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니깐.

가정육아 · #177160

← 가정육아

sandy · 2007-07-24 10:48:02 · 조회 359


한가지 빤썰 하자면 정마 재확인 재확인임다.

모든거는 몰루면 몇번씩 전화 해서 물어보구 해야 함다.

물론 다른나라두 한가지갯찌만 일본은 특히 그런것 같슴다.

그리구 일본은 여러번 전화 해서 물어봐두 영 상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줌다.

차비를 팔구 다니지 말구 전화 치기 시끄러바 하지 말구 잘 몰루면 여러번 전화 해서

물어보구 또 물어보구 하면서 해야 본인두 덜 피곤하구 한번에 척 되는같슴다.


어제부터 그 세관에 걸린 약때문에 서류준비 했슴다.

오늘 아침까지 다 됐다구 생각하구 또 더 정확하게 하느라구

전화 다시 해서 이런거 이런거 준비했는데 되는가구 물어본게...

와늘 중요한거 빼먹었지무.

중국에서 처방전이 꼭 필요 하담다.나는 내 진단서 하구 병지무 되는가 햇찌무.

중국에는 처방전은 약 받을때 거기다가 두구 그냥 영수증만 주재쿠 머임까?

내 간 병원만 그러지 몰라두.........



그런데 가마이 보믄 한족들이 정마 성격이 좋단 말임다.

내 글쎄 작년에 거기서 약 가져다 먹은게 약이 한통에 60알씩 들어잇다문 한통마다

꼭 한알이 모잘난단 말임다. 한통에 백원하는데 한알이 어딤까...ㅉㅉㅉ

약이 세가진데 가루약은 또 가끔씩 가다가 한봉지씩 모잘라단 말임다.

밸이 나서 내 막 전화 해서

니네 어째 비싼돈 주구 산게 약이 모잘라는가 하니깐

자기네는 지금까지 그렇게 말하는 환자 한명두 못봤따갰꾸나.

그래서 내 막 그거는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데 습관돼서 당연한줄루 알구 있어서 그런다구.

나는 틀리다구 니네 약이 한달분이  천원값이 가는데 그렇게 약 한통에 꼭꼭 한알씩 모잘라믄

내 일년치 사는데 얼매나 손해가 하멘서리 난시 쳐놧땠는데

오늘 딱 그여자 받았는데 처방 팩스로 연길에 보내달라니깐 알았따메 영 상냥하재? 하하하

내 이름으 다 알갯는데 말임다...


이런점은 조선족 보다 나은것 같슴다..

조선족 같아으믄 그렇게 욕 먹었으믄 밸이 나서 나중에 머 부탁해두 좋아 아이 할것 같지무..

머 조선족이 다 그렇다는거두 아이구 하여간 한족의 성격은 조선족보다는 덜 쎈것 같슴다.

온화하다구 해야 하는가..ㅎㅎ


-------------------------------------------------------------------------------------------------


내 어디 나감다..나중에 답풀 담다. 밑에 글두...히히히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미인송 · 2007-07-24 10:51:18
그나저나 무슨 병이글래 글케 약으 마이 드심두 ?
sandy · 2007-07-24 10:53:54
미인송......내 거저 허리 좀 약하꾸마. 히히. 내 어디 나가꾸마..88
빨간딸기 · 2007-07-24 10:54:37
그 어느 여잔지 싼디언닌데 눈 빠지게 욕먹었겠는데......
그래도 착합다예.하긴 자기네 잘못했으니 해줘야지 ㅎㅎㅎ
수니 · 2007-07-24 10:59:14
약땜에 요즘 참 고생이 많네요.
아픈 허리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그리구 그 비싼약이 모자라다니요?
너무들 하시네요......참 .
미래에 · 2007-07-24 12:07:58
야...기참다...ㅎㅎㅎㅎㅎㅎㅎㅎ
한족들의 돈버는 정신만은 정말 따라배울바임다...ㅎㅎㅎㅎㅎㅎ
어찜 통마다 한알씩 ㅎㅎㅎ 기참다...대부분 중국사람들이 어디 약을 사다가
헤지야 않지요 허허허허 하여튼 다 배울바입니다.일본에서 깐깐히 난데모 자세히
하는 님의 성격이나 욕을 먹구서두 처리해주는 그 한족여자나 다 따라배워야 한다고
봅니다...나는 항상 데면데면해서 일본과 장사하면서 미스만 자꾸 일켜놔서 고민인데
지금부터 님을 따라배워야겠슴다...무스거나 깐깐히 하고 두번세번 확인해가면서.......
잘 배우구 갑니다.......^^^^^^^

