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생각나는 대로 울딸애의 상해호구만들었던 과정을 적어볼렵니다.
될수록 짜르게 쓸 생각이니 읽어주신 분들 플두 많이 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년전 일본에 유학수속을 하러 고향갔던 내가 웬지 모르게 자꾸 피곤하고 메슥메슥해났습니다.
간대루야 하고서 시집부근에 있는 개인산부인과에 가서 임신인가 검사를 하니 의사선생님이 음...임신반응
이라면서 일주일후에 다시 오라합니다.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날을 기다려서 다시 가니 어마나 글쎄 양성이랍
니다.임신인거지요....헉.....유학수속하러 갔는데...글쎼....
저녁에 시집에서 간단한 담화가 있었습니다.그떄까지 일본으로 그리도 유학가고싶던 나였던지라 나는 애를
떨구고 유학가겠다고 하였거든요.헌데 시부모님이야 손군이 생겼는데 떨구게 하겠습니까?기어코 낳아라는
겁니다.남편도 전화에서 그 사실을 알고는 낳자고 합니다.이미 시작한 수속은 그대로 나오면 나오고 안나오
면 그냥 국내에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상해로 되돌아와서 나는 나의 직장생활을 계속하는데 하늘이 나를 가지 말라고 하는지 끝내는 비자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그럭저럭 배안의 애는 건강하게 잘도 자라고 우리는 금방 태여날 애를 위해서 집이라
도 사서 안정한 생활을 한다고 집사기에 나섰습니다.그떄까지만 해도 상해집은 지금에 비하면 정말로 싼값이
였지만 그떄의 우리형편에 롱없이는 살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몇군데 보러다니다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선택하고 선불금을 내고 집은 이미 다 되여있는 집이라 장식만 하
고 들면 되였습니다.그보다도 나의 고난많은 동년을 생각해서 나는 나의 애한테만은 쨘또 집하고 호구만은
해주고 싶었습니다.
90년대에 상해에는 외지인들에게 집을 사면 호구를 해결해준다는 정책이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제는 페지된지 몇년이 되였습니다.즉 집을 사면 그 금액과 집평방수에 따라서 상해호구를 해준다
이겁니다.상해가 큰 도시인만큼 구에 따라서 그 정책도 다릅니다.결국 우리가 산 집수준으로서는 한사람의
호구만을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그때 둘다 직장인이라 몇년동안 저축을 해봐야 얼마 안되였습니다.선불금을
내고 금방 태여날 애기때문에 여비금을 남겨두고 장식비를 계산하고 하니 우리는 5년롱으로 집을 사게 되였
습니다.호구를 하는 데는 롱을 다 물어야 신청할수 있었습니다.
그호구도 완전 와인색나는 그런 호구부가 아니고 브르호구라고 3년동안 이런저런 검사를 거친후 다시 3년
을 지나야 정식 와인색갈호구부인 상해호구가 되는겁니다.하지만 그떄 울집형편에 그 나머지 돈을 한꺼번에
문다는건 어림도 없는 일이였습니다.
해산후 나는 애가 7달될때까지 집에서 애를 돌보았고 남편월급으로 롱을 물면서 살았는데 저축은 근본 안되
고 오히려 저축의걸 야금야금 꺼내쓰는 판이였습니다.애가 8달에 접어들자 나는 젖을 떼고 보모를 찾아서 다
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출근을 하니 집의 저축도 늘어났고 그 재미에 힘든줄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2년을 간바르해서 5년롱이던걸 다 물어버렸습니다.물론 롱을 빨리 물구서리 애의 호구를 신청하는
일이 급선무였기때문이였습니다...그동안 롱을 미리 물적마다 우리 구의 총 은행으로 몇번을 청가맡고 잘 다
녔었네요. 나중에 모든 돈을 한꺼번에 물어버리니 정말로 기분이 홀가분해났습니다.
은행에서 주는 서류를 가지고 공안국이랑 부동산 교역중심이랑 몇번이고 뛰여다니면서 애의 상해호구를
신청하는 수속을 했습니다.그런데 그 수속이 그렇게 번잡할수가...
고향에서의 이런저런 공증서가 필요한외에도 그 무슨 상해인의 잰후런<监护人〉이 있어
야 하고 그 잰후런과 함꼐 공증처에 가서 공증하고 ...그것도 한두번에 끝나는 수속도 아니고....
그래도 그떄 내 상해인꿍줘쾅친구와 관계가 좋아서 도움을 바라니 두말없이 응해줍니다.
바쁜 평일에 둘이서 그애가 자가용을 몰고 한시간씩이나 공증처에 찾아갔습니다.
물론 그애도 자기집부근의 파출소에 가서 증명이랑 떼오고...얼마나 미안하던지...
그애가 꿍줘쾅이라 이런 일은 아예 모릅니다,다가 그애 퇴직한 아버지가 다니면서 해주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정말로 코마루가 찡해납니다.....
누가 한 애의 18살까지의 잰후런이 되는걸 원하겠습니까?.....누구나가 자기에게 시끄러움이 생기는게 싫은
데 그떄 그 친구가 두말없이 도와준게 정말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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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글 잘 얽었습니다.
언젠가는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저한테는 미래에님의 글이 항상
큰 아도바이스가 되네요.
그런데 한가지 묻고싶은건 지금은 상해에 집을 사도 호구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8년전하구 지금 짒값은 대략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언젠가는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저한테는 미래에님의 글이 항상
큰 아도바이스가 되네요.
