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찌므 좋슴까?

가정육아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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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계절 · 2006-04-09 15:09:07 · 조회 1573
  내 지금 속이 막 답답해서 글을 씀다 ,금방 신랑하구 얼려보다 심술부리다 .애는 재워놓구 ㅎㅎ. 지금 두달짜리 아들을 키우구있는 주부임다. 사실은 작년에 동생이 약간 사고생겨서 집에 돈싹썻슴다.그래서 할수없이 어머니 아버지 일본요청해서 일해서 돈벌게했슴다. 그때는 집에 사정이 그렇게되다보니 시부모두 아직 일본한번두 요청못한것두 체면무릅쓰구 제부모 요청했슴다. 시부모들두 우리 사정다잘아시니 많이 지지해주셨습니다. 근데 어머니 아버지 돈좀벌구가시니 재미들어 중국도착하는날부터 또요청해람다 . 그래 신랑하구 말했더니 자기부모 요청하기전엔 절대못하겠담다.그래서 이번에 시부모는 관광으로 요청하구 우리부모는 애돌봐준다는걸루 요청하자구 요새수속중임다. 근데 내생각이구 우리부모생각은 시부모님들은 아직 한번두못오셨지하니 요청하므 인차 비자내려오겠는데 우리엄마랑 어떨지해서 먼저 우리부모요청하구 몇주일지나 시부모 요청하자하는데 내신랑 또 죽어두 그렇게못하겠담당. 자기부모 혹시 그러다가 못오게되므 자기는 집식구들 절대볼면목없담다..........휴............글쎄 나두 그게 순서인지 아는데 또 부모들두 이번까지 와서 한반년벌구 가시므 형편이 많이 나아질상황이구 또 보증인두 억지로 구했는데 이러다가 안되므 어찌겠슴까? 내 신랑 지금 박사 1학년임다. 그래서 시부모들보증인은 지도교사하구 우리부모들꺼는 내친구해주기로했슴다, 수입괜찮은 친구있슴다. 근데 우리집부모들은 또 수속시부모들보다 늦게하므 보증인은 무조건 지도교사 해달람다.휴...........근데 신랑은 자기부모수속은 꼭 확실히해야하길래 이번만은 그렇게못한담다. 그래서 내 지금 꼴찍함다. 완전히 우리부모들 오지말라는건지..........그래두 자기말로는 수속된다하구 ..........신경남다. 내하구 우리부모 넘욕심쓰는겐지.......나두 두쪽집 다 요청잘되게하자구하는겐데 내맘잘몰라줌다.. 류학생비자로 이렇게 한달내로 여럿이 요청해두될수있겠슴까?어떻게하면 제일좋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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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내 누기갬 · 2006-04-09 15:39:08
이런글을 올리는 댁두 대단이 치사하구만.
첫째로..신랑이 지금 박사 일학년이면 아직도 길이 험난합니다. 지도교수가 어느만큼 선량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일본사람한테 청드는건 안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시집부모 청한다 했는데..실지로 일본와서 돈버는건 관찬은데 관광으로 와서 구경하긴 아직 일찍한것 같습니다. 남편이나 님이 빨리 취직한후 요청해두 늦지 않습니다.

솔찍이 당신의 부모님의 행동이 모랄에 어긋난다도 생각합니다. 친구를 통하여 부모요청해서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거구... 박사과정에 잇는 남편의 신경은 작작 건드리는게 안좋겠는가 생각됩니다.
슬픈 계절 · 2006-04-09 15:53:04
내 누기갬님 ,저두 사정이 곤난하니 이런방법 쓰는거지요. 그리구 우리 부모님들은 오셔서 일하시려하구 시부모님들은 애봐주시다가 애데리구 중국가시려구 그래요 , 저두 몇달 애랑 같이있으면서 출근하다가 중국보내려하는거예요.....사정이 딱하지않으면야 왜 신랑힘들게하구 내 속썩이구하겠어유.,,,,,,,,,,,
고향건설 · 2006-04-09 16:13:08
ㅠㅠㅠ 이글은 보는 내가 막 답답하꾸마. 실랑재되는분이 영 속이타게 생겠쓰끄마.

남의 가정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바는 못되지마느 댁 부모두 영 아다모끼꾸마. 한번 일본왔

다갔으무 이번 기회르 사돈들한테 주는거는 너무나두 응당한게 아임둥? 게다가 내놓구

보증인으 지도교사루 해달라는거 보문 참 헐챈 사람들이꾸마, 사리밝은 부모들이무 딸이

나 사위재를 이렇게 난감하게 만들지 않치무....ㅉㅉㅉ

우선 시부모들을 모세오구봅소, 남편체면두 세워줘야할께아임두??
하하 · 2006-04-09 16:52:49
부모가 외국나가서 훌륭한 자식들한테 부담을 주기보단, 집에서 말 잘 안듣는 자식을 훌륭이 교육시키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딸랑이 · 2006-04-09 17:36:23
요즘 탄친비자 잘 안 내린다던데 너네부모 우리부모 하지 말구 급선무인 애 볼 사람부터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달나라 · 2006-04-09 21:45:03
수속한번씩 하는게 얼마나 신경질 난다고... 특히 지도교수님께 자꾸 청을 들면 남편 처지가 곤난해 집니다. 가정형편이 좋기에 자꾸 들락날락 한다고 생각하면 이후엔 장학금 타기도 어려워 집니다. 부모두 부모겠지만 자기 형편을 더 고려하시지요. ㅉㅉ
수속도 금방 돌아간 사람 인츰하면 잘 안내립니다. 아이를 봐달라고 하면 내릴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게 하면 후에 해도 시부모는 내릴가능성이 적습니다. 거의 령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친정부모를 잘 설득해서 래년에 다시 하시던지 하세요. 남편 아낄줄 아시고, 그럴땐 님이 친정부모를 따끔하게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부하는것만도 골치아프겠는데...
하리 · 2006-04-10 00:07:34
슬픈 계절님이 처사하는것과 생각하는게 정말 자사자리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님 부모들도 너무 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남편말에 따르는게 좋지 않을지....
민들레 · 2006-04-10 00:26:15
앞날을 위해서라도 시부모님 먼저 오시게하는게 좋을상 싶습니다.
님 친정부모가 이번 다시 오는걸로 더 이상 님 부부한테 신세질 일이 없다면 친정부모를 먼저 데려오세요.
효정 · 2006-04-10 09:59:44
남편이 그만하면 대단히 무던하구만요.
애수 · 2006-04-10 17:02:14
슬픈 계절님이 , 딸자식이니깐 무리를 해서라두 부모님을 도와주려고 하는 심정은 잘 알려요.
근데 살다보면 때론 한발작 물러서는것이 두발짝 앞으로 갈수있는 지름길이란것두 알리더군요.
순리에 맞게 ,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보세요.
친정부모님 지금 안오시면 당장 돈이 없어서 못사시는거 아닐거죠.
무리를 해서라도 오느라면 사돈들 한테도 손가락질 당하게 돼있구..
이다음 사위한테도 대접받기 힘들거얘요..
한해 늦게 온다고 해서 큰 일 날거 없잖아요.

그게 부모님들 한테도 이득이 될거얘요.
(⌒▽⌒)♪~~ · 2006-04-11 11:26:34
헉, 정말 별란 인간이 다 있구만 ...

우선 남의 립장에서 잘 생각해 보라 합소!~ 님도 그렇구 .
(⌒▽⌒)♪~~ · 2006-04-11 11:27:32
그리구 속이 답답해서 글 올린다하는데 ...

다른 사람은 어느만큼 속이 답답한가 생각해보세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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