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꽃의 임신체험기입니다^^

가정육아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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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꽃 · 2006-03-08 16:25:46 · 조회 5403
제가 해산한지도 인젠 거의 한달이 되여갑니다
임신체험수기를 일본체험수기에 올려도 되는지…
저 먼저 몇몇 선배님들이 좋은 글 많이 올렸었는데 전 그냥 제가 임신중에
부딪쳤던 일을 적어보렵니다. 이제 아기 낳을실분들에게 저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병원은 큰 병원이 좋은지 작은 병원이 좋은지
저는 회사사람의 소개로 도립병원을 선택했읍니다. 좀 불편한 점이라면 예약시간에 가도 2.3.시간 기다리는건 정상이라는겁니다. 그만큼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비용은 몇몇 해산한분들하고 물어본결과 매번검진비용은 2.3.천씩 더 비쌌으나 마지막 출산비용은 몇만원적었습니다.

2>임신전검사가 필요한건 아닌지
임신초기검사결과에서 전 제가 풍진항체가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까지 풍진이란 먼지 몰라서 걸리면 아기가 어떤지요 했더니 위험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대책은 없습니까 하는 물음에 무정한 의사의 대답 없습니다였습니다.
그길로 인테넷에서 검색해서 보았는데 임신부에겐 치명적인 질병이였습니다.
임신전에 걸리면 일없는데 임신해서5달전사이에 걸리면 기형아가 출생할수있다는겁니다.
결국 피재검사에서 제가 임신중에 걸린것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서 안심했지만 그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전 울면서 밤을 새웠습니다.
풍진이란?
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m=all&articleID=b23p4170a

3>영양제는 먹는게 옳은지
의사하고 영양제를 먹어야하는가고 물었었는데 가능하면 음식으로 조절하라는 대답이 였습니다. 그후 또 다른 의사하고 물었는데 먹어도 되는데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하지말라는 대답이여서 결국 저는 영양제를 쓰지 않았습니다. 도중에 빈혈이에 결렸었는데 병원에서 주는 약을 21일간 먹고 빈혈치가 정상으로 회복하였습니다.

4>태아의 위치
임신 7개월에 태아위치가 거꾸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의사선생은 8달까지 거꾸로일 경우 체조를 가르쳐 위치를 돌린다고 했습니다, 인테넷에서 검색해서 간단한 체조를 저절로 했는데 8달검진에서 태아위치가 정상으로 되였습니다, 의사분부없이 저절로 하는거라 잘못해서 태줄이 태아한테 감기면 어쩔가하는 근심은 항상 했습니다. 태아위치는 체조로 돌려세울 가능성이 많으니깐 정기검진안하는분들이라도 8개월쯤이면 한번쯤 병원에가서 위치확인하는것이 좋지않을가싶습니다.아는 사람중에 애 낳을때 되여서 태아위치 거꾸로 돼서 수술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히 피면할수 있는건데

5>태아의 크기
전 태아가 넘 커서 출산시 고생했습니다.그냥 딱 좋은 몸무게란 말만 듣다가 마지막 달에 회사일도 그만두었던차라 부모님도 오셔서 좀 호강?했더니만 3.4날에 내 체중이 막 2키로 올를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또 자기절로 공제하면서 마지막달 보냈는데 결국 아기 무게 3800그람이였습니다, 같은 병실에 다른 3명 아기는 3000그람도 안되든데..  예비맘들에겐 아기 넘 크게 만들지마세요란 말 전하기싶습니다.

6>운동은 필요한것
후기 검진에서 항상 자궁이 하나도 열리지 않았다,아기 머리 아직도 썩 우에 있다는 말 줄곧 들어서 많이 운동은 했습니다, 매일 2.3시간씩 밖에 나가 걸어다니고 마지막 2주일은 12층되는 집까지 에레베터내놓고 그냥 층계를 따라 걸어올라왔는데 그게 많이 효과를 본것같습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질꺼라는 의사의 판단와는  틀리게 예정일 2날먼저 아기가 태여났으니깐말입니다.



이상은 저의 임신경험담이였습니다.
저도 처음이라서 모르는게 넘 많지만 내 동생이나 친인이 임신한다면 이런걸 알려주어야겠다는점들을 간단히 적었습니다.

