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결혼하는 30세 직장인 김 모씨(여)는 최근 병원을 찾았다.
그 동안 고질병으로 앓고 있던 치질 수술을 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그 동안 치질증세가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치료를 하루이틀 미루고 있었지만 결혼 후 임신을하게 되면 치질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아 수술하기로 마음을먹은 것이다.
3월이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다가왔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가장중요한 재산 중 하나는 바로 건강. 천만금을 준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없다. 특히 새출발을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 건강검진은 결혼 전 필수가입 보험=건강검진을 받아 결과를 서로 맞교환하는것은 이제 보편화한 혼수품이다. 그만큼 결혼 전에 자신과 배우자 건강상태를 알아둬야 결혼 후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건강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건강 문제를 미리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혼하게 되면 그 동안 쌓아왔던 상호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며 불임이나 성병, 기형아 출산 등 본인과 가족 전체에게 불행이 닥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간기능 검사, 심장기능 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기본. 여기에 예비 신랑신부라면 반드시 짚어봐야 할 것도 많다.
우선 풍진 항체 여부 확인은 꼭 필요하다. 풍진은 가벼운 질환에 속하며 치료도 어렵지 않지만 만약 임신중 풍진에 걸리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다.
또 부모에게 수직 감염되는 사례가 많은 BㆍC형 간염 항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선천성 기형, 유전성 질환 여부 확인, 유방암 검사 등도 미리 받아본인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남성은 정액검사를 통해 불임 등 차후에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병 감염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등 성병은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해 자각하기가 쉽지 않다. 또 성병에 걸렸다는 수치심 때문에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많다. 그러나 성병은 남녀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 특히 성병 바이러스는 선천성 기형아나 태아 발육장애에 직접적 영향을주며 최악에는 사산이나 유산도 유발하므로 결혼 전에 반드시 검사해 치료해야 한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만혼일 때는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를 별도로 해야 한다.
실제로 40대 이후 자연 유산율은 20대보다 네 배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예비신부는 빈혈과 무월경 현상을 유발해 임신과 출산에 나쁜영향을 주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자궁과 난소 이상 유무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 예비신부들은 치질ㆍ치과치료 미리 받아야="최근 결혼 전에 수술을 받거나 또는 수술을 문의하는 여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윤진석 하사랑외과 원장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병원을 찾아 치질 수술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수술은 선택시 신중해야 하지만 만약 치료하기로마음을 먹는다면 결혼하기 한 달 전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비신부들이 가장 많이 지나치기 쉬운 것이 바로 치질이다. 젊은 여성들이 치질을여성으로서 말하기 부끄럽다고 여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그러나 문제는 치질을 방치하면 할수록 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 이와 함께 임신을 하게 되면 치질 증세가 더욱 심각해진다. 치질은 항문 내부에 있는혈관이 늘어나 생기는 현상인데 임신을 하게 되면 하체에 압력이 많이 가해져 피가잘 돌지 못하고 상태가 더 나빠진다.
치과 치료도 결혼 전 미리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난소호르몬이 증가해 치태와 치석이 적은 양만 생기더라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날 수있다. 따라서 치주질환이나 잇몸질환 등에 신경써야 한다. 출산 후에는 치아나 잇몸이 더욱 약해지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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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의 젊은 여성도 치질에서 예외는 아니다.
여성은 본래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임신•출산이 치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어 기존의 치질이 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결혼을 앞둔 분은 최소한 결혼 3개월 전에 여유를 갖고 수술 등 치료를 받아 완전히 고쳐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배변이상으로 병원에 오는 사람들을 설문조사해 보면 설사로 오는 경우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변비로 오는 것은 여성이 절대적이다. 실제로 젊은 여성의 절반 정도가 변비체질이라는 결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변비의 원인으로는 여성의 생리주기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의 작용을 들 수 있다. 황체호르몬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데,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심한 다이어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적은 양, 영양의 균형을 전혀 고려치 않는 식사를 하게 되면 이것으로 변비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임신하면 치질이 나쁘게 되는 이유로 임신초기는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서 변비에 걸리기 쉬워진다. 여기에다 변비체질의 여성은 변비가 더욱더 진행되기도 한다.
또한 입덧으로 식사량이 적어지는 시기에는 변의 양이 줄어져서 변의를 느끼기 어렵게 된다.
한편 임신이 계속 진행되면 커진 자궁에 장이 압박되고 변의 통과가 방해를 받아 이것이 또한 변비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임신 후기가 되면 항문의 혈관에 울체가 심해진데다 크게 무거워진 자궁이 항문•직장을 압박하므로 혈액순환이 더욱 나빠지고 항문에 압력이 강하게 걸려 기존의 치핵이 나쁘게 되어 탈출하거나 탈항을 일으키게 된다.
변비로 인해서 생긴 치열이 반복되어 항문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한 혈전성 외치핵이 생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치질이 있는 사람은 임신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태아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임신의 어느 기에도 치질수술에 대한 금기는 없다.
그러나 임신 중의 치료는 안정, 좌욕, 변비 예방 등 보존적인 치료와 일상생활에 주의를 하고, 증상이 심하면 적외선응고법 등 가능한 영향이 적은 비수술적 치료를 받는다.
출산 중에 생긴 탈출성혈전성 치핵은 보존적 요법으로도 호전되지만, 분만 직후에 수술을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다음날 증상의 완화를 보인다.
