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임신일기(27)(28)---입퇴원행

가정육아 · #18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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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 2007-08-06 14:24:33 · 조회 491
여러분 오래간만이예요.

이번주까지만 견지하면 산뀨에 들어가게 되네요.

전번주 전전번주에 좀 일이 많이 발생하고 체력이 회복 안돼서 전혀 쉼터에 뜨지 못했네요.

이번주까지 견지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네요.

똥돌이가 점점 커가면서 확실히 회사다니기는 힘들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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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7월26일(32주) 정신잃은 날



오늘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나는 예전히 전차타고 출근하고 전차타고 퇴근한다.

오늘부터 날씨가 조금씩 무더워난다...쯔유가 완전히 멎는것도 아닌데 날씨가 개일려고 그러는지 무지덥다.

6시가 되자 회사직원하고 여전과같이 전차역으로 웃음꽃피우면서 퇴근길에 올라섰따.

똥돌이가 커지면서 조금만 올리막길이 생기면 늙은 할머니처럼 헐떡거린다.

그래도 날마다 그게 운동이 되는것같아서 출퇴근은 열심히 걸어서 회사에 나오고 집온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더더욱 숨이 차고 가슴이 딱 막힌다.

똥돌이는 묘하게도 5시40분정도되면 막 보채기 시작한다..아마도 퇴근시간을 아나보다.

좋아서 그러는지 완전 배안에서 날리두 아니다...그렇게 뽈차기를 시작하면 전차에서 내릴때까지 신나게 논다.

집으로 오려면 전차를 두번 바꾸어탄다...東武東上線,武蔵野線,埼京線 이렇게 세가지선을 탄다.

그중 武蔵野線이 제일 붐빈다.두역전밖에 안타는데 제일 고생한다.

오늘도 東武東上線에서 내려서 武蔵野線올라서 여전과같이 음악을 들으면서 두역전을 달린다.

한역전에서 서고 두번째 역전으로 들어서기전이였다.

불시로 속이 왁~역겨워지면서 ものすごい吐き気가 나와서 넘 바빠서 두손으로 입을 싸쥐였다.

전차안에서 여러번 역겨워진적은 있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참기 바쁜것은 처음이였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가방에서 비닐주먼지를 찾았다..어떡하나 전차안에서 토하면 안된다...

귀에서 좋게 들리던 음악이 점점 사람 의식을 모호하게 만들어놓으면서 몸이 막 휘청거려진다.

왜서인지 비닐주먼지는 보이지 않고 눈앞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몸이 막 무너진다.

일순간 아무기억도 없이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내가 벽을 짚고 武蔵浦和역전홈에 지대기고 있었다.

뒤에서 누군가 나를 부축하면서 괜찮는가고 물어본것 같기두 하고 아무튼 어떻게 전차에서 내렸는지

누가 날 부축여서 내렸는지 통 기억이 안난다...한발자국을 뗐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준다.

온몸이 누구의 지시를 받는것처럼 막 비칠거려지면서 몸이 막 앞뒤로 쓰러져진다.

눈만 감으면 또 정신을 잃을것같다.그래서 겨우 벽을 짚으면서 한발작 두발작 비틀거리면서

에스카레타 앞까지 걸어와서 두손으로 내려가는 손잡이를 꼭 잡고 두눈을 딱 부릅뜨고 올라탔다.

눈맘 감으면 앞으로 아니면 뒤로 쓰러질것만 같았다.

올라가는 에스카레카까지 겨우 또 비칠거리면서 올라탔따.

이제 한 전차만 바꾸어타면 똥걸이가 기다리는 역전이다.

埼京線은 좀 비여있는터라 그래도 자리를 찾아서 앉았다...조금 앉아있으니 정신이 돌아오는것같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일이라 머가먼지 통 알리가 없다.왜 불시로 정신을 잠간 잃었는지.ㅠㅠㅠ

역전에서 똥걸이가 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쓱해진 내 얼굴을 보더니 무슨일 있었는가 물어보는것이였다.

