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이 불쌍해보여서...

가정육아 · #18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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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 · 2007-07-30 13:36:21 · 조회 536
남들처럼 회사에서 출퇴근하면 하루에 8시간 회사나가 일하고 집에 돌아면 집식구들이랑

밥같이 먹구 토.일되면 같이 휴식하구 얼마나 좋슴까~

울남편은 아침8시에 나랑 함께 집나가면 11시되면 집에 도착하짐..

하루종일 서있어야되구 ㅠㅠ 그 서서일하는 모습상상하면 내 자꾸 울남편이 불쌍해보여서마리..

타까라 쿠지나 아따루 하면 음식점 하나 내주면 얼마나 좋겠냐하구 매일 나는  꿈만꾸지만

이루어 지지는 않을꺼구~

자금이 모자라서 가게 하나 해주재도 않되고~

그래도 돈욕심은 많아서 지뀨950엔받으면서리 12시간이나 서있는다는게 내 가슴아프단말임다.

님들 남편들은 다 회사다녀요?12시간씩 서서일하는 남자분들도 혹시 많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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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춘 춘 · 2007-07-30 13:42:38
그 지뀨르 좀 더 많이 받는덜루 바꿔라 하쇼.ㅉㅉㅉ
사랑mail.com · 2007-07-30 13:43:42
울 남편은 걸어다닌대요,하루에 10시간 내지 12시간,근데 울 남편은 직규는 높아요,
나도 울 남편이 불쌍해서 다른 회사를 찾아 보지 않겠는가 하면 하는 소리가 스트레스 없어서 좋대요, 자기 하고 싶어서 한대요,그래서 지금은 나도 더 말 하지 않고,
나두 울 남편이 불쌍해서 죽겠어요,나두 내 돈을 많이 벌어서 님처럼 남편을 호강시키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뻔들이 · 2007-07-30 13:44:24
나두 울나그내 날마다 일어 그잘나케 해서 , 산에가 록화랑해서 막 일하능거 보문 
불쌍하지.제절루 그리구 밤에 퉁쑈하는 일 까지 뽀밍 막 하재?
요챈 뿌요밍?하구  쎄께 쌈해두,일 욕심이 어찌 많은지?못 막짐.
기차서.남이 보문 내 부려먹는가 하갯다.
내 동미들이'넌 남자 잘 부려 먹는게 하겠구나.억울하다.
내 라구 렁쑤이뚱운가?

방법이 없어 날마다 맛있능거  도시락 꼭뒤새벽에 일어나 왕왕 해줌다. 
 
꼬옥 잘살거야 · 2007-07-30 13:45:23
울신랑두  9시부터12시까지일함다  ㅠㅠ 몸두 약하구 
애기잇구해서 내가일못하니  더많이 하려구 애씀다  불쌍하죠 
그래서 저녁에는 1시다돼두 꼭 따뜻한밥하구 료리두가지이상은 해드림다  ㅎㅎ
아침두  꼭 차려주느라하구  
일번에 와잇는게  어찌겟슴까  다 함께힘내면서  살아야지  ㅎㅎ
사계절 · 2007-07-30 13:47:54
그마음 알만함다...그치만 방법이 딸로 없는게 더 애나죠....
에미리 · 2007-07-30 13:50:27
춘춘...안그래두 쉼터 매일 뛰지면서 어디 지뀨높은일 없는가해서 보긴하는데 별로 마땅한일없어서리..ㅠㅠ

사랑...지뀨높은일 찾아줘야겠는데..지금 찾고있는중이지만 내가 다 연락해놓구 면접날결정되면 청가맡아라고해서 다른일 해야겠는데..님도 일하고잇어요?

뻔들이..도시락...휴~난 지금 아침일어나기두 힘들어죽겠는데..도시락 해줄마음은 몇백배되지만 ..어쩐담까.진짜 딱 부려먹는것처럼..휴~님도 출근하세요?

사계절...그러게요.방법은 없겠죠??
뻔들이 · 2007-07-30 13:53:28
내사뭐 핵교 다니느라구.밥벌이 밖에 못하짐.
아침마다 5시에 일어나 밥함다.
내 영 쎔다.현처 임다.히히
에미리 · 2007-07-30 13:58:28
꼭 잘살꺼야님.,,저두 저녘밥은 꼭꼭 잘 챙겨주는데 아침밥까지는 못해주고.ㅠㅠ

시간길더래두 지뀨높구 공자높으면 또 생각이 다르겠는데 공자두 낮게 하니깐 더욱 가슴아파서리요.ㅠㅠ  힘이 않나와요.ㅠ
사랑mail.com · 2007-07-30 13:58:33
나는 요즘 비자연장땜에 요즘 입관이 엄하다 해서 좀 휴식했음다,이제 자격증 내리면 인차 일 해야지요,남편이 저렇게 소처럼 일하는데 내 펀해 있기 싫슴다,밥벌이라도 해야지무,지금 그 자격외활동서인지 뭐인지 그게 없어서,
사랑mail.com · 2007-07-30 14:01:05
에미리님,난 그래서 그저 남편의 끼니를 잘 챙겨주고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기에 많이 신경쓰고 있음다, 그 이상 내 능력으로 더 해줄게 없어서,
메리젠 · 2007-07-30 14:02:50
마음이 많이 아프겟습니다..올리막이 잇으면 내리막이 잇다고 언젠가 좋은 일이 잇겟죠.
피곤하게 돌아오는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편히 쉴수잇는 환경을 마련해드리는게 님이 할
수잇는 일이 아니겟어요? 간밧떼네...꼭 존 일이 잇을겁니다..
에미리 · 2007-07-30 14:03:57
뻔들이...난 잠이 어찌많은지 아침 7시반에 일어나는것두 힘들어서.휴~그러게 빨리일어다니 참 쎕니다.ㅎ

