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잇다 오시는 ...

가정육아 · #17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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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007-07-26 11:03:06 · 조회 353
며칠잇다 남친 어머니가 오신답니다.
남친은 회사기숙사에 사는지라 어머니가 오시면
저의 집에 묵기로 햇는데....

실은 남친어머니랑은 이번에 만나면 초면이구
전화로 이야기햇을뿐입니다.성격이  둘다 쎈
남친과 저,사귀면서 많이두 다퉛어요.
처음 남친 어머니와 전화하는데 둘다 참으면서 열심히
살아라하는말이 많이 서럽웟어요.
그래두 처음대화인데 될수잇으면
(우리아들이 성질이 않좋은데 우리아들이 널잘못대하면
인차 나에게 전화해. )저가 리상화한 시어머니말.
처음대화로 시작해서 남친어머니와 아기자기한 대화한적없어요.
남친말로는 집에서 어머니가 강한 편이라 하지만.
내가 원하는 시어머니두 전에 여기서 미인송님 춘추님이올린글속의
시어머이인데...


남친과 저 사귄지 이미 2년 근 1년은 다투는 일상
우리둘이러다간 가라지는것이 틀리없다구 의심한적없엇는데
저가 남친이 잇는곳과 가까운 곳에 이사한후부터 둘의 관계는
넘큰변화가 잇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울엄마와 남친어머니 전화대화까지 잇게되구
우리둘은 사돈끼리 만나보기전에 교류잇으라 마련해줫는데
정반대효과 가져와서 넘 슬펏어요.

저두 여기에 들어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아기자기한 대화들으면
넘 부러워요.모든사람 그렇지 않은듯 외려 시어머니랑 틀려
고민하는분 보면 나의앞날이 그려지는것같기두 하구.

이번에 남친이 어머니하구 누나 요청햇는데 어머니껏만 나오구
누나껀 거절당해 어머니만 오신단데..
기쁨두 잇건만 두려움이 더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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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만사형통하리라 · 2007-07-26 11:10:18
시어머님하고 살것도 아닌데,
그냥 시어머님이 이래라 저래라 않하시면 그것으로 만족해야합니다.

다른 사람 시어머님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또한 부러워할것도 없고,
바라는게 없으면 실망도 없는것만큼,
둘만 잘살면 되죠뭐.

꼭 [우리아들이 성질이 않좋은데 우리아들이 널잘못대하면 인차 나에게 전화해. ]
이렇게 말씀하셔야 님은 만족하실까요?

천만의 말씀!!!!!!!!

[둘다 참으면서 열씨미 잘 살아라.] 시어머님께서 이미 아주 큰 양보를 해주신겁니다.

대면도 못해본 시어머님께 뭘 그렇게 많이 기대하십니까???
시어머님께서 님께 잘 해주실걸 먼저 생각하신다면, 님이 시어머님께 먼저 많이 잘 해드리세요.
며느리가 아무리 잘 해드려도 미움받는게 고부간인데...........
분홍 꼴꼴이 · 2007-07-26 11:11:19
너무 친해질려구두 하지말구 또 너무 서먹서먹하게  하지두 않으면 안될가요?ㅎㅎ
내 엄마가 아니니까 당연히 서운 한일두 많을 거라구 생각하면서 자아 위안을
하세요...같은 말이라두 엄마가 하는 말하구 남친 엄마가 하는말이 틀리니까.
기대가 크면 실망두 클것 같습니다...

음~다시 말해서 ㅎㅎㅎ지금 인상이 별루 안 좋으니까 처음부터 파악ㅇ르 잘하는게 좋을 같습니다...
질서 없는 글 나름 대로 써 봤습니다..
sandy · 2007-07-26 11:17:48
남을 부러워 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다 자기 복이 있답니다.
시어머니 잘 만나서 뭐함니까. 시어머니 하구 평생 살껏두 아닌데
시어머니 보다 남편을 잘 만나야 합니다.
그리구 시어머니하구 결혼하는것두 아니구
앞으로 계속 동거해서 같이 살건두 아닌데 그렇게 고민하면 어쩝니까.

