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젠

가정육아 · #2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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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니 · 2007-09-12 18:34:16 · 조회 351
여기에 발을 디뎌 놓을수 있어서...매우 기쁘기보다는 약간의 섭섭함이 더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잇습니다..

왜냐?? 이제는 한사람의 와이프로 되어서 이사람을 위해서 일생을 다 바쳐야 하니깐요..푸하!~


쓸데없는 얘기는 이만하고...요즘에 우리 두 신혼부부에게 일어난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합니데..

제가 일본에와서 여직껏 디즈니씨는 가밧어도 디즈니란도는 못가밧다 아임꺼..

그래서 이번 오봉야스미의 기회를 빌어서 저의 실랑하고 디즈니란도에 가기로 햇엇지요...

와!~~싸런아..날씨 장난이 아니엿답니돠..찌는듯한 무더위는 사정없이 우리두사람의 숨을 막히게 해놓습

니다..친구들이랑 아니여서 잼 없을까바 걱정햇는데 반면..이게머야?? 얼마나 재밋는지 몰랏습니다..ㅋㅋ!~

저녁에 파스토라이톤지 하는 그 불차 댕기는거 잇잖습니까..그것까지 마저 구경하고 오다나이 우리는

디즈니란도에서 열두시간을 보내야햇습니다..ㅋㅋㅋ 미텻짐..-_-;;

근대 갓다와서부터 저는 잠만 정신없이 자댓습니다..정신은 항상 흐리멍텅..자도 또 자부럽고 ..

자고 일어나면 머가 그리 먹고프던지..티비에 머가 나오면 그게 먹고싶고...그렇게 싫어하던 시쿤 음식도

먹고싶고 말이져..근데 정작 먹구싶엇던걸 먹으면 오바이트 해대고...아주 난리엿습니돠..

이게 먼증상이람?? 그렇죠....바로 임신증상하고 89프로는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한 저는 실랑하고 임신한것

같다고 병원에 가보자고 졸라댓습니다 ...

근데 이늠의 엉터리병원이라그사...증세는 모른답니다...(춋도 요스오 미떼 모랏떼 이이데스까?)하는말만

남기고 머리아플때 먹는 진통제 다섯알 떼주더니 가랍니다..ㅋㅋ

임신은 확실히 아닌가 봅니다..아르바이트하는데는 지가 임신이라고 소문 쫙 퍼지고....민망하기 짝이없엇지

요.. 푸하하...

말이 참 길져? 나이가 들면서 느는게 수다밖에 없내요...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오쯔까레사마데쓰


담에 또 들릴게요...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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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微笑み天子 · 2007-09-12 18:42:07
해요니... 나이 많지 않은걸루 알구 잇는데..음... 예전의 해요니 옳다면...음...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9-12 18:45:45
성격이 참 좋으신것 같습니다 ㅎㅎ
귀부인 · 2007-09-12 18:47:31
ㅎㅎㅎㅎㅎ
참행복해보입니다
쭉---그  정신  발양하기를 --
햄카숑 ㅎㅎ
마모 · 2007-09-12 18:49:24
ㅎㅎㅎㅎㅎ
잼나게 잘 읽고감다.
행복하세용~`
은련 · 2007-09-12 19:19:29
쭉 지금한 행복한 그 마음 그대로 살아가세요...
근데 그 머리아플때 진통제가 좀 겁나네요 ..그러다 혹시 임신이면??
유미네 봄제비 · 2007-09-12 20:26:59
좋다가 말았군요 .
새각시 새살람을 이쁘게 꾸려나가면서
알콩달콩  쭉 행복하세요
행복맘 · 2007-09-13 09:49:39
환영환영....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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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부탁드립니다 . 급급급 !!!kim2007-09-12 17:13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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