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고달펏지만 너무나 뜻깊은 여행이엿습니다

가정육아 · #1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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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 2007-08-02 14:02:56 · 조회 582
7월 29일  오오사카 海遊館(수족관 )에서 쉼터 가정육아계시판의 어른 아이 뭉쳐서 42명이라는 성대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쇼콜라님을 중심으로 불씨언니하구 준이맘이 그날 더운 무더위속에서 길안내와 수금등으로 많은 수고를 하셧습니다.

아래에 우리 동경에서부터의 여행담을 들려드리겟습니다.
지루하지 않으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시구요.
이글을 쓰면서도 제마음은 쉼터 자매분들한테 감사의 마음으로 꼴똑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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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카모임은 너무나도 뜻밖으로 결정되여서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였슴니다.

일본에 와서 언제부터 가보자던 오사카에 드디여 떠나게 되여서 너무나 흥분되는 매일이엿슴니다.

7월 28일 미나리언니가 조카들을 데리구 하루밤 우리집에서 묵고 이튿날 같이 신깐센타구 떠나기루 했슴니

다.신깐센을 타구 오오사카까지 2시간 17분. 처음타는 신깐센이라 여행떠나기 사흘전에 가서 티켓을 끊었습니다.

근데 오오사카에 처음 가는 길이라 여러모로 물어보면서 가다나니 약속시간보다도 많이 늦게 도착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

역에서 한번도 보지못햇지만 사진으로 다 눈읽혓던 언니들이 쭈욱 서서 기다리구 있는 모습이 눈에 확 안겨왔슴니다.
동갑내기 언니들은 마구 끌어안구 뜨거운 포옹으로 화끈하게 인사하는 모습들이 보엿구요. 저는 언니들이 흥

분해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라 하구 있었는데 누가 저한테 막 달려오는 거였습니다.

사진에서 얼굴만 보아오던 너무나 보구싶던 준이맘이엿습니다.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가슴이 뜨거워남을  느꼇구요.  

그러는사이에 한번도 보지못한 님들도 소개받으면서 깍듯이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서너명씩 즐거운 얘기를

나누면서 수족관으로 향했슴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우리 자매들은 서로 서로 기념사진찍느라고 여념이 없었구요. 사진끝나구 나서 불

씨언니와 준이맘이 쨍쨍 내리비추는 무더위속에서 수금하시느라 너무나 수고많으셧습니다.

그많은 대오를 거느리고 쇼콜라님이 한 고생은 더말할 나위두 없구요. 남편분까지 나와주셔서 너무나도 수고많으셧습니다.(너무 멋진 남편분이였음)

수족관에서는 개인별로 돌아다녓는데 저는 준이맘하구 츄맆하구 인형같은 딸애 에디쨩과  동반하게 되였습

니다.

사진에서만 보아왓지만 언니라구 따러주던 츄맆이 너무나 귀여웠는데 딸애 에디쨩은 더 말할나위없는 깜찍

이엿슴니다.

큰물고기를 보구 오바상 사까나라구 하구요. 쬐끔한 물고기는 아까쨩 사까나라면서 깔깔 대는 모습이 지금

도 눈앞에 선함니다.

준이맘하구는 쉼터에서 안 특별한 인연이엿는데  이번걸음에 준이맘하구 많은 얘기를 나누고 나서

솔직함과 인정미를 제피부로 느끼고 가슴으로 느꼇습니다.

수족관은 한시간 반정도 돌구나서 쇼콜라님이 마련한 널직한 지하홀에서 우리만의 공간을 독차지하면서 서

로 자아소개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웟슴니다.

집체사진을 찍구나서 우리는 먼곳에서 오신 분들이 돌아갈 시간이 되여 그분들을 떠나보내구 나서 시간이 좀

더 있는 분들은 그냥 헤여지기 아쉬워서 또 불시로 2차갈 준비를 하엿슴니다.

동창분들은 따로 동창모임을 가지러 떠났구요.

너무 이쁜 사랑멜콤님하구 멋진 남편분은 또 다른 친구들하구

떠나다보니 같이 하는 시간이 짧았지만 서로 얼굴 익힌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수확이엿습니다.

준이맘이 여기저기 뛰여다니면서 타협을 해서 우리는 더위속을 피해 이자까야로 들어갈수 잇었슴니다.

2차에 가서 우리는 맥주컵을 서로 부딪치면서 소리높이 건배를 웨쳣구요.시원한 맥주가 흘러들어감에 따라

분위기는 한층더 무르익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다다언니하구 울미화엄마가 또 떠날 시간이 다가와서 우리는 아쉬운 2차를 마치구 밖에 나와

서로 기념사진을 찍고 이별의 아쉬움을 나눳습니다.

마지막에 다다언니가 다가와서 제이름(아이디가 아니구 본명)을 부르며 품에 꼬옥 껴안아주며 다독여주던 그

따스함이 아직도 제가슴에 그대로 남아있구요. 목이 멘 소리로 제한테 건네주던 그목소리가 아직도 제마음속

에 그대로 간직돼 잇슴니다.

다다언니하구는 언제다시 모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눈시울이 젖어올라 눈굽을 찍었구요.

울미화엄마하구도 서로 손잡고 눈굽을 적시는 사요나라를 하면서  배웅을 마쳣습니다.

