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나으면 그 아픔을 잃는다.

가정육아 · #1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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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8-07 23:33:51 · 조회 352




나절로 한답시고 힘들게 애를 델구 다니는 나.....

직장인일적보다 시간 자유가 많아서 좋다하지만 ...

나절로 하는 만큼 압력도 이만저만 아니다....

일이 터지고 잘 풀려나가지 않을적....크레므랑 받을적이면 정말로 마음이 섬뜩섬뜩......

손님과의 약속.신용을 지키려고 내 몸 아끼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한답시고 하는 나...

일하는 과정은 자질구레한 일도 많고 짜증난 일도 많고 탈탈 탱길때도 많다....

혼자서 운적도 한두번이 아니다.......속상해서 혼자서 울어도 나는 남편한테는 일언반구 안한다.

도와달라고도 안하고..나절로 해결하기.....

만드는 제품이 완전 다른만큼 도와줄수도 없고......

그래서 일할적에는 항상 <아...돈을 아껴야지.......>하고 다짐한다....

애나게 버는 돈이라서......

하지만 일이 끝나고 물건을 내보내고 돈이 입금이 되기전에.....

계산기를 뚜드리다가 조금이라도 이윤이 보이면은 그담엔 ....싸처가 풀린다....

한건한건의 오다들을 힘들게 해서 내보내고는 그 스트레스를 푸느라고 그러는지 내 쇼핑인이 고개를 쳐든다.

입금이 되는 날로  여기저기... 카드를 짝짝 긁어나간다......

그담엔 며칠후 후회막급.....................


상처가 나으면 그 아픔을 잃는다..........

하지만 힘들게 일하고 그만한 향락도 누리지 않으면 넘넘 자신에게 깍쟁이가 아닌감?

일이 마무리되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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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새 희망 · 2007-08-07 23:42:08
그렇게 사는 님의 모습이 넘 용감하구 부러워요.
저도 옛날에는 뭔가하고싶구 그랬는데....
어느샌가 그냥 안정한 삶을 추구하며 큰 도전을 잃고 살고 있어요.
님의 담량과 그릇이 탄복되네요.
부자되시구 돈두 빵빵 쓰세요.ㅎㅎ 쓰기위해 버는거 아닌가요....ㅎㅎ
못난이 · 2007-08-07 23:47:02
ものすごい強がりですね・・・・ふっふふ
새 희망 · 2007-08-07 23:53:54
님의 아래글을 보았어요.
님도 대단하지만  애도 대단하네요.
참 쉽지않네요.
하지만 다 좋은 추억이 되는날이 잇을거예요.
애가 아무리 어리다해도 고 작은것이 부모힘든걸 다 헤아릴줄 아는것같아서 좀 찔끔....
힘내세요....어머니는 강하다.....
미래에 · 2007-08-08 00:06:22
새희망님///
부럽긴요....ㅎㅎㅎ
다가 밥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노릇인데요 뭐......ㅎ
오늘은 내가 넘 나도 무능력해서 이렇게 애를 델구 출장이랑 다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지금 기분이 영 말이 아닌데요....흑흑흑
내가 내 일욕심만 부리는것 같아서......휴ㅠㅠㅠ
오늘 돌아오는 길에 잠든 딸애를 보고 또 집에 와서 침대에 쓸어져 자는 애를 보고서
하는 일을 바꿔야잖겠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지금....욕심만 버리면 해결되는 일인데...휴ㅠㅠㅠ

고마와요^^^두번씩이나.....힘낼게요.....
님두 앞으루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못난이님///
そうです。

꼬옥 잘살거야 · 2007-08-08 00:43:18
미래에님의 글을 언제나 읽으면  탄복하구맙니다  
나두  미래에님처럼살도록 따라배워야지  하면서  ㅎㅎㅎ 
미래에님  딸두  어릴적부터 많은곳돌아보고  많은사람들만나게되면  아마 
미래에님처럼  씩씩하구  무엇이나 남못지않게 하는사람이될겁니다  ㅎㅎ 
백조 · 2007-08-08 05:38:55
ㅎㅎ
어딘가 비슷한점이 있네요
저도 중국에 있을때 그랬습니다
많이 벌믄 많이 쓰지요
아마 사람은 자제하기 엄청 힘든가봐요
sandy · 2007-08-08 08:34:59
열심히 버는데 일있씀까?
미용실두 다니구  옷두 사입구 향수 하쇼.ㅎㅎ
인생이 얼마라구...더구나 여자는 나이 들면 볼데가 없어짐다.
조금이라두 볼데 있을때 이쁜 옷입구 다니구 해야지..ㅠㅠ
미인 · 2007-08-08 11:38:44
돈은 써기위해서 버는거잖아요 ㅎㅎㅎ

저도 잘 써요 ㅋㅋㅋ 많이도 못벌이면서 ㅋㅋㅋ

건데,전 일에 대해서 그냥 돈벌이를 위해서가 아니라,노력한 결과의 달성감,성공감을 위해서요 ㅎㅎㅎ 일을 성공시키면 돈도 같이 따라오느법이구요  ㅎㅎㅎ

자신에 대한 위로로 가지고싶은거,먹고싶은것을 사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ㅎㅎㅎ
미래에 · 2007-08-08 12:18:17
꼬옥 잘살거야 님//
과찮입니다......ㅎ허허허
 고마와요^^^
컴이 늦어서 님들 글들에는 플을 다 못단답니다.
많이 유감스럽네요.....
고마와요^^^

백조님//
허허허허
나도 동감입니다.님글에도 나의 생각이나 감수를 적고싶은데 컴 속도가 넘 느리여
휴ㅠㅠㅠㅠㅠㅠ '
고마와요^^^


싼디님///
정말루 님말씀 그대로입니다.허허허
해마다 늘어나는 주름 변해가는 나의 모습에 아닌게아니라 한 나이 어릴적에
향수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허허허ㅓㅎ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8-08 12:25:57
미인님//
고마와요^^
요사이 몸은 좀 나은가요?
나이가 드니 돈쓰기도 이젠 달라집니다.휴ㅠ
정말로 중년이 무섭네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작년까지도 안 이랬었는데.....
허허허허허허 중년줄에 들어서면서 아껴야지 하는 생각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미인 · 2007-08-08 13:50:40
ㅎㅎㅎ 미래에님 ㅎ 요즘은 몸은 좀 나아요 ,고마워요 ㅎㅎ
 
미래에님 중년은 무슨 중년이세요 ㅎㅎㅎ 요즘은 편군수명이 길어져서

지금은 중년이라하면 50대는 되여야 한다고 보는데 ㅋㅋㅋ

돈 아껴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넘 아껴써도 돈은 잘 모이지 않은것같아요 ㅠㅠㅠ

저 일본에 방금왔을때,쥬스도 돈이 아까워 차물을 끌여서 들고 다녔어요,그래도 저축이 안돼여서 ㅠㅠㅠ

그냥 수입에 맞게 쓰시면 된다고 봐요,ㅎㅎㅎ오늘도 좋은 하루되새요 ㅎㅎ
미래에 · 2007-08-13 11:38:19
미인님///

ㅎㅎㅎㅎ
그렇네요.....ㅎㅎㅎ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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