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임신일기(30)(31)---엄마사진 첨부

가정육아 · #21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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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 2007-09-12 09:51:36 · 조회 972
오래간만이예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내일이면 39주에 들어서네요.

오라지 않으면 우리 똥돌이가 세상을 볼날도 멀지 않았네요.

엄마가 일본오신지도 벌써 열흘이 되네요.

엄마가 오실때 길고긴 머리를 얹어서 한광주리하고 오셨더군요...그래서...

제가 당날로 엄마 머리를 짜르게 깍아드렸어요...어때요?

처음으로 그것도 머리깍는 기술도 없으면서 내 생각대로 추리고 날리를 피웠더니 그래도 볼만하죠?

그리고 울 엄마 너무 미인이시죠?지금 67세랍니다...나이보다 어려보여요?

핸드폰으로 찍은거라서...조금 효과가 그러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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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9월1일(토요일)37주2일


어제 엄마가 오셨다...혼자 오시는게 너무 근심되여 당근이 아버님 어머님하고 같이 오시기로 했다.

당근이 아버님 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 넘 편안하게 오셧다고 하신다.

엄마가 오니 진짜 넘 좋다...어제는 여태까지 못한 말을 다 하느라 온하루 연설이 끝이 없다.

똥걸이는 그저 못들은척하고 있엇지만 실은 얼마나 머리가 아팠을가하는 생각이다.

여자가 둘이됐으니 그렇지...셋이 모이면 장마당이 된다고 하더니 이건 둘이서 완전 장마당이 된거다.

요즈음 막달에 들어서서부터 제일 힘든게 밤에 잠들기 힘들고 겨우 잠들어도 2시간을 초과못하고 깨난다.

어제는 엄마가 와서 흥분이 돼여서인지 더더욱 잠이 안들고 힘들기만 하다.

엊저녁에 나가서 외식하구 너무 먹어서 그런지 속두 더부룩하고....

새벽 2시에 깨여나서 죽도록 토하구 뜬눈으로 아침 4시까지 앉아있는데 엄마가 깨나셨다.

엄마가 오시면 똥걸이가 엄마하고 이제부터 같이 자라고 해서 똥걸이는 다른 칸에서 재우고....ㅋㅋㅋ

둘이서 네시부터 또 일어나서 연설이 시작되였다...하두 똥걸이가 잠이 깊어서 다행이지...ㅋㅋㅋ

오늘도 검진가는날이라 똥걸이보고 아침일찍가서 순서를 받아오게 하고

오늘은 엄마와같이 일찌기 집을 나서서 병원으로 향했다...엄마한테 우리 똥돌이를 보여줘야징....

똥걸이가 번호를 빨리 쥐여서 일찌기 인차 진찰을 받을수 있었다.

초음파 검사를 할때 엄마를 불렀는데 의사선생이 엄마를 보시더니 누구신가한다...ㅋㅋ

중국에서 어제 오셧다고 하니 刘翔이 금메달탔다고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중국에서 왔다고 하니 중국사람을 칭찬하는건데 못알아듣는 엄마는 쌔물쌔물 웃기만 하신다.

똥돌이는 오늘 이상하게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향하고 누어있어서 아무것도 볼수없다.

그런데다가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어찌나 바득거리는지 의사선생이 머리가 휭해진다고 한다.

그러다나니 결국에는 똥걸이 귀 한쪽만 찍힌 사진을 건져냈다....

그래도 수확이 있어서 잘됏다고 의사선생이 그러신다....ㅠㅠㅠ

근데 엄마가 처음으로 똥돌이를 보려고 그랫는데 너무 깍쟁인것같다....짜슥.

나는 전번주 피검사햇는데 빈혈도 없고 むくみ도 없고 탈수도 없고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한다.

똥돌이는 전혀 변함없이 내려오지도 않았단다...아직도 배속이 좋은가보다...짜슥.

근데 내가 체중이 불시로 너무 불어서 걱정이당~~글쎄 아직도 20일 거의 남았는데 벌써 8.5키로나 올랐다.

내가 넘 살이 많이 쪗다고 근심하니 의사선생은 아직은 전혀 일없다고 그러시지만...

그래도...집에 있으니 팍팍 살찌는게 황~알린다.조금은 주의해야겟다는 생각이다.