그리구 불씨언니는 사연이 있어서 먼저 집으로 돌아가게 되엿지만 너무나 멋진 아들  지훈이를 데리구 나와

서 우리 아줌마들이 멋진 총각하고 함께 할수 있는 혜택을 받앗습니다.ㅋㅋㅋㅋ

글구나서 호텔에 묵는 패들이 미나리언니하구 수니언니 왕자맘언니 하구 저 이렇게 또 쇼콜라님하구 준이맘

이 동반해서 우리 호텔에 돌아와서 밤늦게까지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졋습니다.

이튿날에 우리 미나리언니.수니언니하구 저의 세가족은 유니바살에 가서 밤늦게까지 오사카의 화끈함을 만끽하엿구요.

그날 밤으로  도돈보리까지 가서 오사카 유명한 다꼬야끼먹구 호텔에 돌아오니 12시가 다됐드라구요.

그래도 애들이 앓지않구 잘 놀아줘서 크게 걱정이 없이 미나리언니가족하구 우리가족은  이튿날 교또로 떠날수 있었습니다.

오사카에서 신가이속으로 교또까지 30분.너무나 가까운 거리엿습니다.

교또에서 제가 이전에 학교때 文通하던 일본분이 나와서 상세하게 가이드해주는 덕분에 우리는 교또에서 유

명한 기요미즈데라하구 기온을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돌수 있었습니다.

교또는 제가 상상했던것보다도 너무나 아름다운 고장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가보구싶은 곳임니다.교또가시는 분들한테 추천함니다.

이렇게 우리는 2박 3일이라는 뜻깊은 날들을 보내고 5시 동경행 신깐센에 몸을 실었습니다.

몸은 피곤해서 녹초가 다될 정도였지만 가슴만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꽉찬 여행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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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미나리언니는 술도 쎄고 팔씨름도  쎄고 어찌나 팔팔한지 쌩쌩 날아다니는 체력을 겸비했다는것을

이번걸음을 통해서 더한층 느꼇음니다.)

사진은 다른분들이 너무 많이 올려서 저는 여기서 우리 지혜하구 준이가 찍은 사진을 올리겟습니다.

(애들이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서로 사진찍기두 어려웟는데 전차에서부터 친해지기시작해서 이렇게 둘이 같이 하는 모습을 겟또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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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4)

당근 · 2007-08-02 14:04:16
추천 먼저하구 읽을께용
만남 · 2007-08-02 14:09:46
재미있었겠네요.
이렇게 따뜻한 모임을 다 가지고....
당근 · 2007-08-02 14:10:25
아까 지혜사진 못봤다구 했더니 여기에 올라와 있었군..ㅋㅋ

글잘 읽었소..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 보구 언니 글을 보니까 내가 막 옆에서 지켜본거 같애서 기쁘고 흥분되오..ㅎㅎ 근데 다다님은 어디 먼데 떠나오? 다시 쉽게 만나지 못하다는건 먼뜻이요?? 언니 이번걸음에 사돈두 만나구 잼나는 려행두 만끽하구 좋았겠소..
하니맘 · 2007-08-02 14:12:29
추억에남는모임가진거 그냥 부럽기만하네요 ㅎㅎㅎ

지혜초등학생되더니  많이컷네요ㅎㅎㅎ 

재밋는글올려줘서 감사함니다  그리구 수고햇음다ㅎㅎㅎ   
련정 · 2007-08-02 14:16:17
언니.오랜만임다.ㅎㅎㅎ
사진에 찍힌 모든 어머니,아이들의 웃는 얼굴에서 얼마나 즐거웠겠는가 가히
상상할수 있슴다.이렇게 이국타향에서 함께 한번 모인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함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으니...
교또 정말 좋은곳이였슴다.나두 작년여름에 갔었는데 인상이 너무 깊어서 이제
시간나면 다시한번 갈려함다.ㅎㅎㅎ
덕분에 사진 잘 보구감다~애들 어찌문 다 이렇게 귀여운지...
아지랑이 · 2007-08-02 14:21:43
당근아~
일빠 추카 ㅋㅋㅋ너무 뜻깊은 여행을 하구 왓다. 다다언니는 먼데 살구 있어서 우리 동경모임에랑 오기 힘들거든..그래서.
그리구 준이맘을 만난게 너무 좋았다.물론 다른분들도 그랫지만.너무나 솔직한 분이드라.
인정미가 그대로 나타나는 너무 좋은 사둔이지머~ㅋㅋㅋ근데 준이가 여친이 잇단다.
어쩜좋아~ㅋㅋㅋㅋ

만남님~네~너무 즐거웠습니다.날씨도 잘 맞춰줘서 .잘놀다 왓어요.

