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가 보글보글

가정육아 · #2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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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09 18:36:28 · 조회 676
ㅎㅎㅎ

내 하는 방식을 올립니다.

먼저 감자 좀 얇게 넙죽하게 썰어서 물에 넣구 다시다 넣구 끓임니다.

감자가 거의 익을 무렵에 김치 넣구 된장 넣구 고추장은 된장 보다 좀 적게 넣습니다.

간을 맛보면서 조절하세요. 소금은 쓰지 않습니다.

감자가 다 익은 담에 맨나중에 쏘세지하구 돼지고기 썰은걸 넣구

돼지고기 익으면 인차 파를 올려놓구 불을 끕니다.

이게 김치찌개두 아이구 된장 찌개두 아이구 엉터리 찌개임다.

포인트는 돼지고기는 맨나중에 넣는것 오래 익히면 돼지고기 우마미가 달아난담다.

하여간 맛은 있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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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1)

경 · 2007-09-09 18:37:53
맛있겠슴다 ㅋㅋ
나는 온오후자구서리 지금 힝해있슴다 ㅋㅋ
나두 저녁엔 찌개를 해먹어야겠슴다
전번에 산디님알려준 불고리를 해먹은게 맛이죽입데다 ㅋㅋㅋ
애니/ · 2007-09-09 18:38:03
일본장이요?
한국장이요?
연변 장이요?
난 아무거나 다 잘먹소.ㅎㅎㅎ
금방 김밥 해먹엇소.내 두개나 먹고 배터질 같소.....
9 · 2007-09-09 18:43:04
내두 먹구퍼요
파랑새 · 2007-09-09 18:46:17
내도 한 두숯가락 훔쳐먹고 싶습니다.ㅋㅋ
군침만 흘리구 가요.
멋진 엄마 · 2007-09-09 18:47:13
요새는 왜 그냥 맛있는 음식 해서  올리구...썰썰한데
먹구싶다.....
미나리 · 2007-09-09 18:47:53
요거 얼벌한거 맛있겠다야~윈나두 있구..찌개 밥도둑이다..ㅎㅎㅎ
sandy · 2007-09-09 18:48:38
경님. ㅎㅎㅎ 불고기 맛있습데까.ㅎㅎ 찌개 해드세요.

982만. 한국장이당 . 난 된장 고추장 다 넣구 한당. 맛이 죽이짐.

병아리. ㅎㅎ 미안.

파랑새. ㅎㅎㅎ 해서 드세요.
sandy · 2007-09-09 18:49:27
멋진 엄마님. ㅎㅎㅎ 해 드세요.간단 함다.

미나리 언니. 맛잇쏘. ㅎㅎ
세상에 · 2007-09-09 18:49:31
허......요새는 내 영 잼없단 말이. 글쎄 흠직으 잡을데 있어야 잡지...휴-----------
sandy · 2007-09-09 18:54:00
세상에 우야. 제 좀 전번처럼 맛있는 료리 좀 올려주오.내 좀 배우게스리.
세상에 · 2007-09-09 18:55:24
병아리 미안물음표, 헉. 저 안에다가 병아리고기를 넣었단 말이물음표.

병아리를 넣구 장그릇에 대구 병아리 미안. 하는가물음표.
미인 · 2007-09-09 18:55:39
와 ,요리솜씨 넘 좋군요.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또 찌개가 먹고파났는데 ㅋㅋㅋ

내일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
클로바 · 2007-09-09 18:55:54
오우----맛잇겟다
내 막 군침이 돈단데 ㅎㅎ
우리는 한국장 넣구하므 남편이 싫어해서 ㅠㅜ
일본 장국은 내가 별루여서 잘 안해주짐 ㅋㅋ
미래에 · 2007-09-09 18:59:10
영 맛있어보임다 ㅎㅎㅎㅎㅎ
근데 나는 입안이 판나서 요새는 매븐거 못먹는데......후ㅜㅜㅜㅜ
군침만 나네....
トマト · 2007-09-09 18:59:20
오우!!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 감자 싸러 스파 갔다와야겠네요.
 
꼴꼴대지 · 2007-09-09 19:04:33
와....찌개 맛있겠다 ㅎㅎㅎㅎ
금방 저녁 먹었는데 보니까 먹고싶어서 군침이 도네요 ㅋㅋㅋ
sandy · 2007-09-09 19:07:53
세상에 이룬. 우째 또 병아리말은.......ㅉㅉㅉ

미인님. 찌개는 다 할줄 아는데 무슨 료리솜씨임까.ㅎㅎ

클로바. 나두 일본장 못먹갯따. 맛이 이상하지무.달달한게.

미래에님.ㅎㅎ잘 휴식하쇼. 건강이 첫째임다.

