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병원에

가정육아 ·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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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 2007-08-09 15:08:06 · 조회 347
갔다왔어요.글쎄 한달전에 피뽑고 심장검사하고 한 결과 심장박동속도가 느리단둥 그러나 임신부한테는

이런 반응이 있을수있다면서 내과에 가서 다시 검진받으라네요.그래서 전번주 토요일 검진받았는데 내과

의사선생은 그림을 보더니 정상수치는 아니지만 이렇다고 심장병은 아니다.그러나 산부과의사가 요구하니

다음날 심장에꼬를 받으라고 그래야 산부과의사한태 교대할수있다고 그러잖아요.종래로 자신의 심장이

이상하다거나 그런느낌 한번도 없었지만 의사가 하라는데 어떻게 않하겠어요.혹시나 해서 오늘 심장에꼬

받고왔어요.구체적결과는 며칠후에 나오지만 아무이상없으니 근심말라네요.참.이더운날에 배는 아래로

처졌지.몇발자국 걷고 한참쉬고 이렇게 병원다녀왔어요.

제생각에는 임신한분들 자신의 신체에 신심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따지자면 종합병원에 안다니는

것이 좋을듯싶어요.모든 종합병원이 다 이런줄은 모르지만.돈도 많이 쓰고 더위무릅쓰고 병원다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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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고향친구 · 2007-08-09 15:27:33
ㅎㅎㅎ무더운날에 병원 다녀오느라고 수고 많았어요.
임신부가 세상에서 젤 귀한 몸이잖아요?
의사들도 책임질려고 그러는거니까 그냥 좋은 생각으로 받아줘요.
저두 임신떄 병원에서 맨날 이러쿵저러쿵 말들어서 짜증만 나든데
지금은 다 좋은 추억이 돼버렸슴다.
시원한 수박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백조 · 2007-08-09 17:15:32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날에 ㅉㅉ
종합병원이 전 좋다고 봅니다
애기 낳는도중 갑자기 벌어지는 형세에 대응이 빠르고 확실합니다
검사 받는게 괴롭지만
좋은면도 많아요
근아 · 2007-08-09 19:38:19
고향친구님 말씀대로 시원한 수박 먹고 푹 휴식했어요.저는 이사하기전에 다니던 병원하고 계속 비교가 되서 그러나봐요.전에 병원은 개인병원이지만 아주 유명하고 각종설비도 좋고 진료비도 지금 병원보다 싸요.검진도 상세하게 해주고 그랬어요.이런거저런거 이후에 가면 다 좋은 추억으로 되겠지만요.ㅎㅎ.괜이 투정해봤어요.
가을비 · 2007-08-09 19:38:58
저두 저번에 그런적있어요
하남병원에가서 보였더니 애기심장박동이 빠르다구 다른검사를 시키더니
이주후에 다시오라는걸 안갔어요
이틀전에 부유병원에가서 말했더니 태동이있을때 초음파검사하면 원래 그렇대요
워낙 요즘 태동이 심하거든요
그리구 모든게 정상이래요
나원 어이가 없어서
근아 · 2007-08-09 19:41:27
백조님도 소로소로지요.그래도 그때가면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좋겠어요.출산준비고 육아용품이고 너무 빈틈없이 잘해나가는것같아요.전 덤벙덤벙 생각나는거 하나 옆에서 말해주면 또 하나.이렇게 준비라고 지금 하고있는중인데요.

종합병원이면 백조님의 말씀대로 좋은점이 있는줄 알지만 괜이 더운날에 힘들게 갔다왔다하니 이렇게 쉼터에 와서 투정이나 하고 가는거예요.밉지요.ㅎㅎ.
근아 · 2007-08-09 20:20:29
ㅎㅎ.가을비님도 그랬군요.저는 저만 이러는가 했어요.물론 병원에서는 만일의 차원에서 책임지자는 각도에서 그러겠지만 지금의 저한태는 귀찮은 일이거든요.ㅎㅎ.

그래도 정상이라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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