하니맘~
지혜가 많이 컷어요?고맙습니다. 아직두 어리광부리기 좋아해서 쯔요시 오빠를 끌어안구 목에 매달리구 애만 부립니다.재밋게 읽었다니 저두 기쁘구요. 지루하게 썻는데..ㅎㅎㅎ
미소 · 2007-08-02 14:22:46
드디어  올렸구나  언니들  집체사진.ㅎㅎㅎ  애들도  기뻤겠소.
부럽기만하네.아무탈없이  모두들  즐거운여행나녀와서  수고했슴다.
지혜두  뜻깊은여행  기억에오래오래남을것같소.
피곤이  싸였을테니  요즘은  휴식잘하오 ㅋㅋㅋ
수연이 · 2007-08-02 14:26:16
아지랑이언니,려행사 잘 읽었어요.
너무 생동하게 보는듯이 써서 ...
지혜쨩 언제봐도 귀여워요.준이도 멋져요.
너무 뜻깊고 즐거운 모임인것 같네요.
부러워요~~
요 위에 련정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냈죠?요즘 통 안보이던데요.
아지랑이 · 2007-08-02 14:28:06
련정아~
너무 오랜만이다.왜 가정육아란에다 료리랑 자주올리면서 그러드니 모습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많이 외웠는데 ..
언니방에서 얼굴 비쳐주는구나.방갑다~교또가 진짜 그렇지?난 이제 가족끼리 가서 며칠 묵으면서 밤 거리랑 거닐구 교또 중심거리 시죠도오리큰강옆에 있는 음식점에서 밤경치랑 구경하구 그럴예정이다. 이제 꼬옥 다시 갈거얌^^ㅋㅋ너무나 이쁜 도시엿다 . 마이꼬들하구 같이 사진두 찍엇다.ㅋㅋ 비싸서 체험못하구..담번엔 해봐야징~
파란장미 · 2007-08-02 14:31:24
ㅎㅎ 오사까에서 이년 교또에서 이년 살다 왓는데두 저번에 신랑이랑 설에 놀러갓더니 또 다른 감이더라 . 거기 살때는 정신없이 돌아치구  여기와 여유가 생기니 찾아가게 됏어 .

참 좋은 곳이지 ?ㅎㅎ

여행기 잘보구 가구 특히 사진 ㅋㅋ 잘 보구 간다 ... 행복해랑
미래에 · 2007-08-02 14:40:20
잘 읽구 갑니다..^^^
참으로 재미있게 보는것처럼 써서 잘 읽구 사진두 잘 보구 갑니다...ㅎㅎ
따님 정말루 이쁩니다..귀엽네요^^^^
나나 · 2007-08-02 14:40:21
글 읽으면서 헤여지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뭉클 .....
다들 넘넘 정이 많고 따뜻한 분들이란걸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모임이 종종 조직되기를 바랍니다....

지혜쨩과 준이 넘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둘다 이쁘고 귀엽습니다 .....
아지랑이 · 2007-08-02 14:43:32
미소야~
언니가 전번에는 니한테서 전화까지 다받구 너무 기뻣다. 요즘에는 정신 없이 자느라구 파리가 날아들어가두 모른 지경이다.ㅋㅋㅋ
너두 지민이 건강 잘 챙기면서 여기 동경은 멀어서 못온다하지만 그기자상한 꼬부니언니를 중심으로 규슈모임이랑 잘 조직하면서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잘 보내라~

수연아~
언니 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갔다온 소감은 써야직성이 풀릴거 같아서 이렇게 지루한 글을 올렷다.
우리는 이제 동경에서 모임이 있을때 만나서 얼굴 보구 목소리 듣구 그러자응?
미나리언니한테서 니말이랑 물어봐서 잘 듣는다.이후에도 쭉 지금 그행복한 모습그대로
언니들한테 보여달라.ㅋㅋ

반자이~
야~너무 피곤하다야. 똥달개를 달구 다니자니 길에서 잃어버릴가봐 조심하구...
그래두 쯔요시하구 가이가 많이 돌봐줘서 무사히 여행 마치구 돌아왔다.
난 특별히 기요미즈데라에 올라가서 내소원 빌구 교또 시내를 한눈에 보구 ..또 기온에 가서 옛거리를 거닌게 머보다두 즐거웟다.
다시 갈란다. 이제 ....쇼콜라가 많이 수고했다. 너두 그날에 전화까지 다 주구 반자의 소임을 다하는라 수고했다.ㅋㅋ
チュ-リップ · 2007-08-02 14:45:32
언니 이제야 등장 하는구나.ㅋㅋㅋ
이번 다비 오쯔까레사마데시다.ㅎㅎㅎ
언니 글 쪼~옥 읽으면서 그날 그 장면이 눈앞에 환이 떠오르오.
좋은 추억들 만들었소.
글구 지혜와 준이 넘 잘 어울리네.귀여버라.ㅋㅋㅋ

아지랑이 · 2007-08-02 14:54:58
미래에님~
들려줬네요.지루한 글읽느라 힘들었죠~그래두 이렇게 쓰구퍼서 썻으니까 이쁘게 봐주세요.ㅋㅋ 지혜는 욕심쟁이 심술쟁이임니다.ㅋㅋ

나나님~
그랫어요. 저 나나님한테 인상이 깊어요.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미나리언니한테서랑 얘길 많이 듣구 저두 쉼터에서 나나님이 남기는 플이랑 읽어보면 너무 진심어린 플이여서 어떤분일가 한번 보구 싶어지네요. 언젠가 만나겟죠?가까이에서 사니까.ㅋㅋ
암튼 지금은 속상한 일들이 많겟지만 나나님의 그정성에 꼭 좋은 소식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언제나 화이팅~

아지랑이 · 2007-08-02 14:58:23
츄맆아~
ㅋㅋㅋ나뚜 지금두 에디쨩 모습이 삼삼거린다. 어쩜 고런 깜찍한 딸 두엇냐?
우리 지혜 집에 와서두 자꾸 에디쨩 같은 동생 사오라한다.ㅋㅋ
너의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이 언니눈에 환히 보이드라.항상 그대로 행복해라~
Angel Heart · 2007-08-02 15:02:10
집체사진인데 크구 환~하게 잘 됐네요.

