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같은 사람 잇슴까?

가정육아 · #182193

← 가정육아

sandy · 2007-07-30 16:21:58 · 조회 456
내 어릴때부터 정말 몸에 좋다는거는 다 먹엇슴다.

태판은 소학교때 울 엄마 쥐고기라구 날 얼려서 먹여서 먹구.

참고루 그냥 물에다가 씹지않구 넘겨서리 맛이 어떤지는 몰룸다.ㅎㅎ

(어른이 된담에두 생 태판으 울 언니 연변 병원에서 얻어와서 한 세번 먹구.ㅎㅎ)


중학교때는 개 임신한거 배안에 개 태를 먹음 좋대서

개잡이 하는 사람들한테서 울 엄마 얻어와서 찜통에 쪄서

여러번 먹은거 하믄 고 개 태를 아마 20마리는 먹었을 껨다. 참고루 영 맛잇지무.ㅎㅎ


고중때는 웅담으 계속 먹엇으이 아마 쪼꼬만 통 병사리꺼 30개는 먹엇구

금방 뺀 생즙으 술에 포우해서 세병사리나 먹구..

하여간 몸에 좋다는 거는 다 먹엇찌무.


그래서 그런지 남들은 좋은거 먹음 힘이 난단데

나는 인삼가루랑 먹어두 힘이 나는거 몰르갰단 말임다...ㅠ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5)

미인송 · 2007-07-30 16:25:29
좋은것두 넘먹으무 아이좋재 ㅎ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먹었으무 이제 마흔살지나무 살이 막 오를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춘 춘 · 2007-07-30 16:25:47
어릴때 부터 몸이 안 좋았댔습까?
어릴때 태판같은 쎈약으 먹으무 아이 좋다구 하던데.......

sandy · 2007-07-30 16:26:07
미인송.......히구......내 지금 그래서 살이 오른게꾸마.
그래서 오른 살이라구 지금 빠지기 영 힘들지무.
좋은날들 · 2007-07-30 16:26:41
ㅋㅋㅋ 태판은 나두 쪼꼬말때 울 엄마 노루고기라구

얼려서 생거 먹엇슴다.

항상 아버지한테 쫓겨워서 마당에 앉아서 먹기싫어서

잉잉 울면서 먹엇지무.

커서 알구보니 그게 사람고기라서 울 아버지 보기싫어서

쫓은거 같슴다.

그게 효과없는거 같아두 늙어서라두 나올검다.ㅋㅋㅋ
~ · 2007-07-30 16:28:13
태반이랑 맛이좋습니까 ...!? 나는 들어도 막 으쓰란데 ....  곰열은 나도 잘먹는데 ...

100윈짜리랑 효과없으면  ... 한병에  1000윈짜리있던데 그것을 들어보세요 


윈기가 약해서 ... 그렇습니다 ..!
당근 · 2007-07-30 16:28:38
타이판이랑 많이먹음 실해진담다..웅담분두 들쿠..그리고 넘 좋은 약을 많이 먹음 보통약은 약효과가 않난담다..
ヒヨコ · 2007-07-30 16:32:15
싼디는 어릴쩍에 몸이 허약했소?ㅎㅎ
내 지난번 가입인사를 했건만 거들떠 안봐서 좀 서운하던데.
노여워마오.나도 같은 범띠요.
알고지내기요.
뻔들이 · 2007-07-30 16:37:37
난 아 때 김치딱개 지내 좋아해서
마다매집에가서 좋아하는 김치딱개 채 나오니까
너무 기쁜김에 재철에다 입으 막 대구

막 퍼먹엇다가,엄만데 고자질이 들어가 호되게 욕먹구.
포티햇구나.

