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나그네

가정육아 · #2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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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 · 2007-09-11 16:33:40 · 조회 738

어제 땐스에서 에스테 광고 나오니깐

내 울 나그네 보구 나두 에스테 댕겨야갰다구 좀 핸드폰 비두 절약해서 댕기갰다구 하니깐

울 나그네 댕겨라 댕겨라 이램다.

그랜게 울 아들이 옆에서 그잘란데 댕겨 머하는가 하멘설 돈이 못따이 나이 이래재?

그래니깐 울 나그네 옆에서 자는 니 곱아져두 아무런 메맀또가 없길래 그랜다멘설

자기는 자기 앙까이 곱아지믄 좋은 모내.

그래멘설 댕겨라 댕겨라 하지무.

그래서 내 한달에 삼만엔은 드는같은데 돈이 있어야 댕기지 하니깐

울 나그네 하는 말이 삼만엔 가지구 어뜨케 되는가 삼십만엔 먹는다는게야.

내그래서 삼만엔두 없어서 못댕기는데 삼십만엔으 돈이 없는데 어뜨케 댕기는가 하니깐.

울 나그네 정색해서

일있는가. 니 곱아지믄 좋치. 카드락 막 긁구 빚으 져서 댕겨람다.

내원 기가차서. 말이 아니 나오지무.

댕기지 말란 말으 못해서 저렇게 말하는지 하여간 한심한 사람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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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4)

미래에 · 2007-09-11 16:36: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지내 웃겨바서 먼저 웃구 다시 들어오겠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ngel Heart · 2007-09-11 16:36:40
그래뚜 녀편네한테 딱갑쓰는 나그내보다 열배는 낫구먼.ㅎㅎ
Why? · 2007-09-11 16:37:35
헤구 징마,,그렇게 래두 댕기란 말 하무 좋잼까?
댕기지 말라해두 먼꾸,,,댕게라 해두 멘꾸,,,어찌람두?
砂時計 · 2007-09-11 16:37:52
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되게 웃김다 예 ㅋㅋㅋ
내 보기에는 다니지  말란 말이 같은데...
미래에 · 2007-09-11 16:39:36
님 남편 정말 웃김다.ㅎㅎㅎㅎ
한달에 삼십만엔이면 먹구 살겠슴다 ㅎㅎㅎ
다른거 무스거 더 좋은거 사짐 .ㅎㅎㅎ
삼만엔이므는 할만하짐 ㅎㅎㅎ
어구..지내 웃겨바서 막 우슨게 옆에 사람들이 나르 막 봄다 ㅎㅎㅎ
하니하니 · 2007-09-11 16:40:33
미래에님. 휴...기가참다. 저 나그네 어떤땐 저리 정신없는 소리 한단데.

엔젤 하트님. 휴..딱곱이구 머이구 글세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기가 참다.ㅎㅎ

와이.. 휴.글쎄 머이라구 말햇음 좋캣쏘..ㅉㅉㅉ

스나도께이. 글쎄 결국 그런 뜻 같은데 아인모내. 내 한심해서리.
蝶 · 2007-09-11 16:41:33
야...그 말만 들어도 기쁘재야?!
그 성의만 해도 대단하다...
부러부러..
하니하니 · 2007-09-11 16:41:42
미래에님. 휴...글쎄 저렇게 별란양 하꾸마. 하여간 영화배우란데..
하니하니 · 2007-09-11 16:42:41
나비 언니. 부럽소? 하하하. 바르잰 나그네 온통 심술밖에 없는데.ㅎㅎ
미래에 · 2007-09-11 16:43:39
그래두 남편들이 그렇게 얘기해두 여자들은 돈이 아까바서 아이 다니거나
적게 다니짐.......아임둥?