엄마들은 한결같이 젊고 이쁘고

어린이들은 귀엽구 생기발랄하고~

좋은 사진, 즐거운 여행기 잘 보구 갑니다. 
쇼콜. · 2007-08-02 15:02:35
이뿐 사진 잘 복 가오...ㅋㅋㅋ
지혜랑 준이두...ㅎㅎㅎ 나중에 잘 어울리던데...
피곤하겟는데 푹 쉬고...ㅋ
오누이마미 · 2007-08-02 15:04:21
너무 생동하게 써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좋은추억이 된 만남,너무 심술나서.ㅋㅋ
사진위에 남편보고 내 사진도 여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ㅋㅋㅋㅋ.그리고 가끔씩 쳐다보야겠어요.
미나리 · 2007-08-02 15:07:26
제일 온전한 사진 아지랑이한테 잇었구나..ㅎㅎㅎ

나는 갈때 올때 신세져서 미안하다야~덕분에 지혜아빠하구 많은 얘기두 나누구
여기한발 떠나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마음속 얘기두 나누구..ㅎㅎㅎ

울 애들이 사진 보구좋다구 난리다..가이가 아까 업힌 사진보구 <쯔요시, 지혜쨩도
겍곤 스루노..?온부  받까리 시떼...>그런다..ㅋㅋ

도깨비같아두 결혼이 뭔지는 안다..ㅋㅋㅋ
넘넘  고마웟다...애들 딸리니까 조심하느라구 오사카서는 술두 방저히 못먹구..

나두 그 할아버지한테 감사하다..안그럼 그 좋은 교또 헛갈번햇지..참 좋은곳이드라..
애들 좀 큰다음  지도를 들구 다시 가고싶은 교또..
아지랑이 · 2007-08-02 15:10:34
앤젤 언니~
미나리언니랑 다다언니랑 왕자맘언니랑  동갑이라구 들어서 아이디가 많이 익숙함니다.
전번에 동경모임때는 서로 인사만 나누다보니 깊은 얘기는 못나눳죠~
이제 다음 모임에서는 많이 얘기두 나누구 그래요. 우리.ㅋㅋ 언니들이 개띠 동갑에서 언니가 빠졋다구 많이 서운해하드라구요.
아지랑이 · 2007-08-02 15:21:11
쇼콜라~
ㅋㅋ 그날 너무 수고많았소.남편분한테는 그복새판에 인사두 제대로 못드리구 ..집에가서 잘 얘기하오.메신저 이제 추가하구 우리둘같이 찍은 사진 보내줄께~내심히 기다리라이.ㅋㅋ호텔까지 와주구 끝까지 동반해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엿소. 돌아오면서 미나리언니하구 둘이서 당신 얘기 많이 헀소. 너무 수고많았다구.ㅋㅋ
동경에두 자주 온다구 하니까 그때 시간되면 만나기오.

기쁨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뱀띠모임이 담방이잖소.ㅋㅋ 그떄는 우리 언니들이 또 심술이 나지무..ㅋ
많이 사진 찍어 올리우~뱀띠 활약하는 모습을 봄 많이 기대되는데.ㅋㅋ

미나리언니~
언니두 지금 답글 다느라 피곤하겟는데 내방에까지 또 와서 플다느라구 수고많수다.ㅋㅋ
언니하구는 많은 시간들을 같이 할수 있어서 이제는 어렵지두 않지무.ㅋㅋ
우리 지혜하구 쯔요시는 진짜 못말리우 ..가이꾼이 하던 말이 진자 웃기지..
이제 커서 절하면서 무스메오 구다사이 해라는거..ㅋㅋㅋ
그리구 마지막에 돌아갈때 가이하구 쯔요시가 보이지않을때까지 한발 내리딛을때마다 손젓던 얘기를 지혜아빠한테 하니까 애들이 너무나 바르다구 그냥 외우오.
언니두 피곤해서 입이 다 물퉁기쳐서 며칠 푹 휴식하우.사진은 천천히 보내주구 ..나뚜 이제 보낼께~
수니 · 2007-08-02 15:24:48
아지랑이야 ㅎㅎ
이번 모임에 동행할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ㅎㅎ
유니바샤루까지 함께 즐기구 ㅎㅎ
너무 자세한 너의 글에서 다시 한번 그날 모임을 되살려보았다.
너무도 즐거운 하루였었다.
근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나하구 너 찍은 사진은 유니바쌀에서 검은 안경걸구 찍은거
밖에 없니?사진 한장 다시 찍기 위해서라도 다시 만나야 겠당 ㅎㅎㅎ

다다 · 2007-08-02 15:27:59
아지랑아...
실감나게 글 잘썼다..
원정여행 별탈없이 마무리 되였다니 시름 놓았다

이번에 나두 너랑 지혜랑 보아서 넘 좋았어
그런데 어정쩡 너랑 별로 얘기도 못나누고 서운했다야
나야 솔직히 다연이하구 지훈이 친하게 해볼려구
수족관 제일 긴 시간으 불씨님이랑 다녔지므 ㅋㅋㅋ

그리구 다연이 내 치마자락만 붙들구 다녀서 귀여운 애기들이랑 너네 지혜랑
안아두 못보구 얼마나 후회되는지 모르겠다

사랑멜콤님은 정말로 화사하구두 세련되게 정말 미인이던데 사진도 같이 못남기구
신랑도 너무 성실해보여서 꼭 행복한 색시인걸 의심치않구..