대체적으로 말하니 막 병원으로 가자고 한다...똥걸이도 너무 놀랐나보다.

정신이 좀 들어서 지금은 옆으로 눕기만 싶어서 기어코 잡아끌고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한바탕 토하구 누어있으니 좀 많이 나아진듯했다...그래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의사선생이 날리다...지금 막달인데 무리를 해선 안되는데 그렇게 쓰러질정도로 일하면 어쩌냐고?

회사고 머고 다 때려치고 당금 휴식에 들어가라고 한다.이제 이런일이 여러번 발생하면 위험하다고 한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니 내일 아침에 병원오라고 한다.

휴~~여태까지 심한 입덧하면서 하루도 휴식안하고 회사를 다닌게 일치고 만거다.

입덧은 그렇고 요즈음 배가 커지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두주일만 견지하면 산뀨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무리를 했더니 끝내 사고를 치고 만거다...이제는 진짜 조심또 조심이다.



2007년7월30일(32주4일) 퇴원



전번날 쓰러진이튿날 병원에 왔더니 입원수속을 하라고한다.

그렇게 잡혀서 입원한게 4일째다...휴~~미치고 펄쩍 뛸것같다.

날마다 쌩쌩 날아다니면서 자유롭게 일하고 하고싶던거 하던게 날마다 땐디맞고 누어있기만 하고...

이거참 병원에 입원해서 병을 고치고 안정을 취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병이 더 날것같다.

빈혈에 탈수증에 과로에 의해서 쓰러진것이라 땐디로 영양보충도하고 안정도 취하라고 한다.

병원에는 출산으로 입원한 임신부보다 切迫流産、切迫早産으로 입원한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모두들 24시간 땐디를 꼽고 한달씩 심지어 애 낳을때까지 병원에서 생활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나 건강한축이구 너무나 다행인것이 많았다.

모두들 나보다 세배 네배로 더 고생하면서 애기를 낳는것을 직접 목격하고 나니 나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입덧으로 고생을 많이 했고 병원에서는 날마다 토하기는 하지만 그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행운아였던거다.

참....병원에 입원해서 받은 감수가 남달랐다.

근데 오늘은 어떡하나 퇴원해서 내일부터 회사 출근해야 하겠는디....

글고 오늘은 내 생일이기두 하다....이게 머야?병원에 떡~~잡혀서.

근데 한가지 좋은점이라면 똥돌이가 내가 입원해서부터 넘 좋아하는거다.

날마다 뽈차기도 신나게 하고 너무 버둥거려서서 내가 귀찮아 죽을지경이다.

똥돌이 심장박두소리를 검사하는 기계를 배에 둘렀는데 똥돌이가 너무 움직여서 자꾸 배띠가 外れて 간호사가

벌써 세번이나 와서 다시 껴주고 간다.애기가 너무 발개고 건강하다고 한다.

다행이 엄마가 비실비실해도 똥돌이가 넘 건강하다고 해서 넘 기분이 짱이다.

간호사를 졸라서 검진을 받고 의사선생이 오케이하면 퇴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오후 4시가 되여서 끝내 외래에 가셨던 담당의사 선생님이 돌아오셨다.

인기가 많으셔서 날마다 바쁘시다고 한다....그래도 검진을 받을수 있다니 넘 좋다.야호~~~

선생님이 오늘은 어떤가고 한다...얌전하게 며칠 회사도 안나가고 안정을 취하니 몸이 좋아졋는가고 한다.

어느새 애기가 훨씬 커서 1928그람이라고 한다.내 임신주에 비해서 아기가 크다고 한다.

얼굴사진을 잘 찍어달라고 하니 얼굴을 빽 돌리고 노느라고 정신없어서 도저히 찍을수가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의사선생 얼굴이 무서워서 애기가 얼굴을 안보여준다고 했더니 호탕하게 웃으신다.

몸상태도 많이 회복되고 애기도 건강하고 퇴원해도 괜찮은데 회사만은 이젠 그만두라고 한다.

