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들에게

가정육아 · #1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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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곰 · 2007-08-08 16:17:39 · 조회 356
울 아들 지금 한살하고 여덟달인데요, 아직도 밥은 국물에 좀 끓여주거나 해야 먹거든요.

밥따로 채따로 언제면 되는지요? 이발도 16개 났는데말입니다.

국물에 만 밥은 그냥 꿀떡 삼켜버리지, 꽁꽁 씹어라구 일러주면 골만 아래우로 끄떡끄떡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둘이 어쩌다 엄마한테 효성해서 동시에 자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쉼터에서

여기저기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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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화목 · 2007-08-08 16:19:40
ㅎㅎㅎ 동시에 잔다니 자는모습이 귀엽겠다야.

곰아~ 내 쪽지보낸거 봐? 감감무소식이네~ㅠ
キンちゃん · 2007-08-08 16:22:19
첨에는 다 그렇지 않슴까???ㅋㅋㅋㅋ

귀엽겠네......

난 애기 엄마가 아니고 미래 애기 아빠될사람임더......ㅋㅋㅋ
행복한여자 · 2007-08-08 16:26:31
참대곰님 수고하심다 오누이 키우시느라구...
울이나두누 스무달 넘은거두 아직
밥 안먹구 우유가 주식임다
내 더 터우텅아...
그래서 굶기메서래두 밥 먹여라하다가두
먹을때무 먹겠지해서 놔두는데 은근히 근심됨다
말하구나니 도움하나두 안되구 내고민말하구 가네요.
미안!!!!!!!!!!!!!!!!!!!!!!!!!!!!!!!!!!!
은잎 · 2007-08-08 16:28:04
ㅎㅎ 곰아 너네 애들 정말 효성한다야.

미니 김밥 해줘봐라
인젠 그냥 밥 그대로 줘두 잘 먹겠는데
반찬이랑 국말고 따로 먹을수 있는거는 안되니 ?
지지미 같은거는 ?
또 머 있더라 나도 불시로 잘 생각 안난다야 ㅎㅎ

애들이란게 그렇재요. 씹는둥 마는둥 ㅎㅎ
나도 울 아들 국에랑 밥 말아주므 잘 먹는데
울 애도 별로 그러는것 같다야.
나도 국에 만밥은 별로 그저 훌 넘기는 같다.
ㅋㅋ 내 말하다 말하다 머 말하는지 모르겠다 ㅎㅎ

큰 문제는 아이재야 .

근데 너네 아들 일러주면 머리를 아래우로 끄떡끄떡거리니
ㅎㅎ 귀엽겠다야 .



미인 · 2007-08-08 16:31:57
경험이 없어서 모르겟다 ,건데,애가 둘이야, 좋겠다 ㅎㅎㅎㅎ

애들의 매일 성장이 제미있겠따 ㅎㅎㅎ
할미꽃 · 2007-08-08 16:37:08
때가 되면 다 제대로 먹어주겠죠 ㅎㅎ
우리 택문이 한살하고 다섯달인데 여직 죽만 먹어요..
밥은 입안에서 씹고 또 씹고하면서도 넘겨주지 않아서..
고기같은것두 입안에서 돌구 또 돌구하면서 넘기지 않아요..
아마 다른것처럼 매끄럽지 못하고 녹는 느낌도 없구하니까 넘기기 어렵나봐요..
ㅎㅎㅎ
애들 키우는게 정말 헐치 않네요..
님은 둘이라 더 하겠어요..

도움이 안되는 말만 늘여놓았네요..
암튼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ㅎㅎㅎ
화 · 2007-08-08 16:41:05
우리큰애      니네애기때쯤에      마른밥    안먹였던거같다 ,   밥한숟가락   먹이고   인차    국물있는    반찬 한숟가락먹이니    잘   받아먹더라.ㅣ     지금은    내가   한숟가락씩    먹여주면     잘먹는데    자기절로    먹어라면     반찬만      다먹고     고찌소사마데시다하구    달아난다.  보육원에서도    먼저    오까즈    다먹고   또   오까와리해서   먹구난담에    밥으     먹는모내.      내   둘째  해산하기전에는    <두살때>    자기절로    숟가락을루두    먹구    손으루  쥐여서도  자기절로     잘먹든게     할매네와서      반년동안       엉치쫓아댕기메     먹여나버릇해서     지금은     자기절로   먹을려고    안한다
당근 · 2007-08-08 16:47:40
말로 알려주지 말구 니가 직접 앞에서 먹는시늉해봐라.아님 같이 마주앉아서밥먹든가..그럼 따라할꺼다..조금 시간이 걸릴꺼다..
&#55121;&#51109;&#48 · 2007-08-08 17:26:23
오누이 보느라구 힘들겠슴다... 그래두 힘내쇼~~ 정말 대단함다..
나누 지빈이 혼자 보기두 어떤땐 막 지칠꺼 같은데 참대곰님 생각하므 내 아무것두 아니지하구 그냥 힘냄다..ㅎㅎ

 울 지빈이는 국물에 만 밥두 잘 먹구 그냥 맨밥두 영 잘 먹슴다. 맨밥에다 다른채소 얹어줘두... 애들 마다 다 틀린가봄다... 혹시 부모중에서 누굴 닮은건 아임다? 그냥 내 궁금해서 물어본겜다... 나누 별루 장물 좋아아이하는데 지빈이는 아빠 닮아서 그런지 국물에 만 밥 영 좋아해서. 글구 국물에 만 밥은 밥보다 국물 더 잘 먹슴다..

 너무 근심하지마쇼. 잘먹구 잘 놀구 건강하므 됨다..ㅎㅎ 힘내쇼~~
춤추는 노루 · 2007-08-08 17:33:18
너무 이래라 저래라 강박하지 마세요.지금 애들이 거의 그래요.우리 애도 세살인데 지금도 그냥 국에 밥을 만것 좋아하고 그래요.때가 되면 다 되겠지요.예전에 다른 집애들이 밥 먹지 않는다고 뒤따라다니면서 먹이는걸 보고 습관이 나쁘다.버릇 잘못 굳혔다 하고 했었는데 자기 애가 있으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ㅠㅠ남의 말 할것 아니더라구요.ㅎㅎㅎㅎ좋은 하루 되시고 이쁜 엄마 되세요.
참대곰 · 2007-08-09 13:46:41
글써준 열븐 고맙슴다 ㅎㅎ 내가 인내성이 부족하다보니 ㅋㅋㅋ

천천히 기달려야 할것 같네요 ㅎㅎ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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