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ㅠㅠ 동생때문에.......

가정육아 · #17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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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7-25 01:22:09 · 조회 358

동생이 이 누나마음을 넘 몰라주는 같습니다.내가 아는 사장회사에 취직되여 영 시름을 놓았는데..

세상물정을 모르는 동생이 글쎄 거부를 하다니...헉....


동생이 이번에 우연히 자기절로 내가 아는 사장의 회사에 취직이 되여서 정말로 시름을 놓았던것입니다.

원인이라면 어느 모르는 회사에 가서 신임을 따느라 열심히 몇년을 하느니보다 이 누나가 아는

회사  사장밑에 가서 일을 하면은 벌써 나의 동생이라는 각도에서도 신임을   얻는것입니다.

그 사장하고는 정말로 잘 아는 사이이고 가족끼리 남편.애들 함께 모여서 식사도 하는 사이입니다. ..

가족식사를 함께 한지 이자 불과 몇달 안되는데 ......월급도 많이 주는 회사인데..

그만큼 정말로 후한 사람이거든요....



자기절로 면접보고 들어갔으면은 능력이 있어서 미도메받은건데.....내가 소개했다면은 다른 의미가 있지만

그것도 아니잖아요..왜서 그런 좋은 회사 거부하는감?정말로 자기능력으로 이 인재가 와글와글한 상해바닥

에서  좋은 일자리 찾고 성공하자면 얼마나 많은 땀을 들여야 하는지 알고나 있는고?

경험도 있고  이제부터 그 어느회사에 가서 자리잡을때가 자기위치를 잡을떄가 되여서 그것도

나하고 잘 아는 회사로 입사되여서 좋아했는데 헉.....환장해버리겠네..

그걸 모르고 글쎄 내가 <내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일잘해라 >한다고 그래서인지 ..이 누나가 항상

자기보고 떽뗵거려서 나의 그런 엄한 말을 이해못해서 그런지...글쎄 자기절로 포기했답니다...

내 열이 번제제서..내 동생 이 누나말은 잘 안들어도 울 남편말은 잘듣거든요...

오늘 절강성으로 출장간 남편한테 전화해서 당장 동생을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알리라고 전했지만 ..

오늘 전화 열댓통 하는데도 지금 받지를 않습니다..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휴ㅠㅠ

어쩜 저리도 이 누나속을 모른담?어제 그 회사로 취직이 되여서 내가 일잘하고 이제는 집살준비도

해야지....이 누나가 도와줄게..하는 대화도 있었는데.......

나보다 열살아래인 동생...사실 전에는 애도 많이 먹였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동생일에 삐치지를 않지만

사실 마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동생이 어느정도 커지면은 한몫 단단히 도와줄 생각을 하고 있는 나입니다.

아무렴 내 형제인데 나 혼자 잘살고 잘 먹고 동생 가난하게 사는걸 보고있을 내가 아닙니다.

단지 혼자 좀 커보라 하는 생각에서 그러는데..언젠가는 나의 인맥이나 남편그늘아래에서 살아가게

할 생각이랬는데.....

세상살이....믿어주고 밀어주는 사람밑에서 하기 쉬운것...그래서 인맥인맥 하는 사회라는걸 모르는감?

그 누구를 믿어주면 그 사람이 소개하는 사람도 믿어주고 그래서 상업관계도 마와리가 있는건데...

.시름놓고 있었는데 이 누나가슴에 또 저렇게 못박으면 어떡하노?휴ㅠㅠㅠ

이 누나도움이 필요없으면 아예 상해로 오지도 말거지....왔으면은 몇년 자기절로 고생하다가 그다음에는

누나마와리나 형부마와리에 들어오는 일은 아다리마에가 아닌고? 왜서 그 도리를 모를가?????

휴ㅠㅠ 답답하우다...저눔이.......언제면 셈이 들고?????대학은 뭐로 나왔노????????

그런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월급도 어지간히 받을고...보나스도 월급도 풍풍 나오는 회사인데...

어구어구...내 속이 원통하우다..........

회사하는 사람들 자기미으찌를  얼마나 중히 여기는데....어구어구..저눔은 사회공부 아직도 멀었네...

