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

가정육아 · #18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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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8-03 01:59:48 · 조회 446

나이를 먹으면은 더욱더 부지런해져야 하는게 정확한 여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 근년의 나자신은 왜선지 게을러지기만 합니다.오늘 밑의 어느 애엄마분이 남기신 글을 보고

또 자아반성이 시작되였습니다....

가난한 집 맏딸로 내가 아주 어릴적에 부모가 헤여진 가정의 맏딸로서 내가 어떤 동년을 보냈는지는

구구히 쓰고싶지 않습니다.이제는 중년인데 지나간 일을 자꾸 회억하고싶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정말루 넘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를 금방 해산했을적 도울러 오셨던 엄마는 고향집이 뚱채나는 바람에 내가 해산한지 석주일만에

돌아가게 되였습니다.그적에 남편은 회사일로 외지에 한번 가면은 한달.심지어는 두달씩 묵을때라

근본 남편손을 바라볼수가 없었습니다..

울엄만 내 남동생을 낳으셨을적에 해산 일주일만에  일어나서 집일을 하셨습니다.

내가 그때 소학생이였는데 지금도 기억에 선합니다.그러면서 엄마가 찬물을 손에 젖히지 말라면서

빨래도 세탁기로 돌리고 대강대강 지내라고 당부하고는 고향에 돌아가셨답니다.

그때는 생활도 변변찮았는지 아님 돈을 아끼느라고 그랬는지 내가 보모를 구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은 정말로 이해할수가 없지만은 .....그리고는 홀로 애를 키웠습니다.

근본 누울새.한가할새가 없이 날마다 바삐 돌아쳤지요...애 옷빨래.집청소에.나의 밥짓기...애과일즙이랑

죽끓이기...채소랑은 애가 잠든 후에 집부근의 초스에 가서 한꺼번에 일주일치씩  사오고...

어쩌다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많이 사다주고....그렇게 7개월을 보냈습니다....

물론 애가 기기 시작해서 부터는 잠들어도 홀로 집에 둘수가 없었습니다.그럴적이며는 애를 띠에

앞에 둘러업고 조금씩 사들고 다녔습니다... 언제 한번 집에 내내 있는게 넘 답답해서 애가 잠든후에

집부근의 백화돌이를 잠간 딱 반시간 다녀왔습니다...나는 반시간을 초과안했답니다...항상...

그런데 고쌔루 애가 깨여나서 돌아와보니 글쎄 눈에 눈물이 대롱대롱 달려있지 않고 뭡니까?

그 담부터는 절대로 애를 홀로 두고 안다녔습니다...항상 안고 아님 앞에 업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손에 물건을 들고 ....그래서인지 지금 팔에 아무런 힘도 없고 많이 아픕니다.

내가 가정부를 청한것은 내가 다시 출근을 하면서였습니다.출근을 하면서도 저녁에는 꼭꼭 내가 애를

데리고 자곤 했습니다..아무리 늦게 돌아와도 애는 꼭 내 옆에서 재웠답니다....

주말이면은 배추랑 서너폭씩 사다가는 김치를 담구고...아주 절약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는지 내가 게을러지기 시작합니다.김치는 담구어본지도 오래고 모든걸 사다먹고 ..

물론 주위 조선족친구들 가정도 한결같이 사서 먹지만은 내가 지금 직장에 다닐적처럼 다망한것도

아니거든요.적어도 내가 쉼터를 들락날락 하는 시간만도 하루중 긴 시간이랍니다........

글쎄 그무어나 다 자기가 할 필요는 없지만은 내가 정말로 게을로 지고 있다는 점은 용서할수가 없네요..

