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검사 6

가정육아 · #178396

← 가정육아

보배양 · 2007-07-25 14:26:00 · 조회 721
실은 지금 불임 검사보다 내 지금 감각을 더 확인하기 싶어서 글을 올린다 .

27일에 생리가 안오면 임신이라 햇는데 요 이틀이 정말 사람 잡는다 .

나   임신 가능한 확률은 아주 작다 .

몇프로안에 든다구 말하기도 창피할 정도다.

의사 말로 수술 받아도 45프로 란다.

그런데도 왠지 어제부터 속이 메슥거린다 .

온하루 가슴도 벌렁 거린다 .

상상 임신인가 ? 생각두 해본다

메슥거리는건

생리가 올때마다 좀씩 그렇긴 햇지만 ..

왠지 이번은 좀 심한거 아닌가 싶다 .

임신아라면 이렇게 빨리 메슥 거릴수도 있을가 궁리도 해본다

알리가 없다

그런데 가슴이 벌렁 거리는건 왜지?

그러나 그 궁리가 답이 나올리 만무하다

그러면서도 9월에 웨딩드레스 입길래서 다이어트 하다보니 그 영향인가 생각도 해본다 .

질문 임신하면 얼마정도 되서 속이메슥거리나요?


~~~~~~~~~~~~~~~~~~~~~~~~~~~~~~~~~~~~~~~~~~~~~~~
***********************************************************
전번에 이어서

6월 9일부터 7월달 까지 소개받은 병원 3개중 젤 교통 편하구 인테리가 좋은 병원 골랏다.

돈 많이 들엇으니 당연 모두가 좋을거라 절로 생각햇다

내가 살고 잇느 도시의 중심에 잇었고 2.4층 모두가 병원이다 .

휴식할수 잇는공간두 아주 이뻣다.

컴도 놀수 있었고 도서도 영화도 가능한 곳이다 .

예약도 모두 집에서 컴이나 휴대폰으로 하고 있었고

병원이 커서 그런지 예약 확인하고 들어서면 한사람 한대씩 피치를 (병원내서 쓰는 휴대폰)을 준다

그거 가지구 막 우에 아래 놀다가 운동기구두 놀구 잇다가 부르면    내려서 검사 받음 된다

정말 편하긴 하다 시간이 지루 안해서 좋았다

쏘파가 20개 정도 있었는데 빈 자리가 없엇다

이거 8시까지란데 얼마 많은 손님이 올가 ? 궁금햇다


첨이지만 먼저 홈피로 다 예약햇기에 금방 내 차례가 됫다

내가 검사받을 의사 선생은 이 병원 부 원장 이다 . 남자 ~

전에 검사 받은적 잇다니 멀 검사 받앗나 묻는다

아주 상냥한 남자라는 인상이다

울 신랑이 전에 검사 받은 검사서 다 챙겨 왓나보다

피검사 한거 에꼬 검사 결과 모두 꺼내 놓는다

그걸 보더니 의사가 이거 다 해본거니 이건 검사 안 받아두 된다면서

한달 동안 검사 받아야할 종목이 5가지 잇는데

그중에서 검사한건 하나하나 체크표 넣어 주었다

첫 인상이 좋았다 이병원에 대해서

그리고 이번에 받을 검사 설명을 천천히 해주고 알앗냐고 묻는다

지금 생리 마치고 배란 과정이니 배란 정상인가 정상적인 크기인가 검사 한단다

일단 이번은 이것만

에꼬 검사엿다

피치가 울려서 검사실에 들어오라구 해서 들어갓다

가서 준비하고 들어오라기에 타오르 하고  들어가니

검사 의자에 앉치고 두 다리는 핑크색으로 된 바지 같은것을  두다리에 끼여 입힌다

실례합니다 배우에가지 당겨주세요 한다

의사 선생의 실례합니다와 함께 차거운 무엇이 자궁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벽게 걸린 화면을 보세요 한다

이것이 자궁인데 란포는 지금 정상적인 크기입니다

자궁도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란포 크기를 재고는 그 란포 사진을  찍는거 같더니 검사 마쳣단다

호사가 의자를 내려준다 잠간만 나가서 기다려란다

다시 불리워 의사 실에 들어가니 다 정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담 진행할 검사에 대해서 설명한다

담엔 휴나 검사라는데 정자가 자궁에서 정착하는데

극 소수지만 전자를 배체하는 체질도 있다한다

그러할 경우 임신이 힘든 상태라고 한다

이 검사는 임신이 젤 되기쉬운  시간에 즉 배란전에 부부관계를 가지고

24시간내에 병원와서 자궁내애서 란자의 건강 상태와 임신 가능한가

정자를 배체 하는가를 검사하는 과정이다

12일에 임신이 젤 가능한 시기이니 12일에 부부 생활하고 13일에 병원  오란다

날자가 지나면 배란해버린 다음이니   검사해도 좋은 결과가 얻을수 없단다

이검사는 날자에 아주 키비시이 햇다

설명은 다른 방에서 호사가 설명햇다

절대 질내 싯지 말걸

샤워만 가능

꼭 12일에 와야될걸

13일 예약도 하고나서 그날 검사는 여기까지 마쳣다.

전문 불임병원이라 먼가 다르단 느낌이다 .


5가지안데 한가진 안해도 되고 오늘 하나 마치고 담에 예약하고 나마지 두개네 ~

어쩐지 이 병원에서 좋은 검사 결과가 잇을거 같아서

병원문을 나서서 울 신랑이랑 둘이서 한잔하러 갓다

비도 촐촐하길래 전번에 갓다가 시간 안되서 못 먹은 감자탕집 찾아갓다

