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내기인 제가 어제 임신했다고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않되었는데,ㅋㅋㅋ,벌써 애기를 가지다니...
단 둘만의 시간도 아직 충분히 못지냈는데...
하지만 지금부터의 즐거움이 3배로 될걸 생각하면 무지무지 기쁩니다.
이번달 27일이 되어야 딱 3개월이네요.
아기생기면 여러모로 근심걱정도 생기네요.
먼저 수입이 적어지고, 회사일 계속 할수없고, 은행대출 갚기 힘들고, 몸도 지치고...
어제 저의 상사가 그러더군요. 아기낳고 일 계속할거냐, 그만둘거냐.
일을 한다면 계속 영업쪽으로 할거냐, 일반사무직으로 할거냐.
이 세상 정말로 男の身勝手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여자들은 결혼하면 회사그만둬야 하고,
더우기 애기낳으면 손에 잡았던 일들을 다 내놔야하는지...
왜 5시반에 퇴근해서 집에 가는건 않되는지...
신랑도 그러더군요.
아기없는 상황에서 둘이서 3년정도만 은행대출갚아도 제법 틀릴거라고.
아잉,몰라요.
이렇게 찾아왔는데 기쁜 마음으로 받아드려야죠.
아기한테 그래서 편지쓰기시작했습니다.
제목은 「こんにちは、赤ちゃん」
저녁에 밥 다 먹고, 신문 읽고, 책 쫌 읽고나서, 아기한테 막 편지쓰는데,
신랑한테서 전화왔습니다.
뭐하냐 묻길래, 지금까지 쓰던 편지내용 읽어주니까,
신랑이 [눈물날까 한다야.]그럽데다.
그말에 제가 또 한번 눈물이 왈칵.
신랑도 아기한테 편지 쓰겠답니다.
그리고 병원검사도 이제부터 쭈욱 같이 가주겠답니다.
일이 그렇게도 바쁜 사람인데....
또 한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집에 가서, 신랑 도시락만들어놓고, 신문읽고, 소설책 읽고나서,아기한테 편지쓰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온순하고 제일 따뜻하고 제일 선량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않되었는데,ㅋㅋㅋ,벌써 애기를 가지다니...
단 둘만의 시간도 아직 충분히 못지냈는데...
하지만 지금부터의 즐거움이 3배로 될걸 생각하면 무지무지 기쁩니다.
이번달 27일이 되어야 딱 3개월이네요.
아기생기면 여러모로 근심걱정도 생기네요.
먼저 수입이 적어지고, 회사일 계속 할수없고, 은행대출 갚기 힘들고, 몸도 지치고...
어제 저의 상사가 그러더군요. 아기낳고 일 계속할거냐, 그만둘거냐.
일을 한다면 계속 영업쪽으로 할거냐, 일반사무직으로 할거냐.
이 세상 정말로 男の身勝手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여자들은 결혼하면 회사그만둬야 하고,
더우기 애기낳으면 손에 잡았던 일들을 다 내놔야하는지...
왜 5시반에 퇴근해서 집에 가는건 않되는지...
신랑도 그러더군요.
아기없는 상황에서 둘이서 3년정도만 은행대출갚아도 제법 틀릴거라고.
아잉,몰라요.
이렇게 찾아왔는데 기쁜 마음으로 받아드려야죠.
아기한테 그래서 편지쓰기시작했습니다.
제목은 「こんにちは、赤ちゃん」
저녁에 밥 다 먹고, 신문 읽고, 책 쫌 읽고나서, 아기한테 막 편지쓰는데,
신랑한테서 전화왔습니다.
뭐하냐 묻길래, 지금까지 쓰던 편지내용 읽어주니까,
신랑이 [눈물날까 한다야.]그럽데다.
그말에 제가 또 한번 눈물이 왈칵.
신랑도 아기한테 편지 쓰겠답니다.
그리고 병원검사도 이제부터 쭈욱 같이 가주겠답니다.
일이 그렇게도 바쁜 사람인데....