토마토님. ㅎㅎ 감자 사서 해 드쇼.ㅎㅎ
sandy · 2007-09-09 19:08:41
꼴꼴님. ㅎㅎ 나두 이재 이찌개에다가 밥 한그릇 뚝딱 햇숨다.ㅎㅎ
세상에 · 2007-09-09 19:10:40
쌘디즘마....비애리 미안....했는데...어디다가 대구 미안했는지 몰라서 그래지무
sandy · 2007-09-09 19:14:42
세상에 베아리 먹기싶단데 주지 못하니깐 미안하지.ㅉㅉ
미인 · 2007-09-09 19:19:44
건데 같은 찌개라고 쌘디님 색상이 넘 이쁘게 나왔네요 ㅎㅎㅎ

전 밥두그럿도 뚝딱하겠어요 ㅋㅋㅋ
sandy · 2007-09-09 19:25:44
미인님. ㅎㅎ 고추장 하구 김치 쪼금 넣어서 그렇슴다.ㅎㅎ
미인 · 2007-09-09 19:26:54
저도 찌게할때 고추장도 넣어야겠어요 ㅎㅎㅎ 언제나 그냥 김차와된장만 넣었는데 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현이맘 · 2007-09-09 19:35:04
너무 맛있어 보여요.
찌개에 쏘세지도 넣어요.???
나도 지금부터 싼디님 한것처럼 찌개 끓여야겠어요.ㅎㅎ
빨간딸기 · 2007-09-09 19:36:18
산디 언냐어찌라고 요짐엔 이렇게 맛있는것만 올리면서
나를 못살게굼당.
내오늘은 죽만 먹고있는뎅 이거보므 또 잠잠한 밤중에 배고파서 못자잼당
ㅠㅠ
그나저나 넘 맛있어보임당.나를 이제해주숑
*와가마마 마녀* · 2007-09-09 19:58:33
와~~맛있겠슴다.
먹구싶다.ㅎㅎ
백조 · 2007-09-09 20:03:48
이쉬
자구 맛있는거 올리멘스리
내 자꾸 뚱뚱보 되는데 ...
ㅋㅋㅋ
내사랑광수 · 2007-09-09 20:35:51
와......................한숟갈만 내꼬 남겨주시면 ......밥먹었는데 요사진 보니 배고프다....싼디님은 요기 이사왓슴까? 그럼 나도 요기서 출근해야하는가?
ヒヨコ · 2007-09-09 20:50:54
햐,맛이 죽이겠다!
조기에다 이밥으 두사발은 제낄것 같은데ㅎㅎㅎ
나는 장국으 기딱차게 즐거바하오ㅎㅎㅎ
튤립 · 2007-09-09 21:03:41
먹구 싶슴다....
나두..
나두 고추장 좀 풀면 지개가 맛이 있던데...
우리 엄마는 지금 고추장이 단맛이 많아서 맛이 없다구 나무림다..
빛갈두 곱구.......
sandy · 2007-09-09 21:11:06
미인님. ㅎㅎ 고추장 조금 넣음 맛있슴다.

현이맘님. 글쎄 울 나그네 하구 아들은 소세지 좋아 하니 있음 넣슴니다.

딸기. ㅎㅎ 알쓰 이제 해줄께.

마녀님. ㅎㅎ 해서 드세요.

백조. 우야. 제눈 더 맛있게 하멘설. 뚱보 되믄 일있소. 잘 먹어야지.

내사랑 광수. ㅎㅎ 내 요기 이사온게 아이구 원래 거점이 요기지문.
제두 해 먹소. ㅎㅎ

히요꼬. 기딱 차게 즐거바 하우? ㅋㅋㅋ

튤립님. 글쎄 나는 어째 고추장이 아이 들어가믄 맛이 없습데다.
사람마다 고노미가 클려서리.ㅎㅎ
수니 · 2007-09-09 21:40:48
샌디님 ㅎㅎ
글을 켜는 순간 보글보글 끓는 찌개가 거저
한눈에 확~~~들어오는게 군침 꽤나 흘렸어요.
밥 금방 먹은거뚜나 또 먹고 싶어랑 ㅎㅎ
책임지세요...................
sandy · 2007-09-09 21:44:23
수니님. 엉? 내 아는 분이십니까?
오랜 만입니다.ㅎㅎ
님은 료리잘하니 래일 아침에 끓여서 따님이랑 드세요.ㅎㅎ
수니 · 2007-09-09 21:59:33
샌디님  엉엉....ㅎㅎ
울딸 갔는디 ㅠㅠㅠㅠ
샌디님  아는 수니 맞을걸요 ㅋㅋ
너무 오래간만에 쉼터에 올라서 벌써 잊었는감?ㅋㅋ
좋은 저녁되세용.
sandy · 2007-09-09 22:19:20
수니님. ㅎㅎㅎ 맞군요.ㅎㅎ
따님 개학이라서 갔슴다예.ㅎㅎ
정말 빠르지예. 수니님 아이콘이 바뀌여서 좀 걱정돼서리.ㅎㅎ

잊지 않앗슴다. ㅎㅎ 님두 좋은 저녁 되세요.
Witch · 2007-09-09 23:52:44
나두 산디한데서 많이 배워야되겠어요.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
sandy · 2007-09-10 00:06:38
위치님. ㅎㅎ내 잘 할줄 몰름다.
나비 · 2007-09-10 08:50:37
정말 맛갈스러워 보임다.......군침이 슬슬
ren · 2007-09-10 12:19:27
찌개 나두 좋아하는데 .....또 한가지 배웟습다
멈 맛잇게 보임다
ren · 2007-09-10 12:20:15
넘 ㅋㅋㅋ
환상커플 · 2007-09-11 19:52:59
찌개정말 먹고싶네요 ㅋㅋ 곱돌에다가 끌여서 그런지 더먹음직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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