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어느새루 올해가 6개월두 남지 않앗네요..
성인이 되기전에는 하루가 어찌 늦게 지나가는지...
지금은 정말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갑니다.
애들이 느끼는 시간이 흐르는 감각은 어른이 느끼는 감각보다 두배 세배가 늦다구 합니다.
그러니 멀 해두 지루 하게 느끼져구 인내심이 없다는 말입니다.
가끔씩 생각을 해봅니다.
내 나이 40이 되구 50이 되구 울 엄마 나이 만큼 되여 있을때
지금보다두 더 빨라진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구 어떤 생활을 하면서 살아 가구 있을까?
과거는 사람을 괴롭힌다 합니다.
마음의 상처 그리구 어두운 그림자 또한 후회스러운 일.
그런데 저는 과거를 많이 잊구 사네요.
과거는 이미 내 기억속에서 많이 사라져간것 같습니다.
가끔씩 학교에서 시험치는 꿈을 꾸기두 했었는데
그것두 벌써 몇년전의 일..
학생때 꿈은 인제는 안꾼지두 오라구 고향생각두 인젠 안한지두 오라네요.
대신 미래를 생각합니다.
나는 어디서 뭘 하면서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루는 미래가 두럽기두 하구 기대가 되기두 하구요.
그 미래에 그림속에는 아들의 존재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구 생각하네요.
아들이 어떤 어른이 되여서 어떤 일을 하면서 살껀지,
어떤 여자랑 결혼해서 어떤 애기를 나아서 어떤 중년이 되여갈찌?
신랑의 어릴적 사진을 보구 너무 이쁘구 귀엽구 사랑스런 모습이여서 깜작 놀란적 있습니다.
그렇게 귀엽던 남자애가 지금은 어느덧 꼬랑내 나는 중년이 되여서 내 남편이 되였네요..
가끔씩 보이는 흰머리 카락...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얼굴...
서글프기두 하구 지금 남편이 사진찍기를 싫어 하는 이유을 알것만 같네요.
오늘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낫기에 아들 침대에 가서 아들을 끌어한구 한 오분즘 잠이 들었섰습니다.
피부는 반들반들하구 탱탱하구 몸집은 어찌나 큰지 도중에 남편인줄 착각 하기두 했습니다.
나는 내 아들이 지금의 이모습 이대루 더 자라지 말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좀 더 크면 끌어안구 누워있자구 해두 안되겠지요?
홀딱벗구 집안을 달아다니는 모습두 보기 힘들것이구 아들의 엉덩이두 만질수 없게 되겠쬬.
오늘 아침은 감상에 젖어 봅니다.
아들을 더 자주 안구 엉덩이 만져줘야겟따구 생각을 하면서
세월의 흐름을 한탄하게 되네요.
어느새루 올해가 6개월두 남지 않앗네요..
성인이 되기전에는 하루가 어찌 늦게 지나가는지...
지금은 정말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갑니다.
애들이 느끼는 시간이 흐르는 감각은 어른이 느끼는 감각보다 두배 세배가 늦다구 합니다.
그러니 멀 해두 지루 하게 느끼져구 인내심이 없다는 말입니다.
가끔씩 생각을 해봅니다.
내 나이 40이 되구 50이 되구 울 엄마 나이 만큼 되여 있을때
지금보다두 더 빨라진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구 어떤 생활을 하면서 살아 가구 있을까?
과거는 사람을 괴롭힌다 합니다.
마음의 상처 그리구 어두운 그림자 또한 후회스러운 일.
그런데 저는 과거를 많이 잊구 사네요.
과거는 이미 내 기억속에서 많이 사라져간것 같습니다.
가끔씩 학교에서 시험치는 꿈을 꾸기두 했었는데
그것두 벌써 몇년전의 일..
학생때 꿈은 인제는 안꾼지두 오라구 고향생각두 인젠 안한지두 오라네요.
대신 미래를 생각합니다.
나는 어디서 뭘 하면서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루는 미래가 두럽기두 하구 기대가 되기두 하구요.
그 미래에 그림속에는 아들의 존재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구 생각하네요.
