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남편두 이럽니까?

가정육아 · #17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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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24 01:31:49 · 조회 640

멀 한나 해주면 신경질을 어찌 쓰는지...

참구 참구 하다가 나두 참지 못하구 폭발함다.

좀 약이 세관에 걸린거  허가 받는거 서류좀 같이 해달라구 하는데

같이 해주면서 한가지 한가지 어찌 성질 쓰는지...

내 혼자 다 할수 있는거믄 절때 봐달라는 말두 아이함다.

내절루는 좀 하기 힘든 서류라서 도와달라 하는데

그것두 한집식기낄루 해주기 싫어 하는지..



그래구는 내 자기를 부려먹는 신세 큰소리 친다 함다.

부려먹기는 내 혼자서 잘 못하니깐 도와달라 한게지....

하여간 남의 일은 와늘 발벗구 나서서 해주면서

내 머 해달라는 저랜단 말이....ㅠㅠㅠ


남편한테 멀 도와달라 할때두 굽신거리면서 인사하면서 해달라 해야 하는가?

남편이 내보구 머 해달라면 나는 인차 해주는데...기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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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제비 · 2007-07-24 01:40:03
아무렴 남편이라도 도움을 청할대는 말도 태도도 이쁘게 해주어야지요.
ㅎㅎㅎ
남편이 청할때도 태도봐가면서 해주고요.
ㅎㅎㅎ
신비 · 2007-07-24 01:45:12
그러게 말임다......남편들이 어떤지......??

신비는 아직 잘 몰라서.............

당근 · 2007-07-24 01:47:28
싼디님 아직두 않잠까?ㅎ 전 잠이 않와서 금방 낼 아니 오늘아침 먹을 닭다리요리만들고 다시 들어왔슴다..

우리는 항상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쉽게 상처주고 상처받는 같슴다..같이살다보면 허물도 없어지고 겉치레두 없이 생각나는 족족 말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그래서  저두 남편하구 말할때는 조심해서 말함다..부탁할꺼 있음 없는 아양두 떨면서요..ㅎㅎ 생활의 아지나모도라고나 할까..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맛이 날꺼 같아서요..

sandy · 2007-07-24 01:52:24
제비님........하하하.그렇슴가? 내딴에는 이쁘게 하느라 햇는데 원래 아양이 없어서리
대샘다.

신비......하하 요기두 왓꾸낭.... 신비는 고민아이해두 일없소.

당근님......아이잠다. 잠이 다 깼슴다.. 정말 가까운 사람한테서 상처 받슴다.
내 마음이 너르지 못해서 그렇캤찌무...좀 곱게 말하느라 하긴 했건만.ㅠㅠ
다람이 · 2007-07-24 01:53:10
호호 언니 웃겻슴다
그래두 해주면서 싫은소리하느거느 아무것두 아이재?
우리집 도투바이는 해달람므 인상 찌푸리메 와늘 난심다
그리구는 머나 좀 도움 요청받자무 후에보자 이 말만 곱씹다가 세월이 다 지나가서 내가 애나게 제절루 해결한담임다
정말말이지 일본와서 저 나그내 덕택으 어느만치 받앗는지 어떤때느 막 저 사람이 나르 사랑하기나 하는지 하는 생각이 막 들메 혼자일때 막 쿨쩍거림다 ㅎㅎ
학교부터 시작해서 바이트 좀만 도움받으면 아주 쉬울걸 다 내절르 떼댕기메 쓸데없이 벨란데두 막 돌아댕기메 찾앗슴다 ㅎㅎ
오늘 저녁에두 짐두 술마이구 안들어와서 내 자지두 않구 기다림다
어째 기다리는가구? 잘때 와서 깨우므 더 신겨이 나서 제저레 온담에 자자구
나그내 수르 해밧슴다
우리 저 나그내 같은 남편이 없을게 ㅉㅉ
다람이 · 2007-07-24 01:57:35
그리구 또 한나 ㅎㅎ
이 세집 이사와서 가구 같은거 다 내가 사서 내 절루 조립하구 그랫슴다
어즌 어지간한 다이끄(大工)일 해두 되겟슴다 하하
물론 저 사람 시간같은거 없어서 그렇구나 하구 또 퇴근두 늦게는 함다
그래두 어째 그런지 요짐 점점 섧지무
sandy · 2007-07-24 02:04:19
다람이.....ㅎㅎㅎ 그집 남편두 그래오?
정말 울둘이 복이 없는지...ㅉㅉㅉ

이구...........정말..................칵 때려놓소..거정마...

