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친구를 어떻게 ...

가정육아 · #18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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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 2007-08-06 12:51:23 · 조회 1108
요즘 좀 고민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좀 물어봅시다.

저에게는 일본에와서부터 친한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요, 성격이 활달하고 얼굴두 깜찍하게

생겼어요. 내가 혼자 살때부터 자주 우리집에 놀러오고 같이 먹고 마시고 자고 ,어떤때는

며칠동안 우리집에서 놀고 가고 그랬습니다. 근데 요즘 저가 남친하고 동거하게 됐어요.

그래도 그 친구는 예전처럼 놀러오고 며칠씩 놀고 갑니다.

내가 너무 민감해가 그런지 몰라도 ,  그애가 옷을 원래 색시하게 입기 좋아해서 , 내 남친 앞에서도

타니마는 물론 그 이쁘고 큰 가슴이 거의 절단 다 내다보이는 옷을 입고 놀러옵니다. 같은 여자로서도

막 두근두근 할 정도로 예쁜 가슴입니다. 거기에 비해 나는 빈약한편이니 ...

같이 밥먹을때랑 남친의 눈빛이 가끔씩 친구 가슴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구는 그런걸 개의치

않고 있슴니다. 우정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왠지 이렇게 민감해졌는지 ㅠㅠㅠ

게다가 남친은 가슴큰 여자를 좋아합니다. 어찌보면 친구가 남친 이상형인것 같기두 해요.

남친두 그 친구가 오면 너무 좋아합니다. 안올때면 왜 요즘 놀러안오냐, 언제 놀러오냐 그래요.

나보다 남친이 그 친구를 더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다가 언젠가 남친하구 친구가 바람 이나 나면 어떡하나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친구하고 간격 두고 살가 하다가도 친구를 중히 여기는 저로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

그리고 친구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도 아니고 , 그냥 가슴 큰것 뿐인데 ...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봣습니다.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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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微笑み天子 · 2007-08-06 12:58:03
그럼 님도 가슴뿔그세요..음...  ㅎㅎ

나는 가슴큰거 싫지무..음... 넘 크문 같이 댕기기두 싫지무..음..

내 가슴큰 여자 같이 댕기문 남들이 날 변태랄가봐 . .얘쌕하지무.음.ㅋㅋ
큰언니 · 2007-08-06 13:00:33
호호에미.ㅋㅋ웃겻음다..ㅋㅋㅋㅋ
나두 가슴큰게 영불븜다...다니마생기무 좋지무..
거리르 두는게 좋을꺼 같음다...세상일은 어떠케 돌아갈지 몰라서...
자꾸 자꾸 만나믄 기회두 더 늘어나구...
할미꽃 · 2007-08-06 13:01:47
친한 친구라면 우선 믿어주세요..

그리고 부탁해보세요..
친구인 님과 단둘이 있을때는 아무렇게나 입어도 괜찮지만
님의 남친이 같이 있는데 옷 입는데 조금은 신경써달라고..

가슴이 큰건 죄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의 남친앞에서도 그렇게 다 드러내놓는다는건 좀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좀 자중해야지..
친구분도 님을 진정 친구로 생각한다면 이만한 청 쯤이야 들어주지 않을가요?

그리고 남친한테도 따끔하게 얘기하세요..
남자들이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신경쓰일정도로 다른 여자를 그렇게 생각하는건 여친에 대해 실례인것이라고..
더군다나 여친의 친구를 넘본다면 그건 절대로 용서못한다고..
ㅎㅎㅎ
남친의 맘도 알겠지만 그렇다고 진짜 그 친구한테 맘있는건 아닐거예요..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게 남자들 본성이 아닐가요?
우리 여자두 가슴 큰 여자보면 샘나는데 남자들은 더 말할것없잖아요 ㅎㅎㅎ
잼없어~ · 2007-08-06 13:04:21
남자 지키잠 그 가슴큰 친구하구 거리 두는게 옳슴다.

