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의 교육땜에 희생되여가는 나의 

가정육아 · #21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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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9-13 12:17:58 · 조회 348

애가 커감에 나의 취미나 시간이 많이  딸애에게 점용되여간다..

할수 없다고 여기는 한편 서글픈 감도 든다.

몇년전 한 선배가 나보고

<지금이 너에겐 제일 좋을 때라고 .하던 말이 생각난다.

그적에는 유람도 자유로이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쇼핑도 자주 하고 미용에

다이어트... 저녁에 잘 다니곤 했었다.

하지만 지금 애가 학교가니 전혀  다르다 .....

미용은 이래저래 미룬다.낮엔 일땜이구 저녁엔 애 숙제땜이구 ..주말은 애하구 

함께 있기 위해서구...그래도 시간을 짜자면 나올것 같지만 

문제는 저녁에 가고하던 요가다...

요가 가는 시간이 딸애의 공부가 채 끝나지 않는 시간과 충돌되면서 도저히 몸을 뺼수가 

없다.그렇다고 내가 내 몸매 견지한다고 공부하는 딸애를 홀로 두고 가고는 싶지 않다.

집에서 홀로 할수 있는 요가도 아니고.....

간단한 동작은 할수 있지만 어쩐지 요가반의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든다.

개학하면서 일체 나의 개인흥취가 영향받구 있다.

다만 쉼터는 켜놓구서도 얼마든지 애공부를 체크할수 있어서 드나들수 있네....

요가반두 이제부턴 포기해야 할상 싶다......

그러고보니 딸애 돌보면서 내가 다문 조금이나마 일이라도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일 외의 욕심은 버려도 아까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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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당근 · 2007-09-13 12:22:42
애들이 커갈수록 점점 힘이 든다는 말이 맞는같슴다.. 저는 요즘 울 아들이 곁에 오니까 새삼스레 제가 엄마라는 실감이 듬다...근데 엄마노릇 며칠한것두 넘 피곤함다.애교육땜에 신경쓰이는것두 한두가지가 아니구..전에는 그냥 전화로 엄마하구 어떻게 하라구 명령?만 하였는데 직접 자기가 델꾸 키울려니까 머리아픈일이 한두가지가 아님다..미래에님은 지금 사업두 하랴 딸두 돌보랴 새삼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듬다..
미래에 · 2007-09-13 12:32:23
당근님//
함께 노력합시다^^^^
sandy · 2007-09-13 12:36:43
휴....그렇슴다.
나두 아때문에 저낙에는 어디 나가 못봣씀다.
낮에두 어디 나갔다가는 가 돌아올 시간이 되믄
정신 나간 사람처럼 집에 오느라구.ㅠㅠ
그래두 어찌갯씀까.
일하면서 키우는 분들하구 비하믄야 마이 편하지무.
우리 힘들어두 노력하기쇼.
요가 포기 하지 말구 오전반이래두 다니쇼.
치이타 · 2007-09-13 12:37:14
쌍발으 아이 하무 모든게 해결되겠네..
귀부인 · 2007-09-13 12:39:33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난두  그렇게    할수  있을까 ?
미래에 · 2007-09-13 12:40:15
싼디님//
정말루 엄마라는 이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심심히 느껴봅니다....ㅎ
낮엔 일하다보면은 갈 사이가 없어요..

후ㅜㅜㅜ
미래에 · 2007-09-13 12:42:21
치이타님//
쌍발으 아이 하므는 돈은 누기 거저 줌둥?ㅎㅎㅎ
미래에 · 2007-09-13 12:45:32
귀부인님//
하면 됩니다 ^^^^ㅎㅎ
못난이 · 2007-09-13 13:05:20
그래서 부모의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바다보다 깊다 고  들었습니다.....(한번 큰소리 살짝 해봅니다...ㅎㅎㅎ)

혼또오니 이이 오까아상 떼쓰네..........감심...감심......
미인 · 2007-09-13 13:05:52
역시 그렇게 힘든거에요?ㅠㅠㅠ

지금도 많이 바쁜데,태여나면 성인될때까지 속을 썩여야 하나요? ㅠㅠㅠ

la lala · 2007-09-13 14:58:01
私も一時ヨガ踊りに通ってましたけど、長くは続けなかったです。
今は太極命球でいろいろやってます!試して見たらいかがですか!
ネットでもすぐ検索できます。
미래에 · 2007-09-13 16:48:19
못난이님//
ㅎㅎ
항상 님한테서 좋은 칭찬만 들으니 영 기쁨다 ㅎㅎㅎ
입이 헤벌쭉해졌슴다 ㅎㅎㅎ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9-13 16:54:06
미인님//
ㅎㅎㅎ
이제 키워보면 알립니다.ㅎㅎㅎ

사람 한나 제대로 교육하는게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ㅎㅎㅎ
미래에 · 2007-09-13 16:55:52
라라라님//
네...좋은 아도바이스 감사합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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