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충동

가정육아 ·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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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20 23:01:43 · 조회 440
수영할러 가서 카메야마상 볼때마다 야릇한 충동을 느끼군 한단말임다.

그 충동이란게 머인가무.


카메야마상 코에 달려있는 커다란 젖꼭지 같은 사마귀를 뜯어놓기 싶구,

앞이 두대가 노랗구 길게 앞으로 뚝 삐져나왓는데

그걸 보면 망치로 뚜드려서 다시 넣구 싶단 말입니다..ㅎㅎ

카메야마상은 아주 우습게 생긴 얼굴을 하구 있는 잘 웃는 착한 할머니입니다.

눈이 째끔하구 누런 앞이 두대가 쥐 이발같이 앞으로 쭉 삐져나왓는데 어찌 긴지...ㅠㅠ


특히 사마귀는 코에 젖꼭지 만한게 하나 붙어있구

코밑에 또 좀 작은 사마귀 하나

글구 코 옆에 또 하나 사마귀가 붙어 있씁니다.

그 삼각형 사마귀를 보면 정말 뜯어 버리구 싶지무.

더구나 그 코에 달린 젖꼭지 만한 사마귀는 중간에 털구멍이 까맣게 있습데다..

털이 나잇는거 뽑아버렷는지.........ㅠㅠ



오늘 수다떠느라구 할머니 하구 마주 앉아 있는데 자꾸 그 사마귀에 눈이 가서리..ㅎㅎ


나처럼 사마귀랑 보면 막 뜯어놓구 싶은 충동 느끼시는 분들이 또 있습니까?

나는 내 얼굴에두 머가 나면 참지 못하구 막 뜯어버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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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福덩어리^^ · 2007-07-20 23:07:38
캬캬캬.... 그심정 알만해요.;;
우리 학교 교수님중에 한분이...코에 그런게 달렷거든요.;;
그래서 나도 자꾸 손이 근질근질하는거...억찌로 참는답니다..
이 유 · 2007-07-20 23:07:59
산디언니 눈에 메밀 까풀 달고 다니쇼.
메리젠 · 2007-07-20 23:11:13
거 정마,, 젖꼭지,하멘설 몇번 말햇소.ㅋㅋㅋ 내 막 부끄러바나우.   
sandy · 2007-07-20 23:49:33
복덩어리님........ㅎㅎㅎ 그렇쵸? 하하하 난 내만 그런가 햇느뎅..


이유님........메밀까풀이라니?   하하하 히들임다. 이유님...ㅎㅎ

메리젠.......정말이란데 얼매나 큰지...........하하하
도쯔기 · 2007-07-21 00:11:53
위에 분들이 다 제 젖꼭지를 생각했눈메구나 ㅋㅋㅋㅋㅋ
아기 태양 · 2007-07-21 00:20:38
ㅎㅎ 늦은 밤에 들려서 웃고 갑니다...
진짜 그 심정 이해될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인내성있게 잘 참으세요...
진짜 손이 올라가지 마시고 ~~
sandy · 2007-07-21 00:56:47
도쯔기. 헉 뉘기요? 젖꼭지말 하니깐 좋아 하는구마.ㅎㅎ

아기태양님.........하하하. 이해함니까 고맙습니다. 참아야죠...ㅎㅎ
잘난 여자(메~) · 2007-07-21 01:14:16
사마귀하구 쥐젖이 다른감?
나눈 팔에 쥐젖이 하나 좀 눈에 거슬리게 크게 자란게 잇는데 내 쬬꼬말때부터 울언니하구 울엄마 내 자는 틈만 타서는 달려들어서  머리카락 감아갖구 뜯어낼려구 아득바득하는거 겨우 남겨둿슴다.내 원래 엄살이 많아갖구설.ㅋㅋㅋ
 
