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생각...

가정육아 · #175073

← 가정육아

행복찾기 · 2007-07-21 16:07:27 · 조회 366
어제부터 내가 잇는 곳에는 제가 좋아하는 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촉촉한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회사출근이라 나가 놀수도 없고...
왜서인지 아버지가 생각히웁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에 대해 너무 엄격했습니다..
오빠가 어릴때 그냥 들은 말은..
네 나이에 중국과학기술대학 소년반에 간 아이들이 가득하다...
난 욕한마디라도 들으면 삘삘 울고...
밥을 먹지 않는 성질이여서...
아버지한테서 별로 욕을 먹지 않았지만...
두 자식이 다 대학을 가도 ...
아버지께서는 자랑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사이에 어머니의 말을 들으면 ...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오빠가 이번에 집에 갔다올때...
집을 나서자마자 그렇게 눈물 흘리시고...
제가 전화를 해도 그냥 언제 돌아오냐 하고 묻습니다..

거기에 10년 키우준 손자가 여름방학에 놀러간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의 의사,호사로부터 집부근 알고 모르는 사람들하고...
손자가 놀러온다고...손자자랑을 한답니다...
이전에 아버지한테서 전혀 볼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늙으시니 많이 고독한 모양입니다..
어떻게 하면 딸로서 효성을 다 할수 있겠는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행복 · 2007-07-21 16:13:45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봐요!
년세가 있으니깐 자꾸 자식들이 자손들이 생각나나봐요.
시간나면 자주 전화도 해주고 놀러도 가고 그러세요.
부모님들이 건강하실때 더 만나고 더 전화하고 그래야죠.
님의 부모님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대합니다!ㅎㅎㅎ
행복찾기 · 2007-07-21 16:21:41
행복님...
그런가 봐요...행복님의 부모님들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사랑게걸이 · 2007-07-21 19:48:01
효녀                                
sandy · 2007-07-21 20:45:07
아부지 한테 효도할려면 우리가 자주 전화 해주는 방법밖에 없구만머.
언니 글 보구 나뚜 아부지 한테 전화 해야겠쏘.
도장 · 2007-07-21 22:30:50
울 아버지....

나두 연락 해봐야 겠지...
행복찾기 · 2007-07-22 09:02:10
사랑게걸이 님...
전 효녀가 되기 멀엇습니다...있는것 해드리자고는 노력하지만..

산디야..
응..너도 많이 전화해드려라..

도장님...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살아잇는때 전화한통이라도 더 쳐들이고...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종자에 관한 지식이 있는분 부탁드립니다.잘난 여자(메~)2007-07-21 21:2534711
저를 기억하는사람 잇을까요언우2007-07-21 21:1538620
아바타 옷 어떻게..? 미나리2007-07-21 20:4535018
오늘저녘 피쥬안주.ㅎㅎ金永 梅2007-07-21 18:0275832
무우로 할수잇는요리 알려주쇼꼬옥 잘살거야2007-07-21 17:495108
한가지 더 물어봅시다여름향기2007-07-21 17:4735510
임신반응여름향기2007-07-21 17:1435211
불임검사 5보배양2007-07-21 16:5453616
사투리 有奖竞猜ㅎㅎ잘난 여자(메~)2007-07-21 16:5235821
▶ 아버지의 생각...행복찾기2007-07-21 16:073666
주말에도...Gut2007-07-21 15:593632
얼굴색 말임다.stylish2007-07-21 15:444303
좋은 결과였어요!ㅎㅎㅎ행복2007-07-21 15:4148737
한가지 물어봅시다오동나무2007-07-21 15:1235510
말띠들도배아사랑2007-07-21 14:553492
그냥 심심해서 ㅎㅎ유나아2007-07-21 14:413598
퇴직일떔에 정말 머리 아파요빈하2007-07-21 14:0754618
스피드식탁 ~ㅋㅋ유나아2007-07-21 13:5538414
일본말루하무배움길2007-07-21 13:253501
시누이잔치에~~~사계절2007-07-21 12:5444927
올해 상해 피아노급시험생 인원수..미래에2007-07-21 12:363914
あなたは子供にどんなお水を飲ませますか?水道水?深海水?純水?coway2007-07-21 12:233559
한 50대의 독신으로 사는 일본여사장을 보고....미래에2007-07-21 12:2010577
이룬!백주에 남의 코베먹을 세상이라구야.......아지랑이2007-07-21 11:5535628
오늘 신랑 출근한분들이...사계절2007-07-21 11:3435021
나두 시간 좀 납니다..ㅎㅎㅎ 미나리2007-07-21 11:2340426
렁맨 ...꼬도깨지2007-07-21 11:103602
중국에서의 임신검진가을비2007-07-21 10:4434810
16시간 잤습다.빨간딸기2007-07-21 10:3935729
오오사카가는사람들~좀 토론하깁소아지랑이2007-07-21 10:2237222
← 이전1912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