또 한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집에 가서, 신랑 도시락만들어놓고, 신문읽고, 소설책 읽고나서,아기한테 편지쓰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온순하고 제일 따뜻하고 제일 선량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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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요새느 사는거 같으루 하겟당 ~ ㅋㅋㅋ 추카추카 !!~~
ㅎㅎㅎ
부지런히 일기 쓰세요 ㅎㅎ
어떤일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졌다가도 일기보면 다시 생각나요 ㅎㅎ
우리는 계회적이여서 숙제르 한날부터 매일매일 일기 썼어요 ㅋ
드문 드문 남편두 애기한테 편지삼아 일기쓰구
ㅋㅋ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면 정말 재미나요 ㅎㅎㅎ
부지런히 일기 쓰세요 ㅎㅎ
어떤일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졌다가도 일기보면 다시 생각나요 ㅎㅎ
우리는 계회적이여서 숙제르 한날부터 매일매일 일기 썼어요 ㅋ
드문 드문 남편두 애기한테 편지삼아 일기쓰구
ㅋㅋ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면 정말 재미나요 ㅎㅎㅎ
좋은 엄마 아빠가 될것입니다.. 아기는 하늘이 주신 선물.. 저도 임신 3달되는 몸이라서 님의 기쁨 행복 많이 공감하고 있는같습니다.. 같이 노력해요~
아기자기 행복하게 잘 사네요..
우리는 그냥 임신해서 기쁘기는 했지만 그런 낭만은 몰랐는데 ㅎㅎㅎ
암튼 앞으로도 쭉~~~행복하세요..
우리는 그냥 임신해서 기쁘기는 했지만 그런 낭만은 몰랐는데 ㅎㅎㅎ
암튼 앞으로도 쭉~~~행복하세요..
그 행복감을 여기서도 느켜지는군요,
만사님은 참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달이 좋아요 ,아들이 좋아요...
제 보기에는 아들같은데....ㅎ
만사님은 참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달이 좋아요 ,아들이 좋아요...
제 보기에는 아들같은데....ㅎ
정말 넘 행복해보이네요...^^^.....비록 단둘만의 공간이 적어졌다하지만은 그대신 셋의 공간이 생길꺼고 셋만의 추억이 더 많이 남을꺼라 생각하면 그까짓 결혼3개월이던 뭐이던 관계있슴까....ㅎ.ㅎㅎㅎ.....넘 부럽네요...^^^^
임신축하해요. ㅎㅎ
애기한테 편지쓴다니 너무나 재미있는것 같네요. ㅎㅎ
저기 아래의 대답을 여기서 하겠어요. ㅎㅎ
저의 집도 신고이와 북쪽출구로 나와요. ㅎㅎ
애기한테 편지쓴다니 너무나 재미있는것 같네요. ㅎㅎ
저기 아래의 대답을 여기서 하겠어요. ㅎㅎ
저의 집도 신고이와 북쪽출구로 나와요. ㅎㅎ
넘 행복해보여서 막 부럽슴다.ㅎㅎ
쭈~~욱 행복하시구 부부끼리마보지말구 쉼터에다가두 애기한테보내는 편지를 좀 올리쇼.1.2.3.......이렇게.ㅎㅎ
우리같은 싱글들두 같이 엄마된 느낌 감수해보게시리.ㅎㅎ
쭈~~욱 행복하시구 부부끼리마보지말구 쉼터에다가두 애기한테보내는 편지를 좀 올리쇼.1.2.3.......이렇게.ㅎㅎ
우리같은 싱글들두 같이 엄마된 느낌 감수해보게시리.ㅎㅎ
CAT님,정말요??? ㅋㅋㅋ,신고이와 몇쵸메에 사시죠?
저희들은 7쵸메에 삽니다.
혹 만난적있을지.ㅋㅋㅋ.
사계절님,고마워요.언제나 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
귀부인님,ㅋㅋㅋ,제가 부지런한가요?
부지런한 사람은 힘들게 사는것같은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어요.
몸만 튼튼하고 마음만 따뜻하면야 뭐.
택문이엄마,저도 그냥 心血来潮해서 편지쓴겁니다.
요즘 택문이 잘 지내요? 돌도 지나고 했으니, 더 많이 컸겠어요.
꽃피는 봄이 오면 님, 3개월이나 되었어요?
우와, 나는 언제 그렇게 될까.ㅋㅋㅋ.
몸조심 잘 하시고.
미인송아재,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쭈욱 편지랑 일기랑 적어갈려구요.
유나아님,ㅋㅋㅋㅋ.언제나 고마워요.
저희들은 7쵸메에 삽니다.
혹 만난적있을지.ㅋㅋㅋ.
사계절님,고마워요.언제나 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
귀부인님,ㅋㅋㅋ,제가 부지런한가요?
