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심을 내렸슴다.

가정육아 · #17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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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26 18:46:30 · 조회 677
이제부터 살림 살이 좀 알뜰하게 해보자구...ㅎㅎ

나는 손이 커서리 멀 사면 많이 사구 멀 만들면 많이 만든단 말임다.

결국에 채는 남아서 나중에 버리게 되구

채소두 랭장고에 가득 사넣구는 우에것만 쓰구

고기두 오래 두면 변질하니깐 남으면 가득넣구 반찬해서리 건강에두 아이좋구..ㅠㅠ

랭장고 채소는 밑에게 생각나서 쓰자면 벌써 채소가 시들어 있구...ㅠㅠ

게을러서 한번에 가면 마이 사는것두 고치구 멀 많이 해놓는것두 고쳐볼려구요.


락교두 한봉지 사서리 요기서 미인송 레시피 보구 나절루 절궜는데

나혼자만 먹다나니 너무 많이 남아 잇구

그리구 한국장터가서 한국단무지두 큰통으로 샀는데 너무 줄어들지 않아서

어제 모에루 고미에 던질때 랭장고 안에 있는거 몽땅 비니루에 넣어서 버려버렷습니다.

아깝지만...ㅠㅠ

인제부터 절때무 머이나 많이 사지않구.

번거롭더라두 자주자주 가이모노 가서 조곰씩 사다가 해 먹어여야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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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3)

치이타 · 2007-07-26 18:49:48
울집에는 가지 말리운거 아부라 다 변질한단데...너무 집에서 밥으 아이해서..ㅡㅡ

마눌이 없으니까..주방은 별루 쓰지 않는단데..

내동새 알바에 학교에 바빠서 일주일에 밥으 한번하무 잘하짐..

나는 집에 늦게 가다나이 밥으 해먹을새 없구...
sandy · 2007-07-26 18:51:33
치이타.....휴....제야 남자재....나눈 여자랑게...ㅠㅠ
정말 이제부턴 아끼면서 살아야지.....ㅠㅠ
※피아노※ · 2007-07-26 18:54:46
ㅎㅎㅎ

그건 성격같으루 함다...울 엄마두 자꾸 그랫음다..암만 말해두 못고칩데다
난 울 엄마보다 나아서 좀씩한다는거뚜 자구 마이 한다구 친구들한테 욕먹음다..ㅋㅋㅋ
치이타 · 2007-07-26 18:55:24
싼디 아줌마 아끼게다무 싼디 아이짐...쩝..

그냥 그댈루 삽소... 불쎄루 뭐 아끼느라구 하무..기실 나중에 보무 더 랑비 됩더구마..

이제봅소..
^^ ~~ · 2007-07-26 18:57:22
나뚜   여자면서두.. 쌘디님을  따라배와   많이  반성해야겠씀다.자꾸   스파에  살러가자므   시끄러바서   한꺼번에  많이  사오는데... 드비랑  낫또랑은   어느새   쇼미기간이  지나버리는지도   모르는채로  뜯지못한채로  버리고...  
복미 · 2007-07-26 18:57:36
싼디님두 손이 크세요?? 저두 손이 무지 큰데..ㅎㅎ여자가 손이크면 일거리가 많이생긴다는데...ㅎㅎ 락교를 다 만드세요?? 대단하시네요...그나저나 저두 한번 채소사러가면 한 일주일먹을꺼 사옴다...ㅋㅋ
글구는 잊어먹구 그어간에두 자꾸 사들임다...한쪽으로 썩어서 던지면서...노력하는라하는것두 잘안돼서리...
sandy · 2007-07-26 19:10:15
피아노님.ㅎㅎ 성격임다? 그래두 고쳐야지..버릴때믄 아까바서....ㅠㅠ
머이나 비싼데요.....닌징이랑 시들어서 버릴때믄 막 자기 한테 성질 난단 말임다.ㅠㅠ
sandy · 2007-07-26 19:11:33
치이타......헉.......그래두 아껴야지...채소비두 얼매 마이 드는지...ㅠㅠ

더구나 더 개씸한거는 저낙으 다 준비 했는데 나구네 전화 와서 배고프니 먹구 오갯다 할때지무...ㅠㅠ 그런바람이 더 나머지 많아 진단데..ㅠㅠ
sandy · 2007-07-26 19:12:52
21만 부자..ㅎㅎ 나는 이삼일에 한번씩 가이모노 하는것두 이렇단데..
어즌 매일 한번씩 가이모노 하자구...두부하구 나또는 쇼미기겐 지나두 일없지무.
쇼히 기겐 지난거 먹음 아이되지무........
sandy · 2007-07-26 19:13:51
복미님.......휴.......내 반찬하믄 언제나 딱 맞구 떨어질때 없슴다.꼭 남지무.