인생을 살면서 자아반성이 많이 필요하지만은 ....휴ㅠㅠㅠㅠ

더욱더 부지런해지고 많이 절약하면서 낭비하지 말면서 생활해야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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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빨간딸기 · 2007-08-03 02:29:54
미래에 언니글에서 언니가 많은 고생을하면서 살아왔다는게 한눈에 안겨옴다,
그런 과거가있기땜에 언니가 애교육에 아주 엄하게 정력을 기울이는것같습다.
언니의 그러한 정성과 심혈은 언젠가는 딸님이 다 알아줄꺼라 믿고있는 바입다.
언니 한 인생에서 여자의 나약함도 필요할때가있다고봄다,모든면에서 빈틈을 보여주지않으면 얼마나 힘듬다.그러니 게으름을 피우고싶을때 누구한테 기대고싶을때 통곡하고싶을때 주저없이 해버리쇼.연약함이 때로는 인생에 큰도움이 될때두 있다구 생각함당 ㅎㅎㅎ
이게 단순한 빨간딸기 짧은 견햄다.
행복찾기 · 2007-08-03 07:03:49
미래에님...
님처럼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 매우 적습니다....정말 헐치 않았겠습니다...
예로부터 자기 자식은 제 무릎우에 놓고 키워라 하는 말이 있는데...지금 같은 중국에 있으면서도 자기절로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요...난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우리 부모들이 우리를 낳아서 키우느라고 얼마나 속을 태웠는데...우리 자식까지 봐준다는것은....글쎄 외국에 나와서 아이를 데리고 나올 정황이 되지 않았어서 그런건 특수정황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게을러진것도 아니고...제 생각에는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겨서 그런같습니다....
난 이전부터  어떻게 헐케 생활하겠는가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전문 약은 골만 씁니다...부모들한테도 욕을 먹어도...
힘 내세요...
저하고 동갑이지요...후에 우리 많이 교류하기쇼...
뻔들3 · 2007-08-03 07:23:25
그냥 헐하게 살아뵤쇼.그냥 아글타글 살면
심리압력이 너무 큼다.
キリン쨩 · 2007-08-03 08:26:55
혼자 애 키우시느라 고생많앗네요..

가끔씩 息抜き하는것두 좋다구 봅니다..


미래에 · 2007-08-03 12:01:52
빨간딸기님///
ㅎㅎ그래요^^^글에서 알립니까..허허허허

아마 내가 글을 쓸적에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쓰나봐요.....ㅎㅎ

이젠 다 지났구 아닌게아니라 님 말대로 여자는 약하게 보여야 행복이 온답니다..

나도 이제부터는 그렇게 처사하고 살아야겠습니다...ㅎㅎㅎ

고마와요^^^^


행복찾기님///
ㅎㅎ 네 동갑이 맞아요...결혼 늦게 했나 봅니다..허ㅓ허허

제 친구들도 아직 애가 없는 애 몇명 됩니다...아마 일부분은 아예 낳지 않으려고 하는같

더라구요....애가 어릴적
미래에 · 2007-08-03 12:02:02
빨간딸기님///
ㅎㅎ그래요^^^글에서 알립니까..허허허허

아마 내가 글을 쓸적에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쓰나봐요.....ㅎㅎ

이젠 다 지났구 아닌게아니라 님 말대로 여자는 약하게 보여야 행복이 온답니다..

나도 이제부터는 그렇게 처사하고 살아야겠습니다...ㅎㅎㅎ

고마와요^^^^


행복찾기님///
ㅎㅎ 네 동갑이 맞아요...결혼 늦게 했나 봅니다..허ㅓ허허

제 친구들도 아직 애가 없는 애 몇명 됩니다...아마 일부분은 아예 낳지 않으려고 하는같

더라구요....애가 어릴적에는 경제도 긴장하구해서 그런 고생 했나봅니다.허허허허

확실히 님말씀대로 지금은 경제상 여유가 생기고  마음의 여유도 많이 생겨서

그런걸가요?ㅎㅎㅎ 이렇게 받아드리니까 조금은 편합니다..마음이 ....ㅋㅋㅋㅋ

그래요..후에도 종종 교류하면서 지냅시다..^^고마와요^^^

뺸들3님///
아닌게아니라 님말씀대로 행동에 옮기면서 살아야 할 같네요....고마와요^^^

고마와요^^

기린쨩님///
그렇네요....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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