첫 검사 순리로와서 축하하면서 ~

왠지 애기가 찾아올날이 멀지않았다하는 느낌이 들엇다

*************************************

쓰다보니 애기가 싫다고 입으로 그러면서 실은

내가 얼마나 바라고 있었는지 감이 온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2)

만사형통하리라 · 2007-07-25 14:35:55
보배양님, 쭈욱 읽어왔는데, 보배양한테 제가 쪼금 잔인한 일을 했다는 느낌도 드네요.
제가 저의 행복을 어디 더 말 할때가 없어서 누구나 붇들고 막 말하고 싶은데,
보배양님은 애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 이번에 생리 않오면 임신이겠죠?
ㅋㅋㅋ,쫌만 기다려보세요.
저도 생리예정일 그날에 않오니까, 이튿날부터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이제 이틀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뭐든지 다 좋은 결실을 맺을겁니다.
새 희망 · 2007-07-25 14:42:29
보배양님.화이팅.
キリン쨩 · 2007-07-25 14:51:02
깃또 데끼루까라 간바리마쇼!!^^
キリン쨩 · 2007-07-25 14:51:49
어느병원 다니십니까
귀부인 · 2007-07-25 15:12:35
저의   언니도    힘들게  가졋습니다,
기도  많이  햇답다
여기서      기도해  드릴게요........

보배양 · 2007-07-25 15:19:47
나도 형통이라 부를게요
님은 임신 확인전  감으로 느낀거 잇어요?
어떤 감이엿나요

새 희망님 감사 합니다

키린 쨩 난 간사이인데요 임 어디시죠?

귀부인 ㅎㅎ 진짜 귀부인이네
고마워요

나한데 요 하나하나의 말 한마다기 기운이 되고
축복이 되여서
언젠간 나도 소원 이루겟지요
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힘을 얻고 잇습니다


주책없이 요즘은 왜 자주 감동받구 눈물 흘리는지 모르겟어요
キリン쨩 · 2007-07-25 15:28:57
먼데 사는구나..
난 요꼬하마서 삽니다
さくらんぼ · 2007-07-25 15:32:01
언니.오래만이네.조금만 더 기다려봐요.저가 막 두근두근 그리네.ㅎㅎㅎ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07-07-25 15:39:28
보배양님,저는 원래부터 생리주기가 일정하지않습니다.
빠를때는 20일만에, 늦을때는 27일만에.
보통 23일,24일,25일 이렇습니다.

매번 생리시작 10흘전부터는 매운것이 아주아주 먹고싶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혀 않땅기더군요.
그리고 몸이 아주 나른하고, 자꾸만 자고싶고, 유방도 약간 아프고,평시보다 쪼금 커졌다는 느낌.

보배양님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할게요.
보배양 · 2007-07-25 15:52:16
기린쨩도 화이팅

사쿠란보 너도 여기 왓구나 오래만이네 오래 밧자 이제 3일만인데 ㅋㅋ
내 요즘 사는게 정신 하나두 없다
남편 아직 안왓어?

형통이 이제사 정신 들어 늦게나마 임신 축하해요.
3달만에 임신하니 얼마 좋아요?
난 이제야 애 가질라니 힘드네 젊엇을때 노느라 결혼 생각두 안하구 ㅋㅋ
그럼 메슥거리거나 그런 중상은 없엇네요.
난 형통이 이런 증상 생리전마다 조금씩 잇는터라 머라 말 못하겟구



사랑mail.com · 2007-07-25 15:57:37
진짜 꼭 임신됐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보배양 · 2007-07-25 16:16:04
사랑 멜콤님 요게 이쁨다
글구 고맙슴다
오사카 모임에 간다구 밧는데 ..
난 지금 간사이인데 갈가말가 생각중임다
チュ-リップ · 2007-07-25 16:27:49
보배양님,
지금 가슴속에 쌓인 보따리를 던져버리고
자연스럽게 대하세요.그리고 힘내세요.
귀엽고 건강한 애기 꼭 찾아올껍니다.
チュ-リップ · 2007-07-25 16:29:48
보배양님,
우리 동갑 맞죠?저도 용띠거든요.ㅎㅎㅎ
이번 오사카 모임 꼭 오세요.
서로 좋은 만남도 될수 있고
서로 많은 교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 보냈으면 좋겠네요.
웃는 꽃 · 2007-07-25 17:05:29
보배양님 힘내세요~
애기 꼭 찾아올겁니다.

저는 잠이 오는 반응먼저 생리예정일쯤에 메슥메슥했었습니다. 좋은 소식이였으면 합니다.
보배양 · 2007-07-25 17:07:02
츄림 간사이인가요?
글쎄 해유관 갓던데구 일요일 하루만 쉬는지라 ~
요번만은 뺴지구 담엔 꼭 참가할게요
동갑 맞아요~
보배양 · 2007-07-25 17:08:44
웃는 꽃님 진짜요?
난 지금 밥하기 싫어서 나갈라구 그런데 이렇게 빨리 메슥거릴가 의심스러워서 ㅎㅎ