그램 그 나머지를 내 다 먹어야짐.... 좀 어즌 냉장고를 비우놓으면서 살자구..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7-26 19:20:17
나뚜 그램다.. 그냥 뭐 사자문 모자라는 같아서 많이 사다나니.. 울 엄마는 내 큰 며느리 할 애래서 그렇담다 ㅋㅋㅋ
sandy · 2007-07-26 19:24:34
꽃님.큰며느리 옳기는 옳슴다.내..ㅎㅎ
근데 울 시어머니는 와늘 내보다 더함다.랭장고문으 열믄 막 미여져 나옴다.하하하
미나리 · 2007-07-26 19:38:37
산디야~참 좋은 생각햇다..여자들은 그렇게 알뜰하게 살림하므..
남자들사 대박이지므..나두 대찬성하구 널 따라두 배워야겟다..ㅎㅎㅎ

니글 보던중에 요게 제일 마음에 든다야~그래길래 추천가지~딱 하구 갈께..
항상 명심하구 견지하길 바란다..좋은 밤~~~

근아 · 2007-07-26 19:38:54
저도 게을러서 한번에 많이 사기좋아하고 한가지채도 한번에 많이 해놓고 두때고세때고 먹기좋아합니다.맛도 별루고 영양도 별루인지 알면서 게으른걸 어떻게 해요.ㅋㅋ.

근데 지금집의 랭장고가 작아서 많이 사려해도 들어가지않아요.특히 여름이라 과일만 넣어도 다른채는 들어갈 자리없어요.ㅠㅠ.
근아 · 2007-07-26 19:40:31
산디님 결심을 실천하는도중에 노하우라던가 무슨 좋은방법있으면 그때 또 다시 알려주세요.저도 살림이라는걸 시작했는데 어제 금방 신랑 봉급받았는데 지금 3분의 1밖에 남지않았어요.ㅠㅠ
노랑이 · 2007-07-26 19:46:09
저는 중국에 잇을때 그렇게 살앗는데 일본에와서는 근검절약하면서 살구잇음다
지금까지 뭘 버려본적이 크게 없음다
아마도 환경이 사람을 개변시키는것 같애요.
キリン쨩 · 2007-07-26 19:48:31
싼디님..
저두 그래서 おはよう奥さん이란 책으보구 많이 공부를 해서
요즘은 3일이나 일주일식단짜서 딱 필요한것만 사니깐
식비두 많이 줄구 버리는것두 별루 없습데다
그래서 요즘 우리집 식비한달에 2만5천엔임다^^
미니 · 2007-07-26 19:51:34
ㅎㅎㅎ 산디님이 본인의 일을 쓴건데 왜 내가 이리 찔리지 ?
딱 내일을 말하는것 같슴다.ㅋㅋㅋ 오늘을 계기로 나두 산디님
따라서 절약하고,알뜰살림 하도록 노력해야지....
근데 산디님 가마이 보믄 .... 신랑재 돈으 영 잘버는것 같슴다.
산디님 취미생활도 엄청 많이 하시지,영부럽슴다.
sandy · 2007-07-26 19:52:33
근아님..ㅎㅎ 정말 게을러서 그런같슴다..ㅠㅠㅠ
하여간 머리 아픔다. 우리두 랭장고에다가 물 넣으니깐 자리가 없어서 영 불편합데다.
먹지 않는 음식만 가득하구요..그래서 다 버린겁니다.ㅠㅠ
sandy · 2007-07-26 19:53:24
근아님...저두 월급 나오는 전날이면 정말 돈이 단돈 만엔두 남아 있지 않습니다.ㅠㅠ
하여간 서루 정보 교류 합시당.
sandy · 2007-07-26 19:54:16
노랑이님.......ㅎㅎ 가족이 계십니까....난 차라리 혼자라면 가이모노두 아이하구
맨날 벤또나 사먹갯씀다. 그게 더 절약일것 같슴다.ㅠㅠ
sandy · 2007-07-26 19:55:42
키린쨩님.....일주일 식단이나 짜야함까? ㅠㅠ 나는 생각하기두 싫슴다...

