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중병에 걸렸을때

가정육아 · #17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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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2007-07-18 23:16:24 · 조회 347
일본에 초청해다가 병치료시킬수 있습니까?
회사에 입사한지 4달쨰인데요...
부모님을 부양가족에 넣어서
병치료 시키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급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페암이라구 진단 나왔대요...
그래서 래일 회사가서 청가맞구 중국들어갈려하는데
회사 그만두게 되는건아닌지 모르겠어요...
휴....
어떻게 했음좋을지 랭정한 판단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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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치즈 · 2007-07-18 23:44:38
집에 이런일이 있을때
회사에서 한달정도 청가줄까요
쟈스민 · 2007-07-18 23:55:03
한번 중국가서 아버지 한번 뵈옵구 결정하죠.
병이라면 돈 드는데

아버지가 그냥 초기라면 조금 짧게 청가하구
아버질 일본에 데려와 고쳐드리세요.
 
아버지병이 님의 효성에 의해 완치되길 빌게요.
잘난 여자 · 2007-07-18 23:59:14
치즈님 너무 급해마시구요.페암 초기발견이라면 수술을 통해 수명을 연장할수도 있습니다.预后는 주요하게 암세포가 확산되는 범위에 관계되니까요.
그리고 아버님이 어디서 치료를 받겠는가 하는거는 꼭 아버님의 의향에 따르세요.중국도 큰도시라면 일본에 못지 않을껌다.
우리 큰아버지가 일본에서 거의 30년 살아오면서 감기한번 앓지 않던 분이 페암말기 진단받고 반년도 안되는 사이에 돌아가셨답니다.편찮아서 병원간건 시간이 꽤 일찍한데 말기가 되여서야 진단받은건 병원측 미쓰였구요. 일본병원도 소질이 차한데가 많습니다.우리 큰아버지를 보니 타향에서 돌아가신거 참 가슴아파서 그럽니다.
회사책임자를 찾아가서 사정을 잘 얘기해보면 어떨까요?人心都是肉长的이방면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구 딱히 조언은 못드리겠지만 그런 일로 사람을 그비준다면 너무 인정머리 없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비관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구 견강하게 힘내세요  
치즈 · 2007-07-18 23:59:47
쟈스민님 감사합니다...
치즈 · 2007-07-19 00:05:40
페암말기랍니다......
아버지가 아직 넘 젊은데......이런일이 생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도 자꾸 믿어지지 않아요.....
이제 석달정도..............
잘난여자님도 감사합니다...
칵테일사랑 · 2007-07-19 00:36:12
너무 안타깝네요.
회사쪽에 자알 말해보시고 중국가보세요.
아버님 무사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앙탈쟁이얌 · 2007-07-19 04:47:23
한순간의 망설임이..

일생에......

한으로 남읍니다.....

앙탈쟁이얌 · 2007-07-19 04:48:04
아버님의 건강을 빌께요^^
사랑mail.com · 2007-07-19 10:01:19
그래도 회사와 잘 말해보세요,사람 다 감정 있는데,
❤포키❤ · 2007-07-19 10:59:50
넘 안됐네요...
회사측에 말하면 청가는 줄거지만...한달씩은 어떻겟는지 몰겟네요....
일본서는 부모 형제랑 세상뜨고 하면 며칠정도는 휴가를 주던데...
외국인이라서 고향에 돌아갈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보름정도는
줄듯한데....게다가 님이 아직은 입사한지 얼마안되지...
암튼 청가두 맞구...회사두 그만두지 않게끔 잘 말해보세요 ....
아버님이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빕니다...
참순이 · 2007-07-19 11:00:02
그 심정 저도 이해 합니다, 저도 작년에 아부지를 암으로 잃었어요, 그것도 암말기 진단이나서 두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일단은 집에 먼저 가시는게 좋으실듯 해요, 가서 확인해보고 이미 확산이 되어서 어쩔수 없다면 그냥 편하게 해드리는게 좋으실거에요, 마지막희망이라도 놓고 싶지 앟는 자식마음이야 다 한가지 아니겠어요? 하지만 안되는건 정말로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옆에서 지켜주시구요 . 저는 아부지 림종을 끝까지 지켜드리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못한게 이렇게도 한이 되고 후회가 되어요. 그러니 아무 생각마시고 회사에 말씀 잘 해놓고 얼른 아부지 곁으로 가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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