미래에 · 2007-07-24 12:12:24
그리구 빨리 약을 부지런히 드시고  그 허리병이 낫기를 바랍니다....
병이 없어야 되는데..건강이 제일이라잖습니까/
운동두 많이 하고 휴식도 잘 챙기면서....^^^
아지랑이 · 2007-07-24 12:25:10
ㅋㅋㅋ 아프지말아야지....ㅠㅠ건겅잘챙기쇼~

글구 아들님은 요즘엔 방학인데 뭐하메 지냄두?

소자이 또 맬마다 신경전을 버리잼두?
미인송 · 2007-07-24 13:48:54
그나저나 어디메 갔글래 이리오래 아이오는가 ㅠ
사랑mail.com · 2007-07-24 14:46:46
그 약이 한알씩 모자라게 하면서리 돈 버는 사람도 참 깐깐한 사람이고 약을 사가지고 집에 와서 약알을 한알한알 헨 쌘디님도 너무 깐깐함다,ㅎㅎㅎㅎ
 
sandy · 2007-07-24 16:59:27
빨간 딸기 ㅎㅎ 내 거저 전번에 국제 전화 해서 한 십오분 나시쳤는데두 이번에 군말없이 해주재? ㅎㅎ

수니님.ㅎㅎ 글쎄 이상하잼까? 딱 딱 한알씩 모잘라단 말임다. 대부분이..
내 딱 짝으 맞추어서 먹길래 잘 안단 말임다..ㅠㅠ


미래에님..ㅎㅎ 내 기실 영 털팔임다. 그랜데 자기 일은 고생하기 싫어서 영 깐깐하게 함다.ㅎㅎ 아이문 헛걸음이랑 하는게 싫어서리...
두번이나....고맙슴다. 내야 머 거저 나빠아이지믄 다행이지무.인젠 그런거 신경 아이씀다.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믄 되짐...내보다두 더 심한 병 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많구두 많은데머..님두 건강할때 건강 잘 챙기쇼..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람니다.


아지랑이님.......ㅎㅎ 울 아들이 매일 벤또사구 학원가구 4시반에 옴다. 집에...
글구 저낙에 숙제 하는게 6시 반부터 11시까지 함다..ㅠㅠ

내 벤또 매일 사줘야지..저낙에 밤참 맹글어야지.죽을 맛임다. 본인이 더 바쁘겟찌만.


미인송.......히히히. 내 없으니까  심심하꾸마? 하하하
sandy · 2007-07-24 17:01:35
사랑메일님......하하하.....내 깐깐한게 아임다.
내 60알으 매일 아침두알 저녁두알 먹으니깐 꼭 쌍으로 남아야는데 자꾸 마지막 한알이 남는단 말임다. 그래서 이상하다 해서 한번 헤봤지무.
글구 봉지약두 꼭 한내 남는단 말임다.....두봉지씩 먹는데 한내 남음 이상하재쿠 머임까.
그래서 알게 된겜다...하하하

그나저나 대단함다. 아마 생산하는 공장에서 뒤문으로 약으 빼는지.........ㅉㅉㅉ
행복찾기 · 2007-07-24 17:46:02
신체가 건강해야 겟는데...
그래도 약을 빨리 꺼내올수 있게돼 괜찮구나...
미인송 · 2007-07-24 17:53:37
그사람들두 정마 둔하다야 뽑을라무 두알씩 뽑을게지 ㅋㅋ
sandy · 2007-07-24 17:58:33
행복찾기 언니..ㅎㅎ 글쎄 몰루개쏘.. 해봐야 알지무...

미인송......그래말임더..두개는 너무 중량이 차나서그래잼까?