난 여러가지 고길먹엇슴다.고양이 고기랑.
大雁고기는 부패한 령도들과 같이 먹구.
고길 좋아해서.
쇼콜. · 2007-07-30 16:37:50
나두 별거 다 먹엇다던데...ㅠㅠㅠ
사향이라는지 지금두 그게 머인지는 딱 몰르는데...
근대 다 영 쬬꼬말때 먹은라서 기억이 아이나오...
sandy · 2007-07-30 16:40:10
춘춘님.ㅎㅎ글쎄 말임다. 울 엄마 날 먹엿지무.
sandy · 2007-07-30 16:44:07
좋은 날들님..ㅎㅎ 늙으믄 좋아 질까요? ㅎㅎ 미인송 말대루 실해지믄 큰일이꾸마.ㅠㅠ

~님.......ㅎㅎ 내 글쎄 맛으 몰루갯씀다. 내 그냥 넘겨서리..

웅담이 천원짜리 있슴까? ㅎㅎ

당근님..글쎄 그래 그런지 내 별루 좋은거 먹어두 효과 못봄다.

히요꼬...엉? 언제 가입인사?? 내 못봣쏘. 미안하우.ㅎㅎ 알구 지내지무...


뻔드리....하하하 포티...고내 고기 맛있는가? 난 아직 고내 고기는 못먹어봣쏘.
キリン쨩 · 2007-07-30 16:47:01
쌘디님 어머님  참 대단하십니다..
난 그런거 않먹어서  이렇게 비들비들한지..
당근 · 2007-07-30 16:47:12
싼디님..지금 효과가 없어두 조금 몇년 더 지나면 약효과가 알릴껌다..제친구 어머니두 좋다는 약으 다 써두 여기저기 아파하더니 요몇년래는 완전 건강하담다..
지구별 · 2007-07-30 16:50:05
예?? 쥐고기라구 얼렸는데두나 먹었단 말임까? ㅋㅋㅋㅋ
나는 쥐고기라무 저레 달아나갰는데....
jane · 2007-07-30 16:52:48
보약 너무 쓰면 안좋은데....옛날에 우리 고향 에 한집에
독재아들이라고 보약만 가득 먹이더니 마지막에 사람
머저리 됐습다.보약 그렇게 많이 휴~~~~~~~~~~~~~
행복맘 · 2007-07-30 16:56:02
그래말임다....쥐고기는 먹을수 있는맴다... 나는 보약이란거 먹어두 못봤음다...
애기 나니깐 우리 시아버지 첨약 제주는거 먹었슴다... 자꾸만 약 제달라니깐
울 시아버지한테 욕까지 먹었음다...
sandy · 2007-07-30 16:56:43
쇼콜라.......ㅎㅎ 사향두 몸에 영 좋치무...내처럼 몸이 약햇는 모내구마.

키린쨩....ㅎㅎ 대단함까? 울 엄마 원래 그런 보약이라믄 영 좋아 함다.

당근님...글쎄 말임다...효과 나타나믄 좋캤는데..근데 내 아마 그리 보약 아이 먹엇음

살아 남지 못햇을껨다..ㅎㅎ

지구별....쥐고긴데 먹을수 잇는 쥐고기라재? 하하하 소학교 일학년 때지무.


쟌님...ㅎㅎ 글쎄 말임다....보약두 잘못쓰믄 독이 됨다..ㅎㅎ
경 · 2007-07-30 16:57:15
나두 보약써서그런지 앓지않슴다
그런데 우리남편은 써두 미내 효과없음다 ㅠㅠ
sandy · 2007-07-30 16:57:39
행복맘님....ㅎㅎ 애기 낳구는 원래 첩약 드셔야 함다. 님 절루 사드세요.