찌나미니 일본은 정말 비쌈다..ㅎㅎ
蝶 · 2007-09-11 16:44:19
ㅎㅎㅎ 니 요구가 너무 높아서 그렇다...만족하고 살아라...ㅋㅋ
Angel Heart · 2007-09-11 16:44:55
무슨 뜻이든간에 그래두 듣기 좋게 다니지 말라지 않구

카드 팍팍 긁어서라두 다녀라구 말하는게

영 예술성이 있구 재밋는 나그내구먼.ㅎㅎ
유정 · 2007-09-11 16:44:57
근데 정말 그렇게 돈이 드는거 맞아요?아니면 남편이 ㅎㅎ.샌디님이 돈이 아까운줄 아니깐 그렇게 많이 든다고 하는게 아닌지...
아무튼 남편이 한심한거 아니구 재미있는분인것같네요.안해의 성격을 이미 장악했으니 ㅎㅎ
하니하니 · 2007-09-11 16:45:17
미래에님. 글쎄 말임다. 그게 글쎄 어디 현실에 맞는 말임까.
빚으내서 댕겨라믄 내 댕기갯슴까.ㅠㅠ
어즌 에스테란 말두 꺼내기 무셉지무.

나비언니. ㅎㅎ 알쏘. 만족해야지무.어찌갯쏘. 만족 아이하믄. ㅎㅎ
뽀뽀뽀♡ · 2007-09-11 16:4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겹음다.ㅋㅋㅋㅋㅋㅋㅋ진짜혼자 웃음참지못해같이 웃어야겟는데.웅야~
하니하니 · 2007-09-11 16:47:32
하트 엔젤님. 글쎄 말임더. 좋은 쪽으로 해석해야지무.하하하.
하여간 영화배우란 말임다.

유정엄마님. 글쎄 말임더. 울 나그네 말로는 적게든다 하구는 다 그정도 드는 모내.
정말인지....ㅠㅠㅠㅠ 나를 와늘 놀리는게 어찌 개씸한지..

들쥐. 왔니? 히히히 니두 빨 결혼해라.
하니하니 · 2007-09-11 16:48:55
뽀뽀뽀...ㅎㅎㅎㅎ 글쎄 내 엊저낙에 기가차서 웃음이 나오더라니깐.
뽀뽀뽀♡ · 2007-09-11 16:51:02
웃구다시들어왔는데.
싼디님.댕기쇼.ㅋㅋㅋㅋ그대신 나그네 술값으 줄인다그래쇼.ㅋㅋ
하니하니 · 2007-09-11 16:51:41
뽀뽀뽀. 술값으 아이주믄 입이 한발이 나와있지무.
내 보기 싫어서 준단 말임더. ㅠㅠ
행복맘 · 2007-09-11 16:56:17
ㅎㅎ 가지말란 말으 그렇게 함다..
머리 넘 좋슴다..
그램 또 싼디님이 포기해야지무...
뽀뽀&#48 · 2007-09-11 16:57:02
ㅎㅎㅎ
우리집의 나그네는 총으 아이사주믄 입이 한다발이 나와잇움다.ㅠㅠ
내이재 이름고친게 맵짜지예.ㅋㅋ
하니하니 · 2007-09-11 16:57:37
행복맘님. 휴...그래말임다. 머리는 잘 돌아가 가지구.내 포기 해야지무.
미래에 · 2007-09-11 17:00:56
그래서 얼리와 사는게 부부가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
펭긴 · 2007-09-11 17:03:03
다니지 말란거마 백배 천배 낳슴다 ㅎㅎㅎㅎ
남편 정말 잼있는 분임다
하니하니 · 2007-09-11 17:08:35
세일님. ㅎㅎㅎ 매짬다.ㅎㅎ 총으? 하하하. 그렇슴까.
울 나그네는 술 먹을라 가갯단데 못가게 하믄 입이 한사발 나와있슴다.

미래에님. ㅎㅎㅎ 그래서 얼리와 사는지. 하여간 골치 아픈 사람이지무.

펭긴님. 오랜만임다. 무고하셨슴가. ㅎㅎ 다니지 말란 말마 낫슴까.ㅎㅎㅎ
귀부인 · 2007-09-11 17:09:52
ㅋㅋㅋㅋㅋ
집안에    다 배움다 ?
쇼콜. · 2007-09-11 17:26:35
집에 남자 말으 영 예술있게 하는구머...ㅋㅋㅋ 
댕기지 말라는검마 백배 낫소...크크크  
하니하니 · 2007-09-11 17:28:18
귀부인. ㅎㅎ 글쎄 말임다ㅎㅎ

쇼콜라님. 예술이요? 예술인지 머인지. 하여간 사람 싹 간질러 놓구는 저랜단데.
발자국 · 2007-09-11 17:35:36
남편분 웃기셨음다..