아들이 어떤 어른이 되여서 어떤 일을 하면서 살껀지,
어떤 여자랑 결혼해서 어떤 애기를 나아서 어떤 중년이 되여갈찌?
신랑의 어릴적 사진을 보구 너무 이쁘구 귀엽구 사랑스런 모습이여서 깜작 놀란적 있습니다.
그렇게 귀엽던 남자애가 지금은 어느덧 꼬랑내 나는 중년이 되여서 내 남편이 되였네요..
가끔씩 보이는 흰머리 카락...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얼굴...
서글프기두 하구 지금 남편이 사진찍기를 싫어 하는 이유을 알것만 같네요.
오늘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낫기에 아들 침대에 가서 아들을 끌어한구 한 오분즘 잠이 들었섰습니다.
피부는 반들반들하구 탱탱하구 몸집은 어찌나 큰지 도중에 남편인줄 착각 하기두 했습니다.
나는 내 아들이 지금의 이모습 이대루 더 자라지 말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좀 더 크면 끌어안구 누워있자구 해두 안되겠지요?
홀딱벗구 집안을 달아다니는 모습두 보기 힘들것이구 아들의 엉덩이두 만질수 없게 되겠쬬.
오늘 아침은 감상에 젖어 봅니다.
아들을 더 자주 안구 엉덩이 만져줘야겟따구 생각을 하면서
세월의 흐름을 한탄하게 되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울엄마느 다 큰내동새두 맨날 엉치 톡톡 쳐서 꺠우던데 ㅎㅎㅎ
이글을 읽는 내가 외 이렇게 슬퍼지는걸가?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ㅎㅎ 미인쇠 나누 반쯔안에 손 넣어서 엉덩이 만짐더.....
무측천......아침부터 슬퍼지게 해서 미안하네요.....ㅎㅎ
싼디 딱 글케 생동하게 눈앞에 선하게 묘사할래기요 ㅋㅋㅋㅋ
미인송........헉....그램 또 나를 유마이 라구 놀려주자꾸.......
이런글 볼때마다 나도 싫던 아기가 갖고 싶네요~
보배양......ㅎㅎ 머 짜쯩날때는 다 필요없다구 느끼기두 함다.
아들 껴안고 자구 엉치도 톡톡 칠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함까.
10급나발이네....ㅎㅎ
슬그마이 감성적이우 양.ㅎㅎㅎ
전번에 그찮아두 우리신랑이랑하구두 이말했었는데요^&^.....왜 시간흐름이 이렇게 빠르냐구...ㅎㅎㅎㅎ....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만 난 왜 그 10년이란 시간이 그렇게두 짧아보이는지....이제 10년후라도 울엄마아버지랑 아직 살아계셔야겠는데 하는 이런 부질없는 생각까지 막 한적두있슴다...ㅎㅎㅎ....세월이 무섭짐^^^
저두 전번에 엄마랑 오셨을때 찍었던 사진 보면서 그런 생각 했어요.. 배타러 간게 어제 같은데 벌써 넉달이 지났더군요.. 저두 별루 지난날을 회억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닌데 가끔씩 꿈에 먼 옛날에 만났던 사람들이 보이곤 하면 아침에 깨여나서도 그 여운이 길게 남아요.. 지금은 어디서 뭘 하며 어떻게 변했을가 ... 나도 이렇게 변했는데.. ㅎㅎ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글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착잡해지네...
웃는꽃님.ㅎㅎ 그런것 같슴다. 아이는 잘때가 제일 이쁨니다.
반딧불.......거정마. 저짝 가오.
메리젠...ㅎ 내 언제나 감상적이우...
사계절....ㅎㅎ 세월이 무섭슴다.10년뒤면 모든게 변하겟쬬...나두 변하구 모든게...
꽃님..감사합니다. 정말 세월의 흐름을 잡을수가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놀부..어즌 여기 다니는고?
반딧불.......거정마. 저짝 가오.
메리젠...ㅎ 내 언제나 감상적이우...
사계절....ㅎㅎ 세월이 무섭슴다.10년뒤면 모든게 변하겟쬬...나두 변하구 모든게...
꽃님..감사합니다. 정말 세월의 흐름을 잡을수가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놀부..어즌 여기 다니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