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랍프&스폰지

가정육아 · #17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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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 2007-07-26 14:11:49 · 조회 353
3월달에 중국 갔다왔을때 얘긴데요..

우리 시집에서 쓰는 랍프...
휴ㅠㅠㅠ
너무도 엉망이여서 우리 남편이 막 신경질부리는거 있죠?
ㅎㅎㅎ
무슨 랍프가 잘 풀리지도 않고 끊어지지도 않고..
게다가 통까지 인츰 다 망가지고..
그래서 집에거 싼거라서 그랬는가해서
슈퍼가서 새로 사온것두 완전 엉망이 되여버리고 말았죠..
그때는 일본에서 쓰던 랍프 얼마나 그립던지 ㅋㅋㅋ

그래서 저번 5월달에 시동생이 중국갔다올때 일본에 100짜리 랍프만 10개넘어 사서 보낸거 있죠?ㅎㅎ

그리구 스폰지..
그릇씻는 스폰지..백엔코너에 가면 5개짜리 있잖아요.
제가 중국에서 4개짜리 6원 주고 샀는데(우리 시아버지 말로는 제가 속았대요..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첫날 쓰고 깜짝 놀랐지뭐예요..
글쎄 금방 꺼내서 물에 적시워 센자이 묻혀서 그릇씻는데
몇분 안지나 다 헤여지는거 있죠?
스폰지가 물에 들어가니 다 퍼지는거예요..
산산쪼각으로..
정말 거짓말 같았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첨 쓰는데 그렇게 헤지면 어떻게요??
질이 차해도 한참 차하지..ㅠㅠㅠ

그래서 시동생한테 스폰지도 같이 사서 보냈지 뭐예요.
일본에서 쓰는건 더러워져서 버리지 헤여져서 버린적은 한번도 없는데...


이담에 중국 들어가면 정말 걱정이예요..
일상용품들 질량이 너무너무 차해서..

근데 중국에 랍프 다 그렇게 쓰기 나쁜가요?
쓰기 좋은 메카랑 있으면 알려주면 고맙겠어요.
일본에서 랍프까지 사서 보낸다는게 좀 그래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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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유나아 · 2007-07-26 14:14:11
ㅎㅎ  나두  중국갈때무   사가지구감다 ^^
할미꽃 · 2007-07-26 14:17:09
유나아님..
저만 그런가 했더니 또 한분 있네요 ㅎㅎ
반가워요..
치이타 · 2007-07-26 14:18:19
그거는 님이 일본생활에 너무 깊이 중독이 대서 그런게꾸마..

옛날에 중국에 있을때는 뭐 그런거 쓰기나 썻슴두.. 쩝..

그릇으 씻는게 행주로 씼었지 스폰지인지 뭐인지 쓰기나 쓴거처럼..쩝..

뭐 있는대로 살무 그렇게 걱정할필요가 없잼두?? 그냥 없는거 아이 되는거가지구

신경쓰기보다 많이 낫짐..음~~
장백호 · 2007-07-26 14:19:21
난 3년전부터 중국갈때 스폰지,랩,그리고 샴프,치약,등등 일용품을 가지고 가는데 그리고 드문드문 부쳐도 주고
선녀 · 2007-07-26 14:20:02
저는 집갈때므 랩 100메터 짜리르 둬개씩 가지구 갑니다..
그럼 꽤나 오래써요.
중국에서 쓰기 좋은 랩... 몰르겟어요.
스폰지는 아마두 잘못사신것 같네요,,제가 연길에서 산건 흩어는 안지는데.
하루 이틀 쓰면 너무 싹 쫄아들어서...ㅠㅠ
할미꽃 · 2007-07-26 14:21:09
치이타님..
님말대로 정말 일본생활에 중독되였나싶어요..
중국가면 일상용품이 왜 그렇게 쓰기 나쁜지..
자꾸 일본하고 비교하게 되고 그러네요..
나쁜 습관인줄 알면서도..