그러고 저 임신때 절 항상 지켜봐주시고 고무격려해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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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바꿔 · 2006-03-08 16:36:31
임신 축하~ 모아 건강하길 ~
물까마치 · 2006-03-08 16:40:46
여기서 널 보니 참 반갑다 ㅎㅎㅎ
아기 키우느라 수고 많은데 몸조리두 잘해라
경험담 감사하구 오늘두 잘 배우구 간다 ㅎㅎㅎ
아드님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
gracie · 2006-03-08 16:41:02
웃는꽃님 벌써 출산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쁜 애기 보기위해 많이 힘들었네요..
이글이 아직 임신중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이쁜애기 사진도 올려주세요!
모아가 언제나 건강하길 바랍니다.
귀공자 · 2006-03-08 17:21:53
축하합니다...근데 요즘 쉼터여성회원님들 왜 이렇게 임신한 분들이 많죠..
꼬부니 · 2006-03-08 17:37:56
무사히 해산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임신중에 여러가지로 고생하셨네요.
3800그람이면 울 이쁜이보다두 쪼꼼 더 크네ㅠㅠ
해산하실때도 힘들었겠습니다.
아직 밤잠이 모자랄 때일텐데 부디 몸 조심하시고
모자가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돌고래 · 2006-03-08 18:19:35
우리아는 3712그람
별 · 2006-03-08 19:29:13
우리애기는 몇그람이나 될까? 아직 임신할 맘준비가 안되는 어떻해요?
웃는꽃님은 나이 어떻게 되서 출산을 햇어요?
leanne · 2006-03-08 19:41:58
행복하시겠어요 .이쁜아기 보게 된걸 축하합니다 .
웃는 꽃 · 2006-03-08 19:53:14
바꿔님--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물까마치--너도 애기도 건강하길 바래~
gracie님--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쁨니다.이쁜 애기 태여나길 바랍니다.
귀공자님--결혼축하하고요.님도 하루빨리 애 아빠되길~
꼬부니님--이쁜이 참 예쁘던데요. 항상 행복하세요.
돌고래님--거의 비슷비슷하네요 ㅎㅎㅎ
별님--29세에 출산했습니다.
leanne님--감사합니다.지금은 그냥 울고 먹고 자고 그럽니다^^
이호 · 2006-03-08 23:32:23
전 지금 임신 9달 되는 예비맘인데요...체중이 임신전보다 15키로나 불어나서 애 낳을적에 고생하지안겠나 걱정입니다.그런데다 요즘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반듯하게 눕지도 못하구 그냥 옆으로만 누워있으면 또 머리두 아프고....참 엄마가 될려니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매일 집에서 놀고 먹기만 하는 생활도 지겨운데.....웃는꽃님은 어떻게 막달까지 지내왔어요?
싱글 · 2006-03-09 00:20:08
친구야 마니 고생했구나
엄마된걸 다시한번 축하하구
ㅋㅋ 임신이 이케 힘든게 였구나
지금은 애기 잘키워라 마니 귀엽드랑
시간나면 가봐야지 ............
아긴 아들임다 ㅋㅋ
내 아는체 하구 그랬음다
잘보구 간다
내 임신전 첫 수업이다
아직도 애기낳기 무섭지만....
꼬부니 · 2006-03-09 09:27:29
이호님,
BMI수치를 계산하는 방법 아시겠죠?체중이 불어나는건 절대치만 봐선 안되죠.
제가 아는 애기 엄마는 워낙 호리호리하고 키가 커서 18키로 불어도 순산한 분이 있습니다.
리상적인 체중증가 수치를 마니 초과했다면 마지막까지 적당운동을 유지하며 체중증가를 공제하면서 의사선생님하고 한번 상의해 보세요.지금 해산 예약한 병원이 어떤 병원인지?
전문 산부인과에는 만약의 경우 수혈용 피 재고가 없는 병원들이 많아요.그리고 조산원같은 곳은 근본 법적으로 医療行為를 할수 없는 곳도 있고.마지막달에 의사선생님들이 본 벼원에서 출산해도 무방하겠는지 검토하거든요.
그럼 순조롭게 해산하시길 바랍니다^^
가혜야 · 2006-03-09 09:53:37
몸조리 잘하시고 애기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게요.....

