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불시로 생긴 모를 여자의 양말...

가정육아 · #1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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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8-08 01:41:11 · 조회 657


  어제저녁에   신랑이   일이  있어  내가  잠든담에   새벽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아침에  내가  일어날때   신랑이   코고는거   보았구요.  내가  일어나서   옷장을   두지다가   옷장앞에   보지않던  양말  한짝이  있는거  보았고,    그  양말은   흰색바탕에   빨간  네모칸이  수놓여져있는   목이  짜른  양말이였씀니다. 싸이즈도  신랑의  발엔  않들어갈,  분명  젊은  여자의   양말임니다.  내  양말은  절때  아니고.

신랑이  깨여난담에   저  양말   내껀  아닌데,  누군거냐?   물어보니,   자신이  어찌  아는가  함니다.  그래서   어제저녁   정말   친구하고   있었는가   물어보니   확실히  친구하고  밥먹었고,   그  친구는  확실하게  남자라고   함니다.  이제까지   아주   로실한   신랑이였으니   그냥  믿고있지만,   그래도   가슴한구석이   섬찍한건    사라지지  않네요.  

저녁에   내가  알바갔다  돌아와서   또  한번  물어보니깐,   이번엔   목소리  높여서,  내가  어찌  아는가고   짜증내더군요.  신랑이  요새  자신의  친구하고   그집여친   셋이서   함께   먼곳으로   다녀온적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그녀의  양말을  신랑의   차안에   벗어둔거   아닌가   생각이  가지만,    가방이란   천상  가지고  다니는법이  없는  신랑이니깐   그녀의  양말을   집안에  올려올수도   없을꺼라   생각이  감니다.

우리가  동거한다해도   결혼전엔   동침않한다는  내  고집에   신랑이  참지못하고  다른여자를   집안에 불렀을까...는   생각이  조금  들고...  요즘  내가   매일  집안에  있었으니  뭐  그렇겠냐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상한  현상임니다... 어찌하면  이 일을   잊어버리거나,   해결해서   그  양말의  확실한  래력을   알아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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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보배 · 2007-08-08 03:03:48
머라구 조언을 드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전  저의 남친이라면 그래도  그냥  믿어줄거 같습니다
결혼을  생각한 사이 같은데  그만큼의 신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남자들이란 잘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설마  그것이 님이 생각하는  다른 여자의 양말이라할지라도 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격되지 않을가요???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지라도  그냥  강한 여자이길 바랍니다
백조 · 2007-08-08 05:16:14
혼란스럽겠지만
좀 더 시간두고 지켜보세요
큰언니 · 2007-08-08 06:25:33
동거하는데 동침안한다는게 영 남자로 놓구 말하믄 힘들일임다..내남자는 아이지만.

글구 믿어주쇼..믿을수 밖에 없잼까....정말 먼가 있다면 꼭 이제 다 나타날껏이지

아직은 믿을수박에 없다구 생각함다.
유나아 · 2007-08-08 06:34:20
양말이  문제 아니구만!!  !!!  

동거하면서 동침안할거면  차라리  동거안하는게 

남자를  진정 위하는겁니다 ~!! 

동거하면서 동침안하는 님의 남친  ~ 참 .. 대단하꾸마 ~~~
뻔들이 · 2007-08-08 07:56:07
난 중국에 있을때 울 집에서 긴 밤색 머리칼  집 거두다 본거능.

내 머린 그렇게 안 긴데.색갈두 내 꺼 아니구.

몇번 싱갱질하다 말구,너무 신경쓰지마쇼.

정마 생갓지두 못한 이유고 묻어들어 온담다.

님 남친 대단해요.정마 남자짐.님 싫단거 참으면서 약쇽 지켜주구.

믿어요.남 같음 코피 흘린지 오라겟다.  
sandy · 2007-08-08 08:36:54
여자를 델꾸 왓다면 옷장에 양말이 있을리가 없다구 봅니다.
상대가 우정 애 먹일려구 넣지 않은 이상..
더 두구 보세요. 아직은 뭐라구 판단하기 어렵네요.
글구 동거한다면서 같이 자지 않는다는거는 잇을수 없는 일임니다.
지금 어느때라구 ...ㅎㅎㅎ
백조 · 2007-08-08 08:40:39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
님 남친이 다른여자 불러들여다해도
양말 안챙기고 가는 바보같은 여자 있을가요 ?
어지간한 여자는 빤썰을 하드라도 신고온  양말정도는 신고 가겠죠 ?

아니면
그여자가 뭔가 원했는데
님남친이 00를 안한지라
그 여자가 열받아서
일부러 양말흘리고  가서 님 남친을 골탕 먹이려는 수작 ?
님한테 혼나게 만들려고 ?
또는 님한테 대한 질투 ?시기 ?

어수선하지만
전 이 정도로 추측이 가네요
지구별 · 2007-08-08 10:05:15
혹시 예전에 사귀던 여자것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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