섧으믄 어찌는가? 불만 좀 앉혀놓구 말하오.
울 나그네야 갱년기 시작돼서 저래지무.병적이란데..........ㅠㅠㅠ

sandy · 2007-07-24 02:09:16
다람이....술먹을라 가는 사람 기달리지 말구 자오..
나두 자개....병적을루 그래는거 내 머 같은양 하갯는가.........ㅠㅠㅠ

저누 나그네 지금부터 잘 다스려야지..나중에 고생하자구...ㅉㅉㅉ
꼬옥 잘살거야 · 2007-07-24 02:11:33
싼디님  아직두 안잠까 ? 아까 잘러  간다구 하구선 ㅋㅋㅋ
어쩜 우리신랑  말을  하는것 같슴다 
그래서 이젠  뭘 청들땐  우는소리함다  ㅋㅋㅋ
불쌍하네하면  울집나그네  뭐나 다 잘해준단말임다 

내  성격이 원래  콱콱말하는사람인데 
우리신랑과는  빙빙빙빙   돌구돌면서  말함다 
그래서 전번에 우리어머니왓다가  내그러는걸보구 
시집가더니  성격두 변햇구나  하지않겟슴까 ㅋㅋㅋ
au · 2007-07-24 05:46:41
술한잔하면서 말해봅소.
효과 좋을껨다.
빨간딸기 · 2007-07-24 06:13:40
산디언니 애아빠 그랩데까?
부려먹을때는 없는 아양떨구 미워도 뽀뽀랑 살짝살짝 해주면서 얼리쇼.그래므 엉뎅이 들썽거리며 해줍다.남자들은 애라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의유혹 · 2007-07-24 06:17:14
싼디언니...오솝쏘리 부탁 들어주는 사람 몇이 있다구 그램가?

나두 어지간한건 부탁안함다..내 절로 못하겠는거 부탁하지...제절루 할수있으면 왜 부탁

하겠씀까?그냥 시킬때는 애들처럼 얼려야됨다...남자들은 어찌보무 애하구 같씁데다...

ㅋㅋㅋㅋ
해피2 · 2007-07-24 06:36:51
중국 남성들은 다 그렇다고 말을 못하지만 백의칠.팔십은  그렇슴다.ㅎㅎㅎ
것하고 속이다름다.ㅎㅎㅎ
마음을 표달하기싫어함다,그것은 자기들의 약점을 마느라한테 알려주기싫어서이고, 남자대장부 모습을 보여주는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조 · 2007-07-24 06:51:45
언니
딱 부려 먹을때만 친절하게 대하믄 안됨다 ?ㅎㅎ
복둥이엄마 · 2007-07-24 07:02:45
하하하
동갭이....남편한테 무엇을 부탁할때는 신경질 내면 안되지.....
울 실랑은 뭐나 시키면 다 잘해주는데.....ㅋㅋ
내가 웬만해서 일을 안 시키지.....
중요한 자료를 작성할때는 울 실랑이 다해준다...내가하면 잘못할가봐 걱정이 되서ㅎㅎ
큰언니 · 2007-07-24 07:12:10
ㅎㅎㅎㅎ

관계좋으니까 그러는게 아니겟음까..가족이니깐...
남이 해달랄땐 거절하기두 그렇구 또 남이돼서 잘해주는거겟짐.
우리두 생각해보믄 친한사람한텐 서스람없이 말하구 하지만 잘 알지못하는사람은
좀 커치하재쿠 멈까..ㅎㅎ
그래다가두 딱 무슨일이 있을댄 나그네 젤일이껌다.ㅎㅎ
반딧불 · 2007-07-24 08:20:11
남의정치는 잘하는게 제 정치는 잘 안되는구나...ㅎㅎ
사랑mail.com · 2007-07-24 09:01:23
에구,쌘디님, 울 나그네도 그럼다, 
그래서 나두 어지간하면 나절로 하려고 맘 먹었슴다,
sandy · 2007-07-24 09:06:57
꼭 잘살꺼야님.ㅎㅎ 불쌍한냐 하믄 됨까? 나는 아무리 불쌍한냐 해두 불쌍하게 아이 보임다.하하하 울 나그네는 내 밸으 써야 잘 해주는뎅...하하하
sandy · 2007-07-24 09:07:29
에이유님......술으 아이 먹음 잘해줌다...술이 한잔 들어가믄 저램다.ㅎㅎ
sandy · 2007-07-24 09:08:15
빨간 딸기.......휴.........급해죽갰는데. 언제 엉치 두둘리구 뽀뽀할새 있는가...ㅉㅉㅉ

