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 옵니다.

가정육아 · #2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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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10 09:00:27 · 조회 368

벌써 가을이 시작 된것 같네요.

계절이 바뀔때면 정말 할일이 많습니다.

카텐두 뜯어 씻어야 하구

세사람 여름옷 다 정리해서 넣구

가을옷을 꺼내 놔야 하구

이불두 바꿔야 하구.

정말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 가는지.ㅠㅠ



래년에는 아들 수험입니다.

벌써 4개월 밖에 안남았습니다.

힘들어하는 아들을 대신해서 나라두 공부하고픈 마음입니다.

일요일은 오전에 8시반부터 12반까지 수도권 통일 시험 보러가구.

점심챙겨먹구 오후 한시반부터 저녁 7시까지 학원가서 또 공부..ㅠㅠ

저녁에 프린또 들구 와서 수학 만점을 맞았는데 V 제미에서 자기 혼자라면서 자랑 하던 아들.

칭찬을 많이 못해준게 오늘이 되니 후회가 됩니다.


음식에서 좋아하는거하구 안좋아 하는걸 많이 가리듯이

공부에서도 좋아하는 수학만 잘 하구

좋아 안하는 다른 과목은 별로 신경두 안쓰는 아들이 걱정되구 근심스럽구

그렇다구 대신 공부를 할수두 없구.

하여간 매일 매일 걱정이구 근심이구..........ㅠㅠㅠ

걱정되구 근심되지만 본인이 더 힘들꺼라구 생각되니 자꾸 말 하기두 그렇구.

수험이 다가올수록 근심은 하루하루 더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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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나비 · 2007-09-10 09:05:24
수고하시네요^^^^^
벌써 중학교에 들어가는 시험 보나요?
아드님이 수학공부 잘하시는가 보네요^^^^^
미래에 · 2007-09-10 09:07:00
엄마 마음 리해할듯 싶습니다..
나두 이제 6년후이면 이런 걱정 하겠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걱정해도 공걱정하는걸 번연히 알면서도 걱정하면서 삽니다.ㅎㅎㅎ
잘 될겁니다.^^^^^
sandy · 2007-09-10 09:09:25
나비.ㅎㅎ 수학은 잘하는데 다른건 별로유..

미래에님. 글쎄 말입니다. 잘 되면 얼마나 좋캣습니까.
로드 · 2007-09-10 09:09:30
아드님이 벌써 중학교졸업반인가요.
아님 소학교졸업반인데 사립중학을 지망하구 있는가요.
하여튼간  노력많이 하네요.
그래도 본인이 공부해주니 큰 근심은 없겠네요.
sandy · 2007-09-10 09:12:06
로드님. 소학교 졸업입니다.
공부야 지망하는 애들이 다 공부 열심히 함더.
평균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다섯시간두 된다는데 울 아들은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평균 한시간두 안되니. 걱정임다.ㅠㅠ
만남 · 2007-09-10 09:33:41
아드님의 수험이 다가오면 부모님들도 같이 긴장해하는군요.
산디님의 아들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할껍니다.
본래 공부는 긴시간을 해서 잘하는것 아니잖아요.ㅎ
효과있는 공부...
아직은 어리니 너무 걱정마세요.ㅎㅎ(주제넘게...미안함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행복맘 · 2007-09-10 09:41:06
싼디님 아들이 명년엔 중학교에 들어감다...예....
싼디님이 이렇게 큰 아들이 있다구는 상상두 아이감다..
거기다 수학 잘한다니 얼마나 좋겠슴다... 총명해서....
싼디님 아들절루 뭐든지 잘할거 같으니 너무 걱정마쇼...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구 기달리기쇼..
빨간딸기 · 2007-09-10 09:48:46
언니 글무 리과쪽으로 나감되지무슨걱정하오.
경 · 2007-09-10 09:55:44
수학만점맞았으면 다른것두 너무 차하지는 않겠슴다
산디님 너무 요구높잼다?
머리좋은맴다...
jane · 2007-09-10 09:55:53
쌘디 님 같은 든든한 엄마가 있기에 아드님은 언제나 신심 만만하겠어요.
귀부인 · 2007-09-10 10:41:48
열심히  하는   보습  키특합니다 ㅎ

산디님이  부지런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드님도    구준히  노력하고  잇는거  아니겟ㅅㅡㅂ니가 물음표

비형은  한다문  하는  타입이라서 ㅎㅋ
蝶 · 2007-09-10 11:06:16
산디야..
널 보니 부모마음이란것을 알것같애...
자식과 같이 고생하는 부모마음...

넌 그래도 훌륭한 어머니야...
자식을 지켜봐주고....

너 아들도 잘할거야...믿어라...많이 칭찬해줘라...
sandy · 2007-09-10 12:10:22
만남님. ㅎㅎ 감사합니다. 내야 머 어찌갯슴까. 그냥 지켜볼수 밖에.

행복맘님. ㅎㅎ 벌써 좀잇음 중학생이 됨다.ㅎㅎ 근데 좋은 결과 있어야 하는데 걱정스럽지무.

딸기. 그래말이. 근데 글쎄 중학교는 좋은 데 들가야하지.

경님. 다른건 좀 차함다. ㅠㅠ 그래서 걱정임다.

쟌님. ㅎㅎ 내 너무 기쎄서 아들은 싫다 함다.

귀부인님. 정말 삐형은 한다믄 함까? 그램 얼매나 좋캣슴까.

나비언니. 내 무슨 훌륭하우. 모자란 엄마유...ㅠㅠㅠ 언니 안위들으니 기분이 좋아졋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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