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집에 꼬장전화 들어왔슴다.

가정육아 · #21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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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9-12 09:05:45 · 조회 468


우리 애가 누기르 치푸해났다구서리 어제저녁에 한 가장한테서 전화왔짐...

머리 아픔다...그집아 어제 집에 가서 울었담다..우리 아 자기 낯으 꼬집어 났담다....

그래 내 물은게 우리 아는 자기는 아이 그랬다짐.....

그리구 그집아 시간에 자기하구 말을 해서 자기 선생님께 욕으 먹었다짐...자기 혼자 비평받았다구 뿌루퉁해

하더란 말임다....

애들 일을 그 자리에 있지 않은 이상 어찌 알겠슴둥?

답답하짐...그래서 내 그 가장한테 우선은 사과하고 내 우리 애한테 다시는 그러지 말게 하고

친구들과 잘 화애롭게 놀라 하겠다고 했짐....

그집애는 중국말로 말하면 영 죠으치하단 말임다..쩍하면 잘 우는 애짐....

그래두 속으루는 어디가서 치푸아이 당하구 쎼양 하니깐 기쁨다...

그런데 어제는 남자애들은 못이기겠다구 말합데다...후ㅜㅜ이재 학교간지 며칠인데 ......

내 속을 썩일 날이 후ㅜㅜ아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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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백조 · 2007-09-12 09:14:07
그건 정마 누구말이 맞는지 모름다
아때 내영 사무러밨는데
막 나가놀믄 뜯고 물고 허비고 해슴다
다른집 가장이 울엄마한테
꼬장오믄 내 절대 승인 안해슴다
반복되니 자연히 울엄마 알게 되였고
그런 일 있을때마다 엄만데 엉치 퍙퍙 맞아대슴다
그래도 절대 내먼저 뜯지 않았다고 해짐
결사적으로 승인 안해슴다
그래도 나가놀믄 또 마구 듣어슴다
울 할머니는 잘한다고 해대슴다 ㅍㅍ
그거 사무러븐거 못고침다
제절로 셈이들어야지 ㅎㅎ
이래구 보이 울엄마 얼마나 내땜에 속타겠는가 이해 조금감다

못난이 · 2007-09-12 09:16:40
애들 일에 부형이 나서는걸 보니......그 부형도 그저 그렇네요......
상처 입거나 하면 몰라두....그까짓껏........

글구 남자애들 이기지 못하면....얼굴이라도 호집어 놓으라 하세요......
내가 나쁜말 했나.....?
애가 학교가서 다른애한테 치푸 받으면 얼마나 열받는데.....
그렇다고.....애들 일이라 내들고 말두 못하지......
그래두 쎈양 해야 좀 시름이 놓이지요......그렇죠?
못난이 · 2007-09-12 09:24:25
백조 님... 그런 사무러웠어요...?
근데...너무 다른애들 뜯어놔두.....조금 문제네요....

나는 너무 어져가지구....우리 어머니 지지 말구 호집어 놓으라 하던데.....
ㅋㅋㅋ, 저하구 정 반대네요..... 
미래에 · 2007-09-12 09:53:28
백조님///
ㅎㅎㅎㅎ
님글에서 님의 그 사무러운 성격이 나옴다 ㅎㅎㅎㅎ
근데 승인안했다 ................음.....정말 잘 알았어요..ㅎㅎㅎ
내 생각에두 저 우리 애 승인은 안하지만 꼭 꼬집어놓았단 말임다..ㅎㅎ
우리 애 성격으 내 몰라서 ㅋㅋㅋㅋ
그래군 욕먹을가봐 승인안하짐.....ㅎㅎㅎ
그래두 속으루는 영 기쁜데 무슨 .......ㅎㅎ
할머님들은 다 그러시나봐요..ㅎㅎㅎ
잘했다구서....ㅎㅎㅎㅎ

아닌게아니라 천성은 못고치는 겁니다...ㅎㅎㅎ
어저는 우리 애두 지금 성격으루 인생을 살겁니다...ㅎㅎ
걱정은 없네요.....그저 사무러워두 도리 있게 사무러우면 메이원티...ㅎㅎ
어디가서 치푸받구 누긴데 당해서 빌빌거리기만은 좋지요....ㅎㅎ
미래에 · 2007-09-12 10:17:16
못난이님//

그러게요....그러길래 가장들하고 가까이 할 생각은 꼬물도 없구

또 거리를 두려구요......

한반학생끼리 6년을 함꼐 공부해야 하는데 그 관계처리가 쉬운 일 아니니까..

ㅎㅎㅎㅎ

남 꼬집어놓아서 걱정은 없어요..오히려 기쁜데요...ㅎㅎㅎㅎ

어디가서 당하기보단 낳지요...ㅎㅎㅎ고마와요^^
미래에 · 2007-09-12 10:30:28
나두 울 딸이 요 위에 백조님만큼 쏐음 좋겠슴다....ㅎㅎ
하니하니 · 2007-09-12 12:59:10
미래에님 못때잽이 딸 뒀구만요.ㅎㅎ
그래두 어디가서 맞아대기 보다 낫슴다.
글두 전화에단 사과하기잘햇씀다.
그집부모두 생각이 잇구 전화 했을겜다.
웬간한 부모는 전화 아이하지무. 아이들 쌈때문에 전화하는거는
좀 그집 부모가 특별하거나 아님 저말 너무 딸이 아까워서 생각생각 하다가 전화했던가.
둘중의 하나이지무.
미래에 · 2007-09-12 13:30:48
싼디님//
그집부모 좀 특별함다...

난 그집교육방식하구는 완전 다른 생각임다...

.빌빌 울기두 잘 울구........

사과는 했어두 지내 애를 그렇게 엄하게 단속 아이 했슴다....

나두 아다모낌다.....

그리구 애들 일은 좋기는 애들끼리 처리하는게 옳다고 봄다...

유치원두 아닌데 정마 어디 상했음 몰라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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