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같은글 세번 올림다 열매따길래

가정육아 · #21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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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 · 2007-09-10 19:44:33 · 조회 350
일본  와서   얼마   안댓을때  일이다.그때  난   이상한  병에   걸렷엇다.가려운것이다. 어디가 .거기가말이다.어찌나  가려운지   시도때도  없이    가려운것이다.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자꾸  거기를 긁엇엇다.ㅎㅎㅎ    그때   료에  살앗는데  일두  없구해서   애들하구  모여서   자주  놀앗짐.그랜게  언제부터   이 놈들이  나르  피해댕기기  시작햇다.왜서   일까?  참  이상햇다.하루는  야  니  성병이지  하구   묻는다..이씨  일본와서   여자  구경두  못햇는데  성병은  무슨  성벼이야  하구 대답하구서두   좀  무서웟다 .정말루  성병이  아닌가구....그래서  중국에서  가져간  약두  발라보구 그랫는데   낫지안는다.그래서   병원에  갓다

병원에  가니까   가루데르   써라한다 .그래서  증상에다가  가유이 하구 쓰구  간호사에게  넘겨주니  어디가   가려운가고  묻는다.그것두  사람이  까뜩한데서 ....  방법이  없짐   거기르  지프멘서  요기   가유이한다구  하니까   내 보구   않아기다리라짐.그래서   잡지보멘서  기다리는데   어디서  키득키득  웃는소리  듣기는게짐.보니까   우꼐쯔꼐에서  간호사  너이나서서  내쪽보멘서  웃는게지무...영사해서   집갈까하다가   참앗짐.  어떻게  별러서  온   병원인데 ㅎㅎㅎ

한참  기다리니  내  차레가  왓다   .문을  떼고  들어가서  보니  어찌  기쁘던지.남자의사다 ㅎㅎㅎ 그래재두  여자의사무   어찌갯나  햇지무...그때처럼  남자가  반가와 보이기는  처음이다.
의사가   이것저것 묻던게   내  보구  바지  내려라한다.그래  딱  내리자하는데   어디서  곱살하게  생긴호사가 의사뒤에  서서  보갯구나.  그래  부끄러바서   바지  쬬꼼  내리니까   더  내리란다 그래서  쬬꼼 더  내리왓지무.그래니까   의사란게  호사보구  도와줘란다....호사  내앞에  와서  쪼그리구  앉던게 아주  숙련된 동작을루  부드럽게  바지 벗기는게   눈깜짝할새에   허리띠    발목에  내려갓지무 ..그리구   의사  달려듬다..
생각해보쇼.  나는  바지벗구 서잇구  여자호사는  앞에  쪼그리구  앉아서  빤이  들려다보구   너무  가까바서  숨쉬는게   다   알리지무.거기다    의사가    피부조직으  채집해야  댄다면서   한손엔   수술칼들구  한손을루는   만지기  시작하는데...햐   그 때  그 심정  뭐라말못하갯슴다..부끄럽기두 하구  떨리기두하구  무섭기두 하구   (한손에   칼쥐구  한손을루  만지는데..)...그때  감정이   어찌  복잡하뎐지 ㅎㅎㅎ
한참하던게   댓다하메   바지입어라니까  내   불이나케   입엇짐....그담에    의사  뭐라는지   잘  들리지주  않구...그저  습진이란것만   알앗지무   그래서  약   가져다  바른게   사흘에   다  낫갯구나...

후에   료  아더리까   습진이라구  말하니까  자기네두  다  걸려밧는매..이   개숵히들이  얼매나   근심햇다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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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sandy · 2007-09-10 20:05: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쌍칼 · 2007-09-10 20:10:02
산디아재두  걸려받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조 · 2007-09-10 20:14:21
다행이구먼
sandy · 2007-09-10 20:16:49
산디 아재는 못 걸려봣쏘.
내 동미 한내 가비균이라구 걸려봐서 부산과간게 그 우추영감이 맨손으로 약 발라줘서
내 동미막 내까 신경질 씁데.ㅎㅎ
그 병원 내 가지말라구 말한 병원인데 어째 가지 말란 말은 아이 햇댓지무.
쌍칼 · 2007-09-10 20:26:01
나두   의사대구  싶엇는데   산부인과 ㅎㅎㅎㅎㅎ
쥰마미 · 2007-09-10 20:26:13
그럼 싼디님두 같은 원인으로 가지 말라 했겠네요 ㅎㅎ
sandy · 2007-09-10 21:26:51
쥰마미님 휴..글쎄 수갑 아이끼구 손으로 검사합데다.ㅠㅠ
나는 그때 처음인지라 일본은 진찰 잘하느라구 우정 맨손으로 진찰하는가 햇지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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