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자랑이라고 할까?ㅎㅎㅎ

가정육아 · #2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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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09-10 21:52:13 · 조회 500
내 어제 울 애랑 함께 한 9시 정도에 잠이 들었슴다.
그런데 잠자면서도 누기 날 가만히 끌어안는거 느꼈단말임다.
난 워낙 남한테 안겨자는거 싫어함다.
그래서 슬써 밀어던졌지무.
그랜데 더 꽉 끌어안슴다..........ㅋㅋ
내 어찌지 못하고 참았슴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다 지어놓고
자리에서 아니 깨여난 남편옆에 가서
어젠 왜서 날 끌어안았어?
니 곱아서 그랜다.......하잼다........ㅎㅎㅎ
오늘 하루 그래서 기분이 영 좋았슴다.
평소엔 내가 하자는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왜서 날 고바할까?
이런 생각까지 들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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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apple · 2007-09-10 21:55:05
알콩달콩 재미있군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나비 · 2007-09-10 21:57:04
apple님
[9급시민]
고마워요.
그런데 랑만이라고 없던 나그네 불시라 그래니깐
내 어쩐지 기분이 좋아서 그램다....ㅎㅎㅎ
님은 싱글?
넝촌어지리 · 2007-09-10 21:57:33
 부럽씀다~~~ ㅎㅎㅎ
나비 · 2007-09-10 22:02:20
넝촌어지리님
[43만부자]
ㅎㅎㅎ
고맙슴다.
좋은 밤이 되쇼....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간바르하기쇼.
빨간딸기 · 2007-09-10 22:04:21
우야,행복해랑.부럽심당.쭉 행복하삼
랑만 모르는 남자 진투람다.속으로는 댄다가이 이뻐하는같습당.
못난이 · 2007-09-10 22:08:35
참 좋은 남편이시네요....
자랑할만 하네요......
나비 · 2007-09-10 22:08:55
님
[34만부자]
정마 그렇슴꺄?^-^
내 오늘 기뻐서 잠두 못자겟슴다.
글쎄 내 주위사람들은 날 영 행복하다는데......^^
지금 행복하기보다 백발이 되여서까지 지금과 변함없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많이 함다.
공주 맘 · 2007-09-10 22:09:33
늘 행복하게.......ㅋㅋㅋ
나비 · 2007-09-10 22:12:17
못난이님
[21만부자]
글쎄
세상에서 남편자랑하는 여자와 안해자랑하는 남자는 바보란 말두 듣구서도
이렇게 글을 올려서.......글쎄 우리보다 낭만적으로 사는 가정도 있겠지만
전 이렇게 쉽게 만족을 느끼고 살아간담다.
나비 · 2007-09-10 22:14:31
공주 맘님
[새가족]
감사해요.....님두 쭈욱 행복하쇼^^
sandy · 2007-09-10 22:38:21
ㅎㅎㅎ 여자란 정말 인차 만족하지?
끌어안아 주구 달래믄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어째 그걸 몰루는지.ㅎㅎ

나비 행복해서 보기 좋소.

내 이재 보기 좋다는거 보기 싫다구 어째 써가지구 내 지왓쏘.하하하
*와가마마 마녀* · 2007-09-10 22:41:34
이그....애까지 있으신분이 영  잼께 러브러브함다예.ㅋㅋ

부럽땅.

쭈~~욱 행복하세요~~
세상에 · 2007-09-10 22:42:50
ㅋㅋㅋ어구야....., 낮에 살짜닥 안아주는거 하구, 밤에 끌어안는게 시그나루가 다른게 아인가?
귀부인 · 2007-09-10 22:58:03
ㅎㅎㅎㅎ
죽 ----햄카숑
나비 · 2007-09-11 09:17:08
싼디언니
ㅎㅎㅎ
그냥 지금처럼 살아갈수 있다면야 내사 영 만족하지무
나비 · 2007-09-11 09:19:13
*와가마마 마녀*님
[94만부자]
부럽긴요^^
어쩌다가 한번씩 그래주는것도 좋더란말임다.....ㅎㅎㅎ
님두 좋은 하루가 되세요.
나비 · 2007-09-11 09:21:12
세상에님
시그나르란게 머임다
나비 · 2007-09-11 09:22:28
님두 지금처럼 쭈욱 행복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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