조금씩은 드시면 몸에 좋슴다. 일본사람들두 사프리 멘토 마이 먹잼까...
sandy · 2007-07-30 16:58:13
경님...ㅎㅎ 그렇슴까? 글쎄 말임다. 더 센 보약 먹어야 하는지....ㅠㅠ
지구별 · 2007-07-30 16:59:51
산디님 고기 기차게 좋아했는매구나...ㅋㅋㅋ
먹을수 있는 쥐고기라까나 인차 먹은거 보무느...ㅎㅎㅎㅎㅎ
sandy · 2007-07-30 17:01:14
지구별님.......하하하.......내 고기라믄 와늘 오금 못썻지무.
우리 어릴때야 고기 영 먹기 힘들었째쿠 머이요...하하하
뻔들이 · 2007-07-30 17:04:28
학교때 헤이써훠이 남자 하구 여자 둘이 모두 셋아서
 예월따파이땅에가 고내고기챌 먹엇는데
어찌 무서운지.한입만 먹구 못먹짐.
분홍 꼴꼴이 · 2007-07-30 17:05:43
좋은거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젠 몸이 고런데만 습관 됐단 말임다...
이젠 한 10년 아무 보야구 쓰지 마쇼 ㅎㅎㅎ
cuiyunjong · 2007-07-30 17:10:33
내 한번 웅담으 술에 포우해서 쪼꼼 먹은게 저레 먹은게 왤 나오겠구나. 휴. 내 동미 억지루 넘기구 꾹 참구 있어야된다는데 먹자마자 나오는게사 방법이 없지므. 그래서 아까븐거 다 던졌다는데.
~ · 2007-07-30 17:13:27
천윈짜리는 병사리랑 틀리는데  ...  검은병살않에 넣습니다 ... 좀단지 모양이구요...

좋은웅담분은 ..바늘로 한번찔렇다가  눈에다 살작비벼도 눈이 환한감을 느낍니다 ....!

산번사서 드셔보시오 ..!
은잎 · 2007-07-30 17:37:10
ㅎㅎ 언니 어머님 약 지내 독한거 썼구나 .

태판 먹은 분들 살이 잘 오르는걸로 알고있는데요. ㅎㅎㅎ혹시 ......

아 그리고 언니 전번에 소고기장졸임레시피 아리아또우 . 
내 영 치명적인 착오를 범했습데 . 
간장만 넣어야 하는거 . 물도 넣어서 . 간장이 아깝다고 ㅠㅠ 
후에 간장만 넣으니  완전히 따른맛이 납데 .
ㅎㅎ 감사하오.
ヒヨコ · 2007-07-30 17:40:27
싼디,엄마사랑 듬뿍받고 자랐구만.
나나 · 2007-07-30 17:57:50
에구 별결 다 먹었구낭 ㅎㅎㅎ
난 구차해서 아무것도 못 얻어먹고 자랐는데 ㅋㅋㅋ
sandy · 2007-07-30 18:18:03
뻔들이 하하하......제 영 웃기우........하하하

분홍....ㅎㅎㅎ 내보약 아이 먹음 아이되우.오래 살아야지...ㅎㅎ

쏘취이..... 우야. 나느 별 쓰거운것두 몸에 좋다믄 다 먹소.

~님 그렇슴까? 근데 그게 옛날에 삼백원 하던거 그래잰가? 지금 값이 올랐서 천원아임까?
내 삼백원짜리는 먹엇는데...


은잎... 소고기 장졸임 맛잇습데? 하하하. 물 한나두 아이 넣소..
내 아무래뚜 태판먹어서 살이 찌는 모내..ㅎㅎ

히요꼬.....그런가? 나눈 몰루개 울엄마 원래 젊엇을때 별명이 의학 박사랫쏘.하하하


나나....내 글쎄 한나밖에 없어서 좀 우야우야 하멘설 자랏찌무.
잘난 여자(메~) · 2007-07-30 21:15:02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개태는 좀 그랫음다.ㅠㅠ
미래에 · 2007-07-30 21:18:35
내 요 글을 읽다가 하마트면 걸상에서 떨어질번 했네요......ㅎㅎ