그 동안 고질병으로 앓고 있던 치질 수술을 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그 동안 치질증세가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치료를 하루이틀 미루고 있었지만 결혼 후 임신을하게 되면 치질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아 수술하기로 마음을먹은 것이다.
3월이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다가왔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가장중요한 재산 중 하나는 바로 건강. 천만금을 준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없다. 특히 새출발을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 건강검진은 결혼 전 필수가입 보험=건강검진을 받아 결과를 서로 맞교환하는것은 이제 보편화한 혼수품이다. 그만큼 결혼 전에 자신과 배우자 건강상태를 알아둬야 결혼 후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건강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건강 문제를 미리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혼하게 되면 그 동안 쌓아왔던 상호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며 불임이나 성병, 기형아 출산 등 본인과 가족 전체에게 불행이 닥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간기능 검사, 심장기능 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기본. 여기에 예비 신랑신부라면 반드시 짚어봐야 할 것도 많다.
우선 풍진 항체 여부 확인은 꼭 필요하다. 풍진은 가벼운 질환에 속하며 치료도 어렵지 않지만 만약 임신중 풍진에 걸리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다.
또 부모에게 수직 감염되는 사례가 많은 BㆍC형 간염 항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선천성 기형, 유전성 질환 여부 확인, 유방암 검사 등도 미리 받아본인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남성은 정액검사를 통해 불임 등 차후에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병 감염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등 성병은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해 자각하기가 쉽지 않다. 또 성병에 걸렸다는 수치심 때문에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많다. 그러나 성병은 남녀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 특히 성병 바이러스는 선천성 기형아나 태아 발육장애에 직접적 영향을주며 최악에는 사산이나 유산도 유발하므로 결혼 전에 반드시 검사해 치료해야 한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만혼일 때는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를 별도로 해야 한다.
실제로 40대 이후 자연 유산율은 20대보다 네 배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예비신부는 빈혈과 무월경 현상을 유발해 임신과 출산에 나쁜영향을 주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자궁과 난소 이상 유무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 예비신부들은 치질ㆍ치과치료 미리 받아야="최근 결혼 전에 수술을 받거나 또는 수술을 문의하는 여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윤진석 하사랑외과 원장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병원을 찾아 치질 수술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수술은 선택시 신중해야 하지만 만약 치료하기로마음을 먹는다면 결혼하기 한 달 전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비신부들이 가장 많이 지나치기 쉬운 것이 바로 치질이다. 젊은 여성들이 치질을여성으로서 말하기 부끄럽다고 여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그러나 문제는 치질을 방치하면 할수록 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 이와 함께 임신을 하게 되면 치질 증세가 더욱 심각해진다. 치질은 항문 내부에 있는혈관이 늘어나 생기는 현상인데 임신을 하게 되면 하체에 압력이 많이 가해져 피가잘 돌지 못하고 상태가 더 나빠진다.
치과 치료도 결혼 전 미리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난소호르몬이 증가해 치태와 치석이 적은 양만 생기더라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날 수있다. 따라서 치주질환이나 잇몸질환 등에 신경써야 한다. 출산 후에는 치아나 잇몸이 더욱 약해지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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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의 젊은 여성도 치질에서 예외는 아니다.
여성은 본래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임신•출산이 치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어 기존의 치질이 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결혼을 앞둔 분은 최소한 결혼 3개월 전에 여유를 갖고 수술 등 치료를 받아 완전히 고쳐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배변이상으로 병원에 오는 사람들을 설문조사해 보면 설사로 오는 경우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변비로 오는 것은 여성이 절대적이다. 실제로 젊은 여성의 절반 정도가 변비체질이라는 결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변비의 원인으로는 여성의 생리주기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의 작용을 들 수 있다. 황체호르몬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데,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심한 다이어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적은 양, 영양의 균형을 전혀 고려치 않는 식사를 하게 되면 이것으로 변비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임신하면 치질이 나쁘게 되는 이유로 임신초기는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서 변비에 걸리기 쉬워진다. 여기에다 변비체질의 여성은 변비가 더욱더 진행되기도 한다.
또한 입덧으로 식사량이 적어지는 시기에는 변의 양이 줄어져서 변의를 느끼기 어렵게 된다.
한편 임신이 계속 진행되면 커진 자궁에 장이 압박되고 변의 통과가 방해를 받아 이것이 또한 변비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임신 후기가 되면 항문의 혈관에 울체가 심해진데다 크게 무거워진 자궁이 항문•직장을 압박하므로 혈액순환이 더욱 나빠지고 항문에 압력이 강하게 걸려 기존의 치핵이 나쁘게 되어 탈출하거나 탈항을 일으키게 된다.
변비로 인해서 생긴 치열이 반복되어 항문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한 혈전성 외치핵이 생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치질이 있는 사람은 임신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태아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임신의 어느 기에도 치질수술에 대한 금기는 없다.
그러나 임신 중의 치료는 안정, 좌욕, 변비 예방 등 보존적인 치료와 일상생활에 주의를 하고, 증상이 심하면 적외선응고법 등 가능한 영향이 적은 비수술적 치료를 받는다.
출산 중에 생긴 탈출성혈전성 치핵은 보존적 요법으로도 호전되지만, 분만 직후에 수술을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다음날 증상의 완화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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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여자들 남자보다 더 고생임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