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픈데...

가정육아 · #21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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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로 · 2007-09-12 15:15:35 · 조회 349
지금 배가 엄청 고픈데 입덧이라 먹는거 상상해도 막 구역질 나요.

과일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한데 대부분 수분이라서 먹고 조금만 지나도 배가 고파요.

밥이나 반찬 같은건 만드는것도 고역이지만 먹는건 더 싫네요.

님들은 입덧일때 무엇을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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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미인 · 2007-09-12 15:19:15
전 처음에 입덧할때는 그냥 과일만 먹었어요.

좀 나은다음엔 된장찌게의 두부과 국물을 먹었어요 .

배가 고플떈 국이랑 많이 드세요 ㅎㅎㅎ
Why? · 2007-09-12 15:19:50
나는 센베이랑 땅콩이랑 주서 먹슴다,,,

그랜데 쯔와리 되게 심하구나,,,난 그정도는 아인데,,,
먹을수는 있는데 먹구나무 메스겁구,,낮에는 좀 괜찮은데 저녁에는 죽어남다,
이상하게서리,,,
자드로 · 2007-09-12 15:25:43
미인님:
과일이 그래도 젤 속이 편한것 같아요.
입덧이 시작한지 몇일밖에 안되서 정말 먹는것땜에 힘들어요.

why님:
저는 잘때만 빼고 계속 속이 메슥메슥 거려요.
학교에서 수업하는게 참 힘들 지경이에요.
님은 지금 몇주에요?
Why? · 2007-09-12 15:27:59
미인님이 알려준검다,,
쯔와리두 습관될때 있다구 ,,,
아인게 아이라 내 습관돼 이런가?나두 첨에는 죽을거 같습데다,,
물두 못넘겄음다,,,좋은날이 있구 심한날이 있어서,,,
입에 맛는거 좀씩 드세요,,,
마모 · 2007-09-12 15:31:00
아직까지는 엄마가 아무것두 못드셔도 애기가 자기절로 자기 영양꾸레미로 챙기고 잇길래 엄마가 당기는대로 드셔요.과일도 되고 남새라도 되고.
하루내내 그냥 뭘 먹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드시고싶은게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가서 사다가 드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ㅎㅎㅎ 그 때를 놓치고나면 또 먹고싶은 생각이 인츰 사라지기에.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2 15:47:59

12주까지는 엄마가 별로 않먹어도 아기가 엄마의 지방으로 자라납니다.

그런데 12주지나서는 골고루 드셔야 해요.

 

과자,바나나,드시고 싶은 과일, 그런걸로 드세요.

남들은 토마토,그레프후루츠도 입덧에 좋다던데, 저는 먹기만 하면 어김없이 토하더군요.

 

이제 13주들어섰는데,내일부터 14주인데도, 아직 고기도,생선도, 쌀밥도 못먹습니다.

보기만해도 메스거워서요.

자드로 · 2007-09-12 15:57:45
why님:
12주쯤 되면 괜찮아 질거라는데 그때까지 2달정도 있어요.
하루도 견디기 힘든데 언제 그날이 오겠는지.

마모님:
엄마가 못먹어도 아기한테 영향이 없다니 다행이에요.
그저께는 신라면이 땡겨서 먹고 어제는 냉면이 땡겨서 먹었는데
오늘엔 아무것도 땡기지 않네요.
뭐나 한번 먹고나면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요.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님:
이전에 과자 엄청 좋아했는데 입덧이 시작하니까 과자가 싫어져요.
다들 12주 지나면 입덧이 괜찮아 질거라고 하던데 님은 계속 못드시는군요.
참 걱정이네요.
몇주일 더 간밧데 하세요.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2 16:08:20
제가 요즘 맛들인게, 편의점에서 파는 おしゃぶり 昆布 梅味
잘근잘근씹어서 넘기면, 그래도 쪼금 괜찮아요.
그리고 바나나도 언제나 서랍안에 넣고 있어요.

과자는 싫어하시군요.
음, 저는 가끔씩 カロリーメイド사먹을때 있어요.

그리고, 배고프시면, 임신부들한테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배고프고, 아무것도 못먹을때, 아이스크림 사먹었습니다.
비교적 칼로리도 높고,시원하니까.
물론 먹고는 토했지만............
현이 맘 · 2007-09-12 20:23:06
나두  과일박에  못먹엇어요  ..난  물  먹어도  토햇는데  .  밥은  먹으면  5분도  안돼서  다  토하구  그래두  애기는  잘 크기   만  햇어요  ,  난  특수한지  28주까지  토햇는데 .지금은  31주인데  너무  잘먹어  대생이네요..너무심하니면  의사선생한테  상담해보세요..난  너무도  힘들어서 의사하구 말하니  약을 주던데  ..그거  먹구  지금은  안토해요..너무두  토하니가  위가  상한것같다하면서  약을 주던데  그거  먹구  지금은  안토해요..그럴줄 알앗더면  언녕  말햇을것  7달이나  고생햇네요
현이 맘 · 2007-09-12 20:24:20
그리구  집에서  해먹느라  하지말고  밖에서  먹어요  ,.. 나두 그랫어요  ..주방은  들어만가도 메슥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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