sandy · 2007-07-21 01:19:06
잘난 여자님........쥐젖으 머리 카락으로 꼭 매노면 떨어짐다.
아이아픔다. 사마귀 하구 주지젖은 틀리지무.ㅎㅎ
잘난 여자(메~) · 2007-07-21 01:23:36
아님다,싼디님.내 워낙에 엄살이 많아나서 머리카락이 근처와서 얼씬대두 막 아파납디다.ㅠㅠ그 쥐젖이 밉어서 여름에 팔이 짦은거 입으문 영 눈에 거슬리는데 결심을 내리지 못해서...
sandy · 2007-07-21 01:46:44
잘난 여자님........ㅎㅎㅎ그램 용기내서 뜯어 버리쇼.
머리카락으로 오리 맿쳐 놓는게 아이아픈데.......
결심내리구 해보쇼......하하하...내보믄 또 뜯어버리기 싶는 충동이 나서리.
천사의유혹 · 2007-07-21 06:39:41
ㅋㅋㅋ싼디 언니 제목을 이렇게 다니까 난또 우추부리한 말을 하는가 해서 부리나케 들어

와본게 동네집 할머니 얘김까?묘사를 영 상세하게 해서 내 지금 그 할머니 보는 같씀다..

이재두 혼자 보면서 막 웃었슴다...어찌나 재밋게 글 썼는지....나뚜 다른 사람의 얼굴에

뽀두라지랑 나무 막 짜주기 싶아서 헤맴다..ㅋㅋㅋ 내 제일 하기 좋아하는일은 남의 귀채

파주는겜다..ㅋㅋㅋㅋ 이상한 취미지예?아침부터 산디언니 글 읽으니까 기분이 영 좋씀다.

오늘두 즐거운 하루 보내쇼...
さくらんぼ · 2007-07-21 07:51:07
싼디 님 '은 참 글 재주가 좋아요.항상 탄복하고 갑니다.ㅎㅎㅎ 난 내 얼굴에 나는 뽀뚜라지 생기면 인차 짜벼려서 지금 얼굴이 또 생기는 뽀뚜라지하고 흠터뿐입니다.참 속상해서 ㅋㅋㅋ
랑정 · 2007-07-21 08:58:32
싼디님 ㅎㅎㅎ

내 이글읽으메 상상막해본게 ㅋㅋㅋㅋ

내라두 그사마귀 막 뜯어놓구 싶엇을꺼 같슴다~~

나두 얼굴에랑 뭐이나무 자꾸 뜯어놓는 습관이 있어서 ...

고런거 가마이 놔두무 꽤씸해서리 ㅋㅋㅋ
영환맘 · 2007-07-21 10:04:52
나는 그건 아직 모르겠구,,

요즘 아침에 쏘세지를 칼자리 내서 굽는데..

그게 칼자리가 갈라지면서. 구워지는게
어째 온몸이 오싹해나더라구..
사랑mail.com · 2007-07-21 10:11:47
ㅎㅎㅎㅎ 그럼 그 아매 사마귀를 한번 뜯어보쇼,ㅎㅎㅎㅎ 넘 웃긴다,ㅎㅎㅎㅎㅎ
나는 사마귀 옮을가봐 싫습데아,다쳐서 피묻으면 옮아다닌답데다,주의하쇼,ㅎㅎㅎㅎㅎㅎㅎㅎ
미래에 · 2007-07-21 11:29:13
하하하핳하하 집청소하다가 짜증나서 좀 들렸는데 ㅎㅎㅎㅎㅎㅎ