이제부터는 똥걸이는 저쪽으로 가라~~~이고...병원가는게 엄마하고 계속 가야징...

똥돌아~~할머니가 오시니 넘 좋지?빨리 얼굴 보여주어라잉~~



2007년9월8일(토요일)38주2일


엄마가 온지도 벌써 한주일이 지났다.

엄마가 오셔서 마음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엄마두 이제는 년세가 드셔서 좀 예전같지를 않다.

그래도 깨끗한 성격은 그대로 남으셔가지고 날마다 여기닦구 저기 닦구 그러신다.

내가 임신해서 여기저기 못한 구석구석의 청소를 말끔하게 하시고 그러신다.

나는 실은 엄마가 오신것만으로 너무 만족이다...엄마가 나를 조리하러 오신다고 생각하지않는다.

년세도 67세이시니 혼자 중국에서 외롭게 사시는걸 근심하기보다 옆에 두고

병나시면 돌봐주고 같이 동미해주고 하는것으로 엄마를 모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부모마음은 그렇지 않겟지?아침에 깨나서두 내 근심이구 머나 다투어서 하려구 하신다.

그래도 아직은 내가 팔팔하고 똥돌이도 나올렴을 안하니 때식은 될수록 내가 하려고 한다.

그래도 아직은 엉기적엉기적 몸 가누기 힘든 상태가 전혀 아니라서 밥 짓는거는 식은죽먹기다.

밖에 나가도 항상 엄마가 나를 따라오느라고 필사적이다...년세가 드시니 하긴 웃기신다.

저녁에 잘 못자고 힘든거 빼고는 그래도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바쁜거라면 똥돌이가 이제는 땅땅하게 다 자라서 배를 찰때마다 엄청 아프다는거다.

듣기좋은 노래도 세번하면 듣기싫다는데 나는 온하루 똥돌이한테 채워서 [아가~아가~]하메 소리지른단말이.

근데 내 배속이 비좁아서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은데 요놈이 제날자를 다 채우려고 그러는지

전혀 내려올 기미도 안보이고 딱 뻣치고 있으니 내 미치지므.

오늘도 검진이라 또 엄마와같이 병원으로 슬렁슬렁 향햇다.

어제 태풍이 왓던지라 오늘은 어찌나 더운지...미치고 펄쩍 뛰겟따.

그래도 똥돌이 보러 간다고 생각하니 또 한쪽으로는 좋기도 하고.

근데 체중이 미칠지경으로 오른거 잇지....햐~~~어쩌면 한주새에 1.1키로나 오르냐?

아침먹은게 속이 안좋아서 또 한바탕 병원에서 토하구...아무튼 임신해서부터 유별나다니깐.

내가 이렇게 살쪗는데 똥돌이는 전혀 몸무게가 붓지 않았다고 한다.38주2일에 2830그람이라~~

그래도 고추는 잘 자라서 제자리에 딱 붙어있꾸....엄마두 보구 좋아하지므...캭캭.

나두 몸상태가 아주 좋다고 한다.발이 조금씩 붓기는 해도 다른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다.

모든것이 정상이고 출산준비만땅인데 똥돌이가 전혀 내려오지 않았단다.

그러다가 예정일이 거의오면 하루에 팍 내려오려고 그러나?짜슥~~

예정일도 이제 12일 정도 남았다.

힘들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자~~~똥돌이 해를 보는 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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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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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쇼콜. · 2007-09-12 10:01:06
안녕~~~
어머니 이뿌시다야...
컷트 잘 어울리시구 ...너 손이 참~~여무지네...

