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칭구

가정육아 · #17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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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 · 2007-07-18 17:36:29 · 조회 410
어떻게 돼서 오늘 처음 사람찾기방에 말남겼슴다.
저도모르게 예전의 칭구생각나서......
사실 항상 마음한구석에 그 칭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사람찾기에 냈슴다.ㅎㅎ
고중때의 친한 칭구거든요.고중땐 재밌는 칭구였는데 ....
일본와서 달라진건지...
하여튼 일본에 있으면서도 저를 빼놓고는 누구하구두 연락두절하구 있은것같았어요....
재작년까지는 이래저래 전화와서 심란한 일두 좀 말하구 그러던게 ......불시에 연락끝겼슴다....
사실 제가  한번 동경쪽으로 놀러가면서 고중동창들 다 불렀짐..ㅎㅎ
모두 오랜만에 앉아서 넘 재밌게 놀고 있는데 그 칭구한테서 전화왔슴다.
ㅎㅎ 물론 제가 먼저 연계했슴다.....
그 칭구 동경쪽에 있어서 일본와서 전화로만 통했지 얼굴은 못봤거든요.
제가 반갑게 전화를 받으니 옆에 있던 고중칭구들이  자기네두 바꾸겠다며 난리법석이였짐....
헌데.....문제는  
그후로부터 이 칭구가 연락 두절이 된겜다.
제 문젬다.....원래 다른애들하구 별로 연계하고 싶어하지않는걸 제가 .......
호---------그 후에도 여러번 전화해도 아이받겠구나...
처음엔 미안하다가 후에는 열이 번져지던게.....이젠 왠지 이상한 생각나며 근심됨다...
그렇게까지 사람싫어하는애가 아니였는데 그 전화한통에 이렇게 연락두절을 하니 내가 좀 근심됨다....
지금 몸은 괜찮은지....잘 있는지?호-----
저두 전화번호바꾼지 오래돼서 그 칭구가 후에 연계하느라해두 통하지않은것같기두 해서 .......
물론 어린애가 아니니깐 잘 있겠지만....이런식으론 딱 마치 밖에 나갔다 신한짝 잃어버린것처럼 부디산게 이상한 느낌임다....
부디 다 건강하게 잘 있었음하는 바램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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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새 희망 · 2007-07-18 17:47:33
코멘트쓰기는 쉬워도 자기방 만들기는 쉽지않네요.
참 문장수평 많이 떨어진것같슴다.제가...ㅎㅎ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지금은 왜 이럴까...?
사랑mail.com · 2007-07-18 17:51:52
너무 잘 썼어요,
근데 님 그 친구 무슨 심리상의 고민이 있었겠어요,
내 친구 하나도 결혼해서 얼마않돼서 남편과 이혼한게 우리 이혼안하고 사는 친구들과 련계를 뚝 끊었어요,자존심이 강한 애라서 그러는가 봐요,
님 친구도 아마 무슨 사정이 있을걸요,
새 희망 · 2007-07-18 17:55:46
그래말임다.
그때 무슨 고민이 있긴 있었슴다.
그래서 제가 동경갔던바에 만나자 했는데.....
알고보니 동경하구두 한창 떨어져 있었슴다....
호...
그런일로 연계두절할 애가 아닌데 ....
그날 이후로 제가 애타게 찾고 전화도 하구 했는데 소식없었슴다.....
오늘 우연히 사람찾기에 들어갔다 말남기고 오는중이였슴다....
사랑mail.com님...고마워요....
귀부인 · 2007-07-18 18:20:18
아마    연락이 안되서   그렇겟죠
친구분도   님을   찾고   잇엇을지도  모르죠
사람찾기에    글  올렷으니    천천히  기다려   보세요
빙설 · 2007-07-18 19:52:24
사랑멜콤이의 말에 동감임다 .

어떤땐 사는게 시원치않으면 누구하구두 련락안하구싶을 경우 있을꺼 같슴다.
 
빨리 련락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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