sandy · 2007-07-24 09:09:52
천사의 유혹 님......그렇슴까? 얏빠리......ㅎㅎ
나뚜 시끄러워서 될수록 물어두 아이보구 머이나 다 내절루 함다.
원래 한번 신세지자믄 어찌 시끄러운지....
sandy · 2007-07-24 09:10:57
해피 2님.....약점 문제 아인데 알면서리 조꼼만 신경써서 해줌 될꺼가지구.
서로 피곤하잼까. 쪼꼬만 일루서로 신경질 쓸래기 하믄.
빨간딸기 · 2007-07-24 09:11:20
그램 언니 팍 차놓으며 비깡대르 들고 위협하쇼.욕해야 잘해주는거 ㅎㅎㅎㅎ
sandy · 2007-07-24 09:11:42
백조......허구.......내 그채두 억지루 아이 나오는 웃음 얼굴에 발르구 난시 햇는데
마지막에는 참지 못하갯단 말이.....하하하
sandy · 2007-07-24 09:21:36
복동이 엄마, 이구 고샐루 나그네 자랑은..ㅉㅉ 내 머 처음부터 신경질 썻개?
처음에는 아이 나오는 웃음 웃으면서 알라방기 메기느라 했찌..
너무 점점 더 하니깐 밸이 나서 그래지..
와늘 울 나그네는 날 바보 취급한다야. 내 제보다 몰르는게 많다구....ㅠㅠ


sandy · 2007-07-24 09:22:45
큰언니.....글쎄 관계좋아두 서로 좀 커치두 해야 하잼까?
이거는 와늘 제 피곤하구 힘들구 짜증나는 일 이잇음 다 내까 밸풀이 하니깐 내 글쎄
강철루 맹근 사람두 아이구........ㅠㅠ
sandy · 2007-07-24 09:23:58
반딧불.....헉......저짝 가오. 거정마. 울 나그네 제 같은 사람이래서 말으 잘 아이듣소.ㅎ


sandy · 2007-07-24 09:24:50
사랑 메일님......휴......내두 정마 될수록 아이 부탁함다. 머 한나 해주면서 어찌 잔소리 많구 신경질 마이 부리는지....그랜데 글쎄 혼자 하지못하는것두 잇쨈까...ㅠㅠ
sandy · 2007-07-24 09:26:13
빨간 딸기......ㅎㅎㅎ 내 거저 그자릴루 서류몽땅 꾸겨서 얼굴에다가 팍 뿌리구 나왓땠찌무.그래니깐 오늘 아침본게 다 잘 펴서 주방상우에다가 가져다 줬째?ㅎㅎ

한번씩 후닥살 먹여나야지 아이믄 와늘 내 자지 쫄개구 부한가 한단데..하하하
홍홍 · 2007-07-24 09:26:19
싼디야~올만이당~늦은밤에 밸을 못참고 올랐구나...ㅋㅋ
남편 일때문에 머좀 스트레스 받느거 있겟다.
그렇지 않으면 왜 그런일로 짜증내겠니?
니가 좀 더 참고 살살 굴려봐라...
행복 · 2007-07-24 09:28:25
언니 부탁할땐 꾹참구 잘 얼려야겠소!ㅎㅎㅎ 남자들도 애들과 같다니깐.ㅎㅎㅎ
복둥이엄마 · 2007-07-24 09:33:53
한번씩 후닥살 먹여나야지 아이믄 와늘 내 자지 쫄개구 부한가 한단데..하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갭이 :   내 니땜에 웃으워죽겠다....

