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애 신체검사에 다녀왔습니다.

가정육아 · #186687

← 가정육아

참대곰 · 2007-08-03 16:07:16 · 조회 391
우리가 사는곳은 목요일저녁 8시까지 시약소가 문엽니다. 그래서 엊저녁엔 신랑한테 일찍오라고 부탁해서

한사람이 하나씩 안구 시약소 갔다왔습니다. 다름아니라 울아들 보육원때문에.

일어도 그렇고 친구도 없어서 많이 불쌍해보여서 보육원다니면 어떻겠는가구 문의했더니 쇼끄인이 않된다

구 딱 잘라 말하는게 아니겠슴까 ㅎㅎㅎ 애기하나 보육원 보내고 하나는 집에서 키울거면 둘다 집에서 키워

라고. 그런 이유가지고 보육원신청 않된다네요. 나쁜사람같으니라구 ㅉㅉ

그렇다고 둘째까지 보육원보내면 그 어린것이 불쌍해서 ㅠ.ㅠ 방법없네요. 둘다 껴안구 맨날 있어야죠 ㅋㅋ

오늘도 하나는 등에 업구 하나는 밀차에 밀면서 아들 신체검사에 다녀왔습니다.

지건강때문에 그러는줄두 모르구 울고불고 난리입니다. 오늘 온 애들중에서 제일 크더군요. ㅎㅎ 그래서 선

생이 <엄마는 작은데 애는 크구만, 아빨 닮았는 모양이지? > <아닌데유....> 모르구 하시는 말씀, 아빠두

키작답니다 ㅋㅋㅋ

오는길엔 둘다 지쳐서 그대로 자는걸 데려왔습니다. 집이 이층에 있다보니 하나하나씩 안고 올라오다나니

밀차까지 세번올라갔다 내려왔다ㅜ.ㅜ 지금도 둘이 들어가는줄도 모르고 콜콜 자고 있습니다.

휴, 래일은 좀 먼데로 산보다녀와야지. 님들도 좋은 휴말 되시길.

글구 울 뱀띠모임 성공적으로 잘 되길 바란다 ㅋ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당근 · 2007-08-03 16:11:39
둘씩데리구 다닐려니 힘들겠다..근데 보육원을 하나보내든 둘다 보내든 그건 가정정황에따라서 본인이 결정하는거 아니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구나..사람마다 틀릴수 있으니까 시간나믄 다른 단또오샤를 만나서 다시 상담해봐라.나두 울 당근이 오면 당근이만 보육원보낼려든 참인데..ㅠ.ㅠ 글구 조위에 그림대신 니 아들딸 사진 쫌 보자..ㅎㅎ
아기 태양 · 2007-08-03 16:16:24
참대곰아~
참~ 너글 나오면 난 항상 엎어지며 달아들어온다.
항상 감칠만 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하거든..
힘들겠지만 항상 락관적이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너 모습 기특하다.

그리고 잊지 않고 모임까지 지지해주어서 고마워~~~
쟈스민 · 2007-08-03 16:17:14
그럼 그애를 못보는것이 아니구 일본에서 귀화까지 생각해서
일어를 완전히 모른 애가 불쌍해 애 보육원 보낸다해라.
그리구 담에 갈때는 지민이 혼자 데리구가렴.

난 무턱대구 않된다는 놈보면 한매 콱 쥐박을정도로 미워.
니가 지민이 일어 많이 배워줘라.
내일 어디 가려는데?
전에 사마란도 한번 가려햇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ㅠㅜㅠㅠ
참대곰 · 2007-08-03 16:18:26
당근아 더워서 많이 힘들지 ㅎㅎ 조금 더힘내!

