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어떻게??

가정육아 · #17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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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돼지 · 2007-07-20 14:33:46 · 조회 355
님들은 남편을 뭐라고 부릅니까??
애기아빠? 자기?아님??

전 결혼전 부터 오빠라 불러서 그런지 지금도 그냥 오빠오빠 하게만되네요~ ㅎㅎ
다음달이면 시부모가 오는데 그냥 그렇게 부르기도 그렇고~~ 고민~~

님들은 어떻게 뭐라 부르세요??
ㅋㅋ
좀 교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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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복미 · 2007-07-20 14:42:19
ㅋㅋ 난 야. 야...이램다...
그래다가 기분좋으면 이름뒤에 쨩자를 부쳐서 부르구요...
자기라구 불러봣다가 너무 닭살같아서..그만둿어요...
근데 더욱 웃기는건 ...시부모앞에서 글쎄...
평시부르던 습관대서.. * 야,...아두..어째부르면 듣지못하니..*
요랫단말임다..근게 울시어머니 웃으면서...*그게 어디제아요..내아지...* 요래지않겠슴까..ㅋㅋ 얼굴 화끈햇짐..ㅎㅎ
이제 아기태여나면 말투어찌겟는가 근심임다...
금돼지 · 2007-07-20 14:47:11
ㅎㅎ 웃겻음다~ 시어머님말씀이~~
님네는 동갑 인가 보네요~~
동갑이라면 좋지만 전 두살 차이라서~ ㅠㅠ
또 나는 흑룡강 신랑은 료녕이라 말씨가 달라요~
나도 지금은 막 너너 하면서 그러지만~ 료녕쪽에 존경어를 많이 안쓰나봐요~ 그래서 나도 막 그렇게 말하는데 이제 어쩔가 걱정임다~ ㅎㅎ

복미님 요즘 신체 괜찬아요? 컴퓨터 바꿔서부터 왠지 쪽지가 안돼요~ㅎㅎ
복미 · 2007-07-20 15:00:05
네..우린 동갑이구 더구나 동창이려서 말하는데 너무 글케 신경안씀다...ㅎㅎ 시부모는 그래두 아직 어려서 야자 하는게 재밋다구 롱담하지만...친정에가면 자꾸 말들어요...빨리 말부터 고쳐라구..ㅎㅎ
흑룡강이면 좀 남성말이 겠네요...제 아는친구가 흑룡강인데 완전 한국말처럼 말하더군요...글구 쏘.쏘하는것두 없구...ㅎㅎ
네...저두 요즘 배가 점점 더 나오는것 같아요...자꾸 아랫배가 잡아당기는 느낌이구요...근데 날따라...태동이 심해지느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쪽지가 안되면 여기서 이렇게 대화하면 되죠머..ㅎㅎ
금돼지 · 2007-07-20 15:11:56
아니예요~ ㅎ 전 완전 연변 말씨예요~ ㅎㅎ 흑룡강도 지방에 따라 다르거든요~
ㅎㅎ
배는 나오는거 같다하는 느낌 들때부터 자기도 모르게 많이 나온다니깐요~~ 저도 어느새 많이 나왓어요~ ㅎ
그래서 요즘은 맨날 신랑한테 놀려받어요~ 배는 뚱뚱해서 맨날 좋아한다고 ~ㅋㅋ
태동도 어떨땐 많이 심할때 잇구요~ ㅎㅎ
하여튼 재미잇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ㅋㅋ
사계절 · 2007-07-20 15:19:02
우린  둘만 있을땐 야....아님...이름임다....울두 동창이래서  언제부터 고칠려구 해두 그게 잘안되서 그냥 편한댈루 할려구요..글구 애기생기면 그때 다시  뭐 다른 호칭을루 바꾸자구 함다...ㅎㅎㅎ
금돼지 · 2007-07-20 15:22:40
ㅋㅋ 사계절님~
님네도 동창이시네요~ 재밋겟네요~~ ㅋㅋ
애기생기면 고친다구요?? ㅎㅎ 생각처럼 잘 안될걸요~ 캬캬
저도 정말  말 고치지 못해서 애남다~ ㅎ 애기는 당금 태여나고 시부모님도 금방 일본 들어 오는데 ㅠㅠ
ㅎㅎㅎㅎ 다른 호칭을 뭐라 바꾸게요?? 자기?? ㅎㅎ 아님 애아빠? 요렇게?하하~~
다노시미~~
복미 · 2007-07-20 15:51:09
ㅎㅎㅎ 그러세요...흑룡강두 지방에 따라 다르군요...전 다 같은가 햇지머...ㅎㅎ
ㅋㅋ 남편이 놀려줘요?ㅎㅎ 아마 귀엽다구 그러겟죠머..ㅋㅋ
ㅎㅎ 울남편두 가끔은 흐뭇한눈길로 바라보구해요...ㅎㅎ
*니 이젠 아줌마 싹댓구나..*이래면서요...*그래 이젠 싫지?*이래면 *아니...니 이런모습이 난 영 더기쁘다..*이램다...ㅋㅋ
정말 기쁘기나 기뻐하는말인지..ㅎㅎㅎ
점 점 힘들어지는게 저두 알려료...
이제두 석달을 더 견지하면 되겠죠..ㅎㅎ
그나저나 요전번에 발톱깎기두 힘들더라구요...ㅋㅋㅋ
담번에 남편한테 깍아달라구 해야겟어요...ㅎㅎ
만년행복 · 2007-07-20 15:56:07
우린 로궁로퍼하는데  시집이구 본가집이구 자기야하는게
 
듣기좋다구 그렇게 불러래요

근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  ㅎㅎ,
금돼지 · 2007-07-20 16:15:06
ㅎㅎ 복미님~
님네는 동창이니까 많이 재미잇겟어요~ ㅎ
ㅋㅋ 발톱? 생각 잘 하셧어요~ 하하~

만년행복님:ㅎㅎ
자기야 라라고 저도 말 고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참 어색하고 좀 ㅎㅎㅎ

옆에서는 듣기가 괜찬겟죠~ ㅎㅎ
さくらんぼ · 2007-07-20 18:57:38
우리도 흑룡강하고 료녕이라요.그저 야!야 !哎합니다.ㅎㅎㅎ 간단하게요.
meronn · 2007-07-20 21:00:42
우린 서로 이름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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