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닐때가 그리워나네...

가정육아 · #18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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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8-05 00:43:18 · 조회 393

직장을 그만둔지도 일년이 넘는다 .그 동안 내가 하고팠던 일 그럭저럭 다 해낸것같다.



날마다 시간에 쫓기는 직장생활이 아닌 늦잠두 잘수 있구 나절로 안배하는 매일의 시간이

자유롭지만 그렇다고 나의 정신세계가 풍요한건 아니다.

불시로 줄어든 사람들과의 거래관계,늘어난 어린이부모들과 선생님들과의 거래관계....

다망히 보내는 직장인일적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도 휴식일만 되면 가고하던 유람이나 쇼핑,

주말려행도 뻔질나게 다니던 나인데 직장을 그만둔 일년넘는 시간에 계획하고는 캰셀하고 한 유람계획이

몇번인지도 모르겠다.원인은 이로이로 .....


이제는 계획이란 물건을 짜는 자체가 피곤하다.......


한달전부터  계획했던 8월유람도 지금 또 밀려가는 판이다.오늘 뱅기시간.날자를 뒤로 미루었다.

노트의 날자표를 보면서 이번만은 캰셀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빌었다.

딸애의 학교생활이 시작되면은 나도  정규적인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할가고도 생각한다.

그러면은 수입상으로는 지금보다 못할테지만 나란 사람 항상 청고한양 하면서..

돈을 즐기면서도 돈보다 그 무슨 다른것을 항상 더 중요시해왔던것같다....

다른 사람들한테야 전혀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휴ㅠㅠㅜㅠ

정말로 유더삐유쓰라는 말 그른데가 없다....나는 많은것을 얻는 동시에 많은것을 잃었다........

지금도 날마다 바삐 돌아치지만 내가 진정 하고싶은 다망함이란 일에서의 다망함....

날마다 일땜에 돌아치는것이다....메신저에 항상 늦게까지 떠있는 친구들이 부러워난다....

나는 딸애가 빨리 크기를 희망한다.나의 손이 지금처럼 가지 않아도 자기절로 어련히 공부할수 있을적이면

큰 부담없이 일하고싶다...딸애를 전탁시키려고 궁리도 했지만은 넘 잔인한같아서 용단을 못내렸다..

그래도 행여 미래를 고려해서 딸애가 다닐 소학교는 전탁이 가능한 학교이다.만일의 경우를 고려해서

혹시 3학년이 되면은 내가 전탁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선택한 학교이다....

예전처럼 해외출장이랑 아무런 시름없이 다니면서 일하고프다.지금은 애를 맡길데도 없고해서 아예 고려치

도  아니한다..시간이 오래가니 나자신 이래저래  게을러가 견딜수가 없다....


1년전의 희망과 생기가 넘치는 사진과 지금 무표정한 얼굴이 찍힌 나의 사진을 대비해보면서 중년이여서의

곤혹일가 하고 의심해보기도 한다....나로서도 와까라나이 기모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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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큰언니 · 2007-08-05 00:49:11
휴..그기분알만함다..나도 직장그만둔지 반년되는데..날이갈수록 무표정이 되는거 같애요
넘 오래 노니까 뭐나 다 무감각하게되네요...
일할때가 생기넘치는데..근데 또 노는데 습관하니까 새로운일에 습관되겟는지 걱정이네요....
미래에 · 2007-08-05 01:21:54
큰언니님//
고마와요.이렇게 빨리 플 달아줘서 ......
마사까 저보다 나이 이상일가요?아이디가 큰언니라서 묻는겁니다.ㅎㅎ
노는데도 시간이 오래가면 습관이 된답니다....
정말로 항상 모순하면서 사는 인생인 같습니다.....
큰언니 · 2007-08-05 03:26:33
ㅋㅋㅋ
제가 큰언니를 넘 좋아해서 큰언니라구 달았어요.ㅎㅎㅎㅎ
미래에 · 2007-08-05 19:32:09
허허허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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