똥돌이 아직 안 내려왔나 보네...
아들이라 글두 조심해라... 
나두 예정일 10일전에 양수 터졌었다야ㅎㅎㅎ
아또 모우스꼬시...ㅎㅎ 화이팅...ㅎㅎ
멋진 엄마 · 2007-09-12 10:03:15
진짜 당금 보배아들과 대면이군요.
그리구 어머니 옆에 있어서 힘이 되군요.
출산도 부디 잘되기 바람다.
님의 임신일기 그냥 재밌게 읽슴다.
수연이 · 2007-09-12 10:03:35
언냐,오랜만이예요.
안그래도 요즘 엄청 궁금했었는데...
난 며칠 있으면 똥돌이 보러 갈때가 됬나 했단말이예요.ㅎㅎ
방금도 언니가 똥돌이 사진 올려놓고 똥돌이가 태여났어요.라는 글인가 해서...ㅋㅋㅋ
어머니 오시니 너무 좋죠?ㅎㅎ
어머니 여전히 젊으시고 이뻐요.누가 67세라 하겠어요.
50대초반 같아요.이거 진짜예요.
똥돌이 저렇게 젊고 이쁘신 할머니 오셨는데 빨랑 나오지 그래.
엄마 배속이 그렇게도 좋냐?ㅋㅋ
언니,마지막까지 화이팅하고 우리 똥돌이 태여나면 쉼터데뷰 부탁해요~~
너무 궁금해서...ㅎㅎ

흑장&#48 · 2007-09-12 10:08:03
와~ 유빈이 할머니 미인이시구나~~
난 전번날 멘저하면서 언니 어머니 년세 많아서 어쩌구 하니깐 늙으셨는가했더니
사진보니깐 완전아니네~~

언니가 나중에 언니 어머니 나이되면 조렇게 이쁘게 늙으실까? 캬캬
유빈이 이젠 나올 준비 슬슬해야징~~
짜슥~` 엄마 힘들게하는거 좋은가봐? 아빠닮아서..캬캬
아저씨 들었음 맞겠당~~
좀만 더 참으면 언냐 유빈이 만날날이 오니깐 힘들어두 힘내용~
유빈아 빨빨 나와랑~~ 이젠 날씨도 선선하고 하니깐~~
홍홍 · 2007-09-12 10:09:19
쇼콜라야~엄마가 와서 넘 좋다...똥돌이도 할머니가 오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똥돌이 요즈음 조금 내려온것도 같으루 한데...내 생각이지므.
시시각각으로 준비해야겟다야...나뚜 언제 양수터지고 진통이 올지 모르니까.
모우스꼬시 간바르네~

멋진엄마님~좋은 아침이예요...비가 내리지만 날씨가 씨원하지죠?
엄마가 년세가 있긴 하셔도 잇다는 존재감만으로 힘이 되는것 같애요.
진짜 감사해요...꼭 님 말대로 순산했으면 좋겠네요.

수연아~올만이다.이번주에 회사일을 집에서 하다나니 메신저켜고 잇었는데
너 요즘 바쁜 모양이다...내 이러다가 어느날 잠수할지 몰라...캭캭.
울 엄마 진짜 젊어보이냐?캭캭....사진이 젊게 나왔을뿐이다.
똥돌이 나오면 인츰 데뷰할께...너한테 메일도 할께.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2 10:11:39
언니, 8키로 정도 불어난건 괜찮아요.
언니 워낙 몸이 약해서 12키로까지는 괜찮다고 모자수첩에 쓰여져있잖아요.

언니가 말씀하신것처럼---------어머님이 오셔서 시중한다하기보담은, 어머님이 이제 년세도 계시고, 혼자사시는게 적적해서, 엄마모시고 산다는 마음.
웬지 마음이 찡해나요.

나도 우리 부모, 옆에 가까이 두고 살고싶어요.
내년에 저도 해산하게 되는데, 많이 걱정이네요.
우리 부모를 요청할까,아니면 시집에 가서 낳을까.

언니, 어머님 너무 젊으셔.ㅋㅋㅋㅋ.
그리고 똥돌이 이제 쫌만 있으면 나올거에요.
나온담에 우리 언니보러 갈게.

못난이 · 2007-09-12 10:15:14
아이....요렇게 임신 일기 적구 그러네요......

어머님... 젊었을때 무지 미인이셨겠습니다......지금도 미모가 남아있네요.......
혹시 님 아버님은 어머님의 미모에 반해서 결혼 한것 아니예요? (롱담)

똥돌이가 남자애래서 나오기 싫어하나 봅니다....
저의 언니 임신적에 예산일 1달 지나서 나왔거든요....그것두 안 나오겠다는걸 억지로 포푸찬 해서.........