글쎄 바람기 잇는 남잔 암때나 기회만 잇슴 바람 피우겟지만

아님 속시원히 물어보나..가슴큰 내 친구 좋냐 내가 좋냐

망설임이 잇다면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상싶고
메리젠 · 2007-08-06 13:14:46
그 친구 정말 주새없슴다. 아이두 아니구 다 큰 어른이 아무리 친한 친구라해두 그렇치..
형제간이라도 그러면 안되겟는데 둘이 사는 집에 와서 자구 간다는건 말이 아닙니다.
가끔이라면 몰라도 그것도 자주라면 너무 주새없슴다.
그것도 가슴 절반씩 싹 드러내놓구,,ㅉㅉㅉ 남친이 나쁘지 안치무..어느 남자나 그런 상황
이무 다 봅니다.. 밖에서 만나든지..왜 하필 남의 집에 와서 자구 먹구 놀다가 간담까?
답답하재?? 님두 님이지...가끔 와서 노는건 괜찮아도 집에서 재우지 마세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세요..ㅉㅉㅉㅉ 

여보야~ · 2007-08-06 13:33:59
가슴큰 여자를 좋아하는 남친을 어떻게 막겠습니까 남자들의 본능이라
지금 님의 친구분이 아니라 앞으로 살면서 그런 유혹이 없으리라고 누구두 장담못합니다.
단지 남친의 소질에 맡기세요 과분한같으면 혜여지고 어느정도는 이해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그 여친구는 집에 놀러오는거 좀 공제시켜야겠네요. 본인이 민감한게 아니라 그 여자분 넘 주새없어요.
백조 · 2007-08-06 13:41:12
우선 한동안
그 친구랑 여자끼리 거리를 두세요
사랑mail.com · 2007-08-06 13:42:18
진짜 계속 그러다간 큰일 나겠어요,남,녀 사이는 누구도 장담 못해요,
님은 남친구하고 동거하면서 어떻게 아무리 자기 친한 친구라도 며칠씩이나 놀게 하고 밤을 재웁니까?이런 남녀관계에서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장담못합니다, 미안하지만 내 주변에 남친을 자기 친한 친구한테 빼앗긴 일을 본적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님 친구가 님네 집에 와서 노는것을 줄이고 않오게 하면 더 좋은것이고,님네 집에 와서 밤을 묵는일은 절대로 없게 하세요,밖에서 만나던가, 아니면 남친이 일하러 갔을적에만 집에 와서 잠시 놀게 하고,
그리고 그 님 친구하고 말해주세요,옷을 너무 섹시하게 입지 말라고,너무 그렇게 입으면 사람들을 너를 그렇게 볼수 있다고 에둘러서 여쭤보세요,
Why? · 2007-08-06 13:50:43
친구한테는 실레지만,,,그 친구 좀 주새없슴다,,,
보는거는 남자의 본성이라,,,친구하구 박에서 만나거나 아님,,,
며칠씩 묵는건 삼가하는게 좋을상 싶은데요,,,
당근 · 2007-08-06 13:52:51
그친구 넘 눈치코치없는거 아닌가요? 글구 남친두 넘 대놓구 친구오길 기다리구 님앞에서 친구가슴본다는거 넘 한심하다는생각이듭니다.. 아주 가끔씩 것두 잘자리가 없어서 님네 집에 들려서 하루밤묵는건 괜찮아두 며칠씩 ,자주는 넘하네요..
한동안 집에 부르지마세요.그리고 남친태도두 보구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껍니다..
❤포키❤ · 2007-08-06 13:55:46
님의 친구도 문제이지만....님의 남친도 문제 있네요...
어쩌면 그렇게 내놓구 볼수 있어요..??
그리구 놀러안오냐 언제 오냐까지 물어보는걸 보면...음~~
다른 심보 있네요 ㅎㅎㅎ
암튼 남친부터 잘 다스리구...동시에 친구도 좀 멀리해보세요
토끼 · 2007-08-06 14:01:41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결혼(결혼을 전제로 동거)을 하면 집에 와서 머무는 것은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요.거리가 엄청 멀어서 당일에 돌아갈수 없는 상황이거나 아님,말못할 사연이 있어서 잠시 머무는 것 빼고는 집에서 몇일씩 머물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님이 친구랑 잘 얘기를 해야 할껏 같군요.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깐요... 
가을비 · 2007-08-06 14:52:21
친구한테두 신경써야 할것같네요
둘이사는 집에와서 자구간다는건 좀 그렇지 않아요?
어쩌다 한번쯤은 그럴수있어두 자주그런다면 주의하세요
사람마음은 알수없는거니까요
微笑み天子 · 2007-08-06 15:13:35
거 잇잼두.. 두부하구 아츠끼를 먹으문 가슴이 커지는 모내... 여성호르몬 촉진에 좋담에.음..  경험자의 담화를 듣구 .ㅋㅋ

글구 ... 가슴들어낸 여자를 안보는 남자 어디 잇슴두? 모즈란아들으 내놓구 ㅋㅋㅋ
내라해두 보겟스구마.. 不看白不看.. ㅎㅎ 


먼저 가슴부터 크게하고 신심을 가지세요.. 당신의 여성미를 될수록 발휘함에..음...