글구 원래 결혼전인데 왜 시어머니를 님 집에 같이 있게 합니까.
절때로 그건 안좋네요. 님이 차라리 그집을 남친하구 시 어머니 한테 빌려주구
님은 친구집이라두 가서 집세 절반 내구 사는게 좋을상 싶네요..
아니면 남친보구 딴곳으로 방법 알아보라 하세요.

글구 님 남친은 왜조건두 안되면서 왜 어머니는 요청한답니까.
녀친한테 부담주구 녀친신세 지기 좋아 하는 남자는
저는 별루 좋아 안합니다.말이 심했나요? 미안합니다.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07-26 11:18:29
저의 시어머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
[고부간사이 잘 처리할려고 너무 무리 하지 말고,
그냥 ××(신랑)와 알고 지내는 아줌마라고 생각하고 접해라.]

차가워보이지만, 그 말씀이 저한테는 아주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웃는 꽃 · 2007-07-26 11:19:19
시어머님한테 너무 바라지마세요.
건강히 계시는것만으로 좋은일이 아님니까.
시어머님오시는데 어떻게 잘 대접해드릴까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바꿔보세요.
새 희망 · 2007-07-26 11:25:21
그냥 가장친한 칭구의 어머님이 일본에 오신다고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
넘 잘 보이느라 할 필요도 없구 평상적으로 ....
어쩌다 일본에 오시니 좋은거 대접해드리구 좋은 추억남길수 있도록 이래저래 잘 대해주면 되지않을까요?
세상에 자기아들 불행하길 바랄 어머니는 없을거예요.ㅎㅎ
님하구 등지면 아들이 속상해할게 뻔한데.....고의적으로 트집잡으려 하지않을거예요.
지금 세월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세월인데....ㅋㅋ
님만 다정하게 잘 대해주면 될것같은데......
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주신 어머님이시잖아요....ㅎㅎ 아닌가요?!
사랑mail.com · 2007-07-26 11:28:38
시어머니 헐치 않는 성격이면 그냥 맞춰줘야 할검다,ㅎㅎㅎㅎㅎㅎ
좌우간 님도 이제 시어머니 함께 있느라면 신경 곤두세워야 하겠슴다,ㅎㅎㅎㅎ
하지만  고부지간은 원래부터 그런 수수께끼같은 문제임다, 한쪽만 노력해서 되는일도 아니고,  그렇고 그런게 고부지간인가 봅니다,
그러니 님 정성이 닿는만큼 성의껏 이번에 시어머니되는분 모셔보세요,그러느라면 또 관계가 더 좋아질수도 있잔하요.
고부지간의 좋은 만남을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체리 · 2007-07-26 11:39:57
만사형통님,다만 사리 밝은 어머님 만나
다른건 필요없구 말만으로두 자기 아들하구
잘살라구 맘편히 해다라라는것으로 요구하는것이
많은걸까요?

분홍꿀꿀이님,전화루 들어봐두 그렇구 남친과의 말에서두 그렇구
울엄마 말들어봐두 그렇구 남친어머니가 보통은 아닌가봐요.
장사를 몇십년 한사람이라...어쩐지 감당못할것같네요
여하튼 님의 말이 힘으로되요.고마웟어요.

싼디님.저가 전부터 다른건 몰라두시어머니랑 잘 지내는사람을 넘
부러워햇구 사돈끼리 잘지내는사람들을  부러워햇어요.
아마 그영향이 그냥 남아잇나봅니다.