답답하우다.............ㅉㅉㅉㅉㅉ

사람에게 제일 중한 세가지가....지식..인맥...성격.....휴ㅠㅠㅠ.언제면 알꼬?

니 언젠가는 내 앞에 나타나겠지...이제 내한테 한번 혼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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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Yisao · 2007-07-25 01:28:07
미래에 님은 훌륭한 엄마이시면서도

훌륭한 누님이시네요!

언젠가 모든일이 다 뜻때로 풀리겠지요!
미래에 · 2007-07-25 01:44:46
과찮입니다........후ㅜㅜㅜㅜ
내일 말을 듣겠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남편전화도 안받아요....
남편말에는 무조건 복종이랬는데...휴ㅠㅠㅠ
고마와요^^^
^^ ~~ · 2007-07-25 01:54:12
누나거나   언니의   말을   잘  않듣는건   동생들의    일치한  결점인가  봄니다.

나도   우리  언니하고   나이차이가   많아   언니는  날   자신의 아이처럼   대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싹   예견해주고    그늘쪽에서   안배해주고  지지해주는데...언니한테   자꾸  반항하고   삐뚤어진  생각들만  하고살았씀니다.   이젠  후회하는일들이  많아졌고   언니가  참  위대하다는   생각임니다  
당근 · 2007-07-25 02:10:43
동생을 걱정해주는 미래에님의 마음은 누나보다두 부모님의 맘에 가까운 같네요..동생이 어쩜 누나신세지지않고 혼자서 첨부터 해보자는 남자의 자존심 같은것땜에 그 일을 거부한거 아닐까요? 혹시 회사에 들어가서 말을 들으면 그땐 누나한테 더 미안할꺼 같애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암튼 이미 그일을 거절한 이상 동생한테 맡겨보고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미래에 · 2007-07-25 02:27:49
미소님///
아..님두 이상언니가 계시네요...참 복이 많은 님입니다.......
아끼세요...이상 언니가 많이 돌봐주면 님은 정말루 쉬운 인생을 살아갈겁니다.
힘든 인생길에 누가 도와준다거나 관심해주고 사랑해주고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모릅니다.
나는 맏딸이라서...ㅎㅎㅎㅎ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7-25 02:36:35
당근님//
늦은밤 고마와요^^
글쎼요..아마 그런가봐요^^
하지만 동생일떔에 십년 쌓아온 신임관계가 망가지는 일이 있을수 없는
한 회사를 이끌어나가는 분이 그런 작은 일을 생각할 분이 아닌데...후ㅜㅜㅜ
동생 아직두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봅니다...온 저녁 전화 하는데 받질 않는걸 봐선
또 그 고집을 세울것 같아요...휴ㅠㅠ
님말씀대루 지켜볼수 밖에...고마와요^^
미인 · 2007-07-25 05:32:56
님도 울언니와 같습니다 ,울 언니도 언제나 울 오빠걱정을 많이 했어요 ㅠㅠㅠ

건데,남동생분도 더는 누님에게 페를 안끼치고 ,누님 힘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성공의 모습을 보여주고싶는심리가 아닌상 싶어요 .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동생분도 총명한 분이니,제 인생길을 잘 걸어갈거라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미래에 · 2007-07-25 05:42:26
미인님///
고마워요^^^^휴ㅠㅠ  세상살이 어디 쉽나요?ㅉㅉ
대학나와서 그만큼 사회공부 했으면 이제는 아는 사람들이 뒤에서 밀어주고 믿어주는
환경에서 일을 해나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모르니....원..답답합니다.^^
좀 덜 힘들게 나가는쪽으로  생각했으람 얼마나 좋아요..'
아마두 내가 여태껏 동생한테 너는니절로 살아라 누나덕을 보려니 하지 말라 한게
아주 큰 압력으로 느껴져셔 그러는지도 모르곘네용..휴ㅠㅠㅠㅠ
그래서 남편한테 또 <그러기에 동생한테 상냥히 대하라구 하잖던가?>구 말 들었어요..휴
sandy · 2007-07-25 09:36:47
미래에님이 너무 자길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대해서 반발심이 있는것 아닐까요?
가만 내버려 두세요.자기가 선택한 길이니깐요.
남동생은 아마 누나하구 사업에서 얼퀴는것이 싫었나 봅니다.
자기절로 모든걸 해서 인정받고 싶은것 아닐까요?
수연이 · 2007-07-25 09:51:34
미래에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남동생이 있거든요.
여러모로 누나맘을 속석였어요.
전 6년전에 일본 와서 울동생은 4년전에 왔어요.
......
여러가지 일로 충돌이 있었어요.
하지만 피는 못속인다고 동생이 무슨 일 있다면
제일 먼저 나서는게 저인거같아요.
부모보다 정말 더 나섰어요.