그런데 한가지 묻고싶은건 지금은 상해에 집을 사도 호구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8년전하구 지금 짒값은 대략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중국에 그 호구 제도란게 정말 빈부의 차를 더 만들어 놓슴다...
하여간 고생햇슴다.
하여간 고생햇슴다.
사랑메일콤님//
고마와요^^네 ,....그래요..그 친구하고는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능력있는 친구라 5개국가말 하고 해외출장도 일년에 뻔질나게 다니는 여자친구입니다.
비비님//
저의 글이 도움이 된다니 정말로 기쁩니다...ㅎㅎ
네....2003년인가부터 그 호구제도가 페지되였습니다.즉 집을 사도 이제는 호구를 안해주거든요.....
상해집값: 례를 들어서 1999년 한평방에 3500-5000원
2007년 한평방에 10000-15000원 (보통집)
20000-27000원/평방수
고마와요^^네 ,....그래요..그 친구하고는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능력있는 친구라 5개국가말 하고 해외출장도 일년에 뻔질나게 다니는 여자친구입니다.
비비님//
저의 글이 도움이 된다니 정말로 기쁩니다...ㅎㅎ
네....2003년인가부터 그 호구제도가 페지되였습니다.즉 집을 사도 이제는 호구를 안해주거든요.....
상해집값: 례를 들어서 1999년 한평방에 3500-5000원
2007년 한평방에 10000-15000원 (보통집)
20000-27000원/평방수
미래에님,답변 감사합니다.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우리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겠네요.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우리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겠네요.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싼디님//
네...이 호구제도가 사람을 영 피곤하게 합니다..나도 이제는 이 호구말만 들어도 막
짜증나고 두렵습니다....그 수속을 하느라고 뛰여다니던걸 생각하며는 후ㅜㅜㅜ.
이제는 옛말로 되였지만은 ........고마와요^^
네...이 호구제도가 사람을 영 피곤하게 합니다..나도 이제는 이 호구말만 들어도 막
짜증나고 두렵습니다....그 수속을 하느라고 뛰여다니던걸 생각하며는 후ㅜㅜㅜ.
이제는 옛말로 되였지만은 ........고마와요^^
큰도시에 집이랑 잇지만 호구가 없으면 학교다닐때랑
거기의 토배기애들보다 배의 높은 학비랑 내는거잖아요.
지금 사회적으로 중시되는 큰화제거리인가봐요.
춘절련화모임에두 외지에서 온 애들의 속심말편을
단독적으로 한개 제목으로 올렷으니..
참석햇던 많은 사람들 눈물 똘랑 똘랑 떨구는것이...
미레에님은 운이 따르는가봅니다.
물론 노력을 한결과두 잇지요.
거기의 토배기애들보다 배의 높은 학비랑 내는거잖아요.
지금 사회적으로 중시되는 큰화제거리인가봐요.
춘절련화모임에두 외지에서 온 애들의 속심말편을
단독적으로 한개 제목으로 올렷으니..
참석햇던 많은 사람들 눈물 똘랑 똘랑 떨구는것이...
미레에님은 운이 따르는가봅니다.
물론 노력을 한결과두 잇지요.
미래에님은 진짜로 노력가이네요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는듯해요
많이 따라배워야지...
수고하셨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는듯해요
많이 따라배워야지...
수고하셨습니다
비비님///
시내가 아니고 조금 나가면은 한 8000원씩 하는 집도 있습니다...
딱 시내가 아니여도 괜찮다면은.......그리구 작은 집도 많아요.....
시내가 아니고 조금 나가면은 한 8000원씩 하는 집도 있습니다...
딱 시내가 아니여도 괜찮다면은.......그리구 작은 집도 많아요.....
쟈스민님//
네..그래요..특히 좋은 국립학교랑 갈라면은 호구제한을 많이 받는게 현실이거든요.
운이 따르는지 ...ㅎ 운도 운이겠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의 고배고배의 노력..이 세상에 공게란 없거든요..후ㅜㅜㅜㅜ
고마와요^^^
북극곡님///
칭찬해주시니 고마와요^^^
글쎄요..뭐나 열심히 하려하는데 어떤적에는 결과가 안나와서 속상합니다....
아마도 운명이 나를 그냥 아글타글 사는 인생을 살라고 하는가봅니다.......ㅎㅎ
고마와요^^^
네..그래요..특히 좋은 국립학교랑 갈라면은 호구제한을 많이 받는게 현실이거든요.
운이 따르는지 ...ㅎ 운도 운이겠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의 고배고배의 노력..이 세상에 공게란 없거든요..후ㅜㅜㅜㅜ
고마와요^^^
북극곡님///
칭찬해주시니 고마와요^^^
글쎄요..뭐나 열심히 하려하는데 어떤적에는 결과가 안나와서 속상합니다....
아마도 운명이 나를 그냥 아글타글 사는 인생을 살라고 하는가봅니다.......ㅎㅎ
고마와요^^^
다음집 기대할게요.
재밋었어요.
재밋었어요.
파룬님///
네..고마와요...이제는 지나간 옛말로 돼버렸지만 그 당시는 영
속이 달고 하던 기억이 많이 남았네요....ㅎㅎ
지루하고 안달이 나던 기나긴 시간이였었는데....
네..고마와요...이제는 지나간 옛말로 돼버렸지만 그 당시는 영
속이 달고 하던 기억이 많이 남았네요....ㅎㅎ
지루하고 안달이 나던 기나긴 시간이였었는데....

다음집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