체중이 10키로 정도 붓는건 정상이예요.....
저는 임신적에 10키로 불었는데......인젠 애두 나온지 오란데.......그냥 불어난 체중이짐.....애가 앉아있던 자리에 곱이 들어가서ㅠㅠㅠㅠ........ㅎㅎㅎㅎ
보배엄마 · 2007-09-12 10:15:39
몸도 무거울텐데 꼬박꼬박 임신일기 쓰시고 참 대단하시다.곧 태여나게될 아가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어머님 미인이시네요.어머님이 오셔서 마음이 든든하시죠.저도 출산할때 엄마가 오니깐 어찌나 좋던지.홍홍님처럼 장편연설 끝이없이 했어요.세상에서 엄마를 대체할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는 점을 제가 출산하면서 더욱 깨달았어요.

홍홍이님의 똥돌이가 무사히 태여나기를 바랄게요.태여나면 사진 올리세요.
으나 · 2007-09-12 10:17:26
어머머...언냐~~오랜만
으나를 기억하지? ㅎㅎ

근데 언니 임신햇네..우와 추카추카..
베리베리 추카함다~~

어머님두 참 젊어보이시구..
엄마 와서 좋겟네여..

언니네 애기 나오믄 보러 가야징~~ㅎㅎ
디게 기대되네..^^
은아 · 2007-09-12 10:17:44
언니 어머닌 언제봐두 미인이시오 ^^
머리를 다 깎아드리고 진짜로 재간이 많은 여자라니까 ㅎㅎ

똥돌아~ 빨랑 나와라~ 널 기다리는 사람들이 목이 빠지겠다야.
언니, 힘들어두 조금만 참소 , 이젠 종점이 보이잖소 ㅋㅋ
글구 절대로 무리하지말고 어머니랑 좋은 시간 많이 보내오.
홍홍 · 2007-09-12 10:18:33
흑장미야~~울 엄마를 울집에서는 언니하고 내가 할망구라고 한다...캭캭
그래도 정신만은 안 늙으셔서 머나 다 하시려고 하는데 잘 안되짐...ㅋㅋ
울집에 진짜 미인은 엄마하고 언니야...나는 그저 부럽기만 하지므...흠~~
니 말 잘했다..똥돌이 똘걸이 닮았을꺼다...내 지금 나오면 둘 어떻게 다스릴까 머리아프짐....캭

형통아~~아니다...8키로..지금은 거의 10키로 되여간다..9.6키로나 불었다.
어쩌면 회사 안나가니 집에서 피둥피둥 살만 찌냐?
해산할때 그래도 친정부모가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다.될수록이면 엄마모셔오라.
너두 몸 조심하고 이제 한주정도 더 견지하면 완전 안정기에 들어서니까.간바레`
강이엄마 · 2007-09-12 10:30:16
 홍홍님 오랜만이네요 ~
전번에 쪽지답변받고 쉼터에 오르지못했네요
이젠 애기낳게네요   힘내세요 ~ㅋㅋㅋ
엄머님도 67세란데 정말 젊었네요 
이때것 홍홍님 임신일기 못읽어 봤어요 오늘 처음으로 읽었는데 ㅋㅋ
님 정말 위대하는 엄마네요 ㅎㅎ
춤추는 노루 · 2007-09-12 10:31:31
어머님 오셔서 너무 좋으시겠네요.좀 지나면 작은 똥돌이(이렇게 불러도 되는지?ㅎㅎ)모습도 보이겠네요.많이 기대되네요.몸 조심하시고 멋진 아드님 탄생 기대할게요.
홍홍 · 2007-09-12 10:37:53
못난이님~시작한 임신일기 열심히 낳기전까지 써보려구요.
실은 오늘낳을지 내일 낳을지 모르는 정황하에서 하루라도 간바르해야죠.
남자애들 보통 빨리 나온다던데 울 똥돌이두 서서히 준비하고 있나봐요.
저두 애기낳고 몸이 안쭐까바 걱정이예요...ㅋㅋ

보배엄마님~안녕하세요.진짜 엄마하고는 연설이 끝이 없어요.
둘다 너무 말해서 입이 아플 지경이예요.그래서 요즈음에는 쉼터에도 잘 안들리고 햇어요.그래도 임신일기를 꼬박꼬박 쓰느라고 노력은 했는데 그래도 부족하네요.
이제 출산하면 꼭 사진 올릴께요.