남동생은 여친이 생기고..
여친이 생기면 당근 누나와는 더 멀어질거고.
뭐 이런거야 할수 없지만 ,,,
조금이라도 누나맘을 헤아려줬으면 하는 맘이예요.
누나가 뭐라 하면 너무 깊게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다른 뜻으로 이해할때가 많았어요.
딱 지금 님의 정황처럼말이예요.
누나가 그리 엄격히 말한다 해도 본의는 다 동생
잘 되라는 심정에서 말한것 뿐인데 ..그쵸?
예전에 애 먹인거에 대하면 지금이야 많이 셈이 들었지만 ...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나두세요.지 마음대로 하기에.
님이 걱정하면 할수록 님만 힘들어요.


미래에 · 2007-07-25 10:45:05
싼디님///
후ㅜㅜ글쎄..말을 해야 알지.........
나하구 말하므는 제 진단 말임다...아무리 말해봐야 내 도리를 따져가며 말하므는
제 지니까나 아예 말두 아니하구....후ㅜㅜㅜㅜㅜ
이재두 전화 하는데 받지두 않슴다.....나그내란게 출장갔지 가서 당장 잡아두 못오구..>ㅉㅉㅉㅉ 무슨 생각 하는지...원.....
 저렇게 계속 전화두 안받구 나타안나믄사 뭐 내버려둘수 밖에....후ㅜㅜㅜ
미래에 · 2007-07-25 11:00:13
수연이님///
후ㅜㅜㅜ 내가 좀 사무러운 성격입니다.동생이 나보다 열살이나 어리다보니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게 아니고 지시할때가 많고 욕을 하면 즉살나게 합니다......
통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모른척 할수가 없습니다....
내 혼자 잘 살고 잘 먹고하자면야 무슨....저눔이 잘돼야 나도 시름놓는단 말입니다.
즉 좋은 직장 가지고 집도 사고 장가도 가고 해야....
휴ㅠㅠㅠ 지켜볼수밖에 없네요^^
이 누나가 쉼터에 글쓰는걸 알구 있으니 좀 들여다나 봤으람..아이디두 알구 있는데......
고마와요^^
송이 · 2007-07-25 11:42:11
미래에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수 잇슴다.
그렇게 좋은 회사에 취직할수 잇는 기회를 포기하는 동생의 맘도 어느 정도 이해해줘야 한다구 봄다.

물론 님이 얘기하는것처럼 모든걸 0으로부터 시작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것은 동생두 잘 알고 잇갯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독립적으로 살아가갯다는 동생의 맘을 누나로서 이상으로서 받아주는게 더 좋을것 같슴다.

미래에님은 오빠나 언니가 없는걸루 알고 잇는데 제하사람들의 맘도 너그럽게 이해주는게 좋을것 같슴다.

울집두 울언니가 내보다 10살위여서 난 미래에님의 맘이나 동생의 맘이나 다 잘 이해하고 잇슴다. 내가 전에 님의 동생의 입장이엿거든요. 그러니 한번더 더 너그러운 맘으로 동생을 지켜보는게 좋을상 싶슴다.