두번다시 병원에 실려 안올려면 일찌감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라고 한다.

근데 이제 남은 두주일은 할일도 남아있고 꼭 가야한다고 하자

그럼 꼭 바쁘면 인차 휴식하고 무리하지 말라고 한다.애기보다 더 중한게 어디 있냐고 그런다.

하긴 그렇다...그렇지만 무책임하게 지금 불시로 회사를 안나갈수도 없고....

퇴원수속이 끝나자 똥걸이가 회사에서 일찌기 퇴근해서 마중을 왔다.

오늘은 생일이니 밖에서 야끼니끄 먹고 집가자고 한다.집가는길에 케익집에 들르자고 한다.

어제 생일케익을 예약했다고 한다.ㅋㅋㅋ그래도 잊어먹지 않고 케익까지 준비하고...

비록 온하루는 병원에서 지냈지만 똥걸이하고 근사한 저녁으로 오늘 생일도 내 추억속에 남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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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 더워지니 모두들 더위에 주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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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7)

웃는 꽃 · 2007-08-06 14:32:23
언니 지금은 괜찮은거요?
날씨가 더우니까 우리도 전차타기 힘들데 언니야  더 말할데없지 ㅠㅠ
너무 무리하지말고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아 글구 늦엇지만
생일축하하오^^
금돼지 · 2007-08-06 14:33:13
홍홍님~
쭈욱 님의 임신 일기 읽어 오면서 님은 참 대단하시단 생각 드네요~~
출근도 쭈욱 견지하시구~~
많이 놀랫겟네요~ 정말 무리 하지마시고 애기가 태여날때까지 건강하세요~ㅎㅎ
저도 님도다 출산예정이 한달정도 늦습니다~ㅎㅎ
근데 우에 7월 26일에 33주? 예요? ㅎㅎㅎ
건강하시고 이쁜 애기 낳으세요~
구름처럼 · 2007-08-06 14:34:25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ㅎㅎㅎ

부디 건강한 아이를 낳기 바래요.
아기 태양 · 2007-08-06 14:39:49
언니~ 진짜 당금 막달에 들어서는데 조심 또 조심하오.
무슨 일이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항상 조심하라는 속담 잊지 말고~
이제 한주일만 더 힘내면 휴가로 들어가겠구나..
마지막 끝까지 응원해줄게...화이팅 !!

근데 언니 생일이였소? 나도 늦었지만 생일축하 !!!!
홍홍 · 2007-08-06 14:40:35
웃는꽃아~오래간만이구나.
지금은 많이 괜찮다..전번부에는 걷기두 힘들고 막 벋치기 힘들던게.
날씨가 더워지니 점점 더 맥이 안나는구나.

금돼지님~저보다 한달 늦으세요?배가 클때 날씨가 시원해져서 좋으시겟어요.
아~글고 수정햇습니다...막 정신이 오락가락해서...ㅋㅋ
님도 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기를 바래요.그리고 더위에 주의하세요.

구름처럼님~감사해요.
임신해서 항상 자기가 견강하다고 믿어왓다가 큰코 다친것 같네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였고 이번주만 견지하고 푹 휴식에 들어가야겟어요.
춘 춘 · 2007-08-06 14:41:40
막달인데 회사 출근하느라 바쁘겠습다.
일두 일이지만 몸 많이 조심하쇼.
애기를 위해서라도.......
나나 · 2007-08-06 14:41:53
자꾸 무리하더니 끝내는 일 쳤구나
지금 날씨가 넘 더워서 정말 임신안한사람이래두 조금만 걸어다니면 막 쓰러질것 같더라

인젠 거의 막달에 들어서니 배가 뚱뚱하지 일은 악을 쓰고 하지 넘 무리한거야!
의사선생말처럼 애기보다 더 중한게 어디 있겠니?