부지런한 사람은 힘들게 사는것같은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어요.
몸만 튼튼하고 마음만 따뜻하면야 뭐.
택문이엄마,저도 그냥 心血来潮해서 편지쓴겁니다.
요즘 택문이 잘 지내요? 돌도 지나고 했으니, 더 많이 컸겠어요.
꽃피는 봄이 오면 님, 3개월이나 되었어요?
우와, 나는 언제 그렇게 될까.ㅋㅋㅋ.
몸조심 잘 하시고.
미인송아재,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쭈욱 편지랑 일기랑 적어갈려구요.
유나아님,ㅋㅋㅋㅋ.언제나 고마워요.
와가마마 마녀님도 빨리 시집가시구려.ㅋㅋㅋ.
접때 그 버버리 커플티 아주 어울리던에요.
언제나 고마워요.
접때 그 버버리 커플티 아주 어울리던에요.
언제나 고마워요.
넘 걱정하지 말아요...
임신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 잇겟어요..
수입이 적으면 지금보다 돈 아껴쓰면 되구
회사는 애기 다 키워놓구 다녀두 되지뭐..
지금은 오로지 어떻게 건강한 베이비를 낳을까만 생각하세요.^^
임신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 잇겟어요..
수입이 적으면 지금보다 돈 아껴쓰면 되구
회사는 애기 다 키워놓구 다녀두 되지뭐..
지금은 오로지 어떻게 건강한 베이비를 낳을까만 생각하세요.^^
만사형통님/ 신고이와역전으로 다니곤 하지만 신고이와는 아니예요. 신고이와역에서 20분쯤 걸어야 해요. 히가씨요쯔기2쬬메라는 곳이예요. ㅎㅎ
만사==님은 신고이와에 사세요?
저랑 가까운데 사는군요.
애기 가진몸이라 몸조리 잘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랑 가까운데 사는군요.
애기 가진몸이라 몸조리 잘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키린쨩님,고마워요.
않그래도 더 이상 생각않할려구요.
화목한 가정만큼 중요한게 어디있겠습니까.
cat님, 그렇군요.
그쪽으로면 저희들 부부,자주 자전거타고 산책이랑도 하는데.ㅋㅋㅋ.
만남님,고마워요.
신고이와부근에 사셔요?ㅋㅋㅋㅋㅋ,이것도 기쁜 소식이네요.
않그래도 더 이상 생각않할려구요.
화목한 가정만큼 중요한게 어디있겠습니까.
cat님, 그렇군요.
그쪽으로면 저희들 부부,자주 자전거타고 산책이랑도 하는데.ㅋㅋㅋ.
만남님,고마워요.
신고이와부근에 사셔요?ㅋㅋㅋㅋㅋ,이것도 기쁜 소식이네요.
쉽지않게 얻은 행복이여서 더 아름다워지고
하나하나 느끼며 즐길수 있나봐요.
행복한 모습 넘 보기좋아요.
화이팅.
하나하나 느끼며 즐길수 있나봐요.
행복한 모습 넘 보기좋아요.
화이팅.
저도 1월에 결혼해서 3월에 임신했어요
집에서 논지두 인젠 2년거의 되네요 ㅠㅠ
금방 임신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님은 부지런하구 착하니까 다 잘될거예요
애기에게 쓰는편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임신일기하구 또 틀리잖아요ㅋㅋ
집에서 논지두 인젠 2년거의 되네요 ㅠㅠ
금방 임신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님은 부지런하구 착하니까 다 잘될거예요
애기에게 쓰는편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임신일기하구 또 틀리잖아요ㅋㅋ
만사형통하리라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참 부럽다.
언젬 나두 애기한테 이렇게 편지를 쓸날이 올까?ㅎㅎㅎ
언젬 나두 애기한테 이렇게 편지를 쓸날이 올까?ㅎㅎㅎ
새희망님, 언제나 고마워요.
언제나 저한테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시고.오늘 날씨처럼 언제나 기분이 맑고 최고이기를.
경님,아기가 벌써 제법 크겠네요.
나중에 제가 잘 모르는거랑 있으면 많이 가르쳐주세요.
안개속을 헤매다님, 선물, 꼭 주실거에요.
그때면 님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될겁니다.
언제나 저한테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시고.오늘 날씨처럼 언제나 기분이 맑고 최고이기를.
경님,아기가 벌써 제법 크겠네요.
