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맘인데요ㅜ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가정육아 · #18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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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향기 · 2007-08-06 01:01:35 · 조회 348
임신 11주되는 예미맘입니다.
어제 검진을 다녀왔답니다.
이번 한달은 체중이 불으면 안되는 달이람다. 저는 실하지두 약하지두 않습니다.
근데 의사 말이 이제부터 한달은 무조건 하루 세끼 밥 세입, 채소 3입, 미소시루 한그릇으로 살아람다. 무조건 칼로리 적은것으로만 먹어람다.
과일두 안되구, 우유두 안되구, 감자(전분이 많다구)먹지말라구, 쥬스도 안되구,계란두 안되구...
하여간 야채쪽으로 이번달은 지금 체중을 유지하람다.
애기한테는 아직 먹은 영양분이 가지않으니 필요없담다.

이 의사는 오사카에서 돈은 다른 병원만 많이 받지만 유명한 의사여서 외지에서 소문듣구 찾아오는데란 말임다.  그래서 신임은 있는 의삼다.

내 이재 검진 갔다와서 이틀째 견지하는게 좀 스트레스 쌓일까 함다.
휴ㅠㅠ 이렇게 어떻게 한달이나 견지하갰슴까...

다른 예비맘이나 선배맘들두 이런 스트레스 받았슴까?
다른 병원에서두 마찬가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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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새콤달콤 · 2007-08-06 01:35:06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합니다.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어요

스트레스가 몸에 얼마나 나쁜건지 또 태아에게도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다고요........

저 이번달말 예정일인데요 임신전보다 13키로 몸무게 증가댔어요.의사선생도  몸무게가

정상이라고 했어요. 임신했을댄 칼숨하고 철분충분이 섬취하세요....과일은 낮에먹고 저

녁에는 안먹는게 좋아요...
미인 · 2007-08-06 04:01:15
임신11주이세요?건데 제 친구도 곹 임신 12주에 들어섰는데,그런말 못들었는데요 ㅠㅠㅠ

하기사 그친군 입덧이 심해서 멀도 못먹고있으니깐요.건데,체중관리는 보통 몆달후라 들었는데,넘 일찍인거 아니에요?

찬이엄마 · 2007-08-06 06:07:20
임신일땐 제가 먹고싶은걸 먹으면 되는게 아니엿어요?글쎄 지금 11주면 많이 당길때는 아니지만 ..그렇게 의사가 해라는대로할라면 무척 힘들겟는데 ....임신때는 머나 먹고픈게 있으면 그건 엄마가 먹고픈게 아니라 배속의 태아가 먹고파서그런다구 했어요.ㅎㅎㅎ
백조 · 2007-08-06 07:17:54
12주까진 바짝 당기지요
12주지나니 밥은 그리 당기지 않고 시원한 과일이 당기든데요
한주뒤부터 칼로리 억제해도될거 같습니다
탄수화물보다 과일같은거 드시는게 지방으로 전환되기 어려울겁니다
너무 뚱뚱해지면 애기가 내려오는 산도에 지방이 끼여 낳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160센치에 50-55키로 사이 체격의 여자면
산전까지 15키로 불어도 충분히 순산한답니다
할미꽃 · 2007-08-06 09:42:36
<과일두 안되구, 우유두 안되구, 감자(전분이 많다구)먹지말라구, 쥬스도 안되구,계란두 안되구...>
전 다 먹었는데요 ㅎㅎ
특히 전 하루 과일 안먹으면 이라이라 해서 못견디거든요..
임신했을때는 더 그렇죠.

그리구 우유는 임심했을때 칼슘 보충하느라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한달동안 마시지 말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임신초기에 칼슘보충을 잘해야 태아의 뼈형성이나 이담에 태여나서 이발나는데도 좋다고 들었는데 그 의사선생 뭐가 좀 특이하네요.

치나미니 저두 해산까지 13키로 불었어요.
전 임신초기에 먹고싶은거 다 먹었어요.
평소보다 배로 먹었다고 할가?ㅎㅎㅎ

체중 보존하라는 말은 조금은 알것같은데 그래두 이것저것 못먹게 하고 밥세입,채세입,미소시르 가지고 하루 지내라는건 너무한것같아요.
스트레스 쌓이면서 그렇게 한달 지내서 태아한테 좋은것없어요..
님이 조금씩 조절하면서 과음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지 않을가요?


가을비 · 2007-08-06 11:39:48
지금부터 체중관리땜에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애기한테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구 임신하자부터 체중이 막붇는것두 아닌데 ...
4.5개월부터 체중이 막 불으니까 그때부터 주의하면 될거같은데요
밤향기 · 2007-08-06 13:57:29
새콤달콤님...인츰 애기랑 만나게 되군군요. 나두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갰슴다.
                   그렇죠. 스트레스 안쌓일 정도루 조절해야겠어요.고맙습니다.
미인님... 친구분이 12주라구요. 저두 이제 3일만 지나면 12주에 들어서게 된답니다.
             거의 비슷하네요. 저두 아예 입덧을 했으면 좋겠어요. 초기에 한 보름정도 입덧 
             하구나서 인차 멎었기에 별루 못먹을 고생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체중제한 받
             았나봐요.
찬이엄마님... 저두 이때까지는 애기가 먹고싶어한다구 핑게대구 막 먹어댔는데.ㅎㅎㅎ
                   이제부터는 집사람들이 모두 감독을 하는바람에 핑게를 댈수도 없답니다.
밤향기 · 2007-08-06 14:10:40
백조님... 저두 첨부터 과일이 엄청 당긴담니다. 근데 못먹는다니 저 삥썅안에 쌓아놓은 과일들을 어떻게 한답니까 ㅠㅠ 보면서 먹지못하는게 더 스트레스짐.ㅎㅎ 제가 160에
48키로임다. 15키로까지 순산이라니 또 한번 놀라네요. 저는 7^10키로가 정상인걸루 알고있었는데. 그럼 조금 윳끄리 해두 괜찮을것 같네요.고맙습니다.

할미꽃님...정말 제가 금지당한것을 다 드셨네요.ㅎㅎㅎ  조금 이 의사가 특수한것같네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침대자리가 없을정도로  인기가 있는 병원이라 믿기는 싶지만 조금 너무하는것 같네요.  제가 아는 사람도 이 병원에서 둘째아이를 낳았는데 첫째랑은 틀리게 아주 편안하게 낳았다네요. 그래도 조금은 저절로 조절을 해야겠슴다.고맙슴다.

가을비님... 제가 이제 3일후면 4달째에 들어선답니다. 가만 있어두 체중이 불어난담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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