밥 하는것두 하기 싫은거 억지루 하는데요...ㅠㅠ

나두 그 책 좀 알아봐야겠씀다..식비 이만 오천엔임까? ㅠㅠ 부럽슴다.
우리는 많이 드는뎅.........
sandy · 2007-07-26 19:57:04
미니님.......울 신랑재 나이 많아서 그런대루 좀 범다.
그랜데 맨날 모잘람다..ㅠㅠ 이전에 내 벌때는 이렇게 살아두 모잘라지 않구
또 저금두 마이 햇댔는데. 지금은 모잘람다..ㅠㅠ
취미야 내 머 얼매 듬까? 내 한달에 소비돈 삼만엔인데 그 안에서 쓰는겜다.히히히
미나리 · 2007-07-26 20:31:08
어야~내 글에 답플 없고나..노여울 놈자 들어갓나..아이겟는데~
sandy · 2007-07-26 20:50:27
언니......ㅎㅎㅎ 내 아께 답플을 한꺼버네 다느라구 판이 올라가서 그런지
언니 것만 못보구 답풀 못달앗넹......하하하

노여움은 무신 노여움.....하하하. 못사우.정마.
sandy · 2007-07-26 20:52:02
미나리 언니 ㅎㅎ 추천 감사하오.
내 또 추천까지 받았으니 노력해서 알뜰한 살림군이 돼야징..ㅎㅎ
지금은 ★연애중☆ · 2007-07-26 21:20:43
나두 옛날에는 그랫는데
지금은 채소 산 영수증을 냉장고 문에 부쳐놓구 다 해먹으면
마직크 팬으로 줄 쳐놓습다

저녁에 밥하기전에는 날자 순으로 영수증 리스트 보면서
먼저 산 채소로 요리해먹습다

그러니까 냉장고 열지않아도 안에 뭐 잇는지 알구
구석에 박혀있어도 찾아낼수 있어서 좋아요

어떤때에는 너무 많이 사서 냉장고 문에 맨 영수증천지지만
그래도 옛날보다 던지는거는 적어진거 같아요

함 해보세요
행복 · 2007-07-26 21:21:39
언냐, 난 또 무슨 결심이라구!ㅋㅋㅋ
고기랑 랭동시키면 오래오래 먹을수 있는데!ㅎㅎㅎ
난 남은 료리는 랭장고에 넣었다가 혼자일때 먹는데!
언니두 통이 크구나!ㅎㅎㅎ
sandy · 2007-07-26 21:27:02
지금은님 ㅎㅎ 그램까? 나는 영수증이라믄 글자 작아서 들여다 보기두 싫어 함다.
그래두 좀 님 말하는 방법대루 한번 해볼까요?
하여간 할수 있는 방법은 해봐야죠.ㅎㅎ 감사합니다.
sandy · 2007-07-26 21:28:34
행복.....우리는 고기 랭동하믄 맛이 없다구 아이 먹는당...
그래두 행복이 말 듣구,
나두 랭동하는 방법두 좀 써바야겠다....ㅎㅎ 아링아또.!
행복 · 2007-07-26 22:00:00
언냐, 어째 나는 랭동한것도 맛있던데. 우리 나그내는 랭동한겐지 아닌지도 모르던데.
나두 모르거니와. 난 고기 사다가 잘 랭동시키는데.
언니네 집에선 고기맛을 잘 알아서 그런가 봐요.
난 야채들도 데워서는 조금씩 주머니에 넣어서 랭동시키구 미소시루랑에 넣어서 먹는데.
난 빵도 랭동시키오. 여름이라 더워서 빵도 사다가 인차 랭동시키구 도스도할때 그대로 꺼내서 해도 맛있는데. 랭동시킨거랑 아이 시킨거랑 너무 크게 차 없던데.
어째 우리 둘다 맛을 잘 몰라서 그런가? 하여간 난 뭐나 잘 랭동시키오.ㅎㅎㅎ
요즘은 작은 통에 넣은 요구르또도 랭동시켜서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ㅎㅎㅎ
시원하구 맛있소!ㅎㅎㅎ
sandy · 2007-07-26 22:02:38
행복......오......빵두........히히히........내 어째 그거 생각 못했을까?
나뚜 어즌 랭동좀 연구 해야징...ㅎㅎ감사.
행복 · 2007-07-26 22:09:48
언냐, 나 밥도 랭동시킨당!ㅎㅎㅎ
곤내꾸제리두! 빠나나두!ㅎㅎㅎ
근데 빠나난 아직 먹어못봤어! 누가 그러는데 맛있대!ㅎㅎㅎ
찹쌀떡도 랭동시키구. 하여간 우리 랭동실엔 별란게 다 있다니깐.ㅎㅎㅎ

치마끈 이쁘게 맸어요? 자꾸 연습하니깐 잘되지?
언니 치마 보고 싶어. 사진이라도 올리지!ㅎㅎㅎ
sandy · 2007-07-26 22:12:37
행복....ㅎㅎ 바나나는 맛잇지무.그랜데 울 나그네하구 아들은 아이 먹습데.