좋다는 약을 넘 많이 드셨네뭐....ㅋㅋㅋㅋ

나는 울 엄마가 몸에 좋다고 태판을 얻어다가 준것도 먹기 싫어서 막 남을 줬는데용ㅎㅎ

보약은 몸에 다 가니까 좋아질거예요....ㅋㅋ

님 어머님 대단하시네용......ㅎㅎ그만큼 귀한 물건들을 딸에게 얻어다 주고.......
sandy · 2007-07-30 22:06:14
잘난 여자님.ㅎㅎ 개태는 어떻슴까? ㅎㅎ 개태는 식당에서 개를 잡을때
몰루구 잡아서 안에 개태 있는겜다..ㅎㅎ맛잇슴다.ㅎㅎㅎ

미래에님. 하하하...울 엄마 내하구 같이 먹었슴다.하하하
천사의유혹 · 2007-07-31 06:23:07
인삼 록용이 천하 명약이라구 너무 과분하게 써두 아이 좋담다..ㅋㅋㅋ그래서 실해졌잼까?

개태를 먹는다는 첨 들어봤씀다..난 싼디 언니 먹은 중에서 웅담밖에 못먹어봤슴다...

웅담이랑 먹으무 몸안의 독소랑 빠지면서 약해지는데...이상함다예?
sandy · 2007-07-31 08:11:57
천사의 유혹 ㅎㅎ 글쎄그래서 실해 졌는지.......ㅎㅎㅎ

개태두 먹어봣지무...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알려주세요.하나 쨩2007-07-30 21:3837717
요게 빨간딸기람니당.ㅎㅎ빨간딸기2007-07-30 21:3172769
내 얼굴보실래용 ~ㅎ하나 쨩2007-07-30 21:103548
애를 데리고 고향에 갓다온 맘들 알려주세요마음&#492007-07-30 21:084885
뱀띠들 사진 ㅠㅠㅠ미인2007-07-30 19:3860524
가지밥을 보고나니 가지순대도 먹고싶다.경2007-07-30 19:203552
오누이사진입니다 ㅎㅎ참대곰2007-07-30 19:1066147
울 뱀띠들 자기 얼굴 공개할래기 하나?ㅎㅎㅎㅎ사랑mail.com2007-07-30 18:5138914
결혼두벼락맞을 남자 ¿2007-07-30 18:4735610
8월 5일날 중국가는 애기엄마행복맘2007-07-30 17:593508
선배맘들 한가지 좀 물어봅시다금돼지 꼴꼴2007-07-30 17:413605
가지밥을 만드는 절차를 좀 가르쳐주세요.춘보2007-07-30 17:143933
부모요청할때 뭐가 필요해요??춘보2007-07-30 17:123683
내 사진임당 ㅎㅎㅎㅎ랑정2007-07-30 17:10113279
나도 서비스(사진 첨부했음)아기 태양2007-07-30 16:51115482
김밥은 어떻게??キリン쨩2007-07-30 16:493543
저 혈압보배양2007-07-30 16:4735211
통마늘절이는 법경2007-07-30 16:453868
양념돼지갈비 만드는 법경2007-07-30 16:4135610
월요일이무 딱미인송2007-07-30 16:3835221
▶ 내 같은 사람 잇슴까?sandy2007-07-30 16:2145635
도라지반찬 어떻게 함니까?새마을2007-07-30 15:593595
人材紹介会社 영업일 하시는 분들좋은날들2007-07-30 15:553474
富士山こどもの国에서 찍은 사진은잎2007-07-30 15:5442138
富士サファリパーク은잎2007-07-30 15:3234714
한돐후 애기의 우유량에 관하여코스모스2007-07-30 15:083581
맛잇는 우나기 집 소개.sandy2007-07-30 15:0335718
열분두 좀 쉬다가셔요^^キリン쨩2007-07-30 14:5435615
과일식초 만들기.만사형통하리라2007-07-30 14:5145613
한가지물어보기시오 ...!~2007-07-30 14:443594
← 이전189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