아니란다, 엄마가 출산이거나, 일하거나하면

되는데,결국엔 둘다 보내란 말이지 ㅋㅋㅋ

울애들사진 래일 찍어서 올릴게 ㅎㅎ 자꾸 올

림 돌멩이에 맞아둑는다 켁 ㅎㅎ

너 래일 모임 조심해서 다녀오라. ㅎㅎ 아, 글

구  수도세 난 작년엔 물 절약하느라구 반쯔둥

썼다. 지금은 쵄쯔둥으로 바꿨지만. 그런게 한

천엔 차이난다. 지금은 애들 둘이니깐 더 사용

하겠지만. 너 령수증에있는 전화번호 한번 때

려봐서 물어보렴.
복미 · 2007-08-03 16:21:16
참대곰님 애둘이나 되세요?? 너무 대단하네요...
그렇게 엄마가되면 다 강해진다는데...
난 그렇게 될련지..??
가끔씩 이런씩씩한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저같은 철부지 예비맘한테 힘이되게서리요..ㅎㅎ
참대곰 · 2007-08-03 16:21:35
아기태양아 ㅎㅎ 오늘밤은 와끄와끄해서 잠 제대로 못자겠구나 ㅋㅋㅋ

엎어지지말구 항상 조심해서 다녀라 ㅋㅋㅋㅋ 둘째까지 보실 귀한 몸인

데 캬캬  내몫까지 간베이 ㅎㅎ
당근 · 2007-08-03 16:22:49
참대곰..ㅎㅎ 알았어..낼 모임끝나서 니아들사진 보러 올께..참 니사진두 올려라 알았지?

아기태양아 맞다 참대곰사진두 나 못봤다..결국 내가 사진으로 본사람들이 몇밖에 없다..ㅋㅋ
랑정 · 2007-08-03 16:22:50
참대곰아 ~~

이더운날에 수고했구나....

엄마들은 정말 위대하다야..

아직 난 자식이 없어서 잘은 몰르겠지만 ..

애둘키우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니구나~~

화이팅~~~

참대곰 · 2007-08-03 16:26:26
쟈스민아 너두 못간다면서 ㅎㅎ 그렇게 가구싶어하더니만 않되였네. 잔넨!

나두 그 아저씨 밉더라, 애들 길러보기나 하구 저런 소리하는지싶더라 ㅋㅋ

래일 산속으로 들어갈려구 ㅋㅋ 울집부근에 쯔르쯔르 온센있는데, 너무 좋다

피부가 이튿날이면 알린다, 매끌매끌하구 보드럽다 ㅋㅋㅋ 어째 인젠 늙었는

지 온센이 무지 좋더라 켁 이런소리 했다가 언니들한테 맞아둑겠다 ㅋㄷㅋㄷ

온센 좋아하면 시간날때 같이 가자. ㅎㅎㅎ 혼합탕이 아니니깐 기대는 말구

캬캬캬
쟈스민 · 2007-08-03 16:29:19
참곰아 나 그 쯔루쯔루온센 가봣다.ㅎㅎㅎ
근데 난 아키시마에 잇는 유라쿠노 사토가 좋아

난 한번만가서 그런지 그리구 그날간날이 휴식날이라 사람이
넘많아 별로엿다.
참대곰 · 2007-08-03 16:31:02
복미님 하하하 내가 아직 자기코도 못씯구 있거든요 ㅎㅎ 이런 내모습이 그래도 님한테

힘이 된다니 흐믓하네요 ㅋㅋㅋ 시집, 본가집, 시누이, 친구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도 받고 있지만요 ㅋㅋㅋ 그래요, 우리함께 힘냅시다, 아자아자!
참대곰 · 2007-08-03 16:33:32
당근아 울신랑이 말하는게 집안에 접시하구 여자는 내돌리는게 아니라더라 캬캬캬

내 또 울신랑말이라면 꼼딱 못하잖니 흐흐흐 이제 기회가 되면 사진 올려보낼게.

내심히 기달려라 ㅋㅋㅋ
참대곰 · 2007-08-03 16:39:02
랑정아, 내 지금 글자두 소리않나게 치느라구 ㅎㅎ 도독넘따로 없다 ㅎㅎ

두넘중 한넘이라도 깨나면 자리 비워야 하니깐 이제 소리 앖음 자리없는가

하거라 ㅎㅎㅎ 요즘은 기분 짱이겠다, 네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서 나두

많이 기쁘단다 헤헤헤
랑정 · 2007-08-03 16:52:43
애 둘재워놓구 쉼터에서 혁명하느라구 정말 헐채구나...