수연님두 볼수록 귀여운 멋이 나는 그런 타입.

츄립프님은 어쩐지 범상하지않겠다싶었더니 문예에 재간이 많구나..
웃을때면 두 눈이 너무 이쁘고 인형같은 에디쨩 모습 아직도 삼삼.

시내가님은 애기 40일밖에 안된다는데 꼭 처녀처럼 이쁘고 몸매두 망가진데 없이 너무 부러웟수...

할미꽃님은 총총히 가다보니 더 아쉽구... 택문이 나한테 안겨주어서 아줌마 체면이 서서 좋아 난리했짐... 사진찍은거 보내주오..

왕자맘은 내 질투할게 많짐... 동갑인데 너무 젊어서 질투하구 남편이 넘 멋있는데다 유머넘치지 색시 잘 챙겨줘서 질투하구.. 아드님이 똘똘해서 질투하고 건강하신 친정엄마랑 같이 오셔셔 손군 봐주어서 질투하구.......

수니님은 한고향친구... 나중에 꼬셔서 장춘 데려가 같이 살려구 열심히 대화하느라 내 영 애썻다...땅땅 바늘 들 틈도 없이 여물어서 엄마 걱정덜어주는 은미 너무 부럽구... 울 다연이도 은미언니처럼 자라주었으면 하는 희망..

딸랑이님은 장군처럼 넘 잘생긴 아들안구 잠깐밖에 이야기못해서 넘 아쉽구
연길제비님이랑 아주 활약적인분이란 인상이 깊었는데 동창모임이 중해서 우린 뒷전으로 ㅋㅋ 동창모임한분들은 영 조용합니다 예... 소식보도두 전혀없이 ......

그담에 남자분들은 잘 모르겠슴다.... ㅋㅋ내 또 남자들에 한눈 팔만한 나이는 지났다는겜다... 쇼콜이남편은 너무 멋있어서 쇼콜아 이담에는 적게 데리구 다녀라... 울처럼 아줌마들 모임엔 괜찮다만...

쓰다보니.. 미화네랑. 불씨랑... 생략하자... 숨이 차 죽겠네

이번 모임 제일 섭섭했던점은 개인적으로 에취투오님이 온다고 했다가 회사일때문에 못 참가하게 된거... 에취투오... 눈팅만 말고 나와랏.......

이상.. 아지랑이글에 저의 소감 좀 적어보았습니다
모두들 정말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소중히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웃는 꽃 · 2007-08-02 15:35:56
아지랑이님 모임소감 잘 봤어요
정말 님이 쓴 사유대로 저도 상상하면서 봤거든요~
힘든 타향에서 서로 좋은 만남도 가지고 도우면서 정말 좋은 일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겼읍니다.
할미꽃 · 2007-08-02 15:52:02
요위에 집체사진에 내 얼굴하고 우리 택문이가 끼여있네요..
안그래도 지금까지 많은 회원들하고 찍은 사진에 제가 없어서 좀 서운했는데 ㅎㅎ
아지랑이님 고마워요..
저 먼저간뒤에도 다들 잘 즐겼나봐요..
저두 시간만 여유 좀 더 있었으면..
너무 부러워요 ..
MUN MINA · 2007-08-02 16:12:42
지혜엄마야...수고했다야..ㅎㅎ
지혜랑함께..좋은추억을..많이남기구왔지??

울미화는..돌아오면서..지혜쨩은왜함께..안돌아오니??이래는게다.
쪼끔이라두..함께..만나서..놀구나니..지혜쨩이..그립은매다야.
다음번에..기회나믄..동경가서..또..만나서...놀아랑..했지므.
시간나는대로...만나야지..ㅎㅎ

몸두..조심하면서..지혜쨩이랑..요로시꼬..ㅎㅎ
행복 · 2007-08-02 16:16:48
정말로 좋은 추억을 남기셨네요!ㅎㅎㅎ
지혜는 언제나 귀엽구 이쁘던데 요번에 멋진 친구 친했네요!ㅋㅋㅋ
준이 가방낀이 막 눈부시네!ㅎㅎㅎ
언니네 너무 부러워서 죽겠어요. 근데 언니 아저씬? 얼굴 좀 보게 사진 올리지!ㅎㅎㅎ
너무 더운날 다망한 여행 많이 지쳤겠지만 애들도 건강한 몸으로 잘 따라줘서 너무 좋았겠어요. 요며칠은 푹 쉬구 또 여기서 자주 봐요!ㅎㅎㅎ
언니네만 자꾸 가까워지니깐 난 막 심술이 날가 하네요!ㅋㅋㅋ
정말 너무 부러워요!ㅎㅎㅎ
미인 · 2007-08-02 16:34:25
넘 좋은 모임이세요 ㅎㅎㅎ

애들의 밝은 웃음도 넘 좋아요 ㅎㅎㅎ
&#54788;&#51060;&#50 · 2007-08-02 16:34:48
생동하게 표현한 에피소드 감명깊게 잘 읽었슴다.
진짜 가지도 못한 저두 막 둥둥뜬 기분.ㅋㅋㅋ
지혜쨩은 언제봐두 귀엽구....온천디.
사위?준이하구 나란히....ㅋㅋ
유니바사루에두 갔다오구... 지혜쨩한테는 아름다운 추억.아니 어른들한테두 아름다운 추억...
앙~~생각만해두 부럽슴다.
오오사까 9년생활 금방 마치구 중국돌아오니 여기저기서 모임....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슴다.
글구 글재주에두 탄복함다....
이후에두 요로시꾸부탁함당.