하냥 행복하세요
쇼콜라 · 2006-03-09 11:07:58
출산하신지 한달밖에 안 되시면 밤에 잠두 제대로 못자구 아직두 힘드실텐데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막 막달을 바라보구 있는지라 어떻게 하면 예정일에 낳을수 있을가 고민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시구... 애기두 건강하구 온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웃는 꽃 · 2006-03-09 12:54:09
이호님--원래 약하던분이면 체중이 많이 오릅니다. 15키로면 저보다 적네요^^ 전 18키로 불었습니다. 아기가 넘크지 않으면 크게 근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러고 많이 운동하세요. 진통 열몇시간견디여내자면 체력이 수요됩니다.

싱글님---축하해주어서 감하한데 누구? ㅎㅎㅎㅎ
가혜야님--오래간만이군요. 잘 지내죠? 항상 건강하세요~
쇼콜라님--막달이면 빨리 예정일되였으면 하는 마음과 또 어떻게 해산할련지하는 근심이 항상 머리속에 있을테죠. 허나 그때가면 다 해냅니다. 건강한 애기 출산하기를 바랍니다.
shahin · 2006-03-09 13:52:31
요지음 애기엄마들이 많네요.

전 체중이 21키로 올랐었는데 출산 6개월 지난 지금 16키로 쭐어들뿐 아직도

5키로증입니다

다음달부턴 회사 출근도 해야 하는데 어떡하나..

고민중
신디 · 2006-03-09 14:26:27
엄마로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장한 일을 하셨는데,ㅎㅎ
임신공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웃는 꽃 · 2006-03-09 14:53:10
shahin님--글쎄요 ㅎㅎㅎ 저도 어제 금방 쇼크받았는데.. 바지 들어가는게 없네요ㅎㅎ
신디님--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정말 기쁨니다.
touch · 2006-03-09 21:40:33
ㅋㅋㅋ,수고했으끄마~

건강이 최고~ 몸조리 잘 합소^^~~
이호 · 2006-03-09 21:48:28
여러분들 감사합니다.조금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웃는 꽃 · 2006-03-09 22:09:16
touch--알았으꾸마 ㅎㅎㅎ 시간나면 놀라옵소
이여가 · 2006-03-09 23:25:28
임신 많이 바쁘지요? 전 다른건 다 잘할수 있어도 임신만은....너무 숨쉬기 바쁜 경력인가 보네요. 그러다가 어린 아기보면 자신도 부럽긴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네요. 아이 많이 귀엽지요? 사진도 올려주실래요? 많이 귀여워 할께요 ㅎㅎ
나이키 · 2006-03-10 10:45:31
웃하하하하하ㅏㅏㅏㅏ 뚱깐초우런 ..

축하함돠 ..
웃는 꽃 · 2006-03-10 13:37:53
이여가님--저도 그렇게 생각한적 있었는데 ㅎㅎㅎ 후에 사진 올릴게요.
나이키님---감사함돠~
싱글 · 2006-03-10 13:54:42
ㅋㅋ 내가 대신 사진 올려줄까요??
웃는꽃 내 누군가???
내 당근 님의 메신저에 있는 사람이짐
애길 울기지말구 잘재래워랑..........
웃는 꽃 · 2006-03-10 14:18:31
시글--내 메선저에 있는 사람? ㅎㅎㅎ 메선저에서 보면 련락주라 .
10월의 밤 · 2006-03-11 01:19:37
엄마되신걸 축하합니다.
전 마지막주에 2kg 불었습니다. 운동 전혀 않해서.ㅎㅎ
하여 낳을때 고생 많이 했죠.
몸무게는 임신전보다 10kg 불었구요.
하지만 퇴원하니 곧바로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던데요.
찌나미니 전 예정일에 낳았습니다. 정말 드물다던데.ㅎㅎ

아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해산고통을 다 까먹게 됩니다.ㅎㅎ
많이 귀엽겠네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여름날 · 2006-07-18 13:36:10
건강한 아기가 태여난걸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구 참 부럽습니다..
선배님의 글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저두 잘해낼 자신이 생긴것 같습니다..감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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