요걸 읽구 하하 잘 웃다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니 · 2007-07-21 11:40:40
제목보구 막 들어왔걸랑요 ㅎㅎ
샌디님의 야릇한 충동이 뭔가 궁금해서요 ㅋㅋ
카메야마상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떠오르는거 같아요.
젖꼭지만큼한 사마귀에 그 ...이까지 ㅎㅎㅎ
참 생동하게도 묘사를 ㅎㅎㅎ
잘 보구 웃다 감다 ㅋㅋ
사계절 · 2007-07-21 11:46:53
그 할미  상상만 해두 영 재밌게 생긴거같슴다....ㅋㅋㅋ.....근대 나뚜 낯에랑 뭐 난거 있으면 자꾸 뜯구싶어서 속이 근질근질해나서 못참는 성격임다.....ㅎㅎㅎ.....심지어 어떤땐 울나그네 낯에 수염이 나와서 꺼칠꺼칠해지면 그것까지 막 하나하나 빼구싶어진다니까요.....ㅋㅋㅋㅋ.....그러는 바람에 울집나그네는 절대 수염못길구짐....햐햐햐햐...
☞역시만티♬ · 2007-07-21 12:29:52
ㅎㅎㅎ.....난 내가 변태인줄 알았는데...이재 보니 아니네...ㅋㅋ..

난 남의 얼굴에 머이 나무 그거 방법으 대서 꼭 짜버림다. 있잼까...손톱으로 짜면 노란색, 까만색, 흰색갈 이런게 쏙 나오는거...까만점인데 그거 쏙 뽑아버리무 검은점이 없어짐다. 그게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ㅎㅎ....

싼디님 심정을 내가 충분히 이해할만함다.ㅋㅋㅋ.....재밋는 글 잘 봤슴다.
아지랑이 · 2007-07-21 12:38:59
소자이 내지금 자전거 잃어버리구 속이 싹 타하다가 이방에 들려서 좀 웃다 가꾸마.

망칠루 두드려 여타가 데비 싹 부서지겟습다.ㅋㅋㅋㅋㅋㅋ


sandy · 2007-07-21 12:47:47
천사의 유혹님..ㅎㅎ 님두 그렇슴까? 하하하

사꾸란보님.....ㅎㅎㅎ 나뚜 얼굴에 머이 나믄 막 뜨어버림다..피막 흘러두..하하하

미래에님...ㅎㅎㅎ 많이 웃으쇼. 건강에 좋담다.

수니님......우야 . 오랜만임다. 자주자주 여기 오세요..

사계절님... 나두 나그네 수염이 자라면 막 난리함다.깨끗이 깍아라구..ㅎㅎ

역시만티님...ㅎㅎ 나는 막 어떤때 짜서 나오지 않으면 바늘루 터지와놓구 짬다.ㅎㅎㅎ

아지랑이님....우야.. 쟁고 잊어뿌렷음까? 어찜까? 내 전번에 철거 당해서 얼매나 고생했따구 ....올림픽크 가믄 싸구려 잇씀다. 한나 데까닥 사쇼...ㅎㅎ
sandy · 2007-07-21 12:49:49
랑정님.......정말임다. 보면 막 신경질이 남다. 막 뜯어놓기 싶지무..하하하

영환맘......나뚜 그 쏘세지 칼자국너믄 굽을때 이상해서리 칼자국 아니 내구 그대루 굽니다.하하하

사랑메일님...내 그 아매 사마귀 뜯었따가 아매하구 원쑤지간이 되갰음다. 참아야지..ㅎㅎ
파랑이 · 2007-07-21 13:33:39
언니 ..  ㅋㅋㅋㅋ 웃다가 감다   그 심정 이해할만함다 ㅎㅎㅎㅎ
sandy · 2007-07-21 15:33:53
파랑이.......ㅎㅎㅎ 리해 하지? 하하하
다람이 · 2007-07-21 16:01:47
언뉘 내 그마음 충분히 알만함다
나두 그렇슴다 나느 내 얼굴에 머이나기마하므 밥두 아이먹구 다뜯어버려야 시름놓는 성격임다
남의 얼굴에 난것 부믄 속이 근질근질하지무 내 요즘 여름이래 그런지 여드름에 입가에 물퉁기같은게 쳐서 뜯구 따대 앉으므 또 뜯구 그래서 짐 내 얼굴이 연길서시장이 됏지무 하하하
sandy · 2007-07-21 18:16:31
다람이.....하하하.......얼굴이 서시장이 됏는가?
언우 · 2007-07-21 21:51:05
나두 충동이라기에 달려왓더니 ㅎㅎㅎ
동감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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