빨랑 회사에다 말해서 집에서 좀 쉬여라 ........
당근 · 2007-08-06 14:42:55
기혼까지 하고..제가 막 조마조마하구 눈물흘리면서 읽었슴다..전 전에 전차가 갑자기 예고두 없이 서는바람에 임신초기에 전차안에서 넘어진적이있슴다..사람들이 몇십명이 같이 넘어지면서 제가 사람밑에 막 깔려서 어찌나 무서웠던지...ㅠㅠ 글두 나중에 검사해서 애가 괜찮다구 하니까 다행이였지.. 홍홍님두 얼마남지 않은 시간 진짜 조심하세요..남편더러 집에 역전말구 전에 노리까에하는 역전안에서 기달려라면 어떨지요..ㅎㅎ 제가 막 걱정이 되서요..
홍홍님도 애도 무사하다니 천만 다행임다..
홍홍 · 2007-08-06 14:48:21
아기태양아~진짜 막달이니 조심조심해야겟다.
진짜 내가 너무 자신을 믿은것같다...나이먹고 완전 자기가 강철인가 햇지.
이제 산뀨에 들어가면 영향보충도 잘하고 푹~휴식해야지.

춘춘아재~글게요.
일두 일이지만 애기보다 중한게 어디있다고 날리쳐가지고...ㅠㅠ
관심해줘서 넘 감사하오.주의또 주의 해야겠슴다.

나나야~회사는 남편두 그래구 주위에선 당장 그만두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그렇게 생각처럼 되냐?회장이 내가 휴식에 들어간다고 더더욱 일을 시킨다야.
글쎄 애 낳기전까지 운동하는거는 좋지만 몸이 따라안가니 빨리 휴식에 들어가야지.

당근아~ㅠㅠ글쎄 내 인생에서 33년만에 처음으로 기절이라는거 다 해보구...
한번 당해보구나니 진짜 무엇이 무서운것인가를 깨달았지므.
너두 항상 조심또 조심해라...전차가 진짜 무서운거다..글고 막달에는 빈혈에 조심하고.
당근 · 2007-08-06 14:52:50
홍홍언니..ㅋㅋ 내저번에 언니랑 양양 하기로 했재요?  건망증이 자꾸 발작해서..나두 첫애낳구 첨으로 기절이란거 해봤소..언니두 철분제 꼭꼭 잘 챙기오..
MUN MINA · 2007-08-06 14:56:51
생일추카한다...

늦엇지마는..

아파서..고생많았고나..ㅉㅉ글을읽으면서..눈물이..다..핑그르르..휴휴,...
몸건강을..잘챙기구..이제남은..며칠은..감바레..!!
큰언니 · 2007-08-06 15:08:02
몸조심하세요..더운데...
이쁜아기낳으세요
련정 · 2007-08-06 15:13:50
항상 홍홍님의 임신일기 재밋게 봅니다.
인젠 모든면에서 많이 조심해야될때네요.
항상 몸조심하시고 이제 남은 두달 힘내세요~
이쁜 아가와의 상봉 기도할께요.
홍홍 · 2007-08-06 15:39:47
당근아~캭캭.건망증은 내가 니보다 못지 않을꺼다.
그러잖아도 요즘에 우메제리를 먹고있다.그저 철분제면 막 토하구 해서...ㅋㅋ

미나언니~ㅋㅋ이번 생일은 그럭저럭 그렇게 지냈소.
그래도 그날 퇴원햇길래 저녁에 야끼니끄 먹을라두 갈수 있어서 다행이였쏘.
음력으로 생일을 쇠서 요번엔 친구하고 겹쳤는데 같이도 못쇠고 넘 아쉬웠소.