첨엔 싼 비지네스 호텔이랑 들생각두 햇건만 둘다 일본이라 물가사정모르는것두
아니구 그말듣구 차마 호텔에 드는생각에 응이라구말못하겟네요.그
그리구 오래잇는것두 아니구 잠시 잇는지라 울집에 잇는것으로응낙햇어요.
뭐니뭐니해두 전화로만 통화햇으니..싼디님말처럼 후에 그냥같이 사는것두 아니구
체리 · 2007-07-26 11:52:35
만사형통님 , 전에 시가집 간다하더니.
글쎄 이쪽사람처럼 자식만나러 와서두 자식한테 않들구
호텔에 드는 문화가 좋다구 생각될때두 잇구
사람마음 무겁게 않만든다구 생각할때 잇건만..

웃는꽃님. 저가 많이 바란것일까요?
전선줄로 전해오는 따스한 말몇마디뿐인데
놀러오면 어디 데리구 가는거랑은 이미 계획 다 짜잇구요.
처음으로 오셧는데 섭섭하게 해드리면않되죠.

새희망님,최근 일이잡히지 그냥 불안해지는것이...
님글보니 많이 힘이 되네요.저 잘해볼게요.

사랑메일님, 그런가봅니다.저두성격 넘좋은 축은 아니라
어떤때는 모처럼 이렇게 먼곳에 오신 남친어머니를 섭섭하게 만들가봐
두렵기두 하구..여하튼 최선 다해서 한번 해보겟어요.

들려주신분들 넘 고마웟어요.넘 좋은 아도바이스로 됩니다.
아가야 · 2007-07-26 12:00:34
그나마 둘 다참으며 열심히 살라는 말 낫지 않슴까? 혹시나 울아들 성질이 안좋으니 제 많이 참소 .... 이랬다면 어쩄갰슴까?  좋은 쪽으로 많이 생각하쇼... 어차피 자기 친엄마 아닌이상은 섭섭한게 많을래김다.. 그래두 며느리라구 속으로는 아주 이쁘게 생각하구있을겜다... 아들이 성질이 그래서 울 며느리 얼마나 고생할가....요렇게... 그러니깐 너무 기대마시구 이번 기회에 많이 가까워지게 노력하쇼...
커피슈가 · 2007-07-26 12:37:36
[둘다 참으면서 열씨미 잘 살아라] 이런건 당연한 말씀 같은데요..
시어머님이 글쎄 딱 어떠실진 모르겟지만
긴 인생둘이 같이 살려면 맞지않을때도 많을테니 서로 양보하고 참고
열씨미 살어라...이런뜻을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아직 만나도 못보셧다면서...전화로서 어떻게 판단하기 어렵잔슴니까..
판단한다기보다.. 님 좀 긴장함으로인해 두려움이 앞설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님이 기대하고있는거보다 만나서 얘기랑 많이하시고
님부터 먼저 잘 해드리고나면 먼가 통하는부분이 생길거라 믿습니다...힘내세요~
춘 춘 · 2007-07-26 13:41:43
체리님; 어느 사람이나 다 말 백마디면 백마디 마음에 쏙쏙들게 하는 사람 없어요.
우리 시어머니도 똑같은 말을 해요.
뭐 다 자식들이 잘 살라고 하는 말인데 너무 섭섭하게 듣지 마세요.
이세상에 100점짜리 시어머니도 없고 100점짜리 며느리도 없습니다.
여러면에서 시집에 섭섭한거 따지고 남들과 비교하자면 끝히 없어요.
우리 시어머니도 점수로 따지면 100점이 안되거든요.ㅎㅎㅎㅎㅎ
그냥 좋은 말만 새겨듣고 섭섭만 말들은 잊으면서 사세요.
백조 · 2007-07-26 22:50:02
귀에 거슬릴지 몰라도
아직 연인사이인데 ...
같이 동거중도 아니고 ...
시어머님이 여자친구 집에 묵는건
이거 아니라고 봅니다

고부관계는 남자의 일처사와 말 몇마디가 아주 큰 작용을 하는데
이건 좀 ...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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