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딸애와 함께 2

가정육아 ·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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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8-01 13:56:13 · 조회 381


일집의 계속입니다..^^^


세탁을 끝내고 다행인건 항상 갖고다니는 미니화장뺵이 가방안에 있는지라 별로 고마르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튿날 비록 월요일이지만 늦잠을 자고난뒤 아침밥도 먹지 않고 정거장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여객들이 앉아다니는 뻐스정거장이 아니고 전문 비행기 타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잘 이용하는 정거장입

니다.그래서 뻐스도 많지 않거든요.....한시간내지 두시간에 한번밖에 없습니다.

헌데 문제는 딸애의 표사기입니다..키가 커서 정말로 안사기가 영사하거든요.

그런대로 표살적에 딸애가 밖에서 놀고있어서 괜찮았는데 뻐스에 오를적입니다.

체크하는 아줌마가 묻습니다. 자주 다녀서 얼굴은 서로 알고있거든요...

<당신 딸애예요?...>

<네...>

<애가 키가 커서 표를 사야하는데요..>  ㅎㅎㅎ

내가 늘 말하는 리유...

<출장오는데 애가 방학이라 볼사람이 없어서....오늘만 안 사고 담번엔 안 델구 다니려구요...>

(휴ㅠㅠ.정말 개도 안 먹는 돈떔에..원)

웃으면서...

<아뇨...델구 다니세요....>ㅎㅎㅎ

착한 아줌마입니다..중학에 다니는  딸애가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같은 엄마라 넘넘 야사시이합니다.

그래서 그날도 울딸애는 표 안 사고 돌아왔습니다.

생각밖에 월요일이지만 타는 사람은 만원은 아니여서 좌석도 있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딸애는 또 말이 끝이 없습니다.재잘재잘....

나는 곤해서인지 잠자고......

딸애가 나를  부릅니다.....내 무릎을 베고 눕겠답니다...

청을 들어주니 잠에 떨어집니다.자기도 곤한 모양이죠......

사실 어른도 차타고 다니려면 많이 힘들거든요...

두시간넘는 거리니까 이 더운날 딸애도 지쳤나봅니다...

하지만 무럭무럭 키 잘 크는 딸애를 보면서 이젠 표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내가 표를 안사려고 내가 어릴적 우리 부모세대들 처럼 애보고

<키를 낮추어라...숨어라...>이러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즈르이하게 표를 도피하는건 나로서도

질색입니다......또한 비지니스 전용이라서 조금은 아마이한점도 있구요.허허허허

배를 타거나 공공뻐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적에는 무조건 사야합니다....ㅎㅎㅎ

딸애하고 함께 하는 시간 힘들고 짜증도 나지만은 재미있습니다.아직도 한달이나  있네용.. 후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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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당근 · 2007-08-01 14:22:39
지금은 미래에님도 따라다니는 따님도 많이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나중에 크구나면 좋은 추억으로 될껌다..저두 어릴적에 아버지따라서 출장 같이 여러번 ㄸ라다녔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다..따님이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하면서 좋은 공부가 될꺼 같네요
미래에 · 2007-08-01 15:03:16
당근님///
아..정말 그렇게 되면은 아주 좋을같아요......고마와요^^^

이자도 옆에서 쨱짹거리는 애떔에 일을 할수가 없어서 짜증났는데 위안이 됩니다..^^

엄마하기가 힘든건 알지만 정말로 잘해내기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ㅎㅎ고마와요^^
푸른초원 · 2007-08-01 15:09:54
따님하구 사이좋게 잘 지내네요.
근데 무슨일 하면 출장길에 데리구 다닐수 있을가 궁금해요 ㅋ
출장길에두 데리구 다닐수 있는 일을 하는 님이 참 부럽네요.
미래에 · 2007-08-01 20:06:11
푸른 초원님//
에구.....ㅎㅎㅎ 나는 출장을 안갔으면 제일 좋겠는데용.......
출장다니는 엄마들마음은 아주 안타깝답니다...
무역일을 하구있어요^^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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