내 요즘 기분이 짱이다 ㅋㅋㅋㅋ

혼자서 있다가 갑자기 둘의 같이 생활할려니까 ..습관않되는점두 많다야 ..

어느정도 같이 생활해야 대방의 생활스타일 맞춰줄려는지 ㅎㅎㅎ

그나저나 인젠 독신생활 종지부 찍게 됐다 ㅋㅋㅋ

이제 니사진두 한번 올려줘봐라...

한번 보구싶구나~~
&#54788;&#51060;&#50 · 2007-08-03 17:16:34
곰아....
난 이제야 엎어지멘스 들어왔다.
언제나 행복스럽게 보내는 너....진짜 얼굴 보구싶다.사진 올려줄꺼지?
너 정말 대단하다.똑같은거 둘이나....대견스럽다.
난 어째 이렇게 하나두 제대루 못키우는지 몰겠다.ㅠㅠ
육아일기 많이 올려라.나뚜 학습하게스리...
그럼 부탁이다.
빨간딸기 · 2007-08-03 18:03:15
어쩜 내가알고있는 뱀띠들이 요렇게 똑 부러졌을까?
난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아무것도 할줄도모르고 궁리도 안나는뎅,
앞으로 도움청하면 불이타케 달려와 도와주길 바란당 우리 똑 뻄들아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지금 나는 어금이는 뽑는가요?쟈스민2007-08-03 16:2135120
조산제도 성공햇슴다.영환맘2007-08-03 16:1457326
쭝쟝말이 나오이미인송2007-08-03 16:1035111
▶ 오늘은 큰애 신체검사에 다녀왔습니다.참대곰2007-08-03 16:0739116
동경 한국 연길 경유로 8월말에 같이 가실분 찾습니다희망2007-08-03 16:023490
&#25945;えてください뼻뎽2007-08-03 15:513494
정이란게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복미2007-08-03 15:5035316
어디 좋은데 없슴까?sandy2007-08-03 15:4536937
집에 수도세 얼마나옴까?당근2007-08-03 15:3649445
휴---------------------------------미인송2007-08-03 15:2835212
세금 돌려받는데 &#44290;하여Winter2007-08-03 15:205342
임신에 대해서 ...유나아2007-08-03 15:1734710
호구부에 대해서..큰언니2007-08-03 14:553497
이래다가 위싹 못쓰게미인송2007-08-03 14:3635325
아사이쇼우류가 ㅠㅠㅠㅠㅠ꼬옥 잘살거야2007-08-03 14:053507
완라완라!!!백조2007-08-03 14:0351326
급급급 물어보기쇼SK2007-08-03 13:473569
어제놀러간데쌍둥이 마미2007-08-03 13:3651316
今天&#24320;始空&#20179;,原因如下리 해운2007-08-03 13:323930
북경에서 오는 비행기오누이마미2007-08-03 13:203485
아침식사는 뭘로 드시는가요?나비2007-08-03 13:183512
원천징수표 알려주세요잔디2007-08-03 12:493488
맛사지 에 대해 잘알고 계시는 분 부탁합니다꼬옥 잘살거야2007-08-03 12:463477
회사 다니는 분들 옷은 주로 어디서 사세요?무지개2007-08-03 12:423517
공장일이랑~금돼지2007-08-03 12:043496
용정에서 출산한 맘들 ~여보야~2007-08-03 11:533475
꿈틀꿈틀 뱀들아~~오누이마미2007-08-03 11:4039628
끝내 성별을 여자로 ㅋㅋㅋ빙설2007-08-03 11:0634914
대학에 와서 ...미칠놈의 세상2007-08-03 10:553762
엉터리 아줌마1은잎2007-08-03 10:5435017
← 이전188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