쟈스민 · 2007-08-02 17:05:36
아지랑이님 다운 글이엿네요.
이번 모임 흐름새를 제눈으로 보는듯하네요.

이집체사진이 제일 씨원해요.
내가 중간쪽과 오른쪽분들은 거의
짐작되는데  왼쪽의 세분이..ㅠㅠ

글구 동갑 사랑멜은 ..ㅠㅠㅠ
담에는 42명이 아니구 100명
아니 더많은 참석자의 모임으로되기를
준이맘 · 2007-08-02 17:49:18

ㅎㅎㅎ

내눈에는 어째 아래사진밖에 안보이지 ㅋㅋ

자랑자랑.. 내 아들 며늘 ㅋㅋ

 

오푸라인에서 어떤말투썻던간에

여기서는 사둔지간의 기본예의를 갖추고...흠흠.

아지랑이님, 지혜데리구 먼길에서 수고많앗습니다.ㅎㅎ.

(쪼끔 어색ㅋㅋ)

 

여기싸이트 참가한지 얼마안되지만 아지랑이님을

비롯한 여러자매들의 응원, 지지하에

저도 용기를 얻고 이렇게 행운스러운 모임에도

참가할수 잇엇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똑같은 마음가짐 그대로 여러분들은

너무 뜨거운 분들이엿고 저도 모르게

만날때, 갈라질때 내 눈에도 는물이 핑…

 

여러분들이 그렇게 인정스러웟기에 저도 인정이 갈수 잇엇고

여러분들이 솔직한 마음마음에 저도 내 마음 그대로
내줄수가 잇엇습니다.

이렇게 글 쓰노라니 나에게 이런 챤스 마련해준
친구 해홍님하구 불씨님께

감사의 마음 잇빠이잇빠입니다.

 

은잎 · 2007-08-02 18:05:55


언니네 수고했소 . 

글 읽으면서 언니네 얼굴 떠올리며 상상해보았소.
나도 거기에 끼여있는것 같은 느낌이요. ㅎㅎ
언니네들 허물없는 친근함이 부럽소.
나는 어째  그런덴  자신이 없소.ㅎㅎ

재밌게 놀았다니 나도 기쁘오.
교도 그렇게 좋습데
어쩐다 . 다시 교또로 돌아가고싶어지오. ㅎㅎ
이전에 남편하고 기온이랑 시죠랑 많이 걸었는데
남편하고 련애도 얼마 못해보고 3년이나 갈라져 있어서
거기에서 지낸 매일매일이 신혼이면서  련애하는 느낌이였는데 ㅎㅎ

교또 사진도 기대하오.

언니 지쳤겠는데 푹 쉬오. ㅎㅎ
우리는 오봉이 지나서 천천히 만나므 어떻소. 
오사카모임을 보고나니 언니들을 하루빨리라도 만나보고싶지만
언니들 넘 피곤해할것 같기도 하고
오라지 않아 오봉야스미지
그땐 가족끼리 계획도 있겠지 해서 ㅎㅎ

근데 언니하고 미나리 언니 키 영 커보이네
난 키작은데 ㅠㅠ
빙설 · 2007-08-02 18:23:22
아지랑이 언니하구 준이맘 만나는 장면 ,

그리구 다다언니하구 갈라질때 장면들 글만봐도 맘이 뭉클 ......

좋은 추억들 많이 남겨서 얼마나 좋겠어요 ㅎㅎ 잘보고 갑니당~~~


위에 은잎아 ~아이콘바꿨구나 ㅋㅋㅋ



시내가 · 2007-08-02 20:51:59
언니 안녕 난인제야 올라와 보오 지친몸에 감수까지 쓰구 진짜 부지런하네  ㅋㅋ
무엇보다두 언니 통쾌하구 활발한성격이 넘 맘에 들었소 
진짜 좋은 만남이였지? 앞으로 더 멋진 만남 기대해봄니다 


다다언니  무던하구 까근해보이는 성격이 인상깊었어요 
서로를 다 알기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였지요? 
그래두 그나마 얼굴볼수있는기회여서 넘 좋았어요 
언젠가 또만나기를 기대하구 여기서나마 자주 만나요 우리
이쁜다연이 잘키우구    
참대곰 · 2007-08-02 22:21:23
언니 올만이요 ㅎㅎ 신나는 오사까모임 우리까지 곁들어 마음이 들뜨게 하네 ㅋㅋ
언니 울 뱀띠들도 모임 모레쯤 한다오, 여러명 모이는것 같던데 난 포기했소 ㅎㅎ
그동안 일본와서 고생한 경험이라든가, 자식들 키우면서 감수라든가, 가정생활의
희로애락같은것이 서로서로 동화되여  모두들 얼굴만 봐두 반갑구 정다웠겠소. ㅎ

참 너무 따뜻한 모임이여서 우리가 많은 감동을 받고있소. ㅎㅎ 언니들의 그런
훈훈한 마음과 정이 아래 후배들한텐 사랑으로 전해지고 있소. 글구 그대로 또
아래사람들에게 물려줘야지 캬캬

아이들 별탈없이 잘 놀아주었다니 그것 또한 좋은 소식이군 ㅎㅎ 매마른 일본땅에
서 부모들의 본을 보면서 남을 배려할줄 알고 생각할줄 아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랄거요. 언니들 수고많았소. 다음번엔 우리 동생들도 꼭 끼워주오. ㅎㅎ 그럼
휴식잘하오. 배배 ㅋㅋㅋ
왕자맘 · 2007-08-02 22:38:55
아지랑아~~ 윗사진 울집식구 빼구 다 잘됐네... 좀 골라서 올리지...ㅉㅉㅉ
기온두 갔었니?? 우린 시간없어서 거긴 못갔다... 이번 걸음에 요게 젤 섭섭했짐... 담에 또 가야겠다..