글케 말함사 더 못댕기잼다... ㅎㅎ

하니하니 · 2007-09-11 17:36:37
발자국님. 하여간 저나그네 저리 사람 개씸하게 굼다.ㅠㅠ
千の葉 · 2007-09-11 17:37:45
어째 요즘 나그내를 제대루 교육시키지 못하우???
하니하니 · 2007-09-11 17:38:28
천엽. 요새는 나그네 고써우 돼서 웬간하믄 낸데 아이 당한다이.
千の葉 · 2007-09-11 17:43:17
고우쏘우???

집에 잘 들어오는 꼬우쏘우인지???ㅎ
하니하니 · 2007-09-11 17:46:01
천엽. 집에 잘들어오기두하구 어즌 내 성질 쓰믄 내 성격 알아서
내 성격쓸때믄 제까닥 잘못했다 한단 말이유.. 쌈하재두 할거리 잇어야 하지.
욕해두 가마이 있지. ㅠㅠ 스트레스싸이우. 쌈 못해서.
千の葉 · 2007-09-11 17:48:52
그럼 자유시간 주시우,,,

글구 후에 성질써서 쌈해란말이요,,ㅋㅋ
하니하니 · 2007-09-11 17:55:17
천엽. 자유시간 줄때는 주지무.
근데 어즌 쌈할일이 없단 말이요.말 잘들으니깐 쌈할일이 없어졌지무.ㅎㅎ
셈이 들었는지. 내하구 쌈하기 맥이 없는지. ㅎㅎㅎ
백조 · 2007-09-11 18:15:58
허참 시키는대로 합시다
돈이 없음 막 달게 들지무 ㅎㅎㅎ
나나 · 2007-09-11 18:21:48
하하하 나그내 통이 크게 씨원하게 잘 대답하는구나 ㅎㅎㅎ
정작 카드 긁어서 가라하믄 여자들 마음에 못가짐 ㅎㅎㅎ 요거 장악하고 말하는지? 아님 정말 카드 긁어서라두 이뻐지면 좋아서 그러는지? 하하하

근데 이뻐지믄 좋은데 돈이 넘 많이 들어간다야 ㅎㅎㅎ
쌍칼 · 2007-09-11 19:02:52
나그내    산디아재루   완전히   파악하구  잇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환맘 · 2007-09-11 19:36:09
이재 봤다야..

울 나그네보다 얼매 낫구나..
ㅎㅎㅎ

울 나그네는 몇천엔짜리두 간다므.. 미쳤다 하겠다..ㅎㅎㅎㅎ
빨간딸기 · 2007-09-11 19:49:12
언니,언니 나그네 진짜 역습당.
가라가라해놓고 카드빡빡 긁으라하므 언니
깍재돼서 못가는거알고는 캬캬
언니두 얼리워사는같애도 예술인재하고 사니 얼매 행복함당.
내 키득키득 웃으니 옆에남자 뭔일인가해서 모르는 한글 들여다본다고 캬캬
그래 이야기해준게 대단한 신랑이람다 ㅋㅋㅋㅋㅋ
그게 가지말란말인매 하하
하니하니 · 2007-09-11 19:53:05
백조. 하하하. 알쏘.

나나. 후야 그 나그네 날 놀리느라구 그랜다. 역어빠져 가지구설.

쌍칼. 후..요사하우. 울 나그네.

영환맘. 낫니? 너 나그네 가식이 없재야? 울 나그네는 요사하다.

딸기. 후. 완전이 역기고내요. 요사하기는 얼매나 요사한지. 내 맨날 당하구 산단데.
내 정말 막 카그 긁어 써보우. 그램 날 와늘 아침저낙으로 가루 볼께.
하여가 요사한 사람 같이 살믄 같이 요사하게 놀아야 하는데 나는 둔해서.ㅠㅠ

나비 · 2007-09-11 20:44:23
언니
자리에 있었네요..........ㅎㅎㅎ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뻐지면 기뻐하면서도
좀 절약썼음 하는 마음은 있는 같은데.........하물며 울 집처럼 담배금지.술은 보통인데
내 하두 우게써서 그렇슴다............ㅎㅎㅎ
아코가레 · 2007-09-12 07:39:25
ㅎㅎㅎ  카드글그면서 다니쇼.ㅎ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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