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가정육아 · #218559

← 가정육아

영환맘 · 2007-09-13 08:49:19 · 조회 460
오늘 기분 빼써~해서.. 또 나그네를 써봅니다..

어제.. 태질문제를 말했다가 생각난건데
신혼때....입니다..

울남편은 성격과 같이.. 잠자리도.. 딱.. 움직이지 않고 잤습니다.
이불을.. 3단으로 개여서.. 다음.. 4단으로 꺽어서.. 이불장에 넣잖아요.
저녁에 그걸 꺼내서.. 4단을 두루룩 풀면..

몸을 3단사이로 쭉 넣는단 말입니다..
그리구.. 목까지.. 딱 덮구..
머리만.. 밖에..

한번은 나혼자 기껏 태질하면서.. 빙빙 돌면서.. 자다가...
깨나본게..
???

남편 어디 있지??

남편하구.. 직각으로 자버렸짐.
발로.. 남편 이불 툭툭 쳐본게.. 어째.. 빈것 같더라구요.
이상해서 벌벌 기여서.. 남편한테 가봤는데..??????????
우쨰.. 몸이 얇은게.. 몸뚱이 있는것 같지 않아서..
우와~~~ 무세바라....

코에 손대본게.. 숨은 있는데...
이불 꾹꾹 눌러본게.. 그제야.. 이불안 몸뚱이.. 알리더라 말임다..

우야.. 놀랬지...

근데.. 남편.. 자는게 어째서..
숨소리두 안들리구.. 웬만해 이불 덮으므 이불이 붕붕 불어올라오겟는데.
이불두 그냥.. 납작한 대로 있구..
더구나 까딱 안하구 자니..  괜스레 놀랐슴다....ㅋㅋㅋㅋ

인젠.. 같이 살면서.. 좀 나와 동화됐는지...
자는게 그래도 동작이 좀 있어서.. ㅋㅋㅋ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蝶 · 2007-09-13 08:52:09
ㅍㅎㅎㅎㅎ 자면서까지 신랑을 못살게 구니..
뽀뽀&#48 · 2007-09-13 08:5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칼 · 2007-09-13 09:05: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래에 · 2007-09-13 09:06: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09-13 09:20: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그네 약하야?

울 나그네는 아침에 보믄 벽에 딱 붙어 있지무.
침대 너른데서 내 혼자 빙빙 돌멘서 잔다.

남자들은 원래 태질 아이 하는가?
울 아들은 날 닮아 그런지 태질이 심한데.
나비 · 2007-09-13 09:23:10
하하하
재미있슴다.............................
유정 · 2007-09-13 09:28:51
ㅎㅎㅎ,나두 태질이 심해서 우리 남편이 언제나 밀리우짐.
미인 · 2007-09-13 09:35:38
ㅎㅎㅎㅎ 우린 둘다 자세를 자꾸 바꾸어서,아침에 일어나면

전 벽에 붙어있고,울 남편은 반대방향으로 누워있어서 세미다프르로 된 침대도

중간에 한사람 더자도 됩니다 ㅋㅋㅋㅋ

건데,잠을 잘때,자세도 좀 바꾸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ㅎㅎㅎ
미인송 · 2007-09-13 09:39:41
울집은 울집딸랑재르 침대바깥쪽에 눕히무 내 태질이 심해서 밀리우다나이 자꾸 침대에서 떨어져서 벽쪽에 눕혔더니 이번에느 낸데 밀리와서 벽에가서 딱 붙어잔단데 ㅎㅎ
그래서 병으 얻을가봐 항상 벽쪽에 이불으 놓지모 ㅋㅋㅋㅋ
Why? · 2007-09-13 09:51:24
울두 깨나무 침대 량쪽에 붙어서 잠다,,,떨어질까 말가 하메,,,
그랜데 울 나그내는 어째 그런지 베개르 아이베구 잠다,,,
항상 베개는 땅바닥에 있지머,,,
나비 · 2007-09-13 10:10:29
우리도 이불 같이 덥구자면 내 싹 뺏아덥혀서 제는 새벽에 추워깨난다하짐.
아침에 일어나문 내 혼자 이불안고 잘때가 많아ㅠ...............우리두
ㅎㅎㅎ
영환맘 · 2007-09-13 11:53:10
ㅋㅋㅋ

이재 와보니..

여기에 플 단 분들은 다 태질재들이구만요..

저두 영 심한데... 그래서. 나두 안쪽에서 잘 잠다.. ㅋㅋㅋㅋ
애가 옆에 붙어자니.. 지금 많이 자면서 자제하는것두..

남편 구석에 눕이면 우리집두 남편 벽에 붙어서 자야기에..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예방주사나비2007-09-13 09:553495
일본돈으....뽀뽀&#482007-09-13 09:343652
요렇게 비슷하기라고 ㅎㅎㅎ빨간장미2007-09-13 09:3334911
9/30★第一回関東朝鮮族社会人交流会★아름다운 인생2007-09-13 09:283472
일본의 다음 총리는?sandy2007-09-13 09:1749139
급 급 급이쁜이2007-09-13 09:123486
선배맘들 또 물오보러 왔어요봄꽃2007-09-13 09:033475
취직비자갱신 할때 려권유효기간이 끊겨져있다면?찬찬2007-09-13 08:493834
▶ 나그네영환맘2007-09-13 08:494609
부부란...펌 글蝶2007-09-13 08:4046510
모든 일에서 주동이 되자미래에2007-09-13 08:3235310
드라마 같은 연애sandy2007-09-13 08:2959616
포즈 발랑당 ㅋㅋㅋㅋㅋ엄지2007-09-13 05:554189
일본와서 처음으로 불꽃놀이를 해밨슴다..........ㅎㅎㅎ나비2007-09-12 22:023474
신생아 위식도 역류증아리나2007-09-13 04:343820
신생아 비후성 유문 협착증아리나2007-09-13 04:333780
오늘 집중 않되네仙女2007-09-13 04:293490
젊어지는 12방법홍화2007-09-13 04:233792
음식으로 기분조절부남유2007-09-13 04:223480
대밤중에 쑈크..ㅠㅠ아기천사2007-09-13 02:523475
심심해서 아줌마들 수다 떨어요청이2007-09-13 02:403490
룡띠을 여기 들어오세현이 맘2007-09-13 01:543465
연길서 흑인 이야기仙女2007-09-13 01:4640510
한마당 아매들이 한족말하는거 나두 한나 썼슴다 ㅋㅋあい2007-09-13 01:393473
모순심리홍화2007-09-13 01:343653
돈때문에 피곤할때BUDI2007-09-13 01:253571
담배 한모금이 암을 부른다잔잔한 비2007-09-13 01:153500
마늘 쉽게 바르기test2007-09-13 01:053513
인민페를 엔으로 ,,샤타2007-09-13 00:403481
아베総理그만둔다니 그럼 정말 돈값이 올라감까?제비2007-09-12 23:403493
← 이전179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