사랑..신랑 그럼 돈은 마이 벌어오겠네요.ㅎㅎ 빨리 지뀨높은일찾아나야곘는데.ㅠ
에미리 · 2007-07-30 14:07:43
사랑님..나두 요번주일에 또 닭한마리사서 고와주야겠슴다.신체에 좋다는거 해주고 맛잇는음식이나 잘해줘야지.휴~감사함다.

메리젠..할수있는게 그냥 음식밖에 없는것같음다..저녘밥은 잘챙거주느라하는데 아침밥못해줘서 더 미안하짐.휴~

좋은일있길 나두 바래요.감사함다~
메리젠 · 2007-07-30 14:15:50
에미리님,아침밥이 신체에 젤 중요한데...아침밥 아무거래도 먹이는게 좋을같애요...
전날저녁에 오니기리 하나 만들어두 되고.. 우유,빵으로도 되고..아침식사 안하는게 젤
치명적입니다..ㅎㅎㅎ 나 시집도 안간 주제에 이런말해서 저절로도 우습네요...

사랑mail.com · 2007-07-30 14:16:02
에미리님,근데 여름에 닭고기는 않좋대요,닭고기는 열을 청해서 이 더운 여름에는 않좋대요,
에미리 · 2007-07-30 14:25:03
메리젠...아침밥먹는게 신체에 좋다는도리는 아는데...매일 아침마다 오니기리 먹일수는 없구..저녘채소 머할까 매일 고민하는데 게다가 아침밥까지 챙긴다면 전 아마 무리일껄요.허나 두문두문이래두 아침밥 오니기리래두 챙겨줘야겠네요.고마워요.

사랑...그렇대요??그럼 뭐해주면 좋대요?울남편은 고기해줘도 별로 먹지않아요.이상하게 시누이집에 가서 밥먹을쩍에 고기먹던데 ..내한거 아마 맛없는가봐요.
행복맘 · 2007-07-30 14:28:28
울신랑두 아침 8시 나가문 저녁 10시 11시 이렇게 돼서 막 들어옴다... 불쌍하기는 불쌍한데.... 가끔씩 신경쓸때문 베기싫어서....
에미리 · 2007-07-30 14:34:43
행복맘...니두 그럼 출근하고 있으세요?아님 남편만 일하고 있어요?신경쓸때문 베기싫어요?ㅎㅎㅎㅎ 왜여?  서로 참고 지내야죠.안그래두 일본생활힘들어죽겠는데 서로 이해하면서 사면 별로 베기싫은것두 없어집데다~
태양 · 2007-07-30 14:41:47
그래요...  우리 남편은 회사취직을 햇다지만 쉽게 사는건 아닙니다 ...
아침7시에 나가서 저녁 10쯤에나 들어와요.  늦으면 11시에 들어올때도 종종 잇어요.
외국생활이 쉽지안다는걸 남편도 잘 아시길래 그렇게 고생할수 잇는겁니다.  암튼 훌륭하다고 봅니다...     남편한데 좀 더잘해주면 되요.   다 알아줄겁니다 .  
사랑mail.com · 2007-07-30 14:44:07
에미리님, 울 남편도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요,그래서 전 소고기 졸임을 종종 해줘요,소고기 졸임은 잘 먹어요.소고기는 몸에  아주 좋아요,글구 중국시장에 가서 소고기뼈랑 사다가 소탕을 우려주세요,양염이랑 맛있게 해서,ㅎㅎㅎㅎㅎ
글구 오리고기도 몸에 아주 좋대요,
Winter · 2007-07-30 14:55:48
家もそうです。
私も働いてるから朝ご飯は毎日パンと牛乳を用意してあげます。
晩ご飯は要らないから果物でも用意してあげてます。毎日ね。
それと出来るだけ睡眠を取れるように家のこととかほとんどさせません。
でももうすぐ子供も生まれてくることだからお互いに頑張らないと日本では生きていけないからね。だから私は産休取ってまた仕事復帰するつもりです。
큰언니 · 2007-07-30 14:57:44
님들남편들처럼 열씨미 일햇음 곱겟는뎅..이거라구요...6시반에 집에서 나가서 저녁 일곱시반에 딱딱 드러옴다.ㅋㅋㅋ그러니까 잔교다이는 없음다...아끼메 살아야지무...
파랑 나비 · 2007-07-30 22:49:44
와......정말 착실하게 살아가시네요.
남편한테 잘 해줘야겠어요.
그렇게 일하는 남편도 가정을 위해서가 아니겠어요?
사실은 일본회사에서 남자들이 평일에는 보통 집에 늦게 들어와요.
금요일은 잔업을 못한다해서 빨라서야 6시면 도착해요.
지금두 저는 혼자......이렇게 컴이랑 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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