치마 ㅎㅎ 내 아직 연습못햇지무. 이제 잘 되믄 알려줄께.
내 요짐 좀 바빠서리.......언제나 아링아또.하하하
당근 · 2007-07-26 22:50:37
행복님..ㅎㅎ 그바나나말은 아마 제가 했을껍니다..제일 더울대 조금녹여서 한입크기로 썰어놓고 껍질발가먹음 맛있음다..

싼디님. 만들어놓은 요리에 만든날자와 시간을 적어놓고 사놓은 채소에 사온날자를 적어놓고 냉장실에 넣을때 세워서 넣으면 냉장실통을 뽑아서  찾아보기도 쉽슴다..
sandy · 2007-07-26 22:58:57
당근님 휴.....내 그런 손이가는 일은 정말 하기 싫어 함다.
언제 날짜까지 다 써놓갰슴까...ㅠㅠㅠ

하여간 님들을 많이 따라배워서 알뜰한 여자 되려구 간바르 하갰슴다.ㅎㅎ
애 엄마 · 2007-07-26 23:26:17
옛날에 우리 할머니가 손큰사람은 통이 크고 해서 맏며느리감이라고 하는데 혹시
sandy님 맏아들이나 독자한테 시집간거 아니예요~ㅎㅎㅎ&(농담이구요...)

저도 채소 사다보면 많이 사서 남을쩍이 많고 또 생각없이 살림해서 있는것 또 사구 잘 그러죠..ㅠㅠ
그래서 후에는 나도 행복님처럼 랭동을 잘해요...버리긴 아까워서...
그리고 어느정도 지나면 랭동실에 있는것으로 해서 먹으면서 싹쓰리 한번식 하는거죠
ㅋㅋㅋ
sandy · 2007-07-26 23:46:42
애 엄마님........ㅠㅠ 맏아들 옳슴다.근데 맏며느리 노릇 별루 못함다.
울 시어머니 내하구 별로 가까이 안해줘서요.ㅎㅎ
그런데 그게 또 편하기두 함다.

내 별루 다른건 안따지메 또 랭동한거는 영양가 없을까바 랭동실은 그냥
고추가루랑 김이랑 대추랑 이런거 넣어둠다..

어저부터는 랭동실 잘 이용해야갰씀다. 감사함다.
천사의유혹 · 2007-07-27 07:06:12
싼디언니...내랑 한가짐다예...나뚜 채소살라 가면 손에 얼마쥐고 가면 얼마를 다 쓰고 옴

다...랭장고가 작은데다가 채소가 꽉 차지무...글구 제때제때 안 해먹어서 버리는거랑 영

많단말임다...울 나그네 며칠에 한번씩 랭장고 안을 훑어봄다..그래메 내보구 뭐뭐 인젠\

버릴때가 됐구나...이래면 또 인차 요리를 만들어놓군 함다..어째 그 버릇이 안 떨어지는

지...온천한 여자 되기에는 싹 틀렸씀다...ㅋㅋㅋㅋ

당근님 얘기에두 일리가 있슴다예..나뚜 이제부터 온천하게 살림살이를 해야지..ㅋㅋㅋ
sandy · 2007-07-27 09:09:17
천사의 유혹님..ㅎㅎ 우리 다 같이 좀 노력하기쇼.
내 먼저 채소를 쪼꼼씩 사서리 다 먹은담에 또 사는 버릇하자구.
랭장고 안이 꽉 차있음 머이 머이 있는지 몰르길래.
어즌 좀 비워봐야갰씀다.
먼저 다음끼 할 채소하구 과일만 사넣구서리.ㅎㅎ
Why? · 2007-07-27 09:26:31
인간 알뜰한데 머 그램다,,,
난 매일 스빠가라무 정시없이 사드려서 아이됨다,,
절반으 다 데지지머,,,,행배없이,,,
jane · 2007-07-27 09:33:45
좋은 생각 했습니다.아껴야 잘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ㅋㅋ
sandy · 2007-07-27 10:28:28
와이.......ㅎㅎ 나두 그래서 애난단데....아깝재?
멀 버릴때믄 거저 막 아까바서리.....ㅠㅠ

쟌님.....그렇쵸? ㅎㅎ 이제부턴 절약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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