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민을 털어놓으면은 개운해진다고 .....

가정육아 · #17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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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7-20 00:07:02 · 조회 355


옳은 말인지 그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은요.....

고민이나 속탄 일들은 털어놓으면은 기분이 개운해진다고 하지만은 근래에 와서 나는 그점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오히려 번마다 그 누군가와 속심말을 한 다음에는 왜선지 기분이 더 착잡해납니다.

친구들과도 비싼 돈 팔면서 깃사뗸에랑 앉아서 이런저런 속탄 말들을 털어놓고 나느라면 마음이

개운해지는게 아니라 더구나 기분이 언짢아지고 엉망이 된답니다.자기속을 남한테 뒤집혀보인 느낌이랍니

다.그렇다고 나같은 스또레또의 성격에 말을 안한다는건 좀 므리이고......

그래서 요사이는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고 날마다를 보냅니다.내 일을 하고 애를 돌보고 집일보고....

차라리 이렇게 조용한 날을 보내는게 더 마음이 편하네요.....

올해에는 더욱이 요 7월은 정말로 구설이 많은 한 달입니다...

정말로 중년이 무섭네요.전에는 이정도로 수다 떨지를 아니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수다쟁이로 되였으니

그만큼 한가하다고 할수 밖에..빨리 다망해져야지 안그럼 갱년기가 다그쳐질지도 모를 같네요...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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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목단 · 2007-07-20 00:15:30
벌써 중년임다 ??? 그램 사십대 ㅎㅎㅎㅎ
큰언니 · 2007-07-20 00:41:31
나하고 성격이 같아요...나도 그래요..

앗싸레 조용히 보내는게 영 편해요...친구들과만나두 친구들 고민은 들어주구

함께 해결하지만 내껀 말하기싫네요...이상하죠...
머..편한대로 살죠모...성격인거 같애요..
메리젠 · 2007-07-20 00:50:25
「人の不幸は蜜の味」「家丑不可外传」 ---------
들어보면 다 도리잇는 말입니다.속담이란건 정말 묘해요.
님과 같은 기분 저도 잇어요..
누군가가 그랫습니다.女友達は難しいと。
그렇게 말은 해도...그래도 딱 믿을만한 친구는 한명쯤은 필요하죠..
그냥 자기 고민을 말하기보다도 만나서 유쾌하게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 해소하는것이
어떨가요?
빨간딸기(뱀) · 2007-07-20 00:59:05
근데 믿고 속심말털어놓은게 여기저기 소문이 쫙할때므 기분이 상당히 더럽습다.
그래서 나는 인젠 깊은 속심말은 어지간해서 는 누구하고도 안함다.한번은 믿는언니하고 속심말 했더니 와늘 이튿날로 쫙 내가 한번밖에 본적없는 얼굴들도 와늘 다 알잼다.그래서 한바탕 말해놓고는 두번다시 속털이를 안함다.
미래에 · 2007-07-20 01:02:42
목단님//
ㅎㅎㅎ 중년이지만 아직은 30대입니다.....ㅎㅎㅎㅎ
미래에 · 2007-07-20 01:13:18
큰언니님// 
요사이 나의 기분 홀로 조용히 있는게 더 편하네요.....ㅎㅎㅎ
이제는 어지간해서는 친구들의 오쨔놀이에도 안갈 생각입니다...ㅎㅎ
웬지 재미를 잃었네요....내가 늙어가는 표현인감?모르겠네요.ㅎㅎㅎ
고마와요^^


메리젠님//
그래요..그 말대로 인가봐요....님의 견해에 동감입니다....
말하기는 쉬워도 그대로 할수 있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은.......

빨간 딸기님///
ㅎㅎ 그런 사람은 일찍이 그사람 본질을 알아서 끝내는게 플라스랍니다....
잘했어요....어지간해서는 자기절로 쌔기는게 제일 좋아요.....
친구들과 말해봤자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구 오히려 기분이 꽝이 되니까........
^^ ~~ · 2007-07-20 01:28:04
남들과   자신의  고민을   말하면,   그쪽에서   음,   니  잘못했구나..는 심리가  생기고   자신은  어찌어찌  했으니  니도  그렇게  따라해라,   는  어투로    말을  듣게될껌니다.  그래서   난  내  고민을   내  언니하고도    말하지않씀니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나 자신이  둘러보아도   나처럼  생각하시오... 는 뜻으로  보이는거처럼  느껴짐니다     
미래에 · 2007-07-20 01:43:08
미소님//
음....일리있네요...그러기에 뭐뭐해도 자기절로 쌔기는게 제일 좋아요......
혼자서 사람없는데 가서 소리지르던지 숨켜서 실컷 울던지......무엇이든 자기절루....
^^ ~~ · 2007-07-20 01:48:41
大事化小  小事化没    ...     
미래에 · 2007-07-20 01:59:24
ㅎㅎ미소님///
요렇게 뭔일이나 할수 있게끔 나 늙으막까지 노력하면서 살아야짐......ㅎㅎㅎ
고마와요.....^^^
사랑mail.com · 2007-07-20 07:26:04
난 그래도 어떤땐 친구 하고  고민을 툭 털어놓으면 개운해지전데요,  난 님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봐요,ㅎㅎㅎㅎㅎㅎ
미래에 · 2007-07-20 08:41:20
사랑메일콤님//
글쎄요..나이 하나하나 먹어가면서 생각도 달라지구 자꾸만 반성이 들어가네요...ㅎㅎ
갱년긴감?ㅎㅎㅎ 나두 전에는 님과 같은 느낌이였는데......ㅎㅎ
사계절 · 2007-07-20 13:06:00
벌써부터   그럼 안되죠...ㅎㅎㅎ
메리젠 · 2007-07-20 13:52:31
생각해봣는데요..님이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놓앗는데도 기분이 개운하지 못하고
뭔가 허무한것은 꼭 님 친구가 님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리해할수 잇는 상대가
아니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대의 분위기와 느낌이 님한테 전달되여서 님은 허무한 느낌이 든거예요.
전 누군가가 자기 고민을 진지하게 나한테 털어놓을때에는  자기도 모르게 진심으로
상대를 걱정하게 되여요..
고민도 상대를 봐가면서 털어놓는게 좋다고 봅니다..같이 아파해줄수 잇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가 꼭 잇을꺼예요..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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