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딸애는 올해에 이래저래 바삐 보내다보니 수영을 못가고 있었다.
어제 일요일이라고 놀러온 외삼촌보고 같이 가잔다........
함꼐 수영장으로 갔는데 이제는 커서 남자용에는 못들어가고 홀로 여자용갱의실에 들어갔는데
그런데 옷궤짝 키를 준 아줌마가 애가 홀로인걸 모르고 아마 꼭대기상자키를 준모양이다.
동생이 프르에서 암만 기다려도 안나오니 어느 아줌마보고
좀 봐달라고 했더만은 상자남바키를 바꿔가지고 왔더란다..ㅎㅎ
맘고운 어느 아줌마가 바꾸어준 모양이다.어제는 수영해서 힘들었던지 9시가 되니 잠나라로 가버렸다.
오늘 아침 꿈뜨기여서 이 엄마한테 욕사발을 먹고 입이 주빠제입을 하고 문을 나서는걸 가만나두었다.
오늘은 동생한테 유치원에 데려가라고 부탁했기에.....
어찌 됐나 궁금해서 전화로 동생한테 물으니 가다가 쥬스한통 사준게 와늘 만맨쑈룽을 하고
유치원 갔단다...에구...또 사탕폭탄에 얼리왔지므...울딸이...ㅉㅉㅎㅎㅎ
하지만 기분이 좋아서 갔다니 시름은 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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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네...싼디님.......ㅎㅎㅎ
동생이 전에는 나를 영 애먹이여 밉던게 이제는 제노릇도 하고
하니 영 귀엽지므...ㅎㅎㅎ 그리구 우리 애가 잘 따르네요...외삼촌을 ...ㅎㅎ
님두 사촌언니랑 많이 친하잖아요..나는 사촌들이 얼마 없는지라 그저 요 동생하고
잘 놉니다..친척이 없어요...사실은 친구도 많잖고....ㅎㅎㅎ
동생이 전에는 나를 영 애먹이여 밉던게 이제는 제노릇도 하고
하니 영 귀엽지므...ㅎㅎㅎ 그리구 우리 애가 잘 따르네요...외삼촌을 ...ㅎㅎ
님두 사촌언니랑 많이 친하잖아요..나는 사촌들이 얼마 없는지라 그저 요 동생하고
잘 놉니다..친척이 없어요...사실은 친구도 많잖고....ㅎㅎㅎ

그런모습 참 보기 좋겟씀다..
형제가 잇어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