오늘 아침본게 다 잘 펴서 주방상우에다가 가져다 줬째?ㅎㅎ

남편 착한 사람이구먼...그런 남편을 욕하면 안되지....

이제 봤더니 사랑 싸움이네.....에구~~~쭉 행복하게 잘 사오.....
너구리 · 2007-07-24 10:01:55
뭘 해달라고 부탁하기전에
먼저 남편이 뭐랑 아주 잘해서
산디님이 참 행복하다면서
칭찬 아끼지말고 기분 올려주쇼.

그리고나서 용건을 부탁해보쇼.

이 방법이 잘 안먹히면

한바탕 크게 난시번지는겁니다.

이런것도 못해주면 나그네해서
뭐하는가... 암튼 산디님쪽이
막 크게 한번 소리치는것입니다.

ㅋㅋㅋ. 이런 방법밖에 없어서

난 부탁하기 싫어서
될수록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서 합니다.

만약 남편이 해주엇으면
그걸 두구 두구 주기적으로
칭찬해줍다.
남자도 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
미래에 · 2007-07-24 10:20:02
싼디님//
ㅎㅎㅎㅎ 그래두 아침에 다 잘펴서 주방우에 갔다준걸 보면은 남편이 싹싹한데가 넘 많아

요...허허 님성격두 칼날이라 참지 못하고 막 신경쓰는거 아니예요?ㅎㅎㅎㅎㅎ

그럴적에는 성내지 마시고 좀 하루동안쯤 참았다가 다시 하세요.성내봐야 님의 몸이나

상했지..한번 성내면 다 자기한테로 돌아와요...후ㅜㅜㅜ말하기는  쉬워도....
아기 태양 · 2007-07-24 10:44:00
이그~ 또 온저녁 사랑싸움 했구나 ㅋㅋㅋ
요 산디님은 항상 남편 흉보는것처럼 하면서 글속에 남편에 대한 사랑 듬뿍 담아서 올린단말잌ㅋㅋㅋㅋ
남편이 내보구 머 해달라면 나는 인차 해주는데...기쁜마음으로........
아코가레 · 2007-07-24 13:15:14
ㅋㅋㅋ

그 가정이 잼 있는 가정임다.근대, 안해가 해달라는 일에 성질부리는것은 좀...

이제 다시그런일이 있을떄는 싼디, 혼띠검을 한번 내는것이 좋을상..싶씀다.ㅎㅎㅎ
빙설 · 2007-07-24 13:40:59
아기태양이 말이 맞단말이 ㅋㅋㅋ

산디님은 사랑쌈하짐 ㅎㅎ 흉 보는척하면서 결국보면 둘이 라브라브짐 


sandy · 2007-07-24 16:53:36
홍홍, ㅎㅎ 오랜만이다. 이쁜 아가는 잘 자라구 잇는감?
내야 맨날 이러구 살지무.하하하 여기에다가 스트레스 다 푼다.하하하


행복.....글쎄 내 마지막까지 밸이 나서 못참는단 말이야...참아야 겠찌? 하하하


복둥이 엄마...휴.....내 여기다가두 욕 아이하믄 밸이 내려 아이가우...


너구리님.....ㅎㅎㅎ 내 님 말 듣겠슴다. 근데 내 딱곱재라서리 주기적으로 칭찬은 좀 힘듬다.앞으로 좀 더 성질 죽여야징..ㅎㅎ


미래에님......ㅎㅎㅎ 말 하기두 쉬워두임까? ㅎㅎ 정말 말하기 쉬워두 행동에 옮기자문
힘듬다...ㅠㅠ 나는 밸이 나믄 후따닥 해야 되는 성질이라서리...


아기태양님......휴......내 누기나 다 사랑함다.나는 항상 주는 쪽임다.ㅎㅎ

이래멘서리 내 자랑 슬쩍함다.하하하...

아코가레......내 그래 성질 냈단데 종이를 구겨서 얼굴에다가 확 뿌려던지구 도망갓찌무.
하하하

빙설님.....이게 라브라븜까? 그런가? 잘 모루갯씀다.....하여간 우리는 쌈두 잘하구 화해두 인차 하구 둘다 성격이  더럽아서 풍랑이 많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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