예전에는 그냥 그대로 다 지냈었는데...ㅎㅎ
이담에 돌아가면 또 인츰 적응되겠죠?
사람이란게 원래 적응성이 강하잖아요 ㅋㅋ

경 · 2007-07-26 14:21:16
ㅋㅋㅋ 나두 스폰지는 그냥 여기서 사보냄다 ㅋㅋ
택문이는 잘있어요? 사진너무 오래 못봤네요
인젠 영 컷겠는데
할미꽃 · 2007-07-26 14:23:41
장백호님..
3년전부터 들고갔어요?ㅎㅎㅎ
전 이번이 처음인데요..
근데 샴프,치약까지..
그러고보니 저번에 우리 언니가 샴프 사달라고 해서 사갔댔어요 ㅎㅎ

선녀님..
일본에서 살다보면 다 그런가봐요.
ㅎㅎㅎ
저만 그런가 했더니 정말 많네요..
할미꽃 · 2007-07-26 14:25:15
경님..
역시 일본에것이 쓰기는 좋죠..ㅎㅎ
택문이 요즘은 아프지도 않고 잘 크고 있어요..
고마워요..
언제 사진 올려볼게요..
참.. 일요일에 오사카모임에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면 되겠네요 ㅎㅎ 
열씸히~ · 2007-07-26 14:27:10
  
    나도 중국갈때면 여러가지들을사간답니다.거기에 님말대로 랍프,스폰지
식품용비닐봉투,여러가지가 많아요.중국물건 확실히 가짜도 많구 질량두 문제죠.
지금 발전도상이라 그럴거에요.좀 더 지나면 나아지겟죠.
치이타 · 2007-07-26 14:28:18
여기메 글냉긴 분들이 그래두 처음 일본에 올때는 생활용품들으 둬 가방씩 끄수구 왓겠겠는데...

어저는 반대 댔구려...
할미꽃 · 2007-07-26 14:35:59
열씸히님..
ㅎㅎ
중국도 좀 더 지나면 차차로 나아지리라 믿어야죠 ㅎㅎ

치이타님..
중국에서 처음 올때는 일본물건이 비싸다고 생각하니까 생활용품이랑 들고 오는거죠..
지금은 일본에서 돈 벌기도 하니까 반대로 중국에 들구갈수 있는거죠 ㅎㅎ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일상용품값이 일본이 중국보다 쌀 적이 많으니까 사가게되 되는거 아닐가요?ㅎㅎ
행복 · 2007-07-26 14:46:48
ㅎㅎㅎ 우린 일본 랍프하구 스폰지를 가져다가 쓴지 벌써 몇년은 됐어요!ㅎㅎㅎ
우린 센자이두 샴푸 린수 다 일본에걸 써요!
우리 어머니 어떤땐 자꾸 이모들이랑 나누어줘서 그걸 센기는데 땀이 찔찔 나거든요!ㅎㅎㅎ 중국건 질이 나빠서!
이젠 별란거 다 일본에서 가져가거든요. 어떤땐 가져가구두 웃겹더라구요!ㅎㅎㅎ
정말 처음에 일본에 올땐 별란걸 다 가지구 오구 이젠 또 별란거 다 가지구 가구!ㅎㅎㅎ
정말 세월이. 아니 뭐라할가요?ㅎㅎㅎ 억울하다 할가 어처구니 없다 할가!ㅎㅎㅎ
할미꽃 · 2007-07-26 14:54:04
행복님..
그렇죠?
별란거 다 중국 가져간다고 생각할적두 있죠 ㅎㅎ
근데 확실히 중국에건 쓰기 너무 나쁘니까 ㅠㅠㅠ
우리가 일본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쓰기좋은걸로 써야죠 ㅎㅎ
인생 · 2007-07-26 17:25:27
저도 집에 갈때나 혹 물건 부칠때 같이 넣군해요.
스폰지는 물론 일차성장갑,그릇딱는 수건이랑.
푸른초원 · 2007-07-27 11:50:10
니가 질 없는걸 사서 그런것 같은데 ㅋㅋ
중국꺼라 해서 다 질 나쁘구 그런건 아니야.
질 나쁜 물건두 많긴 하겠지만.
일본 생활 오래 해서 저 우에 치이타님 말처럼 완전 중독됏구나 ㅋㅋ
푸른초원 · 2007-07-27 11:58:05
아,깜빡 있구 얘기 안했네.
전번날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해봤어.
꿈자리가 사나와서 걱정했었는데 재밌게
잘 사는것 같아서 안심했어.
너두 몸 조심하구 택문이 잘 키워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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