병원 말로는 중량 보믄 다 안다던데...
빙설 · 2007-07-24 19:11:29
산디님 시원하게 잘 욕해놨음다 ,

중국에서는 부패,탐오,사기 당하는데 평민백성들이 이미 습관화돼서 ...

천하의 까마귀들 다 새까맣다구 하긴 백성들이 어디에  말해봐도

역성들어주는데도 없는게 어찌겠음까 ,
sandy · 2007-07-24 19:28:02
빙설님.ㅎㅎㅎ 말해두 무슨 소용있씀까? 내 거짖말 한다 하는데...ㅠㅠㅠ
공장에서 탐오 하잰가 잘 알아보라구 말해줘두 곧이 아이듣지무.
이때까지 약가져가는 사람들이 말 하는 사람 한사람두 없담다...ㅠㅠㅠ
천사의유혹 · 2007-07-25 06:36:10
하여튼 중국사람들이 머리는 총명해서 요런데루두 약이라도 한알이라도 빼내서 다른 한

통을 만들잼까?한알이 많지않지만 제약공장에서는 약을 많이 만들길래 그게 어딤까?

쌀알두 전 세계 사람이 한알씩 절약하면 불우한 나라에 보탬이 된다는데 약두 마찬가지라

구 봄다...싼디언니 그거 잘 발견했씀다..난시쳐놓기 잘했짐..그러잖으면 그런 사고 언제

까지 지속될지 누기 암까?
sandy · 2007-07-25 09:42:49
천사의 유혹님.  ㅎㅎㅎ 아마 제약공장에서 누기 빼내는것 같슴다.
그 병원에서 공장에다가 주문 시키거등요.
근데 아무리 말해두 믿어줘야 어찌지...ㅉㅉㅉ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부부사이 비밀지구별2007-07-24 13:3966237
오봉에미인송2007-07-24 13:2935319
나이 몇살부터 중년임니까?행복찾기2007-07-24 13:1665126
나이를 공개합니다.........미래에2007-07-24 12:5673131
가끔씩 ~유나아2007-07-24 12:5135318
요 누룽지 너무 딴딴하네요.행복2007-07-24 11:3835635
8월말 혹은 9월초 상해까지 싼 비행기표 연락주시면..かも2007-07-24 11:293520
익모초 어느정도 먹으면 좋은지요맑은 아침2007-07-24 11:043645
님들사는구역은미인송2007-07-24 10:5636723
임신했어요.만사형통하리라2007-07-24 10:53109761
수박을 울 아들한테먹이구 싶은데 ㅋㅋㅋ꼬옥 잘살거야2007-07-24 10:4835013
▶ 살면서 보니깐.sandy2007-07-24 10:4835918
오사까에 사시는 맘들은 비행기표를 어데서?사랑mail.com2007-07-24 09:413547
중국에 송금하려고 하는데요. 우전국과 은행 어느쪽이 쌀가요春ちゃん2007-07-24 09:333477
---나의 임신일기(26)---홍홍2007-07-24 09:2342636
연길에서 비행기표를 눅게살수있는곳이 어딘가요?안개속을 헤매다2007-07-24 09:063472
일본어 학교를 알아보고싶은데요쏜銶읊2007-07-24 08:143480
애기 목걸이꼬옥 잘살거야2007-07-24 07:583599
전번주일 쇼핑...행복찾기2007-07-24 07:2134815
쉼터를 안 계기...행복찾기2007-07-24 07:163488
내 동거인이빨간딸기2007-07-24 06:5434918
石原慎太郎またもこんな発言\o^o/고백2007-07-24 02:543485
이런 사람이 좋다(2)제비2007-07-24 01:523471
이런 사람이 좋다(1) 삶의향기에서제비2007-07-24 01:493522
님들 남편두 이럽니까?sandy2007-07-24 01:3164039
出産費用の請求について나의 천사2007-07-24 01:083481
오사까에서 한국 악세사리 파는곳작은 사랑2007-07-23 22:343574
료리만딴!ㅎㅎㅎ행복2007-07-23 22:0865541
아침상하고 저녁상!행복2007-07-23 21:4347814
묵으 먹기싶은데...찡이2007-07-23 20:333595
← 이전190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