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해서 처음으로 절당에 ...

가정육아 · #21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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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2007-09-11 18:05:06 · 조회 349
남편하고 같이 갔어요.
여기에 내 아들이 잠들어있구나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쓰렸어요.
오센꼬우 태워주고
ㅠㅠ
미안하다고 빌고 다음번엔 건강한 아이로 태여나주길
빌었어요.

쉼터많은분들의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삼콤한 천사님. 토마토님. 귀부인님. 착한 돌이님. 나나님. 가을비님.
메리젠님. 백조님. 보배엄마님. 행복맘님. 녹색장미님.
밝게님. 꽃 피는 보이오면님. 주는 사랑님. 하늘땅님....

4달되는 아기를 떨구긴 진짜로 힘들었어요.
자책도 많이 하고 미칠것만 같았어요.
쉼터의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큰 힘이 되엿어요.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쉼터의 많은 상냥한 분들이 계시기에 자꾸 고민을 털어놓게 되네요.
고민뿐만아니라 좋은 소식도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없어서...
못난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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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백조 · 2007-09-11 18:13:33
힘내세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꼭 다시 이쁜아기 찾아올겁니다
성급하지 마세요
나나 · 2007-09-11 18:14:43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전번에 낳아야 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아기 잃는 마음 오죽했겠어요? 남들처럼 아픔을 다 앓으면서도 만날수 없었던 애기 .....명복을 빌어요...
담번엔 꼭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찾아오길 바라면서 몸 잘 춰세워요...

이번 애기는 인연이 없어서 그렇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

스카이 · 2007-09-11 18:20:35
몸 잘 챙기구 항상 건강하세요.
그러면 건강한 애기두 찾아올거에요.
귀부인 · 2007-09-11 18:25:41
지금은  건강이 제일  중요  합니다
몸조림  잘하세요
힘내세요 .
미래에 · 2007-09-11 18:51:34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참말로 마음 쓰라린 일이여서 어떻게 위안했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디부디  건강하세요....
キリン쨩 · 2007-09-11 18:56:29
나뚜 어쨰 읽는게 눈물이 핑~.ㅠㅠㅠ
정신적 육체적 몸시 힘들엇겟슴다...
힘들더라두 제몸 잘 챙기시고......

유정 · 2007-09-11 18:58:09
힘들겠지만 시간이 제일 좋은 약임니다.
몸조리를 잘하세요.그리고 힘내세요
거 북 · 2007-09-11 18:59:26
류산도 아니고 인산을 하다니..
아픈 상처,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잘 아는 친구는 태어난지 두달 되는 아들을 얼마전에 천국에 보냇엇어요.
선천성인 질병으로..
엄마 품에서 아파하다가 갔어요..

이 세상에는 아픈 상처를 안구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 님 한테 어느만큼의 위로가 될련지...

아무쪼록 슬픔을 이겨내고.. 몸을 잘 추스려서 건강한 아가가 오기를 준비하세요...
さくらんぼ · 2007-09-11 19:02:01
읽어면서 눈물이 나네요.힘 들겠지만 몸조리 잘 하시고 힘네세요.꼭 건강한 애기가 찾아올것입니다.
유미네 봄제비 · 2007-09-11 20:18:48
너무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두 많이 힘내시구
몸을 튼튼히 해서 명년에는 좋은소식 알려주세요
Why? · 2007-09-12 09:35:50
우선 몸을 춰세우세요,,,그래야만 이제 이쁜애기 찾아올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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