왕재수 ㅠㅠㅠㅠ

가정육아 ·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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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15 09:07:10 · 조회 565

엊저낙에 자다가 나그네 하구 싸우는 꿈을 꿨지무.

막 때릴래기 하는 꿈 끼다가 불시로 비명소리에 놀라 깨났음다.

나그네 막 소리 치던게 내 팔으 짱짱. 엉치를 발로 막 차놓채?

어째 그래는가 하니깐

내 주먹으로 자기 눈으 쳐놨는모내.ㅠㅠㅠ

거기두 눈알쪽으 쳐서 자기 실명되믄 어찌는가 하멘설 난시지무.

가마이 생각하니 때린 느낌이 남다. 주먹으로 탕 쳤던 느낌이 나지무.

그나저나 우정 그랜게 아인데 , 하여간 팔이랑 얼벌하게 맞구 잘못했다구 빌구. ㅠㅠㅠ

꿈에서 때렸다구하니깐 내보구 어째 자면서두 자길 못살게 구는가 하지무.

그건 그렇구 아침에 일어나니 어째 내 왼쪽눈이 떡 붙어 있슴다.

일어나서 세수하구 세꽁보기껀 와늘 빨갛음다.ㅠㅠ

딱 왼쪽만 토끼눈이 됐지무.ㅠㅠㅠ

내 나그네 왼쪽눈으 때렸더니만 벌받아서 이런지ㅠㅠㅠ

어제 수영하구 끝나서 잘 씻지 않았는가?

안과 가야갰는데 돈이 없어서 참아야갯씀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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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유나아 · 2007-09-15 09:19: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재밋는 부부  ㅋㅋ 

나두 돈이 없어 부산과르 못가구잇지모 ㅠ ㅋㅋ
귀부인 · 2007-09-15 09:22:40

먼 저 웃구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한번  나그네한테    당한적이  있습다
일부러  아인줄은  아는데      열납데다


콘탁크토   씁가?


sandy · 2007-09-15 09:26:14
유나아... 휴...눈이 와늘 토끼눈이짐. 이게 큰 병은 아이 갯지?
내 눈약은 넣는데.

귀부인. 예? 콘탁도 아이 씀다. 어제 수영하구나서 잘 아이 씻어서 그런지.ㅠㅠ

그나저나 당한적 있슴까? 밸이 납데까? ㅎㅎ
유나아 · 2007-09-15 09:28:06
꼭 껴안구자서 ...  경험이 없짐 하하하하ㅏ  이렇게 말햇다구 또
욕얻어먹겟다 ... 튀자 ~ ㅎㅎㅎㅎ
북 극 곰 · 2007-09-15 09:31:05
나도  꿈꾸다가  남편  때려논적  있습니다.

자는  사람은  모르는데  맞은  사람은  아프답디다  ㅋㅋ

먼저  눈약  넣어보고  안되면  병원가세요,돈이  많이  안듭다 .

눈이랑은  중요한  부위돼서...
귀부인 · 2007-09-15 09:31:35
예.  꿈이니  힘이  더쎈거   같습데다 ㅠㅠ

그때  신혼이엿때는데    ......

sandy · 2007-09-15 09:37:28
북극곰님. ㅠㅠ 울 나그네 일어나더니 남한테 나쁜짖 하믄 자기 한테 돌아온다구 말함더.
어째 한눈만 이리 빨간지.ㅠㅠㅠ

귀부인님. ㅎㅎ 신혼땜까? 내 와늘 주먹을로 자는 사람 눈으 쳐놨으니.ㅎㅎ
유나아 · 2007-09-15 09:40:14
저레 무시당햇구낭 ~~ ㅜ
귀부인 · 2007-09-15 09:44:46
내또  마음이  약한게    시부모앞에서     말했습다

그러니  자기언제  그랬는가구   ㅎㅎㅎ

그나저나  눈이  그렇게  빨개지면  그래두 안과가는게   낳쟀ㅁ다?

시로우토 한단데와       아야마르 코토가    오오이데스요
쌍칼 · 2007-09-15 09:45: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09-15 09:51:10
유나아. 하하하. 유나아 빠진거 몰랐댓쏘.
내 이재 제정신이 없어서리.ㅎㅎ
울두 처음에는 꼭 끌어안구 자지무. 중간에 따로따로 되지.ㅎㅎㅎ


귀부인. ㅎㅎㅎ 시부모한테 말햇슴까. 휴..눈이 글쎄 말임더. 어째 내 눈이 빨개졌는지.