큰언니님~감사해요.
날씨가 더우니 가끔 혈압이 쫙 내려가면서 진짜 기절하기 쉬운것같애요.
그래도 그 고비를 넘기고 나니 또 살것같기두 하구...ㅋㅋ

련정님~진짜 애기 축하애요.근데 어쩌면 그렇게 깜쪽같이 속일수 있어요?
전혀 임신한거 몰랐잖아요...이쁜 따님 넘 부러웠습니다.
울집똥돌이가 여자애였으면 할때가 한두번 아닌데...좋겟어요.
사랑mail.com · 2007-08-06 15:40:34
에구,임신해서 정신까지 잃고,  너무 힘든것 같아요,
신랑이 살뜰해서 그나마 복이고,ㅎㅎㅎㅎ
오라지 않아 해산하게 될것 같은데 꼭 건강하게 견지해서 이쁜 애기 낳으세요,
쇼콜. · 2007-08-06 16:02:00
정말 다행이더..ㅠㅠ
이제 산규까지 이제 이틀 남앗지... 화이팅... ~~
행복 · 2007-08-06 16:10:55
언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ㅎㅎㅎ 나랑 같은 7월이네!ㅋㅋㅋ
언니 너무 무리말아요. 너무 놀랬다. 입원이구 뭐구 해서!
이젠 집에서 휴식하구 있어요? 8월에 산큐에 들어간다더니!ㅎㅎㅎ
언니네 똥돌이 나두 빨리 보고 싶어!ㅋㅋㅋ 똥돌이한테 주고싶은것두 있는데!ㅋㅋㅋ
언니랑은 한번도 만나 못봤지만 언니글을 통해서 너무 익숙해진것같아요.
언니의 임신일기를 읽으면서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언니의 행복감이 더 많이 전달돼서 나도 하느님이 언제 나할테 선물 주실까 기대하구 있어요!ㅎㅎㅎ
언니 몸 조심하구 멋진 똥돌일 만나세요. 저도 시간나면 똥돌이 만날러 갈게요!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08-06 16:33:17
언니, 지금은 괜찮죠?
오늘 월요일, 이제 4흘만 견지만하면 산뀨에 들어가네요.
언니, 몸 꼭 무리하지 마시고. 수분 많이 섭취하시고.
또 연락할게요.
sandy · 2007-08-06 16:37:44
휴......고생이다야...무리 하지말구 조심해라.....

머라구 말 햇음 좋을찌..ㅠㅠㅠㅠㅠ
홍홍 · 2007-08-06 16:37:45
사랑메일님~제가 정신잃을정도로 약할줄은 몰랐어요.ㅠㅠ
그래도 신랑이 요즈음 너무 잘해줘서 그나마 스트레스 적게 쌓이고 잘 지내고 잇슴더.
이제 한달 좀 견지하면 똥돌이가 세상을 보게 되네욤^^

쇼콜라야~휴~가슴을 좀 쓸어내렸지므.
산뀨까지 이틀 남았지만 아무래도 이번주마지막날까지 회사 나와야 할것 같다...ㅠㅠ
이번달까지는 그럭저럭 여러번 회사 나봐야하고...일하는 사람은 일이 끝이없다.

행복아~생일축하 감사하다.내 양력으로는 8월이고 음력으로 6월이당.ㅋㅋ
나는 음력으로 생일쇠서 해마다 틀린다.너도 오라지않으면 선물이 올꺼얌^^
이번주까지 간바르해서 회사 열심히 나오고 다음주부터 푹 휴식해야징.
홍홍 · 2007-08-06 16:42:04
형통아~전번날 전화 고마웠어~근심해줘서.
너도 3개월까지는 꼭 조심조심해라.글고 무슨일 있으면 인차 전화하고.
이제 4일만 견지하면 되넴^^