준이랑 지혜 사진 참 이쁘게 나왔다~~
첨에 서루 싫다구 그러든 모습 훤하네~~`

사진들 나한테두 보내주라... 멧센져 주소 알려줄게....
왕자맘 · 2007-08-02 23:11:10
조위에 다다야~~
난 니가 더 부럽드구만~~ 그래두 울 동갭들 중에서 니가 젤 탱탱하구..이쁘구... 반질반질...ㅎㅎㅎ ..넘 젊든데 머 그래??
글구 니네 신랑이 더 많이 엄청 많이 핸셈이든데.... 내가 부러워 죽는 이쁜 다연이랑 수연이두 있구...ㅎㅎㅎ

내 지금 며늘감 물색중인데...요긴 왜 여자애들이 적은지 몰라??? 누구 한번 중매 좀 서주라...하하하....

아지랑아~~ 넘넘 생동한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그날 일 되새겨 본다... 애땜에 많은 분들과 깊은 얘기 나누지 못한게 좀 후회되기두 하구,,,무지무지 아쉽기두 하구...

담엔 천천히 동경에서 쇼끼바라이 하자~~~ 응??
글구 니 멧센죠 주소 알려달라... 지금 보니까 어쩜 니거 아무것두 없냐?? 내가 넘 등한한거지???
불씨 · 2007-08-03 08:32:51
아지랑아~언니 넘 지각했지?미안~~~~~

요번에 어찌다나니 너랑은 별로 말을 못한거 같다야.내두 울 사돈만 따라다니다 나니.ㅋㅋ

요번에 울 두집에서 젤 큰 수확이네~지혜하구 준위 넘 잘 어울린다야.

그날 언니 먼저 가서 넘 미안하구 담에 또 기회되면 한잔하자~~~
아지랑이 · 2007-08-03 09:41:59
어제는 플을 달다가 불시로 이전에 잃어버렷던 자전거가 어디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그리로 달려가다보니 저녁이 다돼서 돌아왔슴니다. 그래서 오늘에야 답플 답니다.


수니언니~
ㅋㅋㅋ언니는 첫인상부터 너무나 시원해서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하구는 완전 다른 타입이였소. 난 언니가 영 내성적이구 그런가헀는데...ㅋㅋ그리구 같은 호텔에 묵어서 아침이랑 같이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돼서 너무 좋았구..유니바살두 같이 ..많은 시간을 같이 해서 많은 요해를 하엿다구 생각하오. 사진찍기위해서라도 다시 만나야한다~ㅋㅋ언니 그생각이 좋군~ㅋㅋㅋㅋ

다다언니~
언니는 아침일찍이 다연이를 데리구 떠나느라구 수고많았소. 전날에 언니가 보낸 쪽지는 열어보지 못하다보니 언니하구 많은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되엿네~그래두 난 만족하오.
시간은 긴박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헀지만 마음만은 서로 통해 있다는걸 난 느꼇소.(글구 언니 감사하오~생략)

웃는꽃님~
잘 읽었다면 저도 기쁨니다. 에피소드도 많지만 대략 줄거리만 쓰다보니 글이 많이 따분하죠?상상하면서 읽었어요?많은 분들이 처음 하는 자리였지만 너무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즐거운 모임을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할미꽃님~
저는 이사진밖에 없어요.집체사진은 ..ㅎㅎ그래두 택문엄마가 끼웠다니 좋네요.
그날 다급히 돌아가시느라구 2차에서 같이 하지못해 서운했습니다.



아지랑이 · 2007-08-03 09:57:03
미화엄마~
진짜 이번걸음은 수확이 크오. 그리운 님들도 만나고 내가 그렇게 가구퍼하던 오사카하구 교또에두 가보구..위에서도 말헀지만 기요미즈데라하구 기온은 정말 좋은 곳이요.
절이라 하지만 따분하지 않구. 같이 소원빌구 향태우구 교또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구.
기온은 더 말두 말구..너무나 환상이였소. 이제 교또에 가족끼리 가보오.
난 밤거리를 걷지못한게 너무나 한스럽소.
그리구 ㅋㅋ미화하구 지혜는 많이 만나다보니 첨부터 캐득거리면서 너무나 좋아합데.
이제 동경모임때 또 만나야지.언제 될지 모르지만..ㅎㅎ

행복이~
ㅋㅋㅋ행복이는 이제부터 아기가질 준비를 해야지?ㅎㅎ너무 좋겟네~
이번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소. 온하루 걸어다니구 너무 피곤한 몸이였지만 발은 멈추지않구 그냥 돌아다니는거요.ㅋㅋ그리구 아저씨는 가지 못헀소. 내하구 지혜만이 가구.
이제 담번에 가족셋이 갈때는 내가 가이드를 할만하오.교또에.ㅎㅎㅎ

