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가정육아 ·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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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20 21:26:39 · 조회 374

수영이 끝나구 샤워할때 카메야마상하구 같이 샤워실 들어가니

샤워실이 다 차있습니다.

카메야마상이 앞에 있구 내가 뒤에서서 기달리다가

카메야마상이 < 이이야..고노마마 가에로>(됐어. 그냥 이대로 가지무)하면서

옷입는데루 다시 갑니다.

나는 계속 기달릴려구  서있구요..


그런데 인차 샤워를 끝낸 사람이 한사람 나오길래

옷입는데루 거의 간 카메야마상을 불러서 빨리 들어가라 했습니다.

카메야마상이 <이이노? 이이노?>(괜찮아? 괜찮아?)합니다.

괜찮다구 들어가라구 하니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들어갑니다.

그런데 마음을 바로 써서 그런지

카메야마상이 들어간담에 금방 또 한사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나는 별로 기달리지두

카메야마상한테 양도하는 좋은 일을 하게 된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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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 ^o^)v · 2007-07-20 21:35:18
싼디사 원래 좋은 사람이지므..허허

하늘의 언니 · 2007-07-20 21:35:34
저는 수영이랑 다니구 정말 좋구만...............

나는 매일 바빠서 팽팽돈단데....................
sandy · 2007-07-20 21:40:02
119장자...허허허.......기분이 좋구려...칭찬 받으니깐 어깨가 올라가오.

sandy · 2007-07-20 21:40:44
하늘언니.....휴....내 속이 타오. 돈두 못벌구 앉아 있으이......
나뚜 제차람 팽팽 돌았음 조캤쏘........ㅠㅠ
하늘의 언니 · 2007-07-20 21:42:18
오늘 몇시 주무시겟소?

나는 금요일 저녁처럼 기분좋은 날이 없소

근데 멧션쟈두 안되구 .

저네 집에서 좀 놀기요
sandy · 2007-07-20 21:44:59
하늘언니......ㅎㅎ 내  오늘은 좀 늦게 자두 되오.
울 집에서 좀 노우..하하하

근데 집에 사람들은 다 자우?
행복 · 2007-07-20 21:48:56
언니 착하니깐 남한테도 잘 대접 받지!ㅎㅎㅎ
언니 수영 다 배우면 이제 내한테도 가르쳐줘요!
내 언니 뒤 잘 따라다닐게!ㅎㅎㅎ
sandy · 2007-07-20 21:50:37
행복.....ㅎㅎ 내 언제 남을 배워줄 신세 된다구....
정말 미치겠어...너무 수준이 늘지 않아서리........ㅠㅠㅠ
하늘의 언니 · 2007-07-20 21:55:52
나그네는 밥먹구 잇구.

아들은 쏘파에 누워서 자려구 궁리하구 잇소

휴ㅠ  제두 금요일이 좋은거 알구 늦게 자려하오.....

내처럼...........
sandy · 2007-07-20 21:57:10
하늘 언니........금요일이 나는 별루요.
래일부터 또 이틀동안 하루세끼 해 들이 대야 하니......ㅠㅠ
나야 맨날 늦게 자지무...

아들 재우구 또 노우. 여기서.ㅎㅎ
하늘의 언니 · 2007-07-20 22:01:28
자자던게 텔레비에서 여자애가 칼에 찍히우는뉴스보구  자려구 안하오

오늘은 쏘파에서 자겟다구 하오........금요일이라구

하루세끼 밥하는게 힘들지 ...........매일 머 먹겟는가 하는게 ..

sandy · 2007-07-20 22:03:09
누기? 아들이? 빨 재우오.....

나뚜 좀 있따가 울 아들보구 자라 해야징...

저누 일하는게머. 대충 하오..거정마야.

어떤때는 나구네 보구 밥 해달라 하오..

어떠케 같이 돈벌면서 집안일은 다 제 혼자 하우?
하늘의 언니 · 2007-07-20 22:05:30
남편은 피주마시구 잇소

아들는 저절루 잠들엇소

나는 울 나그네 방조 아니 해주는게 더 좋소

방조해주문 그냥 잔소리 하오 채는 맛잇게 하는데



sandy · 2007-07-20 22:07:20
하늘언니...우야 그래두 시키오..거정마.집청소라메 시키오.
그래다가 제 힘들어 죽소.........ㅉㅉㅈ
일해야지 집안일 해야지..아들 돌봐야지.......
잔소리 하갯음 하구 못들은것 처럼 하문되지..
울 나그네두 처음에는 막 신경질 쓰메 하던게