sandy · 2007-07-25 17:46:20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니깐 님이 원하면 언젠가는 될껍니다.
아지랑이 · 2007-07-25 18:07:49
보배양님이 쓴 글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상태를 보면 배란두 제대루 되구 자궁두 문제없다는걸 보면 꼭 임신할겁니다.

애기를 그리는 마음이 간절하면 애기가 꼭 찾아오게 되여있습니다.

저의 주위에서도 불임치료를 마치고 임신해서 오라지않으면 출산하는 사람이 있슴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화이팅~그리구 좋은 소식 같이 기다립시다.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7-25 18:15:38
보매양님. 만약 27일까지 라면 요며칠동안 아침에 깨여나서 움직이지 마시고 기초 체온 재보세요.. 36.7도 36.8도 이렇게 계속 고온이면 임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화이팅 하시구요~~ 꼭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에이취투오 · 2007-07-25 19:05:47
상세한 글에 내가 걸어온 길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지긋지긋하구 서럽기만하던 과정이였는데 모든것을 포기한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하구 여유를 가지고 자기 삶을 생각하게 되였어요.

결과가 어떠하던 보배양님은 행복한 인생을 보낼거같은 신심이 보입니다.
같이 화이팅합시당.
행복 · 2007-07-25 21:13:44
보배야, 너무 가슴이 아파서 뭐라 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당.
너 몸 잘 챙기면서 너무 부담갖지 말라. 스토레스가 많으면 애가 잘 안찾아온대.
편안 마음으로. 이번에 잘 됐으면 좋겠당. 며칠만 더 견지해라. 좋은 결과든 아니든 너무 실망하지말고 또 노력하면 되지. 우리같이 화이팅!ㅎ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전직비자말임다...more2007-07-25 16:433501
요때만하여두 아기같은데하나2007-07-25 16:4135115
선배맘들 부탁합니다봄꽃2007-07-25 16:243479
만숀 상담.놀부2007-07-25 16:1140115
神田外語大学...가을쥐2007-07-25 16:033627
건망증?커피슈가2007-07-25 16:033535
아~유나아2007-07-25 15:4034824
야크자 오야붕하나2007-07-25 15:3539018
수고비를 얼마정도 줘야할지아가야2007-07-25 15:343499
花卷먹고픈데요하얀 나비2007-07-25 15:073486
ORBIS화장품에 관해서.칵테일사랑2007-07-25 15:0134912
아주 큰 좋은회사이면 월급이 얼마정도?찡이2007-07-25 15:004939
무농약 야사이キリン쨩2007-07-25 14:5734814
애기가 배속에서 이럴땐 어떻게하면?홍홍2007-07-25 14:4150937
기술비자연장하는거 물어보기쇼쫀득쫀득코딱지2007-07-25 14:413526
ㅎㅎㅎ귀부인2007-07-25 14:323523
▶ 불임검사 6보배양2007-07-25 14:2672122
결혼3개월,애기가 생기다. 그리고 애기한테 쓰는 편지만사형통하리라2007-07-25 14:1555627
요즘 다들 주민세 ,국민보험 하는데 ,,,유나아2007-07-25 14:0734712
대련에 잘 아시는 분들순용2007-07-25 14:073563
임신할때 애기한테 어떤 노래를 들려주면 좋을까요?하늘2007-07-25 13:343497
국민보험에 대해 물어봅시다~아기 태양2007-07-25 13:3434714
부양가족에 대하여단세포2007-07-25 13:3138511
애기 엄마인 분들께하늘2007-07-25 13:2535910
연길에 아파트를민서2007-07-25 13:1661321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일년에 몇번 봅니까웃는 꽃2007-07-25 12:5142043
다시한번꽃 피는 봄이 오면2007-07-25 12:4436019
내 점심밥.ㅎㅎ*와가마마 마녀*(여자2007-07-25 12:3339315
불고기챠항*와가마마 마녀*(여자2007-07-25 12:294003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진달래2007-07-25 12:1835515
← 이전190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