미인님~
뱀띠네요. ㅋㅋ내일 뱀띱모임이죠?가신다면 잘놀구 오시구요. 사진이랑 왕창 기대함니다.미인님의 얼굴이 많이 기대되는데요.ㅋㅋ

현이엄마~
소주에서 잘지내는지?글쎄 어떻게 되다보니 현이엄마가 오사카를 떠나자마자 이런 모임이 있어서 너무 안됐어요~다시 일본에 돌아오세요.ㅋㅋㅋ

쟈스민님~
잘읽었다면 저두 기분이 좋아요.왼쪽으로부터 왕자맘.수니.할미꽃.님이에요.
그리구 나머지 분들은 다 얼굴 알만한가요?ㅎㅎㅎ 내가 마지막에 사진 올리다보니 얼굴 홍보가 다 끝나서 내가 많이 편하구나.ㅋㅋㅋ
쇼콜라님이 너무 힘들었을거얘요. 만나는 분들은 그냥 안내하는대로만 따르면 되지만 한번 조직한다는게 너무나 힘들거든요.


아지랑이 · 2007-08-03 10:08:13
준이어머니~
ㅋㅋ나뚜 조끔 어색.하하
그렇게 하나두 주저없이 말나누던 사람들이 요기서는 왜 요러지?
안되겟네~담번부터는 그냥 우리 전번 말투대로 합시다요~이번만 존경어로.ㅎㅎㅎ
준이하구 지혜가 둘다 첨엔 너무 사양하더니만 마지막엔 둘다 본색이 드러나서 너무나 잼있는 시간을 보냈네요.ㅎㅎㅎ이제 동경오면 우리 또 같이 뭉칩시다.이번에는 같이 노래방에랑 가야지요.ㅋㅋㅋ

은잎아~
ㅋㅋㅋ너 진짜 말재주 좋아보이구 글솜씨랑 좋아보인다. 니얼굴이 점점 더궁금해지네~
글구 너 성격두 너무 좋지?이제 만나보면 첫눈에 알릴거 같다야.
교또는 너무나 좋은 곳이드라. 다시 한번 가구프다는 생각밖에 안든다.꼭 다시 갈거다.
담번엔 아저씨하구 지혜하구 셋이서 같이..
언니가 많이 피곤하다. 니 배려하에 우리는 이제 좀 뒷쓸에 만나자꾸나.ㅋㅋㅋ되지?
가까이에서 사니까 만나자면 금방 만날수 있을테지만..좀 휴식두 하면서 ..
그리구 미나리언니하구 나두 키작다.걱정말라.푸하하

빙설님~
요기두 뱀띠 한분 있었군요.ㅋㅋㅋ 아이콘 달아주니까 너무 좋네요. 담방에 다 알아볼수 있어서.너무나 갈라지기 아쉬운 분들이엿어요.인터넷으로 만낫다해두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언니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헀어요.
아지랑이 · 2007-08-03 10:23:02
시내가야~
너 금방 태여난 애기까지 두고나온 그열정이 진짜 대단하다.2차에서 같이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눴지?피곤해서 하루 쉬구 이렇게 사진올리구 글올렷다. 아직두 좀 피곤이 남아있지만.ㅋㅋ 사진이랑 교환해야하는데 내가 메신저를 켤시간이 없어서.쉼터에서 자주 만나자~애기 잘키워라.글구 애기 사진이랑 기대한다.

꼬마지혜엄마야~
ㅋㅋㅋ 늦은 시간에 또 애들을 재워놓구 쉼터에 출근햿구나.애들은 다 별탈없이 잘크지?
여름이라서 수분공급이랑 꼭 잊지말구..너두 신체가 약하다니까 밖에 나갈때는 만땅의 준비랑 하구 다녀라.둘씩이나..ㅠㅠ 그것두 조롱조롱..내가 막 니생각하면 숨이 막힌다.
그러는 너를 보면  너무나 대견스럽다. 둘다 데리구 와서 자기가 키우겟다구..
그리구 이번걸음 언니 참 잘햿다구 생각한다. 몇년전부터 벼르던게 이번걸음에 후딱 해치웠다.ㅋㅋㅋ너두 이담에 애들이 좀더 크면 가족여행이랑 다니구 그래라. 언니가 추천하는 곳에 꼭 가봐라.너무 이쁜 도시다.

왕자맘언니~
ㅋㅋ언니 내 찍은 집체사진은 이것밖에 없소. 다른걸 고르재두 밤바~ㅎㅎㅎ
그리구 언니는 아직두 현우가 어리다보니 언제 사진기 들구 그럴새나 있었소..
년로한 어머님까지 모시구 가다나니..
그리구 메신저는 내쪽지로 보내줄게~
그럼 후에 또 만나기오~

불씨언니~
ㅋㅋ 언니는 그럴만두 하지머~몸조심하지 않으무 아이되지무..우리 다 이해하오.
그래두 2차까지는 갔으니까..지훈이두 델구 나오는 임무 잘 수행하구 ..
지훈이는 너무 커서 내가 막 어렵습데..총각티를 팍팍 풍겨서 사진찍을때두 좀 어색한감.ㅋㅋ그래두 얼굴을 직접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소. 언니는 몸을 많이 돌보오~
千の葉 · 2007-08-03 20:13:05
누가 누긴지 이름 적어줍소,,,ㅎㅎ

형수 사진 잘 보구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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