싼디야~남들은 쉽게 애기 낳는 사람도 많던데...나는 입덧때문에 고생...가지가지한다.
근데 나보다 더 고생하는 사람들 많고도 많더라..그걸보면 또 힘내야하겟다는 생각이 들고.아무튼 엄마되기 쉽지않다는거...심심히 느끼고 있당.
에이취투오 · 2007-08-06 16:49:28
에익~날씨가 더우니 끝내 일 쳤고만.그리고 회사는 어느정도 정말 데끼또우니~하구 자기몸을 우선으로 챙겨야한단데.회사위해서 간바루할때가 아니라니까.
이 더운날에 똥돌이도 간바루 하겠지만,엄마두 모우스꼬시 가만시데,간바밧데네.
내 렁맨 기딱차게 맛있게하는데 해줄라갈까,어느동네에서 사오?말만하오,머이원티.
행복 · 2007-08-06 16:58:12
언니 음력으로 6월17일? ㅎㅎㅎ 나 음력으로 6월18일이거든요. 이번해는 7월31일이 생일이 였는데!ㅎㅎㅎ
언니 다음주부터 산큐구나! 너무 무리마세요!
요즘 너무 더워서 정말 몸 조심해요!
아프거나 조금 기분 안좋으면 하루라도 빨리 휴식하구!ㅎㅎㅎ
홍홍 · 2007-08-06 17:06:06
에이취투오언니~캬~~정말?내뚜 렁맨 기딱차게 좋아하는데 언니 기딱차게 맛잇게하면
내사 좋아라구 먹어주지...언니 어디서 사오?내 아직 펀펀해서 막 날아갈께...
이제 산뀨에 들어가면 할일이 없어서 날마다 빈둥빈둥거릴꺼오...햐햐

행복아~어유~그렇게 묘하게 하루차가 나는구나.
너도 생일 금방 지났구나...늦었지만 나두 축하~~~!!!
진짜 두번 다시 입원하면 완라되니까 절대 조심할게.
Why? · 2007-08-06 17:37:37
애기 하나 낫는게 저렇게 힘들구나,,,
넘 무리하지말구 쉬며하세요,,,
불씨 · 2007-08-06 18:03:24
ㅠㅠ이글 보니 내막 눈물이 난다야...나두 임신해서 역전에서 쓰러진적이 있어서...

아무리 일이래두 너 정말 대단하다.일에다 목숨까지 걸래?그래두 그 정도인게 정마 다행이다.조심해하응?언니두 니가 넘 걱정되여서 하는 소리다.

그리구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멋진 엄마 · 2007-08-06 18:27:30
진짜 읽으면서 막 상상까지하면서 아짜아짜했습다.
하여튼 몸에 주의하세요.그리고 잘자시고 영양보충도 많이 하구...
하루빨리 회사휴식바람다.
애 태여날때까지 건강히 잘하세요
에이취투오 · 2007-08-06 18:48:47
나는 가와사끼에서 한역전떨어진곳에서 산다,게이힌뚱뻐이쌘의 가와사끼말이짐.
나나두애기태양두 내 렁맨 먹구 맛있다구 난시재(모르지,고것들이 그저 칭찬말인지ㅎㅎ이젠 일본사람 다 된게,)
근데 특급보호동물을 여기까지 부른다는건 좀 긴장하구,그래두 정 팔팔한거 과시하겠으믄, 오시우.
쪽지로 시간을 맞추쟈.찌나미니 나는 오봉야스미전까지는 토일만 휴식.
아기 태양 · 2007-08-06 18:50:24
에취투오언니 랭면솜씨는 내가 잘알짐..
홍홍언니, 진짜 맛있슴데...해달라 하오 ㅋㅋ
그럼 나도 가까운데 그참에 한번 더 맛보게 히히~
아기 태양 · 2007-08-06 18:54:53
난 또 내멋에 좋아서 에이취투오언니 랭면하고 스프들고 사이다마 오겠다는가해서
그참에 한번 더 맛보자 했더니 ㅋㅋㅋ
그럼 홍홍언니나 맛있게 영양보충해주오 ~
난 다음에 언니집 또 놀러가서 맛보아야겠소 ㅋㅋ
아지랑이 · 2007-08-06 19:50:45
ㅉㅉ
큰일 칠번했구나~요즘은 어찌나 더운지 탈수에 진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겟드라~
애기 태여날때까지 무리하지말구 ..
나뚜 오늘엔 지혜델구 밖에 나갔다가 다시 부랴부랴 돌아왔다. 애가 땀을 빠질빠질 흘리는거 있지..ㅠㅠ
첫눈 · 2007-08-07 01:22:44
ㅉㅉ 큰일 날번했군요. 의사선생말씀대로 넘 무리하지 말구요...항상조심하세요.
근데 그 회사사장이 진짜 넘 한다. 일을 더 시킨다니ㅉㅉㅉㅉㅉ..못된인간이야.....
똥돌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福星 · 2007-08-07 06:43:18
이런 일은 예상밖의 일이라 빨리 산뀨에 들어가길 바랄뿐이요.