쌍칼. 이룬. 웃기만 하우?
쌍칼 · 2007-09-15 09:54:27
손가락에  쥐올라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09-15 09:56:20
쌍칼. 우째 한수 배웠다구 밸이 나는 일있음 자는척 하메 새기 때려놓차구? 히히
쌍칼 · 2007-09-15 09:57: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나아 · 2007-09-15 10:02:29
모른척하구  지나가자구 그랫지 ??언니!!!!!!!!!!!!!!!!!!
sandy · 2007-09-15 10:04:58
쌍칼. 이룬.ㅉ

유나아. 아이요. 모른척 하구 지나가기는.ㅉㅉ 내 그런 사람이 아이요.
정말 못봣지무.
유나아 · 2007-09-15 10:06:12
..................
蝶 · 2007-09-15 10:09: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면서 까지 쌈을 하니?!
원....우스워 못살겠다..ㅋㅋㅋㅋㅋㅋ
蝶 · 2007-09-15 10:11:36
그런데 산디야....억만 장자로부터 994만장자로 내려왔니?
sandy · 2007-09-15 10:17:06
유나아. ㅎㅎㅎ

나비언니. ㅠㅠㅠ 내 눈이 토끼눈이 됐소.

내 누기 꿔줬쏘. 인생의 은인으로 생각한대서 마음이 약한게 또 꿔줬지무.
蝶 · 2007-09-15 10:40: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꿔주면 인생의 은인이라고 생각한다고....배 아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실컷 웃고 간다....
sandy · 2007-09-15 10:58:59
나비 언니. 휴...그것두 평생의 은인으로 생각한다우.
내 어떠케 아이 꿔주오.ㅠㅠㅠ 근데 어즌 한사람의 평생 은인만 하개
여러사람의 평생은인은 싫소.히히히
세상에 · 2007-09-15 11:21:27
맴이 고분 나그내 자멘서리뚜 ....................
sandy · 2007-09-15 11:49:18
세상에 제 영화 본게 어떻습데? 재밌습데?
재밌음 동영상에 올릴께.
쥰마미 · 2007-09-15 11:57:43
빨리 병원 가보쇼ㅎㅎ

혹시 전염 병이면 어쩨요

아들 아빠 다 빨간눈이 돼버림

눈병은 병원에서 받은 약이구야 빨리 나아요

돈두 얼마 안들어요 님의 남은 재산으로 문제 없으니 빨리 가세요 ㅎㅎ

蝶 · 2007-09-15 12:10:23
ㅎㅎㅎ 너 아들이 너 눈을 보고서리...개눈깔 병이라고 하면 어찌개....ㅋㅋㅋ
세상에 · 2007-09-15 12:13:51
아...보나마나 잼잇지무. 내 그냥 피뜩패뜩 돌가본게 영 잼있곘읍뚜구나.... ,

내 그런 영화르 영 좋아한단 말이. 로케지두 영 좋은것같구.

내 요새 자민당총재 선거에 바빠서 못봤읍꾸마. ㅋㅋㅋ

오늘에 보자구 그랩꾸마.
sandy · 2007-09-15 12:14:41
쥰마미님. 훙얄삥 내 이전에 햇길래 아이 걸림더.
내 남은 재산으로 문제 없습까? 하하하
어즌 병원 아이 함다.월요날에 가보지무.
감사함더.

나비언니. 눈이 와늘 형편 없소. 우째 내 눈이 이렇게 됏는지.ㅠㅠ
sandy · 2007-09-15 12:15:30
세상에 오. 오늘 보우. 재밋쏘.마지막이 좀 시시해서 그렇치무.ㅎㅎ
아지랑이 · 2007-09-15 20:49: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겻음다.진짜.
근데 눈이 빨갛게 된거보믄 아마 결막염인거 같은데..약방에서 눈약을 사다가 넣으세요~
오래두면 안좋아요.
수니 · 2007-09-15 21:53:46
싼디님 ㅋㅋㅋㅋ
내 이제 님글보구 혼자서 정신나간사람처럼 <하~하~하~~~~>
하구 웃었슴다 ㅍㅎㅎㅎㅎ
꿈꿔다 떄린게 나그네한테 맞았다는게 왜 그리 웃겨운지 ㅋㅋㅋㅋㅋ

빠알갛게 된 토끼눈 이젠 좀 나았나요?ㅎㅎㅎ
칵테일사랑 · 2007-09-15 22:12:08
싼디님...ㅎㅎ
지금은 눈 좀 나앗슴가?
ㅎㅎ.우째 꿈에두 쌈이랑 막하구...
넘 사이좋아 그렇겟슴당.ㅋㅋ
하니하니 · 2007-09-15 22:16:42
수니님. 휴....안 낳았슴다. 어째 이런지. 와늘 형편없슴다.
내 데비 맞은 같지무.

칵테일 사랑님. ㅠㅠ 그댈룸다. 사이좋아 그런지.
내 그채두 나그네 보구 내 잠이 든담에 복수하느라구 가마이 내눈때렸는가 하니깐
내보구 남한테 한 나쁜짖은 자기한테 돌아오게돼있담다.벌받아서 그렇는 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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