사랑mail.com · 2007-07-25 13:14:23
동생도 무슨 생각이 잇어서 그러겠지요,  다 큰 동생이 자기 인생을 자기절로 잘 살겁니다,ㅎㅎㅎㅎ
좋은 누나도 았는데,
미래에 · 2007-07-25 14:31:39
송이님///
고마와요^^님글을 읽으니 그런가부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절루 도대체 얼마나 크는가 두고 볼 작정입니다.......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7-25 14:43:56
사랑메일콤님//
글쎄요.....ㅎㅎㅎㅎ잘 됐음 얼마나 좋겠어요.....
고마와요^^^
얼음 · 2007-07-25 19:05:48
동생을 끔찍히 사랑하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
나도 둘도 없는 내동생을 아주 사랑하고 있습니다 .
모든것이나 내동생이 잘됬으면 하고 모든것을 잘 해줬으면 하고 ..
하지만 미래님의 글을 보면 미래님이 동생한데 대한 이해가 넘적다고 봐요 .
비록 나이는 10살은 어리다고 하지만 동생도 이미 성년이 된지라 자꾸 애들 꾸지람 하듯이 이래라 저래라는 하면 안되잖아요 .
그렇게 아는 사장 밑에서 일하게 되는것을 알게 되였을때는 그저 잘했구나 하는 말한마디면 될건데 뭐 누나의 얼굴에 먹칠한다니어쩌니 하면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거 같아요 ...
동생은 자신이 아주 능력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누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거래요 ......
남자애들은 본래 자존심이 강한지라 아무리 누나라고 해도 너무 누나 티를 내면 싫어하게 있어요 ...
난 내 동생과 2살차인데도 우린 서로 친구이면서 형제래요 .
내가 힘들고 외롭고 남자들의 심리를 잘 모를때 동생하고 물어보구
동생도 자기가 힘들고 달통이 안될때는 나하고 잘 토론을 하죠 .....
그러니 동생을 어떻게 딱아 세우려기 보다 동생이 혼자서 자립할수 있게
동생이 혼자의 능력이라는것은 느끼게 할수 있게 믿어주세요 ....
그럼 동생도 누나를 많이 감사할거래요 ..........
얼음 · 2007-07-25 19:09:01
한마디로 ...미래에 님이 확실히 사무러운 성격인것은 알립니다 .
동생이 잘되서 장가가는것도 바라보고 싶은 누나의 심정은 잘알겠지만
여자로서 저렇게 무서운 시누이가 있는 집에는 시집가기 좀 꺼려할건데요 ....
동생을 그렇게 후려내는거 봐서는 시누노릇 단단히 할거 같은데요 ㅎㅎㅎ
실말해서 죄송해요 ...
편면적인 판단일수도 있지만 .....
저의 의견입니다 ......
미래에 · 2007-07-26 13:38:14
얼음님//
죄송하긴요.오히려 고마운데요.
사실 가게에서는 편면적인 의견을 들을때가 적어서 오히려 고마르할때두 있어요.
제삼자가 잘 알듯이........좋은 아도바이스 고마와요.
어제 동생하고 연락했는데 생각외로 온화하게 일이 끝났습니다.
동생이 자기 길은 자기절로 겆게 해달라구 하고 넘 잘 아는 사이면은 자기가 정신부담이
되여서 일을 잘 못할것 같다고 하기에 그 사장한테 사과하는 전화도 한 뒤입니다.
이제 생각을 바꾸면은 다시 입사해도 된다는 그 사장분의 답변도 받고...
<내가 너 더 좋은 회사 찾을수 있을 같니?>
<걱정마오>하는데 난들 뭐라 더 참견함 안되지요..워낙 일년반이상 아무것도 참견안하다가 일이 묘할라니 자기절로 찾은 회사가 나하고 잘 아는 회사에 면접오케이 받아서 ..
그래서 내가 말려든것인데 ...ㅎㅎㅎㅎㅎㅎ ㅎㅎㅎ싸우지도 않고 전화 2분에 끝난 일이
고..하하하하하하

10살이나 차이나서 세대공감이 디게 큰 나하고 동생...ㅎㅎㅎ남자들 생각을 물어봐도 나의 세대하고는 전혀 다른 생각들을 알려주어 내가 도저히 받아낼수 없짐.ㅋㅋㅋㅋ

하여튼 고마와요...시누이노릇은 해봐야 알지요..남을 잘 배려하는 나의 성격에 못한다는 소리는 들을것 같잖고 시집살이 십년에 남의 식구는 어떤 테이도로 처리해야 한다는 도리쯤은  알구 있으니까..나에게도 열몇살  이상시누이가 계시는 만큼 많이 비교하면서 처리할같네요...ㅎㅎㅎㅎ

이후에도 좋은 조언 많이많이 주세요.........너무 과한 욕은 제외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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