나중에 제가 잘 모르는거랑 있으면 많이 가르쳐주세요.
안개속을 헤매다님, 선물, 꼭 주실거에요.
그때면 님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될겁니다.
임신을 알았을때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다.
지금도 물론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잇지만.
그다음 입덧이 시작돼서부터는 모든게 귀찮아질꺼다...ㅋㅋ
그래도 하루하루 애기 성장하는걸 상상하면서 열심히 편지를 쓰노라면
어느새 낳을때가 될꺼다...ㅋㅋ간받데.
지금도 물론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잇지만.
그다음 입덧이 시작돼서부터는 모든게 귀찮아질꺼다...ㅋㅋ
그래도 하루하루 애기 성장하는걸 상상하면서 열심히 편지를 쓰노라면
어느새 낳을때가 될꺼다...ㅋㅋ간받데.
외근 잘 다녀왔니?
아기한테 편지라 ,,,잘 써서 이담에 아기한테 보여주렴.
지금의 행복 쭉 간직하길 바란다.
아저씨 바쁘시지만 같이 병원도 가주신데? 넘 좋겠다.
오래지 않으면 애기아빠인데 지금부터 잘 보여야지 그치?ㅎㅎ
글쎄 니 말대로구나.남자들은 한평생 뭐에 걸리는게 없지.
그래서 세계에서 고수나 령도들은 다 남자인가봐.
료리사라 해도 여자가 아니고 남자,
화가라 해도 남자,사진가라 해도 남자.
나라의 령도자도 거의 남자.
여자들이 톳프자리까지 가기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
가정과 감정이 첫째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더 많기에.
아기한테 편지라 ,,,잘 써서 이담에 아기한테 보여주렴.
지금의 행복 쭉 간직하길 바란다.
아저씨 바쁘시지만 같이 병원도 가주신데? 넘 좋겠다.
오래지 않으면 애기아빠인데 지금부터 잘 보여야지 그치?ㅎㅎ
글쎄 니 말대로구나.남자들은 한평생 뭐에 걸리는게 없지.
그래서 세계에서 고수나 령도들은 다 남자인가봐.
료리사라 해도 여자가 아니고 남자,
화가라 해도 남자,사진가라 해도 남자.
나라의 령도자도 거의 남자.
여자들이 톳프자리까지 가기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
가정과 감정이 첫째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더 많기에.
이구! 부러워라!ㅎㅎㅎ
행복이 꼴똑 찼네!ㅎㅎㅎ
난 어제 졸리는것도 소설책 읽었더니 너무 슬프구 너무 가슴이 아프구 너무 ---
하여간 잠이 다 달아나서 잠이 아이 와서 제구 잤다야!ㅋㅋㅋ
아이한테 쓰는 편지라!ㅎㅎㅎ 난 임신전검사 갔다와서는 애기한테 일기 썼었는데!ㅎㅎㅎ
너네 아저씨도 너무 행복하겠다야.
복덩어리를 만나서! 또 이쁜 애기도 찾아왔겠다!
이구 너무너무 부러워!ㅎㅎㅎ
행복이 꼴똑 찼네!ㅎㅎㅎ
난 어제 졸리는것도 소설책 읽었더니 너무 슬프구 너무 가슴이 아프구 너무 ---
하여간 잠이 다 달아나서 잠이 아이 와서 제구 잤다야!ㅋㅋㅋ
아이한테 쓰는 편지라!ㅎㅎㅎ 난 임신전검사 갔다와서는 애기한테 일기 썼었는데!ㅎㅎㅎ
너네 아저씨도 너무 행복하겠다야.
복덩어리를 만나서! 또 이쁜 애기도 찾아왔겠다!
이구 너무너무 부러워!ㅎㅎㅎ
홍홍언니, ㅋㅋㅋ,세월이 정말 재밌습니다.
지난번에 언니 만나러 갔을때, 뽈록 나온 배를 보고, 나는 언제면 저렇게 될까 했는데,
저도 이제 임신한 몸이 되었으니........
매일매일 이렇게 지나면 아이가 태어날때도 금방이겠죠.
수연아, 그러게 말이다.
암튼 어제는 마음이 쫌 그렇더라.
왜서 여자라고 꼭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우리 신랑도 그러더라. 회사를 그만둘 각오를 하고 일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하라고.
이제 쪽지 보내려고하던 참인데.