결혼한 유부남 경험다..일편.. ㅋㅋ
분홍 꼴꼴이 · 2007-08-06 15:16:41
ㅎㅎㅎ
그 친구 좀 이상합니다
연인끼리 동거하는데 뭐 며칠씩이나 묵을 필요있습니까!?
그냥 얼굴이나보구 가면 되지...아닌가요/
그리구 친구의 애인이 잇으면 옷두 좀 단장하게 입구다녀야 한다구 봅니다.
가슴이 큰게 죄는 아니지만 ........
이제 기화되면 농담삼아 좀 가리우구 다니라구 말이라도 하든지 하쇼 ㅎㅎ
삼총사 · 2007-08-06 15:45:25
여자들의 직감이 보통 정확하지요.
우정도 사랑에서 하나선택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주세없는 놈은 .....팍 ....
쟈스민 · 2007-08-06 16:24:01
동거중이지만 아직 남친계단이니...
그냥 이렇게 가다가 님이 제일 아끼는 두사람이
님을 상처입게 만들듯하네요.

님하구 같이 잇으면서두 넘알리게 님의칭구에대한
우호표현은 ...
기 쁨 · 2007-08-06 16:57:38
친구가 남자랑 동거를 한다면 친구 집에서 자구 가는 일은 없어야 하는뎅...

친한 친구니깐, 이젠 남친 있을때 자구 가거나 그러지 말았음 좋겠다고 친구랑 얘기를 하세요...

사리가 밝다면(진짜루 밝다면 친구가 그런 부탁을 하기 전에 친구 집에서 자는 일이 없을텐데 말이지만.. ㅠㅠ) 님의 부탁을 잘 이해하고, 들어줄겁니다...
Mini.Com · 2007-08-06 19:05:22
이런 비묘한 감정을 잘 알것같네요...

첫째, 그 여자친구하고는 멀리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 여자친구 주새없는것은 말할나위도 없고 좀 어디가 모자라거나 정이님의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 잃는다고 아까운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남친이 정말 정이님을 사랑하는가를 확인해봐야겠네요...정말 사랑한다고 확신이 가면 그것은 남자의 일순간의 본능이라고 리해하고 계속 사귀고 , 사랑이 깊지 않다고 느꼈으면 일찍이 갈라지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잃는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가치가 없는것에 자신이 힘들어지고 비참해질 필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럼 잘 생각해보세요.
새 희망 · 2007-08-06 21:10:34
님이 큰 문제인것같군요.
이미 남친하구 같이 동거하고있는처지인데 칭구를 집에다 묵게하는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칭구가 자기절로 눈치채지못하면  거절할줄도 알아야죠.
우스개절반 진담절반으로  거절해야죠..
그러면 칭구가 홀딱 벗고다녀도 남친하구 상관없잖아요.
내 막 답답함다.
칭구는 좀 어리궂은건지 아니면 넘 개방적인것이여서 모르는건지....
나쁜일이 일어날 기회를 창조한건 님인것같애요.
글구 님의 남친도 그렇네요.
칭구가 와서 자려하면  싫어해야지 ......글구 아무리 자상한분이라도 ..... 님 칭구하구 둘이 오랜만에 재밌게 놀아라구 다른데가 자던지하겠는데.....ㅉㅉ
하여간 이래저래 우유부단하다간 진짜 상처받을거예요.

찡이 · 2007-08-08 00:44:58
1.남칭 - 님의 가슴큰 칭구 온다구 하면 너무 좋아한다구요? 그럼 정말 남칭이 문제있는검다...바람끼 좀 잇음다... 잘 다스리쇼!
2.주인장: 그렇게 자신한테 자신심없으심니까? 길바닥 나가면  님 칭구보다 가슴큰여자들이 널렛음다....이후에 남칭 뺏길까바 불안해서 어떻게  살겟음까?
3.칭구: 원래부터  약간 뽀우루 하기 좋아한다면 별루 문제없잼까?  동거햇는데두 와서 잔다는건  좀  분시없음다~ 칭구두 좀 다스레나야 되겟음다~ ㅋ

운주天하 · 2007-08-09 14:26:49
친구보구 이젠 놀러오지 말라고 하세요, 그러면 모든 문제 다 끝나는건데. 그냥 함께 놀구 싶으면 친구한테 놀러 간다거나 아니면 밖에서 만나던지.

계속 이대로 놔두면 100% 두사람이 눈이 맞을겁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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