오래 지나니 신경질두 아이쓰오.하하하
나는 나구네 채 할때는 딴데 달아나오..또 시켜먹길래...하하하
웃는 꽃 · 2007-07-20 22:07:43
싼디는 참 마음곱씀다 ㅎㅎ
좋은일하면 복도 많이 차려집다  우리 좋은일 많이 하기쇼 ㅎㅎ
sandy · 2007-07-20 22:10:37
웃는 꽃님.......하하하. 내 칭찬받으니 웃음집이 흔들흔들 함다..
우리 같이 좋은일 많이 합시당..
하늘의 언니 · 2007-07-20 22:10:56
울 남편은 집일은 잘하오 시간이 잇어서 집에잇을때문 많이 해주오

근데 내 집에 잇는 시간이 퍽 더많아서......

울아들은 자오...........저네 도련님은?
sandy · 2007-07-20 22:18:42
하늘언니.
남편이 일 잘도와주믄 됏꾸마..근데 정말 애 키울때는 시간이 없지?

정말 사는게 피곤하우.......ㅠㅠ
 
울 도련님 게임 놀구 잇찜.
오늘 어찌다가 시간이 잇어서 노는거 좀 나두자구..
11시 되믄 말해서 모깡시키구 재우자구...ㅎㅎ
미인 · 2007-07-20 22:20:19
서로 양보하는 장면 보기 좋았어요 ㅎ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ㅎㅎ
sandy · 2007-07-20 22:22:16
미인님....고맙습니다. 이쁜 아가는 님 배속에서 잘 크고 있습니까?
성경이 태교에 제일이라는 과학검증 결과가 나왓따구 신문에서 봣습니다.

성격 읽어보세요..성경은 아주 좋은 태교 책이랍니다.

성경안에 구약 말구 신약 만 읽으쇼...ㅎㅎ
하늘의 언니 · 2007-07-20 22:22:36
그래두 우리는 애가 학교다녀서 괜찮채?

보육원다니면서 회사다니는 주부들만 많이  낳소

그래두 시키문 시킨대루 해서 나는 만족하면서 사오...

오늘은 글쎄 채소사온걸 막 삥썅안에 넣어주면서........
하니맘 · 2007-07-20 22:24:54
좋은일 하면 그만큼 배로 돼서 돌아온담다ㅎㅎㅎ 

주말잘보내쇼 ㅎㅎㅎ  
sandy · 2007-07-20 22:37:07
하늘언니........근데 그 아들 정말 좋구나.시키는대로 하는게..
울 아들은 멀엇쏘....ㅠㅠㅠ 채소사온거 삥썅에 너어줍데..고거야..기여븐게..
사진 좀 올리우 보기요...
sandy · 2007-07-20 22:37:34
하니맘님. 그렇쵸? ㅎㅎㅎ 고맙슴다.님두 좋은 주말 되성.
은잎 · 2007-07-21 00:43:11
ㅎㅎ 산디님 나도 기실 좋은 일 영 마이 합다. ㅋㅋ

근데 좋은 일 하고 나면 정말 기분 좋지예 ㅎㅎ

人性本善이 옳은 같습다.

그저 그 欲때문에 ......
sandy · 2007-07-21 01:04:18
은잎님......ㅎㅎㅎ 그렇슴까? 은잎님은 착해서 좋은일 많이 할것 같았습니다.ㅎㅎ
앞으로두 우리 같이 좋은일 많이 합시다요.
은잎 · 2007-07-21 01:23:52
아야 산디님 아직도 안 주무시구 있었군요. ㅎㅎ

산디님이나  내나 다 영 착한 사람이지므 ㅋㅋ

옳지예 ㅎㅎ
천사의유혹 · 2007-07-21 06:34:17
사람은 덕은 쌓은대로 간다고 했씀다.싼디언니 항상 좋은일만 하면 나중에 복받을검다...
빨간딸기 · 2007-07-21 10:13:20
마음은 쓰는대로 돌아온담다.
미래에 · 2007-07-21 11:42:03
좋은 일이잖아요..자기가 좀 양도하면서 사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여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겁니다.....
지금두 쉼터에서 얼마나 좋은 일 많이 하나요^^^^
당근 · 2007-07-21 14:50:33
싼디님은 좋은일을 하신만큼 복받으실껍니다..
언우 · 2007-07-21 22:03:41
좋은 일 하면 꼭 복 많이 받죠 ㅎㅎㅎ
싼디님 마음이 넘 이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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