정말 엄마가 된다는게 쉽자면 쉽고 그런가하면 의외의  일도

많이 격어야 함을 한번 더 감촉하게 되오.

그 만인 전차만 아니여도 괜찮았을텐데.....회사엔 냉장고 없소?

냉동팩이거나 물이라도 얼궜다가  전차탈적에 얼굴이거나 목에

대면 기분이 많이 나을텐데.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더운날엔

몸 조심하고 간밧데 그다사이네.
홍홍 · 2007-08-07 09:39:00
Why님~진짜 엄마가 위대하다위대하다고 입으로만 말했는데
진짜 자기가 겪고나니 진짜 그 위대함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이제 애를 키우면서 더더욱 감수가 깊어질것입니다.

불씨언니~언니....ㅋㅋㅋㅋ이제 메신저에서 언니하고 얘기나누기오...내 너무 좋아서.
글쎄 일이 머라구?그래두 어쩌겟고 먹고사는데 또 똥돌이를 키우려면 고생좀 해야지.
생일축하 감사하오.

멋지엄마님~ㅋㅋ진짜 태여나서 처음으로 기절해보고 또 처음으로 입원다해보고.
가지가지 많은 경험쌓고 있습더.
이제 남은 4일간 분투해서 푹~휴식에 들어가서 이쁜 똥돌이 나오길 기다릴겁니다.

에이취투오언니~내 쪽지할게양.

아기태양아~ㅠㅠ너하구 나나 언제 언니 냉면까지 먹었냐?아유 불버라.언제 같이 갈까?

아지랑아~오래간만이다.오오사까에 가서 잘 놀구 왔냐?나 요즈음 통 쉼터에 안올라서.
월래 물 잘 안먹어서 탈수증에 걸리기 쉬운데 먹지 못하니 빈혈에...ㅠㅠ
그래도 지금은 많이 씩씩해졋다...

첫눈님~글게말이예요...더 심했더면 진짜 똥돌이까지 위험할번했어요.
울 회장은 죠시끼 없는 사람이라서...ㅠㅠㅠ완전 산뀨에 들어가도 집에서 일시키려구 해요.애 낳는 사람이 펀펀한 사람인가 하지므.

복싱아~진짜 누가 산뀨를 코앞에 두고 이런일이 발생하길 알앗겟니?
아무튼 큰일없이 지나가서 다행이다.내가 다닐때 물이라는거 지고 다닌적이 없다.
남들은 물을 항상 갖고 다닌다던데...회사 냉장고에 물넣어서 요즈음은 그렇게 갖고 다녀봐야겟다.
jane · 2007-08-07 14:57:56
홍홍님 무리하지 마시구 힘내세요.
꼬부니 · 2007-08-07 23:21:26
홍아,인제야 봤다 ㅉㅉ
얼마나 힘들었겠니.....홀몸도 아니고 ㅠㅠ
출산까지 무사하길 바란다.
회장말은 무시해라.
상식없는 사람하구 상식있는 방법이 통하겠니 ㅠㅠ
홍홍 · 2007-08-08 10:09:24
jane님~이제야 답플 다네요.
번마다 관심해줘서 감사합니다.

언니~ㅠㅠㅠ
내가 이번주까지 나온다구 완전 일을 더 시키겟따고 빠득빠득....ㅋㅋ
그래두 월래 일하는 체질이라 이제 일 안하면 어떻게 놀까 걱정이오...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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