행복언니, 무슨 소설책이길래 그렇게도 슬픈 얘기였어요?
요즘 베스트셀러라는 책? 언니가 먼저보고있다는 책?
언니도 분명히 너무너무 행복하시잖아.
나도 언니시집처럼 좋은 시집 만났으면.ㅋㅋㅋ.
그래도 뭐 우리 시엄마 이래라 저래라 말씀않하시니까,편해.
지난번에 언니 만나러 갔을때, 뽈록 나온 배를 보고, 나는 언제면 저렇게 될까 했는데,
저도 이제 임신한 몸이 되었으니........
매일매일 이렇게 지나면 아이가 태어날때도 금방이겠죠.
수연아, 그러게 말이다.
암튼 어제는 마음이 쫌 그렇더라.
왜서 여자라고 꼭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우리 신랑도 그러더라. 회사를 그만둘 각오를 하고 일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하라고.
이제 쪽지 보내려고하던 참인데.
행복언니, 무슨 소설책이길래 그렇게도 슬픈 얘기였어요?
요즘 베스트셀러라는 책? 언니가 먼저보고있다는 책?
언니도 분명히 너무너무 행복하시잖아.
나도 언니시집처럼 좋은 시집 만났으면.ㅋㅋㅋ.
그래도 뭐 우리 시엄마 이래라 저래라 말씀않하시니까,편해.
형통아, 맞아 그 소설책! 읽으면서 자꾸 가슴이 막 메여진다야. 이세상의 모든것이 믿음이 안가구 무섭구 하여간 니도 이제 읽어봐라! 애 낳은다음에!ㅎㅎㅎ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서!ㅋㅋㅋ
우리 나그내 엔도슈우사쿠의 침묵하고 깊은강은 읽었댄다!ㅎㅎㅎ 근데 이 작가보다 시바다슈의 사쿠를 더 좋아해서 시바다책은 다 읽었대!ㅋㅋㅋ
그리구 우리집에 있은 엔도슈우사쿠의 灯のうるむ頃가 재미있대. 나두 이제 읽으려구!ㅎㅎㅎ
너네 애기 니 정성 봐서라두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겠다야!ㅎㅎㅎ 나도 널 빨리 만나구 싶당! 언제 동경 갈지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꼭 연락할게! 너 몸 조심해라. 요즘 더워져서 수분도 잘 섭취하구! 행복한 10개월 마음대로 응석부리면서!ㅎㅎㅎ
우리 나그내 엔도슈우사쿠의 침묵하고 깊은강은 읽었댄다!ㅎㅎㅎ 근데 이 작가보다 시바다슈의 사쿠를 더 좋아해서 시바다책은 다 읽었대!ㅋㅋㅋ
그리구 우리집에 있은 엔도슈우사쿠의 灯のうるむ頃가 재미있대. 나두 이제 읽으려구!ㅎㅎㅎ
너네 애기 니 정성 봐서라두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겠다야!ㅎㅎㅎ 나도 널 빨리 만나구 싶당! 언제 동경 갈지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꼭 연락할게! 너 몸 조심해라. 요즘 더워져서 수분도 잘 섭취하구! 행복한 10개월 마음대로 응석부리면서!ㅎㅎㅎ
우야.애기 생겻씀까? 축하 함다.
난 어제글으 못봣씀다.
기여운 애기 이쁘게 나아서 이쁘게 키우송.
난 어제글으 못봣씀다.
기여운 애기 이쁘게 나아서 이쁘게 키우송.
애기 엄마 된걸 축하해요, 지금 부터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좋은 일만 생각하면서 이쁜 애기 낳으세요.
좋은 일만 생각하면서 이쁜 애기 낳으세요.
만사야~희소식이구나..임신햇구나..축하한다..
몸 조심하구 꼭 이쁜 애길 맞이하기 바란다..
축하 늦어서 미안해..많이 기다리던 네가 기쁜일이구나~대경사~~~
몸 조심하구 꼭 이쁜 애길 맞이하기 바란다..
축하 늦어서 미안해..많이 기다리던 네가 기쁜일이구나~대경사~~~
너무 자상한 남편이다~
언뉘, 시집 정말 갓어! ㅎㅎ
형부 남자형제 없어? ㅋㅋ 잇음 소개해주우~ ㅎㅎ
언뉘, 시집 정말 갓어! ㅎㅎ
형부 남자형제 없어? ㅋㅋ 잇음 소개해주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