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여러가지 가득 쥐고 놓질않는데

가정육아 ·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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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그이 · 2006-04-14 00:23:27 · 조회 1413
  
  매일같이 슈퍼에 데리고 가면  그때마다  꼭 뭘쥐구 놓지 않아서

  참 속탐니다.   처음엔 10엔짜리랑 가지고  얼리구 하면 말듣던것이 요사이는

  눈알이 맬똥맬똥해가지구 또 기억력두 좋아져서  원만하면  슬그머니 되돌린  오모짜두  

  없어진것두 알아채리기도 하구  겨우 말 번지면서

    고레 가으    하면서 딱 기를 씁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잡아 떼지만  시어머님이 그냥 슬그머니 사주고 하니깐

  딸두 내 안사주면 아빠한테  할머니한테 돌아다니면서 꾀부리구   ㅠㅠㅠ

  며칠전엔  시어머니하구 같이 백원점에 가서 쬐꼼한 돌고래를 18마리 있는대로 다 사왔어요

  휴ㅠㅠㅠ   울집 어느때건 딸 장난감으로 꽉ㄱㄱㄱㄱㄱ  차고  널기고     넘   싱경질이 나구

  어린애 교육에도 안된다 싶구요


    님들의 아기들도 이런가요?  쬐꼼한 손으로 뭘 쥐고 올땐 귀엽기도 하고 지금은 괞찮치만

   점점 더 비싼걸 들구 오네요   ㅎㅎ   남편이랑은  이제 크면 나아질거라면서 하잔댈 다 하는데

    언제쯤이면 나아지는 건지...  이대로 놔두면 아다모끼가 될것 같은데  ㅠㅠㅠ

    님들은 어찌했는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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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노랑클로바 · 2006-04-14 08:19:03
울 집에는 하루에 오까시는 하나라구 정해놧어요. 세개식 사겟다면 사흘치라구 사흘동안 하루에 하나씩 먹으라 함다. 아들 모르게 슬그머니 사와서 줄때두 잇구 ...아들 앞에서는 하나만 삿다구 함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자연적으로 하루에 하나밖에 못사는가 함다, 어릴때 부터 이렇게 습관 시켯음다.어릴때 부터 습관 시켜야지 아니면 크면 그냥 그렇게 하는 법인가 함다. 글구 호이꾸쇼.아니면 요찌엔 이랑 들어가서 집단 생활하므 좀 낳아짐다 .
애기 엄마 · 2006-04-14 08:40:38
노랑클로바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대로 두면 버릇이 되요.저도 4살하고 두살 되는 애가 잇는데
뭐 살때면 먼저 밖에 갈때 오늘은 아무것도 안 싸고 그냥 놀러가는 날이다,하고 약속하고 가요.그리고 만약에 무얼 싼다해도,애가 여러가지 가지고 와서 다 사려고 할때는 이중에서 하나만 사주니깐 제일 욕심나는걸로 골라라,하거든요.그러면 애기들 나름으로 하나만 골라요.
그래도 생각처럼 안 될때가 잇지요.작은 애는 아직 어려서 딱 사겟다고 울고 불고 란리할때가 잇거든요.그럴때는 무시하고 을린대로 집에 데리고 와요.그 다음에 설명하면 (마마,고멘나사이)하고 빌더라구요.애들도 천천히 설명하면 들을때 잇으니깐 도리를 설명해모세요.
아리그이 · 2006-04-14 09:11:11
노랑 클로바님 애기는 3달부터 보육원에 가고 있는데 시어머니도 보육원에 있다보니
내가 모르는 곳에서 시어머님하구 둘이 친해져서 지금 좀 더크면 시어머
니가 없는 유치원에 보내려 작정하고 있슴니다

애기 엄마 님 울고불고 란리할때가 많죠 근데 일본사람들은 그럴때면 다 이쬭을 보
고 그러면 좀 창피하기도 하고 넘 울고 란리치면 불쌍하기도 하고 ㅉㅉ
내가 아직 아마이 한것 같네요 결혼 6년만에 낳은 애기거든요. ㅎㅎㅎ
애리 · 2006-04-14 09:31:20
私も今三歳になった女の子がいるんですけど、たまにわがままで困っています。でもそんな時は無視している、日本人のお母さんたちは私たちよりしつけをちゃんどするから、恥ずかしい事はないです!子育て頑張って!!!!!
노랑클로바 · 2006-04-14 20:21:05
<내가 모르는 곳에서 둘이 친해져서>엄마 외목 낫어요?<농담>ㅎㅎㅎㅎ 잼 잇음다 .내 웃겨바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엇음다. 애들이 울구 불구 하는것은 응당한 일이죠 .우니깐 영상해서.불쌍해서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해요?ㅋ 心を鬼にして교육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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