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남편

가정육아 ·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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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2006-04-11 21:22:17 · 조회 1400
저의 남편은 제가 첫눈에 반해서 결혼하자구 졸라서 결혼한 남편입니다.
착하구 공부 열심히 하구.
우리 친척들 누구나 보면 남편 잘 만났다구 칭찬 대단하구. 저보다 백배낫다구 난리들이구.
원래 저는 성격이 날카로와서 인기는 없음. ㅎㅎ

근데 결혼생활하다보니 답답할때 많습니다.
절약정신이 너무 많다보니 무작정 절약하려하구 남한테서 받아야할것은 낯이 가려워서 말못하구.
후~
봉건사상이 너무 많아서 지긋지긋-----
인제와서 너무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니 서로 마추어 사는것이 힘들구요.
이혼한다고 소리치기도 하구.

너무 질서 없는 말 가득 늘려났네요.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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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천사의사랑 · 2006-04-11 21:36:29
이혼말은 쉽게 하는거 아니요 부부는 원래 서로 맞춰서 사는거 아닌가요
소나무 · 2006-04-11 21:51:02
원래 여자가 첫눈에 반한 사랑은 오래 못간다는 말두 있어요.
아이가 없으면 갈라지는것두 좋지만
다른 사람과 결혼해두 한가질거예요
이혼이라는건 어느한쪽이 바람썼거나
완전히 마음 변했을때만 하는거라구 생각합니다.
jinu · 2006-04-11 22:30:24
좋아죽고 못살것 같아서,,,,,,,,,,,저도 우리부모님 2년넘게 반대하는걸 무릅쓰고 같이있게 됐어요...................
근데 같이살다보면 좋을때도 많구,,,안좋을때도 많더라구요............
어떻게 매일 깨알쏟아지는 생활하겠어요..............드라마에서나 나오는일이구,,현실론,,,,신경쓰이는일이 많지요
그래도 다들 힘내 사는거예요..........
착하게 살면 제일이에요
Angel Heart · 2006-04-12 09:50:30
제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남편과 반대로 님은 좀 헤픈거 아니세요?
그래서 절약하는게 답답하게 느껴지는거예요?
아니라면 미안해요. 제 착각이예요.

제생각엔 절약하는것보다 헤픈게 더 나쁜데요.
님이 선택한 남편인만큼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잘 살아보세요.
입안의 혀도 깨물때 있으니
남남이 만나서 같이 사는데 다 맞을리 없잖아요.
꽃사슴 · 2006-04-12 11:11:21
<절약정신이 너무 많다보니 무작정 절약하려하구 남한테서 받아야할것은 낯이 가려워서 말못하구> 이런 이유로 이혼소리 나온다면 이혼 안할집이 없겠네요?.
물론 남의 얘기 하기 쉬워서 그런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그래도 헤퍼서 남는거 없이 자기노릇 못하고 사는것 보다는 백배낫지 않을가요?님은 남편 제대로 골랐어요.

다른집 부부도 뭐나 다 맞아서 그냥 같이 살아가는거 아닐겁니다.그냥 둥글둥글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거죠.
남편만 답답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런남편에 님의 령활성을 합쳐서 자신의 선택한 인생 끝까지 열심히 살려고 이해하고 노력해보세요. 힘내세요.
꼬부니 · 2006-04-12 12:35:13
그렇게 부딪치며 사는 부부들이 대부분이죠^^

어떤 분들은 자존심땜에 남의 앞에선 남편이나 안해자랑만 늘여놓지만 가만히 보면

별루 아기자기하게 사는것도 아니더군요.

부부란 서로 단점을 미봉하면서 가정을 유지해 나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례하면 위에 <남한테서 받아야할것은 낯이 가려워서 말못하구>이런 경우엔 님이 정 달통안되면 조폭마눌?행세를 해서라도 대신 받으면 될꺼같네요^^

어떤 남자들은 정말 안해가 해주길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요.난 낯이 가려워 못하고...은근히 안해가 그래주길 ...ㅋㅋ
(⌒▽⌒)♪~~ · 2006-04-12 14:57:47
절약정신이 너무 많다보니 무작정 절약하려하구 남한테서 받아야할것은 낯이 가려워서 말못하구.
후~
봉건사상이 너무 많아서 지긋지긋-----


요거 좀 상세하게 설명할수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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