으나~누구지?아이디 바꾸었나?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잘 모르겠슈.
이제 쪽지 보내달라.근데 생각도 안나면서 막 반말하는데 양해해라.
꼭 쪽지 보내줘.

은아야~니가 전번에 중국가서 울 엄마 볼때보다는 많이 보기 좋으시지?
근데 멋따개라서...늙어도 어찌나 멋을 부리는지...캭캭.
우리똥돌이날자를 채워서 나오려구 바득거리나보다.조금만 더 기다려줘~~
똥돌이 나오면 니가 발벗고 달아올꺼 알고잇다...캭캭.
홍홍 · 2007-09-12 10:41:12
강이엄마님~그러네요...쭉 오래동안 보지 못했네요.저두 요즈음은 그렇게 열정적으로 오르지 못해요...회사일도 집에서 하구 여러가지 하느라구 하루가 어찌나 빠른지...
임신일기 열심히 쓰느라고 노력은 하구 있어요.이담에 울 똥돌이 보여주려구...ㅋㅋ

춤추는 노루님~오래간만이예요.그래요.우리 똥돌이 세상을 볼날도 멀지 않았어요.
빨리 태여날지 꽁꽁 날자를 채워서 태여날지 모르겟네요.
엄마가 와서 진짜 너무 좋아요.마음 한구석이 꽉 차여서 든든하구요.
언제면 커서 윤우하고 놀겟는지 모르겟네요.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2 10:41:49
언니, 나 한가지 물어볼거있어요.
이제 15주지나서, 수영이랑 하러 가도 되요?
이달말까지 꼼짝말고 있다가, 이제 천천히 수영이랑, 걷기운동이랑 할려고.
미인 · 2007-09-12 10:42:23
어머님 오셔서 속이 든든 하겠어요 ㅎㅎㅎ

이제 곧 애기와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ㅎ 일찍지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그리고,일기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홍홍 · 2007-09-12 10:46:28
형통아~수영은 임신부들하는 수영장이 따로 있어...그저 지므에서는 임신하면 탈퇴를 해야하니까 안돼.그러니까 집 부근에서 임신부들용 지므같은데 있으면 찾아가서 물어보고
운동을 조금씩 하는거는 좋다고 본다.주로 걷기운동이 좋다고 하더라.

미인님~배속에 애기 잘 자라고 있어요?처음에 입덧으로 고생하시더니 많이 안정이 되셨어요?이제 태동이 시작되고 하면 임신생활이 더 재미있어질꺼예요.
그러다가 배가 팍~커지면 또 힘들어지구...끝까지 힘내세요.
유정 · 2007-09-12 10:57:53
임신일기를 잘 봤어요.참 재미있구요.어머님도 정말 젊어보이시구요.ㅎㅎ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이쁜 애기하고도 만나게 되네요.기쁘겠어요.어머님도
옆에 있어서 더 든든하구요.ㅎㅎ
행복한 여자 · 2007-09-12 11:05:15
어 이제는 소로소로구나
잘 참구 견뎠네 ...좀마 있으무 아들하구 만나겠구나
몸 조심하구 무사히 순산해라 잉?

엄마 정마 젊어보이네
영 멋있구나..
너누 머리 깎을줄 다아니?
온천하우 바느질한거보구 놀랬더마 또 머리두 깍나?
チュ-リップ · 2007-09-12 11:24:15
홍홍님,
이제 곧 예정일이네요.
어머님도 오시니 마음도 든든하시죠.ㅎㅎㅎ
그래도 애가 건강하게 있으니 무엇보다 좋네요.
아무쪼록 출산하는 날까지 모자간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이쁜 아기 출산하기 바래요.
봄의 향기 · 2007-09-12 11:37:10
어머님 오셔서 맘이 마니 든든하시겠네요.
꼭 순산하시구 이쁜아기랑 감동적상봉 하세요.
홍홍 · 2007-09-12 11:51:56
유정이엄마님~감사해요.재미잇게는 못쓰고 그저 사실그대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재미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한 일주일정도 더 견지하면 되네요.
엄마가 와서 넘 좋아요...ㅋㅋ

행복한여자야~끝내 오라지않아서 진짜 엄마가 된다야.너희들이 부럽다.
그래도 똥돌이 나와야 완전히 시름 놓지...ㅋㅋ
머리 머 깍을줄 알겟니?막 모르면서 덤빈거지...캭캭.그래도 실수를 안해서 다행이다.

쥬립프님~오래간만이예요.제가 쉼터에 잘 안올라서 보지를 못했네요.
예정일전에 똥돌이 나올지 더 뻣치다가 나올찌 모르겠네요.
남자애라서 조금은 빨리 나오겟죠?

봄의 향기님~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오셔서 넘 든든합니다...엄마도 나를 낳으시느라고 이런 고생한것 생각하면
목이 메여옵니다.엄마가 보는데서 애기도 낳기싶고....ㅋㅋ
아기 태양 · 2007-09-12 11:59:00
임신일기 올만이오~
유빈이 외할머니 멋쟁이시군 ㅋㅋㅋ
먼저 발자국 남기고 점심먹고 와서 글 읽으려고 ~
Why? · 2007-09-12 12:14:49
어머님이 젊어보이시네요,,,좋겠다~~나두 울엄마 보구픈데,,,
그리구 똥걸이두 이제 대면이 되네요,,,이쁜 애기 낳으세요,,,
현이2 · 2007-09-12 12:18:59
홍홍님 임신일기를 언제나 재미있게 잘보구 있음다.어찌나 재미나게 엮어가는지 혼자 똥돌이하구 똥걸이 모습 상상하면서 읽구 있답니다.ㅋㅋㅋ
어머님이 오셔서 맘 든든하죠?
우리애두 38주에 검진갔댔을때 아직두 좀 멀었다구 하더니 2틀지나서 낳았어요.
그러니 요며칠은 경각성높여서 주의하세요...
그럼 순산하기를 미리 기원합니다....
애기사진두 기대하구요.....

어머님 넘 멋쟁이네....67세에 아직두 미인이시구....
어머님 건강하세요....
jane · 2007-09-12 12:35:28
어머니 되게  인자해고 늙어도 이쁩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잘크고 있으니 저도 기뻐요.
12일정도 만 있음 출생하니 힘내세요.
홍홍 · 2007-09-12 12:37:09
아기태양아~오라지않으면 지성이 와서 좋겟다.
이제 유빈이 태여나면 꼭 지성이 데리고 오너라.
멋진 유빈이 할머니두 보여줄게...캭캭.

Why님~안녕하세요.비가 줄창이네요...방금전까지 좀 괜찮을라 하던게 또 쏟아지네요.
엄마가 좀 멋따기를 좋아하셔서 쪼금은 젊어보임니다.
오라지않으면 똥돌이하고 만나게 돼요...똥걸이는 똥돌이 아버지구...캭캬.

현이엄마님~뱀띠시군요.ㅋㅋ글고 진짜 그러더군요..병원갈때까지 멀었다고 하던것이
그날 집에와서 진통이 와서 낳은 사람도 있다고 하데요.ㅋㅋ
요즈음은 그래서 울 엄마가 만날 오늘이냐?내일이냐하면서 가슴조이구 있답니다.
내만 태평이지므...ㅋㅋ이렇게 플 남기다 진통이 올지 누가 알겟어요?ㅋㅋ

jane님~오래간만이예요.언제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울 엄마가 인상이 좋으시죠?ㅋㅋ늙어도 곱게 늙으셔서..캭캭.
이제 예정일에서 한주일가량 남았어요.힘낼께요.
구름처럼 · 2007-09-12 13:17:39
홍홍님, 아기가 잘 자라구 있다하니 정말 기쁘군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가요.
다음일기도 기대할께요.
나나 · 2007-09-12 14:22:28
엄마 정말 미인이시다 ㅎㅎㅎ 머리 니가 깍아드렸니? 재간도 좋다야 ㅎㅎㅎ
늙은이들도 머리 저렇게 깍으면 영 깔깔해보이는게 정신난다야 ㅎㅎㅎ

이제 한 열흘만 간바르하면 똥돌이 만나게 되는감? 이구 궁금해라 ㅎㅎㅎ
마지막 열흘 간밨데 ㅎㅎㅎ 몸 조심하고 ㅋㅋㅋ 무사히 순산하길 바란다
행복 · 2007-09-12 14:55:00
똥돌이 할머니 너무 이쁘시네! 머리두 시원하구 보기 좋아!ㅎㅎㅎ
언니 좀만 있으면 똥돌이랑 만나겠네!ㅎㅎㅎ
언니가 임신했다구 올린 글 본게 어제 같은데!ㅋㅋㅋ
언니두 너무 잘 힘냈어! 이제 좀만 더 견지해! 귀엽구 멋진 똥돌이랑 만나게 되니깐.
어머님이 곁에 계실때 매일매일 즐겁게 잘 지내요!
그럼 똥돌이랑 만나면 또 사진 찰칵 찍어서 보여줘요!ㅎㅎㅎ
순산되길 기대하구 언니 어머님이랑 매일 산보도 해요!
홍홍 · 2007-09-12 16:57:35
구름처럼님~아기가 잘 자라구 있어요.
온하루 쉴새없이 발차기도 하고 나오면 삼샘이처럼 진정을 못할것같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나야~올만이다.머리깎으니까 좋지?씨원하고 거두기도 좋고.
이제 똥돌이도 슬슬 나올준비를 하는 모양이다...ㅋㅋ
이제 오늘 내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한편 진통이 어떨지 궁금하기두 하고.
이제 애기 낳으면 핸펀에 메일할게.

행복아~너두 올만이다.똥돌이 할머니 씨원하고 씬초하지?ㅋㅋ
진짜 10달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겟다야.참 이제는 똥돌이 나올때가 다 됐으니.
엄마가 와서 매일 오손도손 재미있고 넘 좋다야.
사진은 꼭 찍어서 보내줄게.시간나면 메일주소 보내라.
클로바 · 2007-09-12 20:38:23
아재 안녕 ㅎㅎ
저번에 그 토방법 알려줘서 땡큐 땡큐 ㅎㅎ
엄마 오니 좋아서 입이 헬레레ㅍㅍ
요즘 즘즘하니 유빈이 하구 상봉햇는지.....? 영 궁금 했엇는데...
아직이엿구나 ㅋㅋ
그래두 비좁은 엄마 배속이 좋은가보지 ㅋㅎㅎ
아직두 나올렴 안하는거보니 ㅎㅎ
근데 엄마 나이에 비하면 정말 젊엇구나
아직두 미모가 남아 잇는걸 보니 젊엇을때는 대다이 미인이엿겟네
아재 체중이 그만하면 안 불은 축이요.
난 애 낳을때까지 12키로 불엇댓는데....ㅠㅜ
한주에 1.1키로불은거는 아무것두 아니구
난 한주에 2키로 불어서 영양 시도까지 받구 왓지무  캬캬...
울 쇼야는 41주만에 낳앗소 ㅍㅎㅎ
내 배속에서 넘 오래 있어서 체중이 무거워졋지무 ㅋㅋ
내 조꼬만게 그 큰거 낳는라구 죽다 살앗소 ㅎㅎ
아재두 좀만 기다리면 유빈이하구 상봉하겟구나
마지막날까지 화이팅 !!!
클로바 · 2007-09-12 20:41:51
아 .....정말 내 한마디 까먹엇구나
아재 머리깎는 재간이 잇소양 ㅋㅋ
엄마 머리 영 뭇잇게  잘 됫구나 .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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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것은....蝶2007-09-12 10:0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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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種電気工事士책 필요한분이쁜이2007-09-12 09:453501
솔직히말해서미인송2007-09-12 09:3734913
고향물산 파란장미님 감사합니다^^상큼이2007-09-12 09:3784912
우야 꼴꼴대지님 여기좀오쇼미인송2007-09-12 09:3334713
東西線エリア에 사시는분들 부탁합니다...ラスト2007-09-12 09:163495
아무래두 어저느 조금씩 쉼터공제미인송2007-09-12 09:1234712
어제는 울집에 꼬장전화 들어왔슴다.미래에2007-09-12 09:054688
아침에 입에서 왕바단이 나갔슴다.미래에2007-09-12 08:533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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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감사해람툴바2007-09-12 08:41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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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으신 엄마들